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328112353974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사직은 살인과 마찬가지"
상파울루서 병원 운영하는 서주일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 인터뷰
"생명 위한 행동인지 생각해야…위급 환자 외면하면 중죄로 처벌"
"전공의 시위 상상도 못한다…의대생 증원 여부는 다른 나라들도 국가가 결정"
"브라질 내 한인 및 현지인 의사들은 전공의 이탈이나 의대 교수의 집단 사직 행렬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며 "이유가 어떻든 위급한 환자를 조치하지 않고 외면한다면 중죄로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에 브라질에서는 전공의가 시위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해외에서는 입틀막안해요
저 사람 조만간 국짐공천받겠네요.
아 4년뒤겠네요.ㅎㅎ
윗님. 미국경찰들 범죄자들 어떻게 다루는지 보시면 기절하겠어요.
윤가 한 마디에 2천명 안 해요
미국도 병원실려온 무연고 신상확인 못한 환자도 일단은 살려놓고 봅니다 돈 없어보인다고 치료안하면 처벌받는다고
대통령 독단으로 2천명 증원안해요
멀리도 가네요 브라질???? 어느 선진국이 한번에 3000을 오천으로 늘여요? 근거없이 실습할 교실없고 장비 없고 병원없음. 영상으로 간접 체험하나요?
ㄴ 다른나라야말로 대학정원은 다 독단으로 합니다
남미에서 우리나라 걱정을!?
나라꼴 잘 돌아간다
아무 근거도 없는2000 증원?
다른 나라 어느나라에서 대통령 독단으로 정하는지 알려주세요
브라질 의사들이 오면 되겠네
민새 좋겄다 ㅎㅎ 브라질에서 응원도 해주고..
미국서 주가조작은 종신형이래요
미국서 주가조작은 종신형이래요
무슨 브라질을 예를드는지..
어디도 30년간 의사수를 동결한 나라가 없죠.
게다가 증원한다고 할 때마다 의사들이 파업한다고 협박하는 나라들도 없고요.
어디도 30년간 의사수를 동결한 나라가 없죠.
게다가 증원한다고 할 때마다 의사들이 파업한다고 협박하는 나라들도 없고요.
그래서 이렇게 의대 광풍이 보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하나뿐이죠.
브라질 가세요. 거긴 그런다니... 브라질 좋아요 ?
하도록 등떠민 정부가 잘못 인거죠.
의대 동결했어도 의료 잘만 이용해왔구만...
누가보면 의사 얼굴 한번 못보는 나란줄..
만명이 하루아침에사라져도 멀쩡한 대한민국 의료 짱.
교수들이 사표내도 학생들 수업에 전혀 지장없다는 교육부 짱. 넘버원 대한민국 짱짱짱..
의사들이 간다매요? 얼른 가세요
은행 대출도 사직 의사들 대상으로는 연장 안할거라던데
올해 얼른 다른 직업 찾든가
개업하든가 (추가 대출없이 개업이 되려나)
살길 찾구요
무슨 생활고로 분유 지원자만 100명이라는데
MZ의사들 다 집안 부유하고 어쩌고 여유있다더니 애 분유는 왜 무상으로 지원받는건지 원
이민 간 지 오래되어 국내 실정도 모르면서 웬 참견?
아이고..의미없다
앞뒤없이 무턱대고 2천명 밀어부치는 대통령이 정상인가요?
2천명에 무슨 귀신이 씌였나ㅉㅉ
중차대한 문제를 아무 논의과정도 준비도 없이 툭 던져놓고 보는 정권도 없죠.
30년간동결아니고 의약분업때 오히려 줄였다네요
환자볼모로 쌓은 연봉탑 직군..그로인한 의대광풍의 민낯이죠
어느 나라가 이런식으로 의대증원을 밀어부칠까요.
이런 나라 없는듯. 매일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이런 기사 내는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의심.
아 근데요
생전 뜬금없이 2000명은 아니잖아요
이전 400명때도 난리난리를 치고 드러누웠잖아요
저두 윤통이라면 부르르 떠는사람인데 이건 좀 다른
생각이 드네요 무대뽀 굴하지않는 이정부가 ㆍ괴심하네ㆍ하고 숫자 확올린듯요
여기서 이런글쓰면
의사댓글부대 몰려와요.
여기 상주하거든요 ㅎ
아 근데요
생전 뜬금없이 2000명은 아니잖아요
이전 400명때도 난리난리를 치고 드러누웠잖아요
저두 윤통이라면 부르르 떠는사람인데 이건 좀 다른
생각이 드네요 무대뽀 굴하지않는 이정부가 ㆍ괴심하네ㆍ하고
숫자 확올린듯요
공무원 댓글부대도 있짆아요
청문회 하면 마스크 끼지 말고 나오세요
길거리에서 흉기로 위협해서 가진 거 다 털어가서
심지어 촬영팀조차 카메라랑 핸드폰 뺏기는
브라질이요?
의사수는 oecd기준 적은 편이라도 의료 접근성은 평균의 3배 높다고 하네요 지역의료 필수 의료 부족 문제는 의사수가 원인은아님..
브라질에서 의사가 얼마나 상류층인데요.
남미는 의사들 수입 장난 아니에요. 유럽이랑은 완전 다릅니다.
미쳤다고 한국 올까요?
브라질로 가면 되고
우린 세계 최고의 의료 서비스
그대로 받으면 좋고
누가 이런 의료대란을 만들래요?
늘려도 국민에게 피해가 없게 늘려야지
무조건 질러놓고
늬들은 생명을 잃어도 근무해라??
부산에서 이미 젊은의사 한분 돌아가셨잖아요?
귀중한 의사도 잃고
국민도 피해보고 있고
누가 이런 증원을 원했나요?
원글님은 지금 이런 막무가내 협상이 원하던 바였었나요?
두번했다간 다 죽겄어요..지방의료 살린다더니 시골보건소 공보의까지 빼와서..도시병원에 파견하는데...지방의료 살리기전에 시골노인네들 다 죽고 없겠어요..
잘 협상이 없으면
아예 시작을 안하는게 남는 장사고
가능성이 높았으면
제대로 협상해서 만들어 놨어야지
일은 맘대로 벌리고
벌써 무릎꿇는 형국이어서
국민이고 의사고 병원이고 다들 피해자
질러놓은 지들도 표는 표대로 다 까먹고
에혀..한심한 작자들
능력이 없어서
이길 가능성이 없었으면
아예 시작을 안하는게 남는 장사고
미리 충분히 시뮬레이션 해보고
가능성이 높았으면
제대로 협상해서 만들어 놨어야지
일은 맘대로 벌리고
벌써 무릎꿇는 형국이어서
국민이고 의사고 병원이고 다들 피해자
질러놓은 지들도 표는 표대로 다 까먹고
에혀..한심한 작자들
아무 생각없이 질러놓고 망하고의
되풀이
그동안 나라는 절단나고 있고
국정원까지 동원하지않아요? ㅎㅎ
댓글다는거..국정원일지도요..
단체사직이 아니라
개인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서 하는 사직입니다.
1. 영국 :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은 영국의사협회(BMA) 소속 수련의 수천명이 이날 파업에 들어가면서 많은 병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영국 서남부 글로스터셔주의 첼트넘 병원은 응급실을 폐쇄했고, 노팅엄셔주의 주요 병원들은 응급실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 스페인 : 스페인의 경우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마드리드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며 투쟁했다.
마드리드 주정부가 일차 공공의료 기관의 10%와 모든 공공병원의 부가 서비스 민영화 계획을 발표하자 이에 반대하며 마드리드 인구 30%가 파업에 참여했다.
3. 캐나다는 지난 1962년 7월 1일부터 23일까지 무상의료 추진에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했다.
서스케채원주의 수상인 토미 더글라스가 모든 의사를 정부가 고용해 월급 의사로 만들려 하자 의사 4,000여명이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을 강행한 것.
그 결과, 진료를 방해하는 모든 규제 폐지에 합의했으며 의사 임금지급 및 청구방식을 포함한 법안 수정이 이뤄졌다.
4. 일본도 의사 약 40%(2만여명)가 참가하는 파업을 통해 진료보수 인상 등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지난 1962년 국민개보험 실시에 따라 모든 의사가 개보험 체제 안에서 의업을 하게 되자 일본의사회는 개보험체제 실시 조건으로 진료보수 단가 30% 인상, 제한진료 철폐를 요구했다.
이 파업은 일요일 2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결과적으로 진료보수 14.8% 인상과 항생제 사용 기준 개정 등의 제한진료 완화를 얻어냈다.
다른 나라 의사들도 파업함.
1. 영국 :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은 영국의사협회(BMA) 소속 수련의 수천명이 이날 파업에 들어가면서 많은 병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영국 서남부 글로스터셔주의 첼트넘 병원은 응급실을 폐쇄했고, 노팅엄셔주의 주요 병원들은 응급실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 스페인 : 스페인의 경우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마드리드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며 투쟁했다.
마드리드 주정부가 일차 공공의료 기관의 10%와 모든 공공병원의 부가 서비스 민영화 계획을 발표하자 이에 반대하며 마드리드 인구 30%가 파업에 참여했다.
3. 캐나다는 지난 1962년 7월 1일부터 23일까지 무상의료 추진에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했다.
서스케채원주의 수상인 토미 더글라스가 모든 의사를 정부가 고용해 월급 의사로 만들려 하자 의사 4,000여명이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을 강행한 것.
그 결과, 진료를 방해하는 모든 규제 폐지에 합의했으며 의사 임금지급 및 청구방식을 포함한 법안 수정이 이뤄졌다.
4. 일본도 의사 약 40%(2만여명)가 참가하는 파업을 통해 진료보수 인상 등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지난 1962년 국민개보험 실시에 따라 모든 의사가 개보험 체제 안에서 의업을 하게 되자 일본의사회는 개보험체제 실시 조건으로 진료보수 단가 30% 인상, 제한진료 철폐를 요구했다.
이 파업은 일요일 2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결과적으로 진료보수 14.8% 인상과 항생제 사용 기준 개정 등의 제한진료 완화를 얻어냈다.
브라질....에 웃고 갑니다!
118.235.xxx.158)
30년간동결아니고 의약분업때 오히려 줄였다네요
환자볼모로 쌓은 연봉탑 직군..그로인한 의대광풍의 민낯이죠
의약분업 당시 의사들의 요구로 정원 감축이 있었다?????
팩트는 당시 의대정원 감축은
당시의 OECD 기준 인구 10만명당 적정의사수, 인구 10만명당 의대 입학정원에 기반 하여, 의료계-학계·정부•연구기관 모두에서 필요하다 동의하여 정부가 정책적으로 결정 한 사안
기사로 남아 있으니 확인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04
2002년 기사
의료계, 학계, 정부, 연구기관 등에서는 의사인력을 줄여야 한다는 기본원칙에 거의 동감하고 있으며, 의사인력 감축을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치킨집에서 브라질 닭고기 쓰듯이
의사도 브라질서 수입해오면 되겠네 이 기레기들아
개인적사직이요???
소방관도 한날 한시에 다 개인적으로 사직하면요??
경찰관도 개인적 이유랍시고 전부 사직하면요
아~~ 개인적 사직이구나 하고
사회적으로 마비되는 상황 받아들이실거죠?
정.부.탓. 하면서요
정부가 일 드럽게 못하는구나 생각 할것 같습니다만? 개인적 이유대며 사직으로 몰아가는 누구는 생각 안해보셨나봐요???
네 윗님아
개인적 사직이라면서 '정부가 일 못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구요??
정부가 일 드럽게 못하는구나 생각할것같습니다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논리라면 똑같이 개인적 사직인데 정부가 일 못하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의대교수 단체사직은 아픈 사람은 길바닥, 집에서 알아서 죽어라 이뜻입니다 생명을 등한시하고 오로지 자기들이익을 쟁취하기위해 살아가는 사람들
정부가 드럽게 일못하는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치면 개인적 사직이 단지 무수한 우연으로 겹친건데
정부가 뭘 어째요ㅋㅋㅋ 고삐라도 달아서 끌고와요?
정부가 마법사에요?? 그런 논리면 아무도 탓하지 말아야죠
지금 의사 편은 못들겠네요.
환자를 버린 의사라면..
정부가 조작과 협박으로 의사들 마녀사냥감으로 던져줘서 뜯어먹게해서
국민 불안을 잠재우기용으로 만들어버린걸 모르나봄.
전공의들이 자발적으로 사직한걸 가지고 우리나라 의료 거저 이용했던 교포가 왜 나서나?
ㅎㅎ
프랑스 소방관들
화끈하게
불지르며 파업
의사 많다는 oecd 국가들이
왜
의료접근성
입원 병상수
외래 대기시간
수술대기시간 등등등
은 나쁠까요?
우리나라가 의사 많다는
oecd 국가 평균 시간 따라갈려며
앞으로 의사 줄여야함
한국 의사들이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일했었음
파업하려면 자기 목숨 걸고 해야지 환자들, 남의 목숨 걸고 하는 것들이니 범죄자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