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 저리 관두나 싶고
퇴직하고 나서도 돈벌어야 할것 같은데 ㅜㅜㅜ
나는 언제 저리 관두나 싶고
퇴직하고 나서도 돈벌어야 할것 같은데 ㅜㅜㅜ
쉬어도 걱정 일해도 걱정이더라고요
주말에 푹 쉬고 기운 차리세요
그래서 주말마다 즐겨요
20대 주말마다 나이트 간 거처럼
50대 후반까지 직장 다녀야해서.
주말은 즐기자~
주말은 한솥 도시락 애들에게 배달시키고
나는 옷 젊게 꾸며 입고 카페가서 커피 즐기고
맨발걷기하러 산 바다도 가고
맛집 가고
영화 보고
나름 방탕 즐깁니다..
내겐 방탕
쉬어도 걱정 일해도 걱정
지금 제가 그렇네요
52세 너무 힘들어서 6개월 쉬고 있는데 편하지가 않아요
6개월 내내 일자리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