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은 연설이...

한심한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24-03-28 02:11:25

잠이 안와 세 사람의 비교 연설보는데

한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어디서 줏어 들은 말이 좋은 줄은 알아서

마구 지껄이네요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

ㅇㅇ지방을 발전시키겠다

지금 출발한다

걍 잘하겠다는거고

내용도 없고 구호만 외쳐대는데

 

초딩들 선거 연설도 저것 보다는 나을듯

조국처럼 생각이라도 해서 연설문이라도 만들어와서 읽던지

자다가 나와서 되는대로 지껄이는 듯

한심한 한이네요

IP : 211.241.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참
    '24.3.28 2:12 AM (211.241.xxx.107)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 2. 언제나
    '24.3.28 2:29 AM (108.28.xxx.52)

    국민을 발바닥 아래로 보는 것들이죠.
    본인이 얼마나 멍청한지는 모르면서...

  • 3. ..
    '24.3.28 2:50 A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이기고 싶어서 이기는게 아니라
    이길 수 있습니다.

    이건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 4. ..
    '24.3.28 2:51 AM (223.62.xxx.247)

    저희는. 저희는.
    제가. 제가.
    정말. 정말.
    이길 수 있습니다.
    이기고 싶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길 수 있습니다.
    --------
    이건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도통 알 수가 없네요.

  • 5. 123
    '24.3.28 3:02 AM (120.142.xxx.210)

    오늘 수원 이수정 지원 유세가서 한말 가관..
    뽑아주는게 개돼지일정도

    -------------------------------
    한동훈 "여러분 이수정은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얼마든 잘먹고 잘사는 사람입니다. 이수정이 여러분위해서 나왔습니다"

  • 6. 좋은데요
    '24.3.28 3:12 AM (175.213.xxx.18)

    한동훈위원장님 온힘을 다하여 선거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 힘 화이팅~!!

  • 7. ㅋㅋㅋㅋㅋ
    '24.3.28 3:19 AM (39.113.xxx.157)

    윗님.
    연설문의 뜻 좀 해석해 주세요.
    저는 도대체 주제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님만 좋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같이 좋아야 국힘당에 표도 주고 할거 아입니까.

  • 8. 말을잘듣네
    '24.3.28 3:21 AM (223.62.xxx.250)

    좋은데요님.
    한동훈이 본인 걱정하는 글은 올리지 말고
    가서 댓글이나 더 쓰라 했다고 실천하러 오셨네요?

  • 9. 좋기는
    '24.3.28 3:28 AM (172.56.xxx.137)

    여기저기 혼자 애쓰는게 다 티가 나는데..
    연설 보기나 한거유??

    그래도
    '24.3.28 1:48 AM (175.213.xxx.18)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한동훈위원장님, 이수정후보님~

    좋은데요
    '24.3.28 3:12 AM (175.213.xxx.18)
    한동훈위원장님 온힘을 다하여 선거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 힘 화이팅~!!

  • 10. 자식
    '24.3.28 3:40 AM (58.126.xxx.131)

    외국인 아닌가오???
    한은 군대는 다녀왔어요???
    애국심이라고는 있을까요??
    저런 사람을 뽑아주는 게 아이러니.

  • 11. 한동훈 좋대
    '24.3.28 3:40 AM (108.28.xxx.52)

    참 구차하게 산다 싶은 인생도 있네요.

  • 12. ㅇㅇ
    '24.3.28 3:50 AM (175.121.xxx.86)

    참 구차하게 산다 싶은 인생도 있네요. 2222222222

  • 13. ...
    '24.3.28 4:34 AM (61.43.xxx.81) - 삭제된댓글

    윤석열 안철수 한동훈
    모두 공감능력 없고 대화할 줄 모름
    그러니 연설도 다 저따위 수준

  • 14. 한동훈 연설 보면서
    '24.3.28 5:05 AM (117.111.xxx.5)

    뭔 생각인들 있겠어요!

    정치인을
    그저 아이돌 보듯
    했을텐데

    뭐라 지껄이든
    그저 면상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잖아요..ㅋㅋㅋ ㅋㅋㅋ

  • 15.
    '24.3.28 5:46 A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175.213
    한동훈 말투를 들어보고도 좋은데요 소리가 나오나요
    좋은데요?그말투도 딱 동훈이 말투네
    보수진영들 조차 한동훈연설 지적하는데
    그냥 가만히나 있지 무식하게 편들걸 편들으세요
    삼척동자도 다아는사실을 좋은데요 하면
    좋은겁니까?
    국짐당 표까깍아 먹는줄도 모르고

  • 16. ,,,
    '24.3.28 6:00 A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175.213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이지경까지 나락으로 보낸 범인들임

    윤한건희같은 무능, 무지 탐욕대마왕들이
    순식간에 나라를 이토록 처참하게
    구석구석 망가뜨리게 만들어 주고있으니
    분노가 치밀 지경...

  • 17. 선민의식 쩔음
    '24.3.28 6:14 AM (110.13.xxx.119)

    175.213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이지경까지 나락으로 보낸 범인들임

    윤한건희같은 무능, 무지 탐욕대마왕들이
    순식간에 나라를 이토록 처참하게
    구석구석 망가뜨리게 만들어 주고있으니
    분노가 치밀 지경...

    "나는 한동훈 강남 8학군 출신인데 거리감 느끼지 마"
    스타벅스발언
    "여러분 이수정은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얼마든 잘먹고 잘사는 사람입니다"

    -이게 바로 국민들을 멍멍피그로 여기는 한의 정체성을 여실히 보여줌

  • 18. ...
    '24.3.28 7:35 AM (14.32.xxx.78)

    강남에 태어나 수재소리 듣고 어란나이에 출세 삶에 대한 고민. 없음. 인생에 대한 철학적 고민 없음. 사회 계층. 갈등과 타협에 대한 고민 없음. 돈에 대한 고민 없음. 읽은 책 없음. 그래서 제가 다 해결했습니다-라는 워딩 가능. 제가. 제가. 제가. 세상의 중심은 나=유아적사고. 유아는 연설을못함. 내가-내가만하지...이거 아닐까요?

  • 19. 수니
    '24.3.28 9:01 AM (58.122.xxx.157)

    딱 한마디로
    덜 떨어져 보이는 넘

  • 20. 동료시민ㅋㅋ
    '24.3.28 10:16 AM (122.43.xxx.239)

    그 케네디가 한 단어 그대로 베껴다 쓰면서 쪽팔린줄도 모르고...
    그단어 볼때마다 오글거려 죽음
    영혼1도 없고 겉멋만 든..

  • 21. 안녕
    '24.3.28 10:18 AM (122.43.xxx.239)

    안녕 나 한동훈이야 나 8학군 출신이라고 거리감 가지지마
    라고 친구들한테 말했단 전설이 있죠
    친구들이 그뒤로 거리감 가졌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171 그림 찾다가 지쳐서 mm 17:53:41 43
1592170 나이들수록 입맛이 간단해지네요 1 ㅎㅎ 17:52:27 106
1592169 25년된 아파트 올수리 할만 할까요? 1 17:48:38 179
1592168 종가집 김치. 알뜰맘 김치 맛이 많이 차이나나요? 김치 17:46:56 63
1592167 생활비 3000~5000 6 생활비 17:43:46 728
1592166 해장국 국물 어떻게 지우나요ㅠㅠ 4 ㅠㅠ 17:41:05 165
1592165 컴퓨터 바탕화면에 갑자기 쇼핑싸이트 바로가기 1 컴컴 17:39:35 100
1592164 낳아달라고 한거 아닌데... 7 ........ 17:39:07 638
1592163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1 직장인 17:36:55 210
1592162 아부지 사랑한데이 3 오늘 17:35:34 303
1592161 파킨슨 유용한 사이트 소개 시원 17:33:53 153
1592160 공부 못하는 애들은 무슨 직업을 갖고 살게 되나요... 15 다인 17:30:43 1,220
1592159 분갈이하는데 마사토 없는데, 그냥 심어도 되나요? 2 식집사 17:29:51 156
1592158 중학교때 선생님을 스쳤는데, 떡 생각이 나네요. 10 절편 17:24:16 855
1592157 깻잎조림 질문이요 2 몇장 17:23:36 239
1592156 한예슬 최지우 멋지다 16 .. 17:20:51 1,733
1592155 거니 프로포폴 중독 의심 11 허걱 17:19:22 2,333
1592154 동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 ... 17:15:15 432
1592153 차는 큰 차가 안심이네요 5 ... 17:14:41 680
1592152 윤석열 정부의 최대 치적, 한일관계 정상화 3 17:14:23 343
1592151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대표 입원 앞두고 첫 안부 전화 14 윤석열 17:11:41 947
1592150 하안검 하신분 출근 일주일후 가능해요? 3 .... 17:10:04 330
1592149 악세사리 큐빅 수선? 2 바비 17:08:53 117
1592148 트윈워시 vs 워시콤보가 다른 건가요??(가격 두배 이상) 2 저요저요 17:02:07 309
1592147 김건희 특검해도 지엄마처럼 3 ㄱㅂ 16:56:04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