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중반 남편 증상 좀 봐주세요

걱정가득 조회수 : 5,787
작성일 : 2024-03-21 22:43:02

오늘 낮에 갑자기 어질어질 하더니 

쓰러질 듯한 느낌이 들어서 

옆직원에게 도움요청을 해야하나 생각이 들던 찰나 

순간적으로 온몸이 엄청 뜨겁게 열이 났대요 

살면서 그렇게 뜨거운 느낌은 처음이었고 

3초정도 있다 사라졌는데 

그와 동시에 위의 증상들도 없어지고 

평온 해 졌대요 

 

본인 말로는 

혈전이 막혔다가 뚫린 거 아니냐는데 

저는 처음 들어본 증상이라서 ㅠㅠ 

 

가족력으로는 고혈압이 심한데 

운동과 식이로 혈압약은 안 먹고 있어요 

 

제 생각은 

평소 새벽운동이다 모임이다 뭐다 해서 수면 시간이 

남들보다 엄청 적어요 

어제도 새벽운동하고 저녁모임가서 술 마시고 

스크린 골프 세시간 하고 와서 잔 후 

오늘 새벽 테니스 또 치러 나가서 

수면부족이지 않을까도 생각되는데 ㅠㅠ 

 

저런 순간 고열증상을 겪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지라 너무 걱정되네요 

 

작년 건강검진상 

뇌mra 경동맥초음파는 정상이었어요 

 

IP : 116.33.xxx.16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21 10:52 PM (116.42.xxx.47)

    혈압이 심한데 약 안먹는다는 건 무슨말인가요
    수치가 혈압약을 복용할 수치는 아니라는거겠죠

  • 2. 그러게요
    '24.3.21 10:54 PM (1.235.xxx.138)

    왜 혈압약을 안먹어요?
    그러다큰일나요

  • 3. ....
    '24.3.21 10:56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고혈압이 심한데 약을 안먹다니요
    식이 운동은 약과 병행해야죠

  • 4. ....
    '24.3.21 10:56 PM (114.204.xxx.203)

    더구나 술에 새벽운동 다 안좋아요

  • 5. ...
    '24.3.21 10:56 PM (118.221.xxx.80)

    혈압약드세요. 순식간에 큰일나요. 고혈압인데 혈압약 안드시는분들 이해가 안가요

  • 6. 원글이
    '24.3.21 10:59 PM (116.33.xxx.168)

    아 제가 글을 오해하게 썼네요
    가족력으로 고혈압이 있는 집안이긴 한데
    제 남편은
    운동과 식이로 조절하고 약은 먹지 않고 있어요
    수시로 혈압 측정은 하는데 정상이거나
    조금 높은 정도로 나와요

  • 7.
    '24.3.21 11:03 PM (125.135.xxx.232)

    혹시 모르니 아스피린 한알씩 드세요
    코로나 후유증의 하나로 혈전이 있어요
    요즘 갑자기 쓰러지는 분들 많은데 혈전이 문젠 거 같기도ᆢ

  • 8. ...
    '24.3.21 11:29 PM (221.151.xxx.109)

    조싱스럽게 심장의 문제 아닐지..
    부정맥 체크해보세요

  • 9. 원글이
    '24.3.21 11:50 PM (116.33.xxx.168)

    아스피린은 처방없이 복용할 수 있나요?

    부정맥 ㅠㅠ
    저도 혈류 쪽 의심되어서
    잠도 못자고 있어요

    정작 남편은 코골며 잘 자고 있네요 ㅠㅠ

  • 10. ...
    '24.3.21 11:53 PM (221.151.xxx.109)

    그냥 넘기지 말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잘 보는 병원 가서
    이러한 증상이 있었다고 꼭 얘기하세요

  • 11. ..
    '24.3.22 12:01 AM (112.169.xxx.47)

    저도 심장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내일이라도 응급실이나 큰병원 가볼듯싶어요 저같으면...
    친정엄마가 비슷한 증상들 있으셨어요
    최종결론은 협심증이었어요

  • 12. 원글이
    '24.3.22 12:02 AM (116.33.xxx.168)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댓글 보여주고
    설득할게요 ㅠㅠ

  • 13. ----
    '24.3.22 12:07 A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혈압이 조금 높게 나온다... 유전적인 고혈압은 식이와 운동으로 조절되지 않아요. 의사가 약 필요없다고 했나요? 그렇지 않을것 같은데요....일단 혈압이 잘 조절되어야 해요.

  • 14. ---
    '24.3.22 12:11 AM (211.215.xxx.235)

    코골며 잘자고 있다ㅠㅠㅠ 고혈압이면 코를 많이 골거든요.

  • 15. 원글이
    '24.3.22 12:23 AM (116.33.xxx.168)

    지금 찾아보니 건강검진할때
    심장ct 검사 했는데
    이상 없다고 나왔어요
    저 자료 가지고 가라 해야겠네요

  • 16. 뇌경색
    '24.3.22 12:58 AM (211.112.xxx.130)

    살짝 왔었을 수 있어요. 고혈압 있는분들 조심하셔야해요. 혈압이 정상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널뛰는게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혈압약 복용하라고 저희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오르락 내리락 하며 혈관을 손상시켜 뇌경색, 혈관성 치매 오는거라고. 병원가셔서 뇌 ct찍어보시길요.

  • 17. ...
    '24.3.22 1:47 AM (221.151.xxx.109)

    건강검진은 대략적으로만 하는 거잖아요
    정밀하게 해보세요

  • 18. ....
    '24.3.22 6:01 AM (61.43.xxx.79)

    나같은 증상 ㅡ뇌ct
    협심증. 뇌경색.혈관성 치매

  • 19. ㅇㅇㅇ
    '24.3.22 8:13 AM (121.162.xxx.85)

    남편이랑 비슷했네요
    운동 매니아에 가족력 고혈압있는데 운동, 식이로 조절된다고 자신만만. 아는거 많아서 고집강하고 병원 절대 안가고..
    일땜에 스트레스 가장 심할때 뇌출혈왔어요
    중환자실 ..생각하기도 싫어요
    천운으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저릿저릿 아프다고 해요
    검진말고 정밀검사해보세요

  • 20. 응급실
    '24.3.22 8:14 AM (220.122.xxx.137)

    응급실 갔어야죠.
    뇌혈관질환 mri, mra,
    심장질환 다 검사해야돼요

  • 21. 시동생
    '24.3.22 7:49 PM (220.89.xxx.38)

    지금 세달째 의식불명 입니다.
    고혈압약 석달 먹고 괜찮다고 안먹었어요.
    혼자 있다가 뇌동맥 파열로 12시간만에 발견 되었어요.

    고혈압 유전자 가지고있는데
    건강검진서 조금 높다고 병원 안갔어요.

    병원 꼭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27 세상 오래 사신 분들 4 ㅇㅇ 08:20:05 349
1789126 가족이란 3 08:16:57 224
1789125 현대차 고수닝 2 .. 08:12:38 381
1789124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259
1789123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1 ㅗㅗㅎ 08:10:22 343
1789122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ㅇㅇ 08:09:10 430
1789121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4 천상천하유아.. 08:05:06 323
1789120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8 .... 08:03:22 460
1789119 지금 농지은행 통합포털 접속 되나요? .. 08:02:01 94
1789118 어제 영식 보고난후 맘이 지옥이에요 2 07:42:24 1,913
1789117 29옥순 그래도 못 된거 아닌가요? 7 88 07:34:41 1,038
1789116 끌어안고 있을만한 따뜻한거 없을까요 9 .. 07:30:06 850
1789115 두쫀쿠 5 몽쉘 07:29:29 819
1789114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3 06:54:30 1,693
1789113 애니 엄마 정유경 회장 인물이 11 하우스오브 06:29:37 3,647
1789112 대패 삼겹살 1kg+1kg 19,280 2 대패 06:17:38 834
1789111 가수 거미 둘째 출산 4 축하 06:17:21 4,955
1789110 시집에 욕먹어도 신경안쓰는거 이상한가요? 19 03:28:21 2,881
1789109 명언 - 사랑하는 가족 ♧♧♧ 02:29:16 862
1789108 모리와 함께 한 3 mm 01:57:49 1,243
1789107 지나치게 착한 친구, 지인들의 공통점 11 01:09:51 6,077
1789106 오랜만에 뷔페먹고... 9 ..... 01:05:40 3,346
1789105 인테리어하실 분들 4 ㅇㅇ 00:57:25 1,607
1789104 잠이 안와요 5 에잇 00:56:47 1,808
1789103 오세훈 찾은 임대주택 월세 100만원부터.."민간임대 .. 3 그냥3333.. 00:47:56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