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부 한국남성들은 베트남 여성과 결혼을 쉽게 보네요

................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24-03-24 09:28:30

외국인과 결혼할려면 기본적으로 해당국가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일부 한국남성들은 그걸 생각을 안함..

배울려는 생각은 안하고..성욕만 풀려는 생각이 지배적...

베트남 여성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국내여성과 낳은 아이보다 몇배 더 신경써야 하는데..

국제결혼이 얼마나 신경쓸께 많는데..

결혼을 단순하게 생각하네요 

IP : 121.165.xxx.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계
    '24.3.24 9:31 AM (14.50.xxx.57)

    그 반증이 한국여성이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는 비율이 엄청 높게 나오는 거죠.

    베트남 여성이 20살때 한국 남성과 결혼하고 5-6년 지나서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해버려서 한국 여성이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는 비율이 높다고

    이상한 통계가 나오고 있어요 ㅠㅠ

  • 2. 아..
    '24.3.24 9:34 AM (121.165.xxx.112)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는 한국여성이 흔할수가 있나 했더니
    한국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이
    국적취득후 이혼하고 베트남 남성과 결혼해서
    그런 통계가 잡히는 것이군요.

  • 3. 이혼하면
    '24.3.24 9:36 AM (121.121.xxx.224)

    국적도 되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4. 바람소리2
    '24.3.24 9:36 AM (114.204.xxx.203)

    그러니 여자도 영주권 나오면 도망가죠

  • 5. 찰떡
    '24.3.24 9:48 AM (221.165.xxx.150)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들은 다른가요

    한국여자들도 결국
    매매혼거래 상향혼
    자기조건ㄷ보다
    휠나은
    남자만나려기
    쓸뿐

  • 6. ㅇㅇ
    '24.3.24 9:49 AM (122.47.xxx.151)

    냅두세요.. 어짜피 다문화 될꺼
    소멸하는 한국인이라면서요.
    여자건 남자건 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다 가는거죠.

  • 7. ..
    '24.3.24 9:55 AM (58.236.xxx.168)

    젊은애들은 서로의 언어배우고 잘살아요

  • 8. 뭔소리?
    '24.3.24 9:59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한국에 시집왔음 한국말 유창하게 해야지
    여기가 베트남이라 베트남언어 해요? 얼척이 없네
    외국나간 한국녀들 한국남들 보세요.
    그나라말 유창합니다. 늙은거 아님 지돈 잔뜩 들여 배워서라도
    다해요. 외국 일터에서 한국말 누가 원해요? 근데 한국 나온 외국애들 시건방지게 몇마디만 한국말로 때우고 니들이 알아서 해줘!!란 생각인지 참 어이가 없이 한국말 안하고 돌아다니는거 보면 누슨 용감인지.. 또 그런 한국말 몇년이 지나도 안배우는 무식한 애들 영어를
    한국인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친절하게 밥도 사주고 ㅋㅋ 영어로 말해주더라고요.
    소통할거면 한국에서는 한국말해야지요.
    우리나란 호구라 발에 채이는게 다문화지원센터 차렸던데
    한국어 공짜로 일년 가까이 국가세금 써가며 한국어 교사 고용까지 해가며 가르치는데도 안하고 못하는 거면 애나 지수준으로 낳고 키우며 공짜로 먹고 꾸미고 쓰러 놀러 온거고
    언어가 안되면 머리도 나쁜건데 그런 여자 데려다 사니 한국사회가 돈만 들고 발전이 없어요.
    그리고요 잘나가는 식당들도 몇년후 가보면 외녀들 2명은 고용했던데 걔네들은 꼭 둘이 셋이 짝져서 일하려해서 일시키면 입에 혀처럼 잘하다 식당 장악해서 주인이 허름한 틈타 손님들 불편하게 해서
    손님 차차 다 끊기고요. 차별이 아니라 맛없어 보여 안가게 되요.
    차라리 그돈 아끼고 집밥먹자 해요.
    우리동네 잘되던 보리밥, 칼국수집 밥하기 힘들면 한달에 두번은
    갔었는데 그마져 안가져요.
    주인들도 인건비 몇푼 때문에 악착같이 돈더 벌 욕심으로 조선족+동남아+러시아 고용하니 오래지 않아 망해나가더라고요.

  • 9. 뭔소리?
    '24.3.24 10:14 AM (39.7.xxx.92) - 삭제된댓글

    한국에 시집왔음 한국말 유창하게 해야지
    여기가 베트남이라 베트남언어 해요? 얼척이 없네
    외국나간 한국녀들 한국남들 보세요.
    그나라말 유창합니다. 늙은거 아님 지돈 잔뜩 들여 배워서라도
    다해요. 외국 일터에서 한국말 누가 원해요? 근데 한국 나온 외국애들 시건방지게 몇마디만 한국말로 때우고 니들이 알아서 해줘!!란 생각인지 참 어이가 없이 한국말 안하고 돌아다니는거 보면 무슨 용감인지.. 한국말 몇년이 지나도 안배우는 무식한 애들
    한국인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친절하게 밥도 사주고 ㅋㅋ 초대해서 뭘 좋아하나 물어서 까지 친해지고 싶어 안달인지 걔네들한테 만만히 보이게 영어로
    말해주더라고요.
    소통할거면 한국에서는 한국말해야지요.
    우리나란 호구라 발에 채이는게 다문화지원센터 차렸던데
    한국어 공짜로 일년 가까이 국가세금 써가며 한국어 교사 고용까지 해가며 가르치는데도 안하고 못하는 거면 애를 지수준으로 낳고 키우며 공짜로 먹고 꾸미고 쓰러 놀러 온거고
    언어가 안되면 머리도 나쁜건데 그런 여자 데려와 사니 한국사회가 돈만 들고 예의 밥말아 먹고 큰소리치고 역차별에 발전이 없어요.
    그리고요 잘나가는 식당들도 몇년후 가보면 외녀들 2명은 고용했던데 걔네들은 꼭 둘이 셋이 짝져서 일하려해서 일시키면 입에 혀처럼 잘하다 식당 장악해서 주인이 허름한 틈타 손님들 불편하게 해서
    손님 차차 다 끊기고요. 차별이 아니라 맛없어 보여 안가게 되요.
    차라리 그돈 아끼고 집밥먹자 해요.
    우리동네 잘되던 보리밥, 칼국수집 밥하기 힘들면 한달에 두번은
    갔었는데 그마져 안가져요.
    주인들도 인건비 몇푼 때문에 악착같이 돈더 벌 욕심으로 조선족+동남아+러시아 고용하니 오래지 않아 망해나가더라고요.

  • 10. 하다하다
    '24.3.24 10:24 A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어디가 본국인데 어디서 살고 있는데 말도 안배우고 소통도 안되게
    한국와서 배우자보고 타인종 언어를 배우라니 참 여기 왜이럼요?

    제발 국제결혼은 이혼과 별거 하는지 조사해서 바로 국적 박탈이 답입니다.
    국적도 결혼후 10년 이상 살고 한국어 유창하면 그때서야 영주권도 주는거지요.
    결혼했다고 아디가 함부로 영주권을 3년내 발급합니까!!
    미국은 여행을 가도 왕복 항공권 안끊음 여행도 못가요
    왕복 끊었다 안가면 불체자로 잡히면 바로 추방이고
    우리나란 불체자들 조사나 하나 몰라요

  • 11. 하다하다
    '24.3.24 10:25 A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어디가 본국인데 어디서 살고 있는데 말도 안배우고 소통도 안되게
    한국와서 배우자보고 타인종 언어를 배우라니 참 여기 왜이럼요?

    제발 국제결혼은 이혼과 별거 하는지 조사해서 바로 국적 박탈이 답입니다.
    국적도 결혼후 10년 이상 살고 한국어 유창하면 그때서야 영주권도 주는거지요.
    결혼했다고 어느나라들이 영주권을 3년내 발급합니까!!
    미국은 여행을 가도 왕복 항공권 안끊음 여행도 못가요
    왕복 끊었다 안가면 불체자로 잡히면 바로 벌금 물고 추방이고
    우리나란 불체자들 조사나 하나 몰라요

  • 12. ???
    '24.3.24 11:17 AM (223.62.xxx.45)

    카탈로그 와이프랑 결혼하면서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배웠다는 소린 못 들어봤는데요??
    애초에 외국어까지 배울 사람들이면 거기까지 안 가요.
    게으르고 머리 안 되고 아무 생각없으니 그런거.

  • 13. ..
    '24.3.24 11:19 AM (125.178.xxx.140)

    윗분들 한국 여성들 호주서 남자랑 짧게 2-3년 동거만해도 영주권 나와요 ㅋㅋ

  • 14.
    '24.3.24 11:46 AM (118.235.xxx.198)

    영주권과 국적 취득이 같나요? 궁금

  • 15. 221.164
    '24.3.24 11:55 AM (172.58.xxx.146)

    찰떡 '24.3.24 9:48 AM (221.165.xxx.150)
    한국여자들은 다른가요

    한국여자들도 결국 매매혼거래 상향혼 자기조건ㄷ보다
    휠나은 남자만나려기쓸뿐
    ㅡㅡㅡㅡㅡ
    네? 님은 그러셨어요? 자기랑 맞는 사람 찾아 결혼하죠 신분 상승하려고 결혼하는 사람이 다가 아니에요 저는 베트남 신부들 싫어하지도 않아도 그 사람들도 자기 여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남의 나라 땅에 와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니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해요

  • 16. 125
    '24.3.24 11:56 AM (172.58.xxx.146)

    24.3.24 11:19 AM (125.178.xxx.140)
    윗분들 한국 여성들 호주서 남자랑 짧게 2-3년 동거만해도 영주권 나와요 ㅋㅋ
    ㅡㅡㅡㅡ
    호주 남자가 동의해줘야 나오죠 살았다고 다 나오지 않아요

  • 17. ..
    '24.3.24 11:58 AM (125.178.xxx.140)

    172.58

    저 아는 여자가 자랑하더라구요. 동거해서 영주권 땄다고 참나... 지금은 그 남자랑 같이 안삼

  • 18. ...
    '24.3.24 1:5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자기 성욕 푸는 목적이고 돈주고 노예 샀다고 생각하지 다문화자녀에 대한 걱정이나 노력 1도 없어요
    그러니 2년인지 3년인지 국적취득만 하면 베트남 여자한테 이혼 당하죠 자업자득.
    때리지도 않았는데 맞았다고 이혼소송 한다네요.

  • 19. ...
    '24.3.24 2:01 PM (211.243.xxx.59)

    남자들이 자기 성욕 푸는 목적이고 돈주고 노예 샀다고 생각하지 다문화자녀에 대한 걱정이나 노력 1도 없어요
    언어 안통하는 여자랑 성욕만 풀고 대책 없이 새끼만 까는거죠.
    그러니 2년인지 3년인지 국적취득만 하면 베트남 여자한테 이혼 당하죠 자업자득.
    때리지도 않았는데 맞았다고 이혼소송 한다네요.

  • 20. 그럴
    '24.3.24 2:31 PM (221.146.xxx.124)

    역지사지가 되는 남자면 한국 여자랑도 결혼 가능해요 ㅋㅋㅋㅋ 베트남 여자들도 이젠 특수 목적 없으면 굳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645 50대 어느 정도 여유 있으면 마음 편하게.. 13 오늘도 2024/04/23 5,275
1587644 블룸버그 "韓, 그림자금융의 약한 고리…부동산 부문서 .. 1 ... 2024/04/23 1,048
1587643 압박스타킹 신는분 계신가요? 3 ㄱㄴㄷ 2024/04/23 935
1587642 아래 파킨슨 병 얘기가 나와서... 13 ... 2024/04/23 3,027
1587641 듣고 싶던 노래를 30년만에 들었어요 11 ... 2024/04/23 2,429
1587640 지하주차장 주차된 차 접촉사고 절차 궁금합니다. 8 접촉사고 2024/04/23 1,143
1587639 과일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42 ㅇㅇ 2024/04/23 4,247
1587638 라디오에서 모태솔로 연애이야기를 하는데 1 K 2024/04/23 1,061
1587637 파킨슨 초기 진단받았는데 해외여행 가도 될까요 7 ㅇㅇ 2024/04/23 2,671
1587636 배민커넥트(배달원) 도보 알바도 있더라구요 7 .... 2024/04/23 1,273
1587635 광주와 대구의 차이 10 보수논객 2024/04/23 2,387
1587634 주변에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다 25만원은 욕하는데요 75 2024/04/23 3,047
1587633 고등학교 수학 공부 도와주세요 14 고1 2024/04/23 1,350
1587632 한국인들 수준 17 .. 2024/04/23 3,341
1587631 제가 혈압 떨어진 게 어떤 이유일까요 6 ........ 2024/04/23 2,300
1587630 캐리어 바퀴 교체하면 덜 시끄러울까요? 8 캐리어 바퀴.. 2024/04/23 961
1587629 무슨 과자 제일 좋아하시나요. 44 .. 2024/04/23 3,896
1587628 아 어떡해요 여름이 오고 있어요 ㅠㅠㅠ 10 ..... 2024/04/23 3,421
1587627 수포자인 고딩이 풀수있는 중학 또는 초등 문제집 추천부탁드립니다.. 5 고민 2024/04/23 565
1587626 신용카드없는 노인은 요금제 못바꾸나요? 5 모모 2024/04/23 1,126
1587625 선재업고튀어 - 선재노래 좋아하시는 분들 10 ... 2024/04/23 1,122
1587624 한국남자들은 왜 한국여자를 싫어하나요? 51 ........ 2024/04/23 4,083
1587623 기안84 알러지 없을까요? 8 신기해 2024/04/23 2,909
1587622 현대차 왜 오를까요? 5 2024/04/23 2,253
1587621 제주도 살기 장단점 15 2024/04/23 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