민심이 생각보다 사납네요 한씨보고 느끼는건
다들 똑같은듯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튜브로 한동훈, 조국 둘다 보는데
또 조회수 : 5,900
작성일 : 2024-03-28 23:53:58
IP : 119.204.xxx.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3.28 11:55 PM (61.43.xxx.204)댓글이 장난 아니죠?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속으론 비슷하게 느끼고 있었더군요2. 나비
'24.3.28 11:56 PM (27.113.xxx.63)선거날만 기다립니다..
3. 또
'24.3.28 11:59 PM (119.204.xxx.29)네 제가 유튜브를 아주 오랜만에 들여다보는데
두 이름 검색해서 영상 번갈아 봤거든요
나혼자 분노하는게 아니었다는 걸 확인했네요
저도 신나서 댓글도 달고 왔습니다만
이번에 국짐 어림없을듯
진짜 민심 폭발 직전입니다
어떤 도화선만 놓인다면 불붙겠는데
그 도화선역할을 조국혁신당이 하게된 모양새입니다4. 현타올듯
'24.3.29 12:09 AM (221.151.xxx.122)본인도 현타올듯요
뭐 할 줄 아는게 있겠어요
언제 정치를 해봤고
시련을 견디며 단단해져봤으며
겸손해본적이 있어야죠
스스로는 잘난척하는것 같은데 등신같이보여요
모지리~5. ....
'24.3.29 12:10 AM (61.101.xxx.20)감히 비교가 되나요,
인간의 격이 다르죠, 한동훈 찌질한 못난이를 어디감히 조국님과 ...6. ...
'24.3.29 12:14 AM (211.241.xxx.247)한동훈은 이번에 비대위를 하면서 밑천이 다 들통난 거 같아요. 짐작은 했지만 너무 머리에 든것도 없고 정치철학도 없고 너무 저질이네요
7. 또
'24.3.29 12:17 AM (119.204.xxx.29)오죽하면 비데위원장이라고,,,
8. ㅁㅁ
'24.3.29 12:23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그러니 명신이 꼬붕이나 하고 있지요
9. ..
'24.3.29 12:26 AM (39.7.xxx.164)선거 끝나고
국힘이 제대로 무너지면
저것들이 뭔짓을 저지를까봐 두려워요
선거후 이런 저런 경우 대비해서 준비 잘해야할텐데...10. 또
'24.3.29 12:32 AM (119.204.xxx.29)https://youtu.be/QbYzU7QaXzA?si=z-2fBa0UaFlFo_2j
디올빽 들고 나타난 건희깜빵당원 보고 웃고가세요 ㅎㅎㅎ11. 또
'24.3.29 12:33 AM (119.204.xxx.29)댓글보니 유명한 어르신인듯,,
12. ...
'24.3.29 12:45 AM (58.29.xxx.196)한뚜껑이 젤 열받는 뽀인트는
조국이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리 넘기는 거...
한뚜껑 너도 함 머리 촥 넘겨보시던가. 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ㅎ13. ..
'24.3.29 12:55 AM (121.163.xxx.14)한동훈한테
조국은 넘사벽입니다14. 그러게요
'24.3.29 1:35 AM (125.178.xxx.170)너무 수준 차이가 나니. 뭐.
저런 것들이 나 검사다 하면서
얼마나 으스대고 살았을지.
그 주변에 전해졌을 악영향은
얼마나 컸을지 생각하면 다 내쳐야죠.15. 초딩수준
'24.3.29 2:36 AM (60.36.xxx.150)노벨상 수상자도 해내지 못했던 카오스적 논문과 저서를 내었던 한씨 딸
수사 제대로 해야죠.16. ㅇㅇㅇ
'24.3.29 3:24 AM (187.190.xxx.235)제발 그래야 하는데.. 나이든 분들 아파도 꼭 선거는 하러 가더군요. 친정부모에개 몸도 안좋으신데. 제발 집에서 쉬라고 했는데
17. ....
'24.3.29 5:20 AM (222.235.xxx.56)비교대상이 아니죠.
18. ..
'24.3.29 6:52 AM (210.221.xxx.209)언론손에 쥐었다고 세상 권력 다 가진듯 하더니
가볍게 행동하고 말하는건 윤이랑 똑같아요19. 도우마힘내라
'24.3.29 7:57 A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곱게 자라고
공부는 꽤 잘해서 순탄하게 성장했잖아요.
권력의 최정점인 검사 생활하며 승승장구하던 사람이라
실패를 잘 모르고 살았을텐데
정치판에 나와서 인생의 첫 쓴맛을 보면서 자아분열중인 듯.
요며칠 싸구려처럼 말을 하는 걸 보면
한의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밑천이 드러난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어쨌든 4.10까지는 잘 버텨주길.20. 도우미힘내라
'24.3.29 7:57 A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곱게 자라고
공부는 꽤 잘해서 순탄하게 성장했잖아요.
권력의 최정점인 검사 생활하며 승승장구하던 사람이라
실패를 잘 모르고 살았을텐데
정치판에 나와서 인생의 첫 쓴맛을 보면서 자아분열중인 듯.
요며칠 싸구려처럼 말을 하는 걸 보면
한의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하고.
밑천이 드러난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어쨌든 4.10까지는 잘 버텨주길21. 겸손은힘들어
'24.3.29 10:18 AM (118.235.xxx.143)선거 대패하고
저것들이 뭔짓을 저지를까봐 두려워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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