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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 와 보니 유서와 함께 아이들이 죽어 있는데...
세상에..
진짜 미쳤네요
맙소사... 죽으려다 못죽었다니 그냥 사형 시키면 될텐데....
세상에..아이들 넘 가여워서 어떻게해요.
근데 무기징역이라니....
그래서 애들은 누구자식인거에요?
애들 친아빠는 누구?
아내가 옆집남자라 지목한 이유는뭐죠. 애들아빠인건가
그래서 친아빠는
앞집남자라는건가요
실제 있었던 거죠?
세상엔 별일이 다있네요
누가 아빠에요?
친부는 옆집 남자 아닌가요?
남편이 무정자증 알고 옆집남자 의심해서 유전사 검사 부탁 했는데 거절당함
남편이 옆집남자 부인에게 오픈하자 옆집 부인이 화내며 무조건 검사 받으라함
검사 받기로 한 날 아이들이 살해됨
그래서 남편은 처음에 옆집 남자를 범인으로 의심함
옆집남자가 아빠네요.
저런경우 종종 있던데요. 아내가 이사가자 해서 옛연인 옆집으로 이사감 아이는 옛연인 옛연인에게 아이 커가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고
남매의 친부가 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죠.
죽으려면 자기나 죽지
남매의 친부가 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겠죠.
사이코패스 특징이 성적 문란
동물의 왕국인데
고상한척
아이들의 생물학적 부모는 한명이라고 나왔어요
아휴 애들 불쌍해서 어떻게해요 ㅠ
애들만 불쌍..
소견서에 남매의 친부는 한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그런 내용 있네요
불륜하는 수준이 딱 저래요
결론은 더 살아도 별거없는 인간이고 죽어도 싸다
짐승만도 못한것들
무정자증아니었으면 평생몰랏었을수도 있었겠어요
근데 애들이뭔죄야
지가 벌여놓고 애들은 왜죽여
115님, 뭔소리에요?
싸패에요 저여자
옆집남자가 아니고
다른 남자일거같아요.
옆집남자가 애아빠면
이혼은 할지언정
애들을 죽이지는 않았을거같아요.
사건 자세히 보니 더 소름 돋는거
자기도 죽으려고 했다고 했으나... 애들이 자살한 것 처럼 유서까지 쓴거... 애들 교복입은거 보니 많이 큰거같은데... 자기가 낳고 키운 세월을 어떻게 자기 죄 덮으려고 죽이는지... 싸이코패스.
공범같아요.
왜 그날 폰도 꺼버리고 잠적하고.
옆집남자랑 같이 한거 같은데...
그래서 옆집 남자가 맞다는 거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얘기를 꺼냈으면 끝까지 해야죠 답답해요
지 혼자 죽지....
떳떳하면 친자검사를 왜 두려워해요?
친자검사 당일에 핸펀 끄고
잠적한거보니 애들 아빠는
앞집 남자겠죠.
친자검사 하는 날
옆집 남자가 거부
애들 사망
결국 친자확인 못한거 같아요.
정황상 옆집남자가 애들 아빠죠 같은고향 선후배사이고 사망 당일.폰꺼두고 잠적했담서요 떳떳하면 잠적할리가~?
이래서...자녀생명보험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