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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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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 조회수 : 5,797
작성일 : 2024-03-24 08:00:59

마음을 풀어 놓고 나니 속이 좀 시원하네요

아침부터 고구마 죄송합니다

IP : 211.245.xxx.7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정말
    '24.3.24 8:02 AM (211.36.xxx.72)

    너무 싫다...

  • 2. ,,
    '24.3.24 8:02 AM (73.148.xxx.169)

    저런 남자와 살면 병 걸릴 듯 해요.

  • 3. 그런
    '24.3.24 8:02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지랄을 해도 그렇게 모시는데 왜 안할까요?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거죠.

  • 4. ㅡㅡ
    '24.3.24 8:04 AM (106.102.xxx.102)

    너무 잘해줬나봐요 도른자같아요

  • 5. 어차피
    '24.3.24 8:04 AM (172.226.xxx.4)

    ㅈㄹ 할 거 그냥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두유도 시판 배송..

  • 6. 하녀
    '24.3.24 8:06 AM (223.39.xxx.213)

    하녀에게 지랄하며스트레스푸는겁니디ㅡ
    갑이니까요

    저희도. 깍두기의 무우심이. 두텁다고. 지랄
    몇년을 밥먹을때 식탁 근처도안감

    주말부부하고
    혼자가잇어서 겨란과 라면만먹고
    투자해서 돈 날리고
    하니 왠걸요
    요즘은 조용히밥만잘 먹더라고요
    잘나갈땐 이혼하자는식으로
    그리. 트집잡더구요

  • 7. ㅇㅇ
    '24.3.24 8:08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왜 지랄이냐고 님도 지랄을 하세요,

  • 8. 원글
    '24.3.24 8:09 AM (211.245.xxx.75) - 삭제된댓글

    얼마전 남편이 출장을 갔는데
    너무 자유롭고 행복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억압 속에서 살고 있구나 싶었네요.
    그런데 너무 열심히 힘들게 사니 참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요.

  • 9. 밥투정하는
    '24.3.24 8:10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개는 삼일을 굶긴대 해보세요.
    그럼
    내가 개라는 소리냐! 하겠죠.
    그럼
    에이 사람은 알아서 자기가 고치지!하세요.

  • 10. 원글
    '24.3.24 8:11 AM (211.245.xxx.75) - 삭제된댓글

    본인 말로 자기가 돌아이라서 함부로 사람들이 안건드린다고..
    저런 불도저 정신이 있으니 현재 위치에까지 올라갔나 싶기도 하고요.
    불편 예민한 상사 모시고 사는 것 같네요.

  • 11. ...
    '24.3.24 8:11 AM (61.43.xxx.81) - 삭제된댓글

    해줘도 지랄인데 뭐하러 해줘요
    그 인간 지랄같은 성격 키워주는 게 원글입니다

  • 12. 하녀
    '24.3.24 8:13 AM (223.39.xxx.213)

    무우를 내가 어찌아냐느
    주부가 무우가 심이많을지아닐지 무우보면알아야한다네요

  • 13. 돌아이랑
    '24.3.24 8:14 AM (114.204.xxx.203)

    사느라 힘드시겠어요
    내 맘대로 주고 ㅈㄹ하면 한번 엎어요
    세게 나가야 좀 고쳐요
    근데 그리 예민하면 본인도 힘들텐대요
    안정제 같은거라도 먹어보시지

  • 14. 같이
    '24.3.24 8:15 AM (223.39.xxx.213)

    지랄하던지 아니면. 다당해야해요
    저는 다 당하다. 40중판 병왓어요

  • 15. ........
    '24.3.24 8:17 AM (59.13.xxx.51)

    남편을 인정해주는건 좋아보입니다만...
    저 *랄을 받아주는건 아닌것 같네요.

  • 16. 직업
    '24.3.24 8:17 AM (223.39.xxx.213)

    좋고. 돈잘버니 이혼하면저만손해다싶었어요
    근데 아프니. 제가 막이혼하자니. 좀 나아요
    또 앞으로 돈 좀 못벌겠고
    남편도 사회적위치잇으니이혼은좀 그랬겠지요

  • 17. 식사
    '24.3.24 8:17 AM (118.235.xxx.215)

    그렇게 불만사항 많으면 직접 해먹으라 하세요. 욕먹어가면서 해 먹이는거 뭐하러 하세요.

    욕하는 포인트 기록해놓으면서 그 반찬이나 음식 하나씩 빼버리는 단계로 진행해 보세요. 먹을거 없다하면 맛없다 해서 앞으로 그 반찬은 안하겠다는 대답을 하면서 차근차근 줄이면 뭔가 느끼긴 할까요...?

  • 18. 남편이
    '24.3.24 8:18 AM (211.36.xxx.72)

    생활비를 많이 줘요?

  • 19. 고칠 생각도
    '24.3.24 8:19 AM (211.247.xxx.86)

    고쳐 줄 생각도 없으시네요
    다 들어주시니. 싸우지 않고 사시려고 그러시나봐요
    남편은 엄마한테 투정 부리는 아들 같고.

  • 20. ..
    '24.3.24 8:19 A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제 남편과 비슷하네요
    밥 차리면 안먹고가고 밥 안차리면 먹는다하고
    애 등교준비하면 달각댄다고 지랄
    반찬투정에 뭐는 어떻고 저떻고
    급기야 불 켜놨다고 지랄
    딱 놨어요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이면
    내 맘대로 할테다
    40대 십여년이 지옥같았어요
    밥도 같이 먹기 싫고
    저도 밖으로 나돌았어요
    대학도 가고 사람들도 만나고
    일도 이것저것 하고
    과정은 각방
    지금은 조용해요
    밥주면 잘 먹었다고 하고
    불 안켜고 주방 일하면
    지가 했던 말에 트라우마 있는 줄 알고 불 켜고 하라고 불켜주고
    그렇다고 저도 맘 풀린건 아니예요
    적정선 긋고 살아갑니다
    편해요

  • 21. 아침부터
    '24.3.24 8:21 AM (180.68.xxx.158)

    똥 밟은 느낌….
    전 혹여라도 남편이 그러면
    눈으로 총 한번 쏘고
    그순간부터 아무것도 안해요.
    왜냐구요?
    제가 더 열심히 살고, 제가 더 ㅈㄹ맞거든요.
    부처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고
    왜 그러고 살아요?
    설마 성불하시려구요?
    그전에 왠만하면 발암합니다ㅡㅡ

  • 22. 대단해요
    '24.3.24 8:2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저걸 어떻게 받아주고 사나요

  • 23.
    '24.3.24 8:23 AM (116.34.xxx.24)

    암 걸리겠어요
    케이트 보세요
    왕실에서 살다가 젊은나이에ㅠ

    몸이 다 반응해요 다 받아주지말고 살길챙기시길

  • 24. 원글
    '24.3.24 8:24 AM (211.245.xxx.75) - 삭제된댓글

    너무 예민해서 잘 때 제가 밖에서 키보드로 일하는 소리까지도 힘들어 해요.
    작은 불빛도 거슬려서 안대 쓰고 자고요.
    맨날 과민성대장 때문에 설사하고.
    극도로 머리 쓰는 직업이라 참 사는 게 고달파 보이니
    잘해주고 싶은데 너무 밉상입니다.

    스마트 워치 보면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스트레스 지수가 치솟아 있는 게 보여요.
    그러다가 휴가 가면 뚝 떨어지고,
    원래 알던 그 사람으로 돌아오네요.

    안쓰러움과 함께
    나쁜 성질 머리 때문에 치를 떨게 되다가도.

    ..님 남편과 비슷합니다.
    남편 성격과 비슷한 사춘기 딸도 있어서
    약 먹어요. ㅠㅠㅠㅠ

  • 25. 원글
    '24.3.24 8:26 AM (211.245.xxx.75) - 삭제된댓글

    너무 예민해서 잘 때 제가 밖에서 키보드로 일하는 소리까지도 힘들어 해요.
    작은 불빛도 거슬려서 안대 쓰고 자고요.
    맨날 과민성대장 때문에 설사하고.
    극도로 머리 쓰는 직업이라 참 사는 게 고달파 보이니
    잘해주고 싶은데 너무 밉상입니다.

    스마트 워치 보면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스트레스 지수가 치솟아 있는 게 보여요.
    그러다가 휴가 가면 뚝 떨어지고,
    원래 알던 그 사람으로 돌아오네요.

    나쁜 성질 머리 때문에 치를 떨게 되다가도.
    안쓰러움이 더 커서 이렇게 살게 되네요.

    ..님 남편과 비슷합니다.
    남편 성격과 비슷한 사춘기 딸도 있어서
    약 먹어요. ㅠㅠㅠㅠ

  • 26. 출장
    '24.3.24 8:26 AM (223.39.xxx.213)

    이집남편은 출장이라도가지
    전문직이니 출장도안가요

  • 27. 원글
    '24.3.24 8:27 AM (211.245.xxx.75) - 삭제된댓글

    출장 가있는 동안은 좋은데
    돌아오면 한동안은 예민함이 두 배가 되요.
    일은 그대로인데 시차까지 적응해야 하니까요.

  • 28. 이혼하세요
    '24.3.24 8:27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부인 말투보니 얼굴도 어떻게 하나 보이는거 처럼
    정떨어져서 살기 싫을거 같아요.
    애 없으면 각자 바이바이 하시길요. 말투가 너무 싫어

  • 29. 이혼하세요
    '24.3.24 8:30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부인 말투보니 얼굴도 어떻게 하나 보이는거 처럼
    정떨어져서 살기 싫을거 같아요.
    애 없으면 각자 바이바이 하시길요. 말투가 너무 싫어
    본인이 하는거 다 먹어줘야 하고 ㅠ
    몇년 살았음 뭘 먹고 싶은지 알텐데 뭘 먹고 싶냐? 물어나 봤슈

  • 30. ....
    '24.3.24 8:37 AM (1.241.xxx.216)

    못난 사람이네요
    밖에서 힘들게 일 안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얼마나 생색을 냈으면 원글님이 그걸 다 받아주면서 사시겠나요ㅠ
    극이기주의 개인주의 성향이고 나가서 아무리 잘해도 같이 사는 가족들을 들들 볶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잖아요
    얼마나 그릇도 작고 속도 좁으면 그럴까요...ㅠ
    반찬 맘에 안들면 직접 해먹든지 사먹든지 시키던지 하면 될것을 그냥 꼬투리 잡고 사는 재미에 그러는거잖아요 못났네요ㅠ

  • 31. ㅇㅂㅇ
    '24.3.24 8:38 AM (182.215.xxx.32)

    왜 지랄이냐고 님도 지랄을 하세요 22222

  • 32. shnwsm
    '24.3.24 8:39 AM (211.36.xxx.250)

    어차피 욕먹을거 님 맘대로 하고 뭐라하면 한귀로 흘리면서
    아 그래?담에 밥해줄께
    아 시끄러웠구나.담에는 조용히 만들어볼께
    어차피 지금 고쳐질 사람같지도 않으니까

  • 33. ......
    '24.3.24 8:39 AM (1.241.xxx.216)

    원글님 넘 참지마시고요
    힘드실때마다 여기에다라도 속풀이 하시고
    정말 힘들면 평상시와 다르게 원글의 숨겨진 똘끼 한 번 보여주세요
    원래 원글님 같은 분이 화나면 무섭습니다 ^^

  • 34. ...
    '24.3.24 8:40 AM (115.138.xxx.39)

    남편 욕하다가 남편 또 무시당할까봐
    마지막에 고도로? 머리쓰며 배운사람이다 늬앙스 풍기는거 웃기네요
    더 배우고 더 벌어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 남자들이 대다수에요

  • 35. ..
    '24.3.24 8:4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밖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이해해줄 필요없어요 이유는 단 하나 '만.만.해.서'입니다.
    워치 진동? 내가 어떻게 기상해서 너에게 밥을 차려줘야 하는지 해결책을 제안해보라 하세요 식모니까 따로 자다가 일어나 소리 안나게 우렁각시처럼 차려줘야 하니?? 달각대니 플라스틱 그릇에 먹어 등등 전 가만 안둡니다

  • 36. 원글
    '24.3.24 9:26 AM (211.245.xxx.75) - 삭제된댓글

    같은 직종에 있었는데요. 제가 몇 년 못 버티고 나온 곳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현재 직급까지 올라간 것에 대한 존경?이 있나봐요.
    그 삶이 얼마나 고된지도 알고, 스트레스 받는지도 알고요.
    저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의 양 조절하면서 사는데요.
    2-3시간만 해도 방전인데 그 일을 8시간 이상 하고 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더 지칠까 하는 마음에 까칠하게 굴어도 힘들긴 하지 하며
    이해가 되긴 합니다.

    말씀 주신 분들처럼 잘해 주려고 애쓰는 것 자체에 의미 부여하지 말고
    힘들어하는 것 피하고, 좋아하는 것 챙기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할 듯 싶네요.
    왜 전 맨날 자기반성으로 끝날까요. 이러니 만만한 거겠죠? -_-

  • 37. 원글
    '24.3.24 9:27 AM (211.245.xxx.75)

    같은 직종에 있었는데요. 제가 몇 년 못 버티고 나온 곳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현재 직급까지 올라간 것에 대한 존경?이 있나봐요.
    그 삶이 얼마나 고된지도 알고, 스트레스 받는지도 알고요.
    저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의 양 조절하면서 사는데요.
    2-3시간만 해도 방전인데 종일 일하고 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더 지칠까 하는 마음에 까칠하게 굴어도 힘들긴 하지 하며
    상태가 이해가 되긴 합니다.

    말씀 주신 분들처럼 잘해 주려고 애쓰는 것 자체에 의미 부여하지 말고
    힘들어하는 것 피하고, 좋아하는 것 챙기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할 듯 싶네요.
    왜 전 맨날 자기반성으로 끝날까요. 이러니 만만한 거겠죠? -_-

  • 38. 댓글에
    '24.3.24 9:40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고도로 머리써서 남편 배운 사람이라고 썼다는 댓글은 0쳤나봐요.
    저런 억측해서 비난성 댓글을 쓰는 사람들 왜 저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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