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찝찝하고 추운건 참는데 더운건 지금부터
싫어요 . 겨울가는게 아쉽네요
덥고 찝찝하고 추운건 참는데 더운건 지금부터
싫어요 . 겨울가는게 아쉽네요
가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지구온난화시대, 봄 가을이 실종되고
여름과 겨울 두 계절만 남게 된다더니 서서히 그 길로 가고 있죠
저도 날씨 풀리는게 공포..
그래도 추운거 나아져오늘 나갔다 들어오는데도
살만한데
여름오는건 공포 맞아요 ㅠ
저두요. 겨울이 훨 나아요. 게다가 요즘 겨울 그닥 춥지도 않고..
봄 오면 우울하고 여름오면 괴로운 1인 입니다…
나이드니 추운거 무서워요. 옷도 무겁고요.
저랑 반대시네요ㅎㅎ
겨울잠 자고싶어요 추우면 뭘 하기가 싫어집니다
는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추운게 나아요
브라질 몇일전에 체감온도가 62도를 찍었다고 해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경제가 멈췃을 겁니다 40도만 넘어가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올해여름도 무사히 넘어가길 빌어요
초파리가 또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휴 모기랑 초파리 끔찍합니다
저는 추위보다 더운게 나아요
저도 여름 생각만해도 벌써 숨막혀요
은퇴하면 여름은 핀란드나 발리에서 보내는게 목표에요
겨울이 가는 게 너무 싫어요
봄이 오는 게 공포네요
여름이 다가오니까
전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을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여름엔 모기와 초파리, 이건 진짜 싫네요 ㅠ
오늘 나갔다 아직 바람이 뜨겁진 않은데
햇살이 너무 뜨겁고 쬐여오는데
머리가 너무 뜨겁고 싫더라고요
4 시 였는데도 그렇던데요 6 시까자 더웠어요
3 월인데. 이러면 4 월엔 20 도 아예 넘어서.
이젠 겨울 여름만 있고
트렌치는 입을 사간조차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