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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분들은 둥지증후군없겠어요

서울 조회수 : 13,849
작성일 : 2024-03-25 07:13:13

서울분들은

자식들 떠날일없어서 둥지증후군없어좋겧습니다

애3이라 허위허덕살다 다 서울가면 저는 어쩌나요?

제주에서나올때 경기도나 서울자리잡자해도

지방 광역시로온 남편원망합니다

서울에도 직장자리는잇엇어요

IP : 223.39.xxx.7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3.25 7:15 AM (175.223.xxx.174)

    서울 살아도 학교 근처로 나가사는 애들 많아요

  • 2. 어찌
    '24.3.25 7:2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서울 살아도 학교나 직장은 지방으로 외국으로 가기도 하죠.

  • 3. 이런….
    '24.3.25 7:20 AM (58.228.xxx.29)

    자식들은 숨막혀합니다…….
    자유롭게 내 삶사세요

  • 4. ㅇㅇ
    '24.3.25 7:20 AM (211.234.xxx.237)

    자식이 성인되면 경제적 독립, 정신적 독립시켜야죠.

  • 5. ㅐㅐㅐㅐ
    '24.3.25 7:21 AM (116.33.xxx.168) - 삭제된댓글

    제발 나갔으면 좋겠는 사람
    여기 있어요 ㅠㅠ

    외롭고 싶은 마음
    아는 분 계실지……

  • 6. 푸른용
    '24.3.25 7:21 AM (14.32.xxx.34)

    언젠가는 떠나죠
    아이가 독립해야할 때
    독립하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우리는 또 우리의 삶을 살자구요

  • 7. 같이 살아도
    '24.3.25 7:22 AM (121.166.xxx.208)

    지 아쉬울때만 찾고 대화 일절 없는 것도 둥지 떠난 거 아닐까요? 서울 살아도 5분거리 학교나 직장근처 자취하는 애들 많아요. 태어나서 혼자 살아보고픈 로망 있잖아요

  • 8. 같은서울
    '24.3.25 7:23 AM (223.39.xxx.76)

    내랑은 또 틀려요

  • 9. .....
    '24.3.25 7:23 AM (59.13.xxx.51)

    곁에 있을때 잘 케어해주고
    독립시켜야할때를 알고
    잘 보내는게 부모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둥지증후군 걱정되시면 이제부터 슬슬
    아이들 보내고 내 삶을 채울 다른것들을 찾아보세요.
    부모가 독립 못하면 아이들도 힘들어집니다.

  • 10.
    '24.3.25 7:2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무슨소리
    한집에 살아도 대학가서 바쁘면 잠만 집에 와서 자고 하면 둥지증후군 생겨요

  • 11. . . .
    '24.3.25 7:28 AM (180.211.xxx.254)

    주변 상황을 원망 마시고
    내 마음을 챙기세요
    대체할 관심거리를 찾아 집중하시길
    뭐가 중한지 생각해 보세요
    불평불만 만으로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요

  • 12. , ,,
    '24.3.25 7:29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빈둥지 증후군

  • 13. 빈둥지증후군
    '24.3.25 7:30 AM (58.234.xxx.21)

    저는 애들 크면 각자 독립했으면 좋겠는데요
    여기서도 취직하고 다들 독립했다는 글 보면 부럽던데

  • 14. .....
    '24.3.25 7:36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공부마치고 자리잡을 때까지는 데리고 살고 싶어서 애들 드나들기 편하라고 트리플역세권으로 이사했어요. 아침 해먹이고, 세탁해주고, 침대시트 자주 갈아주는 거 말고는 얼굴 매일 본다는 거, 안심되는 마음 정도 있네요. 그래도 직장 3년차 정도에는 독립시키려고 해요. 그 시기 결혼해주면 제일 고맙겠지만요. 서른 이후 델고 사는 건 내 마음에 정상이라 생각되지 않아요.

  • 15. 보통
    '24.3.25 7:40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서울집 애들 주고 내가 지방가고 싶어요.
    빈둥지 증후균 글쎄요.
    진짜 바쁜 직장인인데 그런거 느낄 겨를 없어요.
    애가 사관학교 다니느라 지방 있었는데 솔직히 편해요.

  • 16. ᆢ^^
    '24.3.25 7:42 AM (223.39.xxx.23)

    아니요ᆢ원글님같은 생각~ 하면 안될듯.
    ᆢ부모가 어떻게 평생 자녀들끼고 살수있나요?

    전국 어디서 사나 애들이 중,고생도 타지에 학교가게되거나
    대학생이되거나 ᆢ성인이 되면 본인들 희망?의견대로
    옮겨가 살아가는 거지요
    자녀가 결혼해도 따로 살아가게 되는거구요

    평생 자녀들 끼고 살아간다면 헐~~너무힘들어요

  • 17. 보통
    '24.3.25 7:42 AM (124.5.xxx.0)

    퇴직하면 서울집 애들 주고 내가 지방가고 싶어요.
    빈둥지 증후균 글쎄요.
    진짜 바쁜 직장인인데 그런거 느낄 겨를 없어요.
    애가 사관학교 다니느라 지방 있었는데 솔직히 편해요.
    근데 재수하고 일반대학 다니거든요. 힘드네요.
    무료한 분들이 빈둥지 증후군을 더 느끼는 듯요.

  • 18. 서울
    '24.3.25 7:51 AM (119.196.xxx.75)

    같은 서울인데도 학교 근처에 독립시켜 보냈어요. 20살 넘으면 다 독립해서 자립심 키워주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 19. 에고
    '24.3.25 7:51 AM (125.187.xxx.44)

    서울인데
    자식놈들 하나 제주 하나는 용인으로 독립했어요
    그도안 애썼으니 이제는 본인 인생을 살아보심이…

  • 20. .....
    '24.3.25 7:56 AM (211.234.xxx.64)

    빈둥지 고민은 나중일이고..
    일단 제발 입시 성공해서 전부 서울 가라고 기도하세요.. ㅠㅠ

  • 21. 지금이라도
    '24.3.25 7:57 AM (118.235.xxx.118)

    님 만의 일을 찾으시길
    님도 님부모님곁을 떠나왔을낀데

  • 22. . . .
    '24.3.25 7:59 AM (180.211.xxx.254)

    자식 독립도 타이밍
    다 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 때를 놓치면
    서로 서로 원망의 타임이 오더라구요

  • 23. 빈둥지증후군
    '24.3.25 8:00 AM (175.209.xxx.48)

    어쩔수없죠뭐

  • 24. ㅇㅂㅇ
    '24.3.25 8:01 AM (182.215.xxx.32)

    나 살길 찾아야죠
    아이들은 아이들의 살길찾고요

  • 25. ...
    '24.3.25 8:01 AM (106.102.xxx.57)

    빈둥지가 지리적 이유로 생기는 줄 아나봐요
    본인 인생 살지 않고 애한테 집착하고
    대리만족하고 사는 엄마들은 끼고 살아도 맨날 징징거려요

  • 26. ..
    '24.3.25 8:02 AM (39.116.xxx.172)

    어짜피 결혼시키거나 독립시키면
    1년 10번도 못보는데 미리 예행연습하는거죠

  • 27.
    '24.3.25 8:07 AM (124.5.xxx.0)

    건물주 연예인 엄마도 식사 봉사하는데
    평범한 사람도 봉사하고 살 나이에요.
    내 가족이 아닌 나와 남을 돌볼 시간

  • 28. 같은 말도
    '24.3.25 8:14 AM (124.5.xxx.0)

    106.102.xxx.57

    빈둥지가 지리적 이유로 생기는 줄 아나봐요
    본인 인생 살지 않고 애한테 집착하고
    대리만족하고 사는 엄마들은 끼고 살아도 맨날 징징거려요


    집에 우환 있어요? 뭐 이렇게까지나

  • 29. 성격파탄자
    '24.3.25 8:17 AM (1.225.xxx.130)

    106.102.xxx.57

    빈둥지가 지리적 이유로 생기는 줄 아나봐요
    본인 인생 살지 않고 애한테 집착하고
    대리만족하고 사는 엄마들은 끼고 살아도 맨날 징징거려요


    집에 우환 있어요? 뭐 이렇게까지나 22222222222

  • 30. . ,
    '24.3.25 8:22 AM (222.236.xxx.238)

    아이들은 서울 살러 간다고 신나하던데
    안가면 안되냐고 울던 저희 시누.
    아이들이 더 크고 넓은 곳에 가서 자리잡는거 좋은일이다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 31. 111
    '24.3.25 8:25 AM (121.165.xxx.181)

    전 서울 살지만 원글님 심정 이해돼요.
    자식이 독립해 나가도 같은 지역에 있는 거랑 멀리 있는 거랑은 너무 다르죠.
    가까이 살면 자주 안 봐도 걱정이 덜 되죠.
    여차하면 달려갈 수 있으니까요.
    저도 빈둥지 증후군 약하게 겪고 있어요.
    원글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32. 서울부모
    '24.3.25 8:26 AM (14.52.xxx.210)

    빈둥지증후군은 없을지언정 더 큰 증후군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안가진거에 대한 욕심일지도요.
    요즘애들 우리때 같지 않아서 대학가서 속끓는 부모들 많습니다.
    제발 좀 내보내고 싶어져요.

  • 33. 서울한복판
    '24.3.25 8:36 AM (180.66.xxx.110)

    제발 좀 나갔으면 좋겠어요. 전 27살에 결혼했는데 얘는 결혼 못 혹은 안할 것 같고. 남편이랑 30살까지로 마지노선 잡고 있는 중

  • 34. ..
    '24.3.25 8:46 AM (223.62.xxx.240)

    왜 남탓을...
    님이 서울에 직장구해서 가세요.
    그리고 애들 다 크면 자기 먹고 사느라 바빠요.
    같은 서울에 산다고 애들이 님 챙기지 않아요. 애들도 자기 앞가림 하느라 힘들어요.

  • 35. 서울맘
    '24.3.25 8:48 AM (124.5.xxx.0)

    직장 다녀도 집 안 나가고 대학생 때 준 아카 엄카 안 내놓음...

  • 36. ㅇㅂㅇ
    '24.3.25 8:51 AM (182.215.xxx.32)

    캥거루족 들어나는 마당에
    독립시키면 인생 성공한거..

  • 37. ㅇㅇ
    '24.3.25 8:57 AM (211.206.xxx.236)

    빈둥지가 문제가 아니라
    독립하기도 전에 너무 큰 비용이 든다는게 문제지요
    단지 서울에 안산다는 이유로요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에 살게하는게 안쓰럽고
    또다른 기회비용을 잃는것 같아
    지방살면서 안일했던거 후회했어요
    집은 서울에 살껄하구요

  • 38. 맞아요
    '24.3.25 9:04 AM (223.38.xxx.217)

    빈둥지증후군은 심리적으로 다 느끼지만
    거리가 멀다는 건 ㅠ
    그래서 서울이 좋구나 싶어요
    아이들 진학도 그렇고 기숙사비 이중으로 드는 비용이 어마무시하고요
    나중에 노후에도 가까이 살면 심리적으로라도 좋긴 하지요
    일년에 두어번 보기도 힘들고
    나중에 내가 아파서 응급실이라도 가려면
    자식들이 달려오기도 힘들고
    중병이라도 걸려서 대학병원에 다리려면
    며느리 사위 눈치도 보이고 ㅠ
    내집이 서울이 아니라는건 불편지수가 높을 듯

  • 39. ..
    '24.3.25 9:05 AM (211.234.xxx.9)

    자식한테 메여사는 마음을 먼저 정리하셔야할듯
    자식 둘다 해외에서 살고 결혼도 했는데 저는 세상 편해요
    내가 마음내킬때 보러가니 더 좋거든요
    마음정리를 잘해둬야 중년이후 우울증.불면증이 안옵니다

  • 40. 푸념할수도 있지
    '24.3.25 9:49 AM (211.36.xxx.224)

    사람 더럽게 몰아 부치네.
    작작 좀 하지 싶다.
    여럿이서 원글 묵사발 만들어 버려야 속이 시원한가요 다들?

  • 41. 네?
    '24.3.25 9:50 AM (121.190.xxx.146)

    네? 빈둥지라는게 꼭 자녀가 집나가서 빈 집을 뜻하는게 아닐텐데요.
    자식이 더이상 내 손이 필요치않아 느끼는 심리적 상실감을 빈둥지에 비유한 거죠.

    같이 살지만 경제적으로도 독립한 자식의 시시콜콜한 일상을 궁금해도 더이상 물어볼 수도 없고 말해주지고 않아 가끔은 서운하지만 사실 편할때가 더 많습니다.
    심리적으로 독립을 하세요.

  • 42. 어짜피
    '24.3.25 10:39 AM (116.122.xxx.232)

    결혼하면 독립 할건데 좀 빨리 한거죠.
    그리고 육아의 완성은 독립이에요.
    허전한 암 이해는 가지만 그게 순리죠.
    부모님 돌아가시고 애들 커서 독립하고
    우리는 늙고 그게 인생인걸요.
    오히려 삼사십되도 캥거루족으로 부모 등골 빼먹는 자녀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43. ....
    '24.3.25 11:09 AM (211.234.xxx.183)

    서울아이들이 서울에서 다 대학가고 직장잡는거 아니잖아요.
    생각이 뭔가 특이하시네요.
    때가 되면 어차피 자식은 다 떠나보내야되는 존재인데 몇살까지 끼고 계시려구요?

  • 44. ....
    '24.3.25 11:15 AM (116.41.xxx.107)

    없다기보단 덜하긴 하겠죠.

  • 45. ㅁㅁ
    '24.3.25 10:15 PM (58.29.xxx.46)

    서울 살아도 보냅니다..
    공부 잘한 놈 지방 의대 보내고
    아님 서울 명문대 공대 보내니 결국 취업은 대전 울산 포항...
    또 다른 아이는 유학..
    다 사는게 그렇죠. 언제까지.끼고 살겠아요.

  • 46. …..
    '24.3.25 10:21 PM (218.212.xxx.182)

    결론은 독립이잖아요~. 언젠가는 둘만 계셔야할일
    남편 원망 말고 맘 돌리셔야 편해지실듯해요….

    이유는 자꾸 생기더라구요. 아님 원들님도 이참에 다시~~서울로~~~~

  • 47. 아이고
    '24.3.25 10:28 PM (122.38.xxx.221)

    남편원망까지 하는 글을 보고 다들 징징 캐릭터일거 간파하고 뭐라고 하시는거죠.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빈둥지증후군을 찾으실까..어떤 상황에서도 징징대는 놀라운 캐릭터들은 희안하게 자기 발전에 관심이 없다는..

  • 48. ㅎㅎㅎ
    '24.3.25 10:38 PM (180.70.xxx.154)

    어떤 상황에서도 징징대는 놀라운 캐릭터들은 희안하게 자기 발전에 관심이 없다는..

    -> 통찰력 있으시네..

    남편 원망할 게 아니라 본인이 서울 아니면 경기도에라도 집을 사기 위해 악착같이 살 원동력으로 만들었다면...

  • 49. ㅇㅇ
    '24.3.25 11:29 PM (58.148.xxx.10)

    애들은 엄마 싫어해요 눈치 드럽게 없으심...이렇게 집착하는 부모 얼마나 벗어나고 싶을까

  • 50.
    '24.3.26 12:27 AM (1.225.xxx.157)

    빈둥지 증후군은 물리적인거 말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엄마 돌봄손길 필요 없어져 독립한 성인 자녀에개 다 해당되고 같은 집 살아도 보기 어려워요. 그리고 같은 글을 써도 공감 못받게 쓰는 재주가 있으시네. 서울 사람들이 댁한테 집 빼앗은줄 알겠어요 글만 읽으면. 서울 사는데 인서울 못해서 복장 터지는 사람들이 읽으면 또 어떻겠어요? 돌려까기도 아니구. 그만 징징대고 본인 자리에서 최선 다하면 돼요.

  • 51. ㅇㅇ
    '24.3.26 1:40 AM (58.124.xxx.251)

    빈둥지증후군은 심리적독립이군요
    제 경우 아이 기숙사에너 재빠르게 적응하고 대학생활 잘하고 있는데 연락 잘 안되어서 걱정되고 해서 갈등이 살짝있어요
    제 마음의 문제구나 하고 느끼는중이요

  • 52. ㅇㅇ
    '24.3.26 7:05 AM (210.126.xxx.182)

    님 인생 사세요, 양육의 최종 목표는 자식의 독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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