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방은 에코백이 제일 좋네요

. . 조회수 : 5,437
작성일 : 2024-03-26 08:17:07

젊었을땐 루이비통등 명품백 열풍에 갖고싶다라는 마음이 들긴했어요. 비싸서 사진 않구요.

실제는 국내 브랜드 닥스 루이까또즈 빈폴 dkny 만다리나덕 수준의 가방을 들고 다녔어요.

나이드니 가죽가방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편한 옷차림에 좀 안어울리기도 해서

장농에 모셔두고 몇년 세월지나니

새거같은 가방들도 유행타는지 어색해지더라구요.

이제 편하게 들 수 있는 천가방만 들고 다닙니다.

천가방은 그냥 제가 마음에 드는 원단사서

재봉틀로 드르륵

며칠전 네이비랑 초록이 섞여있는 타탄체크원단으로 천가방 하나 만들어서 들었는데 넘 맘에 듭니다.

가볍고 많이 들어가서 좋네요.

재봉틀이 없음 인내심만 있다면 손바느질로도 가능합니다.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 보세요^^

 

IP : 183.97.xxx.24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4.3.26 8:24 AM (112.216.xxx.18)

    닥스 루이까또즈 이런거 들고 다녀서 그런거지
    진짜 명품 들고 다녔으면 이런 얘기도 안 했을 듯...

  • 2. 개취
    '24.3.26 8:25 AM (124.61.xxx.72)

    저는 에코백은 끈이 대부분 얇거나 어깨에서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거나
    물건을 많이 담아 다니는 편이 아니라 도대체 에코백 뭘 그렇게 사람들이 극찬하는지 모르겠어요.
    명품백 무겁다는 것도 도대체 하루종일 들고다니는 건가. 차에서 내려서 실제 들고 다니는 시간은 얼마 안되지 않나, 하루종일 들고다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뭘 그렇게 무겁고, 에코백이 가볍다는 논리를 펴는 건지.
    뭐 명품백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에코백보다 크로스백(명품이든, 아니든)이 젤 편하고 좋아요.

  • 3. ...
    '24.3.26 8:27 AM (89.246.xxx.247) - 삭제된댓글

    닥스 루이까또즈 빈폴 충분히 좋아요

  • 4. ...
    '24.3.26 8:28 AM (118.235.xxx.91)

    맞아요.나이드니 가벼운게 좋아요.
    에코백이든 비닐봉지던

  • 5. ..
    '24.3.26 8:28 AM (59.12.xxx.4)

    첫 댓글..진짜..
    재..ㅅ..

  • 6. ㅇㅇ
    '24.3.26 8:28 AM (119.194.xxx.243)

    에코백 가벼운 건 좋은데 끈 내려오는 거 신경쓰이고 지퍼 없어서 불편해요ㅜ

  • 7. . .
    '24.3.26 8:29 AM (118.235.xxx.63)

    명품백이야 좋겠죠.
    들고 다녀본적 없는 사람이라 모릅니다.
    그 값이나 기능을 떠나
    나이드니
    가벼운 천가방이 좋다 이거죠.

  • 8. 저기..
    '24.3.26 8:29 AM (124.153.xxx.175)

    저도 명품 스테디템 많고, 예를들어 고야드 일상으로 주구 장창 들다 아무래도 이 돈 주고 살 퀄리티는 아니다 싶어 해외서 구입한 에코도 잘 들고 다니는데 에코도 좋은데요? 뭘 명퓸 못들어서 에코 좋다 하나..

  • 9. ....
    '24.3.26 8:30 AM (58.122.xxx.69)

    첫댓글 다신 분은 오프라인에서는
    저렇게 안하실텐데...
    얼굴 안 보여도 예의는 지키고 살면 좋겠네요.

  • 10. ....
    '24.3.26 8:30 AM (112.220.xxx.98)

    평일 출근시 데일리가방으로 명품들고 댕기고
    휴일엔 저도 사은품으로 얻은 에코백 들고 다녀요 ㅋ
    한번 휴일에 하리보 젤리 마크 찍혀있는 에코백들고 놀러나갔는데
    남푠이 왜 좋은가방 다 놔두고 천가방 매고 왔냐며 투덜투덜 ㅋ
    가방하나 못사주는 남편같이 보인다며 ㅋㅋㅋ
    그래서 제가 이게 편해 막 들고 다니기 좋고~ 하니
    루이비똥 글자 찍혀있는 에코백 주문해놨다고 주문내역 보여주네요 ㅋ

  • 11. ...
    '24.3.26 8:31 A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뚜벅이여서 천가방 좋아해요
    만들 순 없어서 아이디어스 같은 곳에서
    많이 사요
    스님가방 같긴 하지만 큰 크로스백도 잘 메고 다녀요
    그래도 옷차림 신경써야하는 자리엔 가죽가방이 필요한거 같아요

  • 12. 참 나
    '24.3.26 8:32 AM (124.153.xxx.175)

    첫 댓글 재수뽕은 어딜가나 있군..

    아침부터 그러면 기분이 나아 지세요? 살림 펴지세요?

    저 명품 좋아하고 많이 가지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젠 그 돈 주고 살퀄리티는 아니라 안 삽니다. 그리고 한국제품도 질 좋고 세련된 제품 많아요.

  • 13. 일제불매운동
    '24.3.26 8:34 AM (86.139.xxx.173)

    저도 최근에 애코백 하나 샀는데 가벼워서 깜짝 놀랬어요. 깔별로 살려구요 ㅋㅋㅋㅋㅋ

  • 14. ...
    '24.3.26 8:34 AM (124.49.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에코백 좋아해요.
    가죽가방은 잠깐 들어도 힘들어서요. 요새는 지퍼나 자석단추 있는 것도 나와서 좋네요.

  • 15. 참 나
    '24.3.26 8:35 AM (124.153.xxx.175)

    저도 스님가방 너무 좋아해요 ㅎㅎ
    해외 여행가면 디자이너 제품으로 질좋고 특이한 가방이나 옷 많이 사오구요~ 비싸지도 않음.

    명품은 스테디템으로 어디 갈때만 들고 다니지 차도 있으니 그냥 립밤 핸드폰이 다 입니다, 일상에서 막 쓰는게 짱임 ㅋㅋ

  • 16. 진짜
    '24.3.26 8:36 AM (61.98.xxx.185)

    성모병원 안과에 보면 사람들 주욱 앉아 있거든요 거기에 두 분이나 비닐 쇼핑백들고 있었어요. 6~70대 분들. 그냥 그것만. 딱
    근데 이상하지 않았어요
    제가 오십댄대 오히려 좋아보였어요
    그거 보고 나이들면 다 필요없고 가벼운게 최고구나 싶었음

  • 17. ...
    '24.3.26 8:36 AM (124.49.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에코백 좋아해요. 저도 걸을 때는 가죽가방은 잠깐 들어도 힘들어서요. 요새는 지퍼나 자석단추 있는 것도 나와서 좋네요

  • 18. ...
    '24.3.26 8:38 AM (124.49.xxx.86)

    저도 에코백 좋아해요. 걸을 때는 가죽가방은 잠깐 들어도 힘들어서요. 요새 에코백은 지퍼나 자석단추 있는 것도 나와서 좋네요.

  • 19. 갑자기
    '24.3.26 8:42 AM (122.39.xxx.248) - 삭제된댓글

    가벼운게 최고라 하니...
    예전 우리딸 중딩때 매일 검은 비닐봉지 가지고 다녀서 뭐냐했더니
    실내화가방이라고 ㅋㅋ
    있던거 잃어거려서 비닐봉지에 넣어 다니니 가볍고 편해서 계속 가지고 다녔다능 ㅋㅋ

  • 20. ..
    '24.3.26 8:44 AM (125.168.xxx.44)

    가방은 옷차림에 따라 바꿔 드는거죠.
    에코백 어울리는 옷이 있고
    명품이든 뭐든 포멀한 백도 필요하고
    가죽가방도 필요하고 ..

  • 21.
    '24.3.26 8:45 AM (175.120.xxx.173)

    에코백도 스타일리쉬한 제품이 많아져서 좋아요.
    전 명품살 형편이 ...

  • 22. ㅇㅇ
    '24.3.26 8:50 AM (218.147.xxx.153)

    에코백.. 20대 발랄한 애들은 이쁘지만
    나이 든 사람이 들면 뭔가 그래요
    마트나 동네 도서관에 서브 가방 정도?

    에코 가방 들고 학부모 총회, 오랜만의 동창 모임에는
    못 나가요

  • 23. 저도
    '24.3.26 8:53 AM (211.209.xxx.224)

    가벼운게 최고..
    회사갈땐 롱샴들고요
    주말엔 유니클로 나일론백 들어요 ㅋㅋ
    명품 꽤 있어도 안들어요 ㅠ.ㅠ 오래된것도 아닌데..

  • 24. ㅇㅇ
    '24.3.26 8:53 AM (223.38.xxx.171)

    나이 드니 프라다 천가방이 질기고 가볍고,
    이것저것 넣을 것 많을 때도 좋아서
    한참 전에 유럽 아울렛에서 싸게 샀는데 유행 지났거나 말았거나 휘뚜루 마뚜루 막 들고 다니고 있어요.
    넘 멀쩡하고 튼튼해서 죽을 때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20년 전에 산 루이비통 빠삐용도 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넘 튼튼..할머니되면 들고 다니려고 고이 모셔놨어요.ㅎㅎ

  • 25. ㅇㅇ
    '24.3.26 8:54 AM (211.218.xxx.125)

    이제 나이가 드니 가죽가방은 정말 못들겠어요. 잘 모셔두고, 출근용으로 롱샴이랑 레스포삭 번갈아 가며 들고 다녀요 ㅎㅎㅎ

  • 26. 근본없는
    '24.3.26 8:55 AM (124.55.xxx.20) - 삭제된댓글

    덜떨어진 첫댓봐라ㅋㅋ

  • 27. 참 나
    '24.3.26 8:56 AM (124.153.xxx.175) - 삭제된댓글

    ㅇㅇ 님~ 저 명품 많은데 그런 자리에 일부러 더 안 들고 나가요.

    제가 사는 곳이 강남 한복판이 아니어서 일수도 있고… 제가 다른쪽으로(직업) 자신이 있으니 당장 보이는 사람 앞에서 명품을 안 들어도 주눅이 안 들더라구요.

    공식적인 자리는 폰만 들고 있거나,아님 그 행사장서 주는 에코백, 여기서 유행템라 웃는 바오바오도 들어 봤으나
    그냥 타인이 보든지 말든지 노신경이에요~

    대신 결혼식이나 그런 모임서는 힘을 줍니다.

  • 28. 저는
    '24.3.26 9:03 AM (61.101.xxx.163)

    다이소에서 뜨개실사서 직접떠서 들고댕겨요.ㅎㅎ
    내맘대로 뜨니 맘에 들어요.ㅎ

  • 29. 직접 만드시니
    '24.3.26 9:05 AM (211.215.xxx.144)

    원하는대로 끈도 안내려오고 조절하고 예쁘게 만들어 들고다니실수 있을거같아요
    공방에서 가방만든거 봤는데 예쁘고 좋더라구요

  • 30. ㅇㅇ
    '24.3.26 9:06 AM (211.206.xxx.236)

    현재 어떤백이 제일 좋다라고 하는건
    평소 내 착장이 그렇다는 반증인듯 싶네요

  • 31. ㄱㄴㄷ
    '24.3.26 9:06 AM (125.189.xxx.41)

    저도 만들어들다가 이젠 크로스로 만들고
    속주머니까지 넣어요..
    취미가 된거죠..
    가볍고 편해요..
    동대문 이쁜 천사러 갈려고
    벼르고있어요..
    명품백은 장롱구석에 잘 자고있어요..
    나이들수록 겉치례 넘 신경안쓰려고요.
    명품 꼭 들어야되고
    번쩍번쩍 치렁치렁..개인적으로 그다지
    안좋아 보이더라고요...

  • 32. 이래서
    '24.3.26 9:08 AM (125.142.xxx.31)

    롱샴이 은근 롱런하는 이유가 있나보네요
    가죽소재말고 캔버스요

  • 33. 지나가다
    '24.3.26 9:10 AM (218.50.xxx.84) - 삭제된댓글

    에코백이라고 다 천가방만 생각하시는것같아서
    요즘 저의 문신템입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outofthewoods_korea/products/9770202448

  • 34. 지나가다 못참고
    '24.3.26 9:13 AM (218.50.xxx.84) - 삭제된댓글

    에코백이라고 천가방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요즘 저의 문신템이에요
    https://m.smartstore.naver.com/outofthewoods_korea/products/9770202448

  • 35.
    '24.3.26 9:15 AM (223.38.xxx.13)

    캐주얼 차림이면 에코백도 신경안쓴듯 무심하게 이쁘던데요
    이제 에코백이 어울리는 계절이 왔죠

  • 36. 지나가다
    '24.3.26 9:16 AM (218.50.xxx.84)

    에코백이라고 천가방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가벼워서 자주드는 저의문신템입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outofthewoods_korea/products/9770202448

  • 37. 요즘
    '24.3.26 9:18 AM (211.217.xxx.233)

    롱샴이 또 대박으로 유행중이네요

  • 38. ....
    '24.3.26 9:25 AM (121.137.xxx.59)

    요즘 롱샴이 작고 깜찍한 것도 많아 예쁘더라구요.
    공항에서 보고 충동구매했어요.

    명품도 좋은데 저는 명품백 들어도 에코백 넣어다녀요.
    쇼핑한 거 넣기 좋아요.
    텀블러나 옷 같은 것도 잠깐씩 넣구.

  • 39. 공감해요
    '24.3.26 9:38 AM (121.141.xxx.145)

    나이드니 에코백이 최고!! 이쁜것도 많고...

  • 40. ㅁㅁㅁ
    '24.3.26 10:07 AM (222.100.xxx.51)

    가벼운 천가방이 최고죠

  • 41. 제목그대로
    '24.3.26 10:18 AM (125.142.xxx.31)

    가방은 에코백이 제일 좋네요

    땡 틀렸습니다.
    에코백은 편해서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기 좋은거죠
    일상생활에서 빡세게 꾸미고 다니면 오히려 촌스러운것처럼요

    제목대로 그렇게 제일 좋은 에코백... 경조사에 들고가실건가요?

  • 42. 차려
    '24.3.26 10:34 AM (218.159.xxx.15)

    차려입을 일 없으면 장바구니를 들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마트에는 에코백, 비닐 봉다리, 직장에서는 가방들고가고, 잔치에는 예쁜거 들고가서 분위기 맞춰 줘야죠.

  • 43.
    '24.3.26 10:47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경조사에 롱샴 블랙으로 들고가면 안되는건가요..

  • 44. 언제부터
    '24.3.26 10:51 AM (183.103.xxx.161)

    롱샴을 에코백이라는지 몰라도 만원 언저리 리사이클링한 천조각으로 만든걸 에코백. 에코가 왜 붙겠어요?
    롱샴이 환경보호하려고 만든긘가요?

  • 45. ㅇㅇㅇ
    '24.3.26 1:27 PM (211.108.xxx.164)

    요즘은 꾸안꾸가 대세죠
    에코백도 지퍼 있는것도 있고 디자인 색깔 다양해요
    제가 좋아아하는건 올블랙인데 프린트 예쁜 xx한정판이랑
    이번에 새로 산 손잡이, 바닥이 진한 남색인거요

  • 46. ㅇㅇ
    '24.3.26 2:13 PM (125.130.xxx.146)

    요즘은 꾸안꾸가 대세죠
    에코백도 지퍼 있는것도 있고 디자인 색깔 다양해요
    제가 좋아아하는건 올블랙인데 프린트 예쁜 xx한정판이랑
    이번에 새로 산 손잡이, 바닥이 진한 남색인거요
    ㅡㅡㅡㅡ
    에코 글자 빼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가벼운 가방일 뿐 전혀 에코답지 않은데요

  • 47. ..
    '24.3.26 3:15 PM (117.111.xxx.112)

    에코백의 의미가 여러개인지
    암튼 면으로된 에코백은 먼지묻고해서
    나이론 원단 핸드백 프라다 원단같은거요
    먼지털면 되는 그런백 들고 출퇴근한지 몇년째에요
    두개번갈아 퇴근시 장보고 거기에도 담아서요 ㅎㅎ

  • 48. ..
    '24.3.26 3:24 P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중요한 날은 제외하고
    평소엔 에코백만 들고 다녀요

  • 49. 갑자기궁금해서
    '24.3.26 10:27 PM (211.108.xxx.164)

    일회용 비닐봉지나 종이가방 대신에 장볼때 쓰는 다회용 가방이 에코백
    아닌가요?
    꼭 하얀 캔버스천으로 만들어진 것만 에코백인가요?
    이마트의 노란색 국민가방은 다회용 장바구니인가요 에코백인가요?
    그냥 가벼운 가방인가요?
    제가 예로 든 가방들은 모두 순면 혹은 캔버스 재질이어서 애용하는데
    염색이 되어있으면 에코백이 아닌건가요?
    녹색 검정색 핑크색 연두체크 빨간줄무늬 등등이 있어요
    지퍼 있는건 식품파는 가게 자체상품이고 보냉용으로 나온건데 지퍼부분 빼고 모두 순면에 자연분해 되는 소재거든요 이건 에코백이 아닌건가요?
    잘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 50. 에코
    '24.3.27 9:06 AM (211.217.xxx.233)

    에코백이 쓰레기로 양산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199 암막커텐 빨고 사용해야할까요? 7 무겁다 2024/04/25 1,277
1588198 러시아는 어떻게 될까요?? 4 ... 2024/04/25 1,082
1588197 [펌]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 22 ... 2024/04/25 4,984
1588196 심채경 박사님 4 .. 2024/04/25 1,992
1588195 여권사진 퇴짜 맞아보신 분 계신가요? 14 .... 2024/04/25 2,589
1588194 민주노총 "25만원 지원금은 포퓰리즘" 논평 13 표퓰리즘 2024/04/25 1,310
1588193 테슬라 물타기 들어갈까요 1 ... 2024/04/25 902
1588192 종합검진항목 선택 도와주세요 9 검진 2024/04/25 1,205
1588191 유리잔이 깨졌는데.. 어떻게 버리나요? 8 ,,,,,,.. 2024/04/25 1,744
1588190 ‘전세사기’ 토론회…“선구제에 3~4조원”, “사회적불신 해결 .. 5 ... 2024/04/25 751
1588189 김수현 배우는 특이한 케이스 같아요 28 신기해 2024/04/25 11,185
1588188 콜레스테롤높은데 10 으으 2024/04/25 2,698
1588187 취업 합격한 후 2 ㅡㅡㅡ 2024/04/25 1,675
1588186 향후5년 의대생 이만오천명 증가 39 2024/04/25 5,108
1588185 한일 터널을 왜 뚫죠? 세미나한대요 ㅜㅜ 32 소심한국인 2024/04/25 5,173
1588184 가계부채 위험 수준…"전세대출 DSR 포함해야".. 17 ... 2024/04/25 2,244
1588183 적극찬성합니다! '65세 이상 면허 반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2 ..... 2024/04/25 7,426
1588182 흠...오늘은 META가 폭락 1 ㅇㅇ 2024/04/25 3,101
1588181 교행직 공무원인데 지원청과 학교 근무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2024/04/25 2,139
1588180 나는솔로 출연전 인터뷰할 때 남PD옆에서 메모하는 여성분! 8 누굴까? 2024/04/25 6,617
1588179 두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좀 추천해주세요~ 23 많이샀다 2024/04/25 3,507
1588178 과일류 한국36.9% 대만14.7% 이탈리아11% 일본9.6% .. 2 경향신문 2024/04/25 2,177
1588177 카라카라 오렌지가 정말 맛있네요 7 코스트코할인.. 2024/04/25 3,624
1588176 조국 33살 모습 보고 가세요 19 2024/04/25 5,048
1588175 챌린져스 예매했어요 내일 2024/04/25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