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뚝딱, 민생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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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자리를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서

비례대표 순위권에도 못드는 인간에게 주네요.

민생을 얼마나 잘챙기려고

특보까지....

장관급 자리를 저리 맘대로 만들어도 되나요?

 

 

[ㅋㅋㅋ]

그동안 민생특보가 없어서 민생을 못챙겼나 봄.
앞으로 얼마나 잘 챙기려고 민.생.특.보.씩이나 새로 만들었을까요?

[뉴스보고]

윤 정말 맛 간거 맞죠? 어떻게 민심 신경안쓰고 저런 식으로 정치를 할까요? 또 검사 던데 오른팔에 끼고 있다가 본인 나중에 감옥가게 되면 신경써달라는 의미인지. 없는 자리 하루만에 만들어 그렇게나 쉽게 올려치기를 하다니...뉴스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어요. 이번에 꼭 끝내야 합니다.

[윗님]

검사가 아니고
동갑내기 검찰 수사관 출신이예요.
그간 수사 스타일이 윤석열을 얼마나 흡족하게 했으면, 얼마나 머리 조아리고 핥았으면 이리 알뜰하게 챙길까요?
아들까지 인수위부터 용와대까지, 지금도 행정관으로 근무중이다죠.
세상 호방한 윤씨가 2년만에 나라 시스템과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는데, 두번 호방했다간 진짜 나락으로 보낼 듯..ㅠ
투표 잘 합시다. 투표가 너무 마려워요.~~
김건희 두문분출, 구멍으로 숨은지 98일째

[...]

가장 큰 이유는 함께 한잔???

[특보]

장관급이면 월급 있는건가요?

[윗님]

검색해보니,
대통령 민생특보는 무보수 명예직. 다만 내규에 따라 업무수행이 필요한 수당과 실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어련히 알아서 세금으로 알뜰하게 챙겨주겠죠.

검찰수사관출신이 무슨 전문성이 있어서 민생을 잘 챙기겠습니까.
누가봐도 측근챙기기죠뭐.
아들 챙겨줬으면 됐지 얼마나 최측근이길래
비례도 포기하고 데려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