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대화)에서
대파
875원에 2단 사왔습니다
대파 싸게 사게 해주셔서 감시합니다
감자 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하나로마트(대화)에서
대파
875원에 2단 사왔습니다
대파 싸게 사게 해주셔서 감시합니다
감자 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계란도 싸게 팔던데
그렇개 뚝딱뚝딱 말한마디로 다되는걸
여태 왜 안했답니까?
저는 대화까지 가는 차비가 875원의 몇 배나 되서 파도 비싸게 사먹고...
감자 두 알 담았더니 4천원이 넘네요.
감자 애호박 대파로 된장찌게 끓이면 손이 달달 떨려서 원...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입니다.
일산대교 넘어 갈려니 통행료 기름값 기타등등. 멀리서 지켜볼게요. 전국으로 확대도 안하고 차별 느낌
그렇게 말한마디로
해결될수 있으면
사과.배등 과일값도 해주라~~
이젠 양배추네요. 가락시장 가격 보니 양배추가 갑자기 엄청 올랐어요.
물가와 애들 학비 좀 안 될까나?????
파도 되는데 다른 것은 왜? 안되는지????????
어떤 할머니께서
욕을욕을 하던데요
써글ㄴ미친 ㄴ등등 ㅋㅋ
직원들은 완전 똥씹은 얼굴
대파때문에 힘들어 주글지경이래요
이 무슨 미친짓인지ᆢ
대파싸게 팔면 다른데서 몰래 올리거나 농부들에게 갑질합니다
특히나 875에 팔려면 농부들한테는 얼마받을 까요?
800? 700? 500?
경제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다중요합니다
이번선거에서 대파가 중요한 역할을하네요...네버엔딩 대파스토리~
진짜로 875원에 파는건 또 뭔가요 ㅋㅋㅋㅋㅋ
시장에서 대파 2300원이에여.
예전에 1500원대 먹던 가격은 아니지만
충분히 사먹을 가격이죠.
작년 4500원에 비하면 엄청 싸졌죠.
상추, 오이 등도 싸졌구요.
재래시장 뭐 사기꾼 어쩌구해도 믿고 가보세요.
먹거리 가격가지고 장난하는 정부 진짜 노답이에요.
시장오는 사람들도 다 대파가지고 장난한다고 욕해요.
할머니들도요.
여기에 자그마치 세금 1500억이 든답니다. 누구는 남의 돈 참 쉽게 써요.
그 혜택은 소상인들 죽이는거에요.
우르르 하나로마트로 달려가면 작은 야채가게들 장사가 되겠냐구요.
그 돈도 우리 돈이고.
진짜
답이 없어요.
저... 판매가가 875원이어도 문제인 거 아닌가요?
이거는 이제 생산자의 노고를 깡그리 무시하는 처사인데요
공급자 수요자 중요하고 가격 결정의 기본인데
어찌 인위적으로 가격을 낮추나요.
집값도 그게 안돼서 문재인 정부 때 수십번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급등한거라면서요.
거기까지 가는 기름값이 더 나올듯
ㅁㅊ ㅈㄱ
판매가가 875원이어도 문제네요
생산자의 노고는 깡그리 무시되는.
이러나저러나 참 대파가 고생이네요
국민혈세 들어간거 아닌가요?
유세하면서 말 했잖아요?
1500억 투자 하고있다고
대파~~대파가 뭐라고 ~뭣이 중한디
대파먹고 배부를 것도 아니고ㅠ
멀리서ᆢTTXᆢ타고 갈것도 아닌것이 무슨상관이 ᆢ
현금내면
5원 거슬러는 주나요?
그런 총선쇼 하느라 뒤로는 우리 세금 녹고 있어요.
차별이 제일 서러운데
대파 한단에 4~3천원 하는 동네는 뭔가요?
팔던데요.
선거철이라 그런건지.
대파먹고 배부를것도 아니고222
지금은 대파 쫑나오는 철인데 875원에 사면 뭐 하나????
저는 작년부터 화분에 대파 심어놓고 먹는데
냉동시키지 않고 요리할 때 즉석에서 잘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화분과 흙은 다이소에서 샀어요.
다 국민세금으로 지원 해주는거죠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