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올케가 자기 가족들 시댁 가는데 저도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꼬막 삶은거랑 양념을 가져왔더라구요
꼬들하게 지은 흰쌀밥에 꼬막 양념 참기름 통깨 부추 넣고 비벼먹었는데 진짜 환장하게 맛있더라구요
봄탄다고 입맛 없는 분들 꼬막비빔밥 한 번 드셔보세요
지난 일요일에 올케가 자기 가족들 시댁 가는데 저도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꼬막 삶은거랑 양념을 가져왔더라구요
꼬들하게 지은 흰쌀밥에 꼬막 양념 참기름 통깨 부추 넣고 비벼먹었는데 진짜 환장하게 맛있더라구요
봄탄다고 입맛 없는 분들 꼬막비빔밥 한 번 드셔보세요
벌써 꼬막철 이군요. 군침 도네요.
사먹기만하고 만들 생각을 못해봤네요.
오늘 마트갔더니 꼬막 팔던데~ 시도해봐야겠어요.
무침 해동된것도 괜찮아요
국수해서 고명으로도
밥에 비빔밥재료로
입맛 없을때 김에 싸서 먹어도 좋더군요
유명업체에서 배달 시켜 먹어요, 쿠팡이츠요
밥도둑이죠
늘 2~3월이면 챙겨 먹는..맛있죠.
추천이요,
침 고여요 ㅡㅠㅡ
벌써 꼬막철인가요?
꼬막은 이제 끝물 아닌가요?
1~2월에 많이 사 먹고
이제 그만 먹으려고 하는데..
제철이라니..
아리쏭하네요
쿠팡 이츠에 있는 유명업체가 어딘지 살짝 귀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