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위의 맛을 알게 됐는데 이제 어른인건가요?ㅋㅋㅋ

...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4-03-26 11:51:54

그 전에는 가게 뒷편에 머위들이 퍼져서

 머위밭인적도 있었는데도 안먹고 지나갔어요.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까움 ㅋㅋㅋ

그런데 어제 막 나온 머위순 사다가 된장에

무쳐먹는데 어우 ...쓰네 어우...쓰다 하면서도

젓가락이 계속 가더라고요.

남편은 비벼먹고요.

뭔가 묘하게 입맛을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맛입니다 ㅎㅎㅎ

이거 많이 사다가 데쳐서 냉동해도

 무쳐먹을때 식감이나  맛이 비슷할까요?

IP : 121.173.xxx.1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웰컴!
    '24.3.26 11:55 AM (223.62.xxx.161)

    근데
    그냥 제철에 많이 드세요
    데쳐 냉동하면 잊어 버리고
    기억해서 해동해 먹어도 그게 그 맛이 아님
    계절 지나면 온도 습도가 달라선가 입맛도 달라지고..
    암튼 제철에 많이 먹어두고
    철 아닐땐 그 맛을 그리워하는것도 묘미

  • 2. ...
    '24.3.26 11:55 AM (118.221.xxx.25)

    어른이시군요
    전 아직 그 쓴맛, 극복 못했는데... ㅎㅎㅎ

  • 3. 아무래도
    '24.3.26 12:08 PM (124.5.xxx.0)

    나이들면 쓴맛 둔감해져요.

  • 4. ...
    '24.3.26 12:09 PM (121.173.xxx.112)

    아.....나이들면 ㅠㅠㅋㅋ

  • 5. ...
    '24.3.26 12:13 PM (112.156.xxx.94)

    저는 머위가 자라서 큰 것을 볶아 먹는데 매우 맛있어요.

    머위순도 도전해봐야겠네요.

  • 6. 장아찌
    '24.3.26 12:22 PM (223.33.xxx.251)

    장아찌 담가서 고기 싸먹으면
    그것도 되게 맛있어요

  • 7. 머위순은
    '24.3.26 12:27 PM (121.165.xxx.112)

    시기가 아주 짧아요.
    그래서 더 아쉬운..
    간장물 부어서 장아찌 만들어 두세요.
    누룽지에 머위순 장아찌 조합도 아주 좋아요.

  • 8. ...
    '24.3.26 12:30 PM (118.37.xxx.80)

    장아찌담그면 쓴맛 그대로 유지 되나요?

  • 9.
    '24.3.26 12:32 PM (121.165.xxx.112)

    쌉싸리 한게 장아찌 국물과 어우러져 맛있어요.
    비스솬 쌉싸리 한맛으로 엄나무순, 곰취 등이 있어요.^^

  • 10. 저도
    '24.3.26 12:35 PM (59.3.xxx.183)

    쌉싸름한 머위된장무침 좋아해요

  • 11. 냉동해도
    '24.3.26 12:42 PM (122.102.xxx.9)

    냉동했다 해동해서 무침했는데 식감 별 차이 없었어요.

  • 12. 냉동
    '24.3.26 1:57 PM (221.143.xxx.13)

    해뒀다 먹으면 확실히 그맛이 아니죠, 질겨져요.
    머위가 섬유질덩어리거든요.

  • 13. 냉동
    '24.3.26 3:24 PM (222.234.xxx.241)

    데쳐서 짜지말고 물에 담그듯 얼렸다가 자연해동하면 거의 비슷해요

  • 14. ㄱㄴ
    '24.3.26 3:35 PM (211.112.xxx.130)

    지퍼백에 삶은 물채로 얼리면 안질겨요.
    고춧잎도 그렇게 1년 먹어요. 고춧잎은 해동하면 바로 삶은것 같아요.

  • 15.
    '24.3.26 3:41 PM (14.53.xxx.175)

    아직 어린이 아닌가요..지난주 일요일 머위순 사서 삶았는데 하루가 지나도 너무 써서 못 먹고 있어요.... 저 쓴맛을 어찌 해야 빠지나요

  • 16. ...
    '24.3.26 4:05 PM (121.173.xxx.112)

    전님.
    물에 담가놓으면 쓴맛이 빠진대요

  • 17. 으른의 맛!
    '24.3.26 4:06 PM (211.114.xxx.107)

    머위순 단계 지났으면 이제 고들빼기 쓴 맛 안빼고 담근 것 먹어 볼 차례입니다.

    제가 예전엔 먹어볼 엄두도 안냈던 파김치, 머위대, 머위순 통과하고 쓴 맛 안뺀 생고들빼기 김치에 도전 했다가 탈락했어요. 처음엔 먹을만 했는데 숙성이 되어 가면서 나오는 진한 쓴맛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 18. ...
    '24.3.26 4:24 PM (118.37.xxx.80)

    고들빼기는 소금물에 삭히고 담근것도
    써서 못먹겠더라고요.
    그런데 몇년전에 친정엄마가 고들빼기김치담근건
    새콤하게 익혔고 쓴맛도 완벽하게 빼서
    엄청 맛있게 먹은적 있어요.
    가끔 남편이랑 아들이 그때
    고들빼기 맛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70 정말 현금으로 들어오는데 1 17:36:23 301
1789769 요즘 하이닉스가 이렇다네요 1 꺼니맘 17:32:35 489
1789768 보톡스맞은 후 눈가떨림 17:31:57 77
1789767 영화 만약에 우리 재밌나요? .. 17:29:49 102
1789766 결혼 후 무서워진 아들 28 .. 17:28:27 1,164
1789765 프랑스 재정적자 심각하네요 3 유튜브 17:28:07 321
1789764 다리미 좋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다리미 17:26:19 45
1789763 머그컵 그림이 한쪽만 있다면 2 ........ 17:26:04 114
1789762 [공식] 박나래 매니저, 도피 의혹 "2월 한국 온다&.. 2 ㅇㅇ 17:24:13 627
1789761 인간관계 … 5 ……… 17:22:36 320
1789760 추천해주신 양배추 채칼 진짜 잘되네요 5 oo 17:18:07 667
1789759 운동을 했더니 ㅠ 옷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 17:11:19 281
1789758 틱톡 진짜 현금으로 들어오네요 4 신기방기 17:03:55 821
1789757 세입자에게 집을 팔기도 하나요 3 ㅓㅓㅗㅗ 16:59:23 531
1789756 운동화 상태는 멀쩡한데 뒤꿈치만 3 ㅇㅇ 16:57:55 269
1789755 실비보험 5세대 아직 안나왔죠 16:57:29 133
1789754 가까이로 이사온 시부모님 4 며느리 16:57:12 1,214
1789753 합숙맞선 누구엄마가 괜찮아보여요? 3 맞선 16:56:11 535
1789752 35000원차이 나는 나이키 운동화, 백화점or 인터넷구입 4 나이키 16:55:29 495
1789751 내가 말하면 외국어로 통셕되는 AI 4 통역이 16:51:20 506
1789750 손이 바싹바싹 한데 3 ㅇㅇ 16:50:44 391
1789749 리압스탭퍼 오래 하고 계신 분 .. 16:45:48 118
1789748 가스요금 절약법.. 이걸 몰랐네요 9 ㄱㄴㄷ 16:43:38 1,643
1789747 AI는 놀랍다가도 한번씩 맛이가네요 ㅎ 5 ㅎㄴ 16:41:50 621
1789746 내란범 사면금지 법안 발의 11 이해민 의원.. 16:40:35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