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쉬지 못하겠는 것도 성격인지

블루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24-03-28 13:01:33

종일 누워있거나 쉬는게 편하신가요?

많이 피곤하고 쉴 시간이 마침 생겨서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지

마음 먹은 날도 가만히

쉬질 못해요

이거 하다가,

저거 하다가 보면 오후시간이 다 돼요

그렇다고 부지런한 것도 절대로 아니거든요

언제 한번 푹 쉬어볼지ㅡㅡ

 

 

 

IP : 223.38.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8 1:03 P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

    주 6일 일중독이다가
    주 1일 평일 휴가 갖는데요
    쉬면서도 맘이 편하지가 않고
    뭔가 불안하고 어정쩡하고...
    출근하는게 맘이 편하네요. 몸은 힘들어도 ㅜㅜ
    왜 이러고 살까요 진짜.+

  • 2. ㅡㅡ
    '24.3.28 1:26 PM (39.7.xxx.66)

    기질이죠.
    옆에서 보면 숨막혀요.
    본인 불안이 높아서 가만 쉬는 게
    스트레스인듯 하던데요.

  • 3. 싱그러운바람
    '24.3.28 1:28 PM (1.241.xxx.217)

    박나래씨가 목포집에서만 아무일 않고 편하게 쉴수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늘 아무것도 않하고 있으면 잉여인간같고 불안했다고요
    어쩌면 저런면 때문에 열심히 살아서 성공한게아닐까도 싶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너무 잘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무능력하게 느끼면서도 움직이는걸 안하는 저보다도 더 나은거 같으니 너무 조바심만 안치시면

  • 4. ...
    '24.3.28 1:44 PM (121.137.xxx.59)

    저희 엄마가 그렇게 아프다고 평생을 징징거리면서도 단 1시간을 가만 누워있질 못해요.

    누웠다 일어나서 움직이고 또 아프다고 앉았다가 또 돌아다니고.
    보면 왜저래 싶던데 그게 누워있으면 맘이 안 편해서 그런건가봐요.

  • 5. 저처럼
    '24.3.28 1:52 PM (118.235.xxx.25)

    매사에 어떻게 되겠지 하며 만사태평에
    뭘 믿고 그렇게 배짱이냐는 게으름이냐
    말 듣는 사람도 좀 문제지만

    부지런을 넘어서 한시도 푹 쉬지를 못하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일을 찾아서 끊임없이
    손에 못 놓는 사람도 일종의 불안증이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걸 견디지를
    못하더군요.
    함께 있는 사람들도 마음 불편하고

  • 6.
    '24.3.28 2:01 PM (121.167.xxx.120)

    해야 할일이 계속 생기고 나중에 했다가는 일이 쌓여 있어요
    망우리 무덤 가면 일 다하고 죽은 귀신이 없대요

  • 7. 바람소리2
    '24.3.28 2:09 PM (114.204.xxx.203)

    성격이죠
    엄마가 그래요 맨날 아프다 하며 종종
    80대에 파킨슨이라 딱히 뭘 하는것도 아닌데도요
    그냥 왔다갔다

  • 8. nora
    '24.3.28 3:01 PM (223.33.xxx.72)

    금요일 퇴근후부터 월요일 출근전까지 집에만 있고 먹는시간, 세탁
    청소등 최소한의 다음주준비 빼고는 누워있었어요. 이제 날 풀리니 돌아다닐 예정

  • 9. 진짜 기질
    '24.3.28 5:28 PM (180.71.xxx.112)

    외향적인 사람은 밖에 나다녀야 에너질 얻기 때문에 나가야 되요
    실내에만 있음 병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619 이재명표 ‘메가특구’ 지방에 파격 특례·성장엔진 심는다 가져와요(펌.. 14:47:49 17
1805618 병원 간병 진짜 힘드네요 ㅠ 3 ㅇㅇ 14:40:56 440
1805617 고속터미널 주변 아파드들은 왜 비싼가요? 6 궁금하네요 14:38:51 306
1805616 갑자기 생각나면서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1 플로르님프 14:38:19 129
1805615 라움 흑자 엄청 비싸던데요?? 싸다는분들은 얼마에 하신걸까요? 4 흑자 14:35:59 312
1805614 저도 차 사고 싶어요!! 6 .... 14:23:16 560
1805613 명문대 졸업생인데.. 5 대학교 14:19:54 855
1805612 60부터 인생 시작이라는 대문글 보고 1 ㅇㅇ 14:19:14 448
1805611 한동훈 '조국, 날 피해 부산서 도망'...혁신당 '자의식 과잉.. 9 ... 14:18:42 376
1805610 LG 유풀 유심 교체했는데요 3 ... 14:18:13 327
1805609 모텔서 여직원 성폭행 시도한 김가네 회장 “구속되면 점주·직원 .. 2 협박하네xx.. 14:15:36 1,115
1805608 H&M 옷 잘 맞으시나요? 6 H&.. 14:15:34 436
1805607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14:13:09 289
1805606 심한 이갈이로 전체 크라운 7 이갈이 14:10:29 319
1805605 털 많응 강아지랑 놀고 싶네요 ㅇㄹㄹ 14:07:17 151
1805604 아직 벚꽃있는곳 6 ㅇㅇ 14:03:10 396
1805603 올해 여름 얼마나 더울까요 3 여름 14:01:19 576
1805602 천정형 에어컨 청소 얼마나 자주 하세요? 3 ..... 13:59:55 410
1805601 남편 지인의 와이프 19 .. 13:59:05 2,088
1805600 종전되면 이스라엘 전범재판안받나요? 1 전범 13:58:00 342
1805599 의심이 냥이 13:57:09 190
1805598 7년째 행방불명이 된 딸!? 흔적도 없이 사라진 딸과 다시 연결.. 14 13:53:07 1,748
1805597 대도시 아이들 진짜 공부 열심히 하네요 6 ... 13:52:02 859
1805596 생리증후군 약처방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궁금 13:46:26 80
1805595 학생 혼자 학비 부담하면서 대학 졸업하는 아이들 있나요? 22 요즘에도 13:39:29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