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8/0005016177
'윤-한' 손잡고 의료대란부터 막는다…'무관용 원칙'도 양보
그 와중에 머니 투데이 기레기의 이 아름다운 기사 제목 좀 보세요. 셀프 의료대란 주제에 누가 보면 의료 대란 의사들이 일방적으로 일으킨줄 알겠어요. ㅋㅋㅋ
왜들 이렇게 쇼도 깜쪽같이 세련되게 하지를 못하고 이것까지 무능하고 사악하고..
90억 들인 광고 어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8/0005016177
'윤-한' 손잡고 의료대란부터 막는다…'무관용 원칙'도 양보
그 와중에 머니 투데이 기레기의 이 아름다운 기사 제목 좀 보세요. 셀프 의료대란 주제에 누가 보면 의료 대란 의사들이 일방적으로 일으킨줄 알겠어요. ㅋㅋㅋ
왜들 이렇게 쇼도 깜쪽같이 세련되게 하지를 못하고 이것까지 무능하고 사악하고..
90억 들인 광고 어쩔..
방화범이 부채질하는 소리
이 모든게 자신의 안위를 위한 선거용이었다는게 드러난거죠
나라를 일부러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잡초 몇 개 심는척하며 사진찍고는
내가 해결했다~~개돼지들아 나를 찬양해라~~~
우리 세금은 또 다 버린거죠
선거용으로 젊은 의사들 악마화 시킨거네
이둘 진짜 사람알기를 개돼지로 보네
악질중 최악이네
이것둘이 그동안 수사한다고
얼마나 조작하고 협박했을까?
나쁜것들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윤가 한가야
국민목숨 상대로 정치질한거 용서받지 못할거다
2찍 개돼지들이 홀랑 넘어가서 윤석열 한동훈 만세를 부를 걸 아니까
저 지랄들은 하고 있는거죠
방화범이 부채질하는 소리……….너무 웃겨요
스스로 망신을 자초해도 정도가 있지. 정말 초등학생 학예회도 아니고
동훈이가 하자 말라기에 내가 살살 하라고 했어요……….ㅠ
막았다. 좋아하고 있을지도 ~
처음부터 예상은 했지만,
국민 생명을 담보로 이렇게까지 해야했나요?
갈등이 아직 극에 다다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쉽거 허무하게 무관용원칙을 양보한다구요?
기분드럽네요.
뭔 생쑈인지...
국민들도 같이 의샤으샤
이미
의료는 붕괴됐어요.
회복안된다해요.
여기서 빼액하면서
배아파리즘으로 펭귄박수 치던 분들이
싫어하십니다
2천명은 이미 확정된 거니 변동없는 거 아닌가요. 나머지 사안 유연하게 해봤자죠. 구슬러서 의사들이 수용하게 하는 거? 이미 목적 달성해버렸네요.
입원하셔서 지방 큰 병원갔는데 입원만 잘되더군요.
무너지긴 뭐가 무너졌어요?
지방 대학병원 제대로 안돼요. 전공의 없어서요.
지방 큰 병원-2차 병원은 전공의 없었으니까 잘 돼요.
사람들은 국짐지지자들 아닌가요?
쇼라는걸 다 알고 있었는데 누가 정부편 들어요?
안돌아왔는데
무슨 목적 달성을 했어요?
증원 철회하기 전에는 안돌아와요.
철회해도 필수과는 안돌아올 확률이 높아요.
자부심으로 사람 살리는 일 하겠다던 젊은 의사들 다 쫓아냈어요.
지지율땜에 언론플레이하는군요
의료를 제자리로 돌려놓기전에는 제대로된 합의는 못한거라볼수 있죠
이렇게 혼란한 의료땜에 불안한 시간 계속보내다보면
터질게 터져서 선거는 필패각일텐데
인과응보인거죠. 자기편 등뒤에 칼꽂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