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거래가 많지 않고 호가는 보합인듯요
제가 판교부터 성복역까지 신분당선 라인으로 7개의 아파트에 1층을 제외한 관심있는 아파트 가격 10개를 2월 29일에 써놨는데 그중 부동산에 전화했을때 rr이라 바로 나갈거다 근데 가격은 안깍아 줄거라고 했던 매물만 거래됐어요 (제가 동 층 적은 매물한정)
-3000해줬네요 부동산서 주인이 안깍아줄거라고 한것같은데ㅎ
아마 정말 사려고할때 네고가능하겠죠
나머지 9개는 아직있고 하나는 호가를 9천이나 올렸는데 그보다 싼매물이 생겼으니..최저가에 내놔서 문의가 왔는지 후회했나 싶구요
두개는 호가를 천에서 오백 내렸네요
부동산에 전화하면 보러오는 사람도 많고 굉장히 거래가 많이 되는것처럼 얘기해요
거래가 아주 없진 않은것 같긴한데 제가 적은 매물들은 아직 그냥있네요
저도 조금더 내려오면 좋겠다 생각해서 적어놓고 지켜봅니다
아마 다들 저처럼 아직 지켜보나봐요
너무 비싸서..
실거래가 찾아보세요
거래량도 확인가능하니까요
지방이에요.
거래가 말랐어요.
그래서 저희는 호가보다 가격을 낮춰서 내놨더니
처음보러온 분이 바로 계약.
작년과 비교해서는 오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제생각에 못난이는 안팔리는것 같고 RR만 거래되는것 같아요
부동산에 전화하면 보러오는 사람도 많고 굉장히 거래가 많이 되는것처럼 얘기해요.22222 부동산은 늘 저렇게 말하던데요.
다음주에 두팀 보러온다고 어서 계약하라고요.
근데 6개월 넘도록 그집 계약도 안되던데요. 그대로임
전국적으로 역대급이래요. 특히 은퇴하는 60년대이상들이 집을 내놓기 시작. 호가 짱짱해서 거래 안되나봐요
근데 RR이 뭔가요?
로얄동 로얄층입니다~
무슨 소용인가요?
진다 팔고싶으면 가격을 낮춰야지
별 수 있겠어요?
6개월 전까지 20억 부르던거 4개월전 쯤 17.5억에 팔리더니 한달 뒤 취소
같은 가격대 동일 평형 아파트 1년이 지나도록 안팔림
진짜 바닥은 부동산에 기대가 없을때에요. 지금 바닥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불안해서 못산 분들 다사면 그때가 찐바닥이라고 봅니다. 매수자가 수요니까요.
부동산에 전화하면 보러오는 사람도 많고 굉장히 거래가 많이 되는것처럼 얘기해요. 부동산은 늘 저렇게 말하던데요.33333..저도 지난주에 그렇게 하도 들어서 이번주에 매물 내려가는거 체크하고 기다렸는데 아직이더라수요. 제가 실거래가 뜨는걸 보겠다고 했더니 부동산 2개다 엄청 호들갑 떨면서 그 때는 매물이 남은게 없다고 코너로 몰아가더라구요.
찐바닥은 부동산에 기대가 없을때 맞는데 그거 기다리는 것도 쉽지 않네요 몇년도 가격이면 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