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선택과목 - 변경하래서 했더니 이제와서 원점으로 바꾼다고 (선배님들 조언절실)

라플란드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4-03-26 15:22:40

1학년말 신청했고

-1차신청(물리,지구과학-1학기, 화학,생명-2학기) 

1한년말 어찌된건지 한쪽으로 애들이 몰렸다고 1학기 2학기 바꾸라고 해서 바꾸었고, -2차변경

1학년겨울방학 내내 화학을 인강으로 혼자 예습완료했어요 

 

지금 고2 3월 마지막주인데...

1학년때 학교에서 애들을 조정하면서 선택과목을 바꾸었는데.그때 바꾼학생중에

2학년 반배정해보니 10명밖에업서 1등급이 안나온다고...일부아이들이 동의없이 진행했으므로 그때 바꾼건 문제다고 항의- 1학년말 2차변경은 잘못된것이니 아예 첨 신청한것으로되돌려라.

 

이문제로 2학년 반배정직후부터 지금까지 학교장이 이래저래 확정못하고

질질끌더니 오늘에서야 1차신청한것으로 그대로 한다고하는데요 

 

그것도 과탐만4과목 다 신청한애들만 변경한다. 과탐-사탐 섞어서 신청한애들은 무슨문제때문에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울아들은 멘붕 (방학내내 화학을 선행했고) (물리는 전혀 모르며) (지금 물리3주들은애들이랑 한반되어서 수업진도따라가야하고- 물론 수업진도를 첨부터 다시한다고합니다,중간고사도 안치고 기말때 몰아서 칠것같아요)

 

이런경우가 있나요? 담임선생님께 물어보니 별얘기없고 그냥 그렇게 되었다 안타깝다고만하고

교장이 문제인듯.

가서 따지고싶으나 이런경우 책임이 누구에게있는 정확히 알고가야하거든요

 

너무 장황하게썼네요.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는 없을것이지만, 애들끼리 서로 원망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친구들끼리 웬수만되고 이렇게 만들고 이런사태까지 그냥 방관한 학교에 항의하고싶어요

 

결론-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1학년신청했던 선택과목을 변경할수있느냐? 입니다. 모든게 교장재량인건지 궁금해서요. 

 

IP : 119.201.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6 3:41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잘모르겠지만요.
    인강 공부했다 하더라도
    1등급이 안나오는 정도로 인원이 적다면
    선행한 게 의미있어요?
    어차피 수능 과탐은 집중 몇 개월만 해도 어느 정도 나와요.

  • 2. 무조건
    '24.3.26 3:44 PM (175.223.xxx.200)

    잘모르겠지만요.
    인강 공부했다 하더라도
    1등급이 안나오는 정도로 인원이 적다면
    선행한 게 의미있어요?
    어차피 수능 과탐은 집중 몇 개월만 해도 어느 정도 나와요.
    사탐 과탐 믹스한 애들은 해도 생지 하지 물화 안하거든요.
    공대 수시 노리는 거 아님 이과도 사탐런 해도 되고 문디컬도 있으니
    물화를 꼭 해야 하는 게 아니라서 학교도 당황했을 거예요.
    얼마 전까지는 덮어놓고 물화생지라

  • 3. 이미
    '24.3.26 4:09 PM (211.217.xxx.205)

    거의 한 달이 지났는데요?
    인원이 적아 등급 산출이 안되는 과목은
    패스로 표시 되어 괜찮을텐데요.
    진행되던 수업을 바꾼다는 건 너무 이상합니다.

  • 4. .....
    '24.3.26 4:21 PM (118.235.xxx.94)

    진짜 이상하네요. 항의를 했던 그 학생들 쪽에선 불공평하다 했겠지만 결국 이렇게 되면 두번 배운 아이들과 한번 배우고 시험보는 아이들이 생기는데 그거야말로 너무 불공정하죠. 이건 교육청에 이의제기해도 되는 문제 아닌가요? 세상에 기타과목이어도 문제지만 입시와 직결되는 물리 화학인데 이런식으로 하는건 듣도보도 못했고 아무리봐도 말이 안돼요. 저라면 학교장부터 만나고 교육청에 민원 넣을것같아요

  • 5. 아주
    '24.3.26 6:33 PM (112.133.xxx.196)

    아주 이상하네요.
    12명미만은 1등급이 없기 때문에
    12명미만의 경우 학교 재량으로 원래대로 상대평가로 갈 수도, 절대평가로 갈 수도 있어요. 보통 이런 경우는 절대평가로 가지요. 지금 3월 말인데 과목을 바꾼다????? 말도 안되는것같고요. 1등급이 있든 없는, 상평이든 절평이든 받아들이겠다, 우리는 1학년 2학기 말에 선택했던 것으로 듣겠다고 하세요.

  • 6. 수행이
    '24.3.26 7:55 PM (124.5.xxx.0)

    나서지 마시고 누가 나서는지 보세요.
    괜히 밉상되지 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65 AI 발전에도 끄떡없는 직업 5가지 1 미래 04:02:27 182
1789864 어제 사복 1급 5 02:30:56 522
1789863 요즘 선호하는 아기 옷 브랜드 알려주세요 3 궁금 02:10:43 298
1789862 쿠쿠 밥통 내솥 1 Lemona.. 02:05:49 375
1789861 명언 - 인생의 목적 ♧♧♧ 02:00:53 321
1789860 너무 객관적이라.. 누군가의 하소연 듣고 편들어주기나 위로를 못.. 4 01:56:30 470
1789859 여긴 강남구인데 신고가 모르겠어요. 3 01:32:15 994
1789858 봉욱수석은 사퇴하는게 맞다. 7 검찰개혁단해.. 01:27:23 622
1789857 요즘 10대 20대들 패션 또 똑같죠? 4 01:20:21 969
1789856 제가 여행갔다와서요 5년이예요?표창장4년인데요? ........ 01:10:56 516
1789855 션와이프 정혜영씨 운동하는 곳 어딜까요? 2 01:09:35 1,445
1789854 가격 낮추니 매출 50% ‘쑥’…자연별곡 실험 통했다 4 ㅇㅇ 00:48:34 2,706
1789853 수사는 막고, 기록은 무시한 권력 - 마약게이트가 폭로한 시스템.. 1 기록이두려운.. 00:45:25 375
1789852 KBS콘서트 조용필부터 비서진 남진보다가 ㅋㅋ 4 그때그시절 00:31:28 1,448
1789851 저아래 체중 많이 나가도 성인병 없는 3 ... 00:18:11 1,463
1789850 2월 여자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7 .. 00:16:31 1,133
1789849 자랑이 이런 느낌이군요 8 ........ 00:11:04 2,466
1789848 행주 관리 잘 하세요? 12 00:03:23 1,534
1789847 아이돌봄하시는분께 조언 구합니다 6 ... 2026/01/17 938
1789846 진짜 큰일났다는 AI 발전 근황.gif  4 무섭 2026/01/17 3,384
1789845 경도에 나오는 임상아요 6 .. 2026/01/17 1,887
1789844 무릎 발목이 동시에 아프면 오뚜기 2026/01/17 255
1789843 다용도 채칼&강판 있는데 이것으로 치즈그라인더로 쓸수있나.. 2 2026/01/17 409
1789842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후원 관련) 6 ㆍㆍ 2026/01/17 1,367
1789841 냉정하게 얘기해주세요 29 2026/01/17 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