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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화분에 꽃망울이 맺힌것이 석달은 되는것 같은데;;

까멜리아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24-03-28 14:21:59

아파트 베란다에서 동백나무를 기르고 있습니다.

기특하게 주렁주렁 꽃망울을 맺힌게 석달은 된것 같은데 아직도 꽃필 기미가 안보여요;

동백꽃은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뭔가 부족하게 해서 꽃을 못 피우는걸까요? 

IP : 218.55.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닷가
    '24.3.28 2:23 PM (220.78.xxx.226)

    근처 해풍을 맞아야 피더라구요
    동백 종류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요

  • 2. 저도
    '24.3.28 2:26 PM (121.160.xxx.139)

    시장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들여왔는데요.
    꽃봉오리가 피지도 않고 다 떨어졌어요.
    습한거 좋아한대서 분무기로 뿌려줬는데도 힘없이 툭 떨어지더라구요
    키우기 힘든거같아요

  • 3. 나꼰대
    '24.3.28 2:38 PM (123.16.xxx.131)

    그러다 어느날 툭 하고 꽃이 핍니다
    올해는 꽃이 늦네요.
    사실 여기 동남아예요 ㅋㅋㅋㅋ 근데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한달반 늦었어요. 물 주면서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 4. 천천히
    '24.3.28 2:44 PM (218.235.xxx.50)

    동백은 바람이 많이 필요해요.
    베란다 문은 열어 놓으셨는지요.
    저희집은 서울인데 동백꽃이 1월중순에 피었다가 다 지고 없네요.
    봉우리를 맺고 있다니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주고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세요.

  • 5. ..
    '24.3.28 2:47 PM (211.46.xxx.53)

    동백은 좀 추워야 피는거 같아요..바람도 많이 맞아야하구요.

  • 6. 바람중요
    '24.3.28 2:54 PM (115.140.xxx.39)

    베란다에서는 꽃몽오리가 3`4개월 가요
    바깥바람 맞아야 피니 꼭 추워도 베란다 문 활짝 여세요

  • 7. 아파트
    '24.3.28 2:57 PM (121.147.xxx.48)

    내에서는 나무꽃 피우기가 힘들더라구요.
    산전수전 바람맞고 추위에 떨고 고통의 과정들을 겪어야 생존의 본능으로 햇볕 따뜻한 날 꽃을 피운달까?
    우리집 블루베리 나무가 꽃을 피운 적 없이 6년 넘었는데 올해 제가 실수로 나무에 물건을 떨어뜨려서 가지가 하나 부러져버렸어요. 그런데 우연인지 첫 꽃몽우리가 두 개 달렸어요.
    예전에 산세베리아도 태풍에 넘어져 수습을 했는데 그해 처음으로 화려한 꽃을 바글바글 피웠구요. 너무 편안한 환경이면 식물도 꽃씨로 분가할 생각을 안 하고 그 자리에서 성장만 하나보다 하고 제 나름대로 결론을 지었답니다.

  • 8. 햇빛, 영양분
    '24.3.28 4:39 PM (118.235.xxx.236)

    필요한거 겉아요. 저는 몇개월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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