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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그래그래1 조회수 : 591
작성일 : 2024-03-23 19:43:58

배구 보러 장충체육관에 왔어요

배구 하나도 모르는데 얼마전 외식 하러 갔던 식당에서 여자 배구가 티비에 나오길래 아이가 한번 보러 가보고 싶다고 해서요

장충동 족발 골목에서 족발도 먹고(맛은 제입맛엔 그냥 그랬구요)

남자 배구 경기 중인데 내향인 중에 내향인인 지라 두세트.경기 중인데 이제 집에 가고 싶네요 ㅎㅎㅎ 

열심히 응원 하는 분들 틈에 껴서 박수도 치고 율동도 하고요 

다행히 아이도 재밌어 하는데 원래도 사람 많은거 힘들어 하는데 코로나 시절 이후 이렇게 사람 많은 데 온 게 진짜 오랫만 이라 힘드네요

 

아이가 오래오래 재밌었다고 기억 해줌 좋겠어요

IP : 39.7.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라미
    '24.3.23 9:06 PM (210.96.xxx.246)

    누구 좋아하는 선수 생기면 아마 푹 빠질거에요
    지금 우리카드 경기 보시는거 같은데 김지한선수 팬 무지 많은데요 남자배구선수중에 은근히 잘생긴선수들 많아요ㅋ

    임성진이라고 김수현 닮은 선수 팔로우수가 장난아니라내요
    비인기종목 배구선수인데 아시아권에서 엄청 인기 많데요
    오늘 시합 무지 재밌을텐데 응원하는 팀이 정해지지 않으면
    그냥 소소하게 재밌죠ㅎㅎ

  • 2. 그래그래1
    '24.3.23 9:11 PM (39.7.xxx.37)

    우리카드 응원존 옆 자리라 우리카드 응원 했는데 두세트 내주고 세번째 네번째 세트 이겨서 넘 재밌네요^^

  • 3. 오늘
    '24.3.24 12:18 AM (122.32.xxx.68)

    재밌었겠어요....
    워낙 박빙이라.

  • 4. ..
    '24.3.24 11:51 AM (14.35.xxx.185)

    어머.. 어제 그 자리에 있었어요..
    5세트에 내줘서 그나마 다행이였죠.. 용병 둘다 빼니까 3,4,세트 어찌나 잘 돌아가던지..
    2차전, 3차전 이겨서 우승갔으면 좋겠어요..
    어제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저도 딸내미(중1)땜시 이번시즌부터 장충이가 됐는데 넘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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