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85303?sid=102
20대 여사장이 지적장애가 심한 직원에게 강간당했다며 무고했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알고보니 사장은 직원에게 사기를 쳐 거액의 빚을 지게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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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강간했다" 20대 여사장의 고소…수사로 드러난 참담한 진실
... 조회수 : 4,603
작성일 : 2024-03-25 18:20:36
IP : 118.235.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3.25 6:23 PM (121.141.xxx.145)집행유예라니..너무하네
사기꾼들에게 너무 관대한나라...2. 무고죄
'24.3.25 6:34 PM (180.70.xxx.154)무고죄를 너무 가볍게 처벌하니까 뻑하면 무고하잖아요.
당한사람은 너무나 억울할텐데.3. 희대의 쌍년과
'24.3.25 6:36 PM (112.212.xxx.115)판사놈 카악 툇,,,
4. ㅠㅠ
'24.3.25 7:36 PM (203.218.xxx.121)미친 여자네요 ㅉㅉ
5. 도대체
'24.3.25 8:14 PM (211.211.xxx.168)왜들 저래요? 왜 저걸 가중처벌 해야지 집행 유예를 줘요?
엇그제는 BJ가 소속사 대표에게 강간 당했다 하더니 팔짝팔짝 뛰어 다니고 전자 담배 피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무실에 있는 모습 찍혀서
거짓말 딱 걸렸지요6. 으싸쌰
'24.3.25 8:46 PM (218.55.xxx.109)이런 거 보면 배우 강지환 씨가 불쌍해요
7. 세상에
'24.3.25 9:11 PM (58.239.xxx.59)지적장애인직원 등쳐먹은것도 부족해서 추악한죄를 뒤집어씌웠군요
악마보다 더 사악한년8. ㅁㅁㅁ
'24.3.26 10:03 AM (211.192.xxx.145)상대가 지적 장애면, 가중처벌하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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