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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전장관님 부산유세보고 충격이네요

... 조회수 : 22,533
작성일 : 2024-03-21 19:00:17

연설을 너무 잘하세요

이런 분을 그렇게 핍박했으니 얼마나 칼을 갈고 나오셨겠어요

 

글래디에이터 막시무스 보는것 같다고

정말 조국님이 총선에 나오신 이후로 그 행보가 너무 멋있고 매일매일 너무 영화같아서

가슴벅차 죽을것 같습니다

IP : 58.239.xxx.59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3.21 7:01 PM (39.7.xxx.246)

    같은 심정.
    조국은 대통령 선거 나온듯 멋집니다.
    속이 다 시원해요

  • 2. 링크걸어요
    '24.3.21 7:01 PM (121.174.xxx.114)

    https://www.youtube.com/live/mfNuT6N09zw?si=XhbxNauery1v1c1i

  • 3. ㅇㅇ
    '24.3.21 7:01 P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아니 그간 조선일보만 보셨던거에요?
    이제 아셨다니.

  • 4.
    '24.3.21 7:02 PM (58.239.xxx.59)

    정말 가슴이 뻥뚫리는게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거 같더라고요
    국민들은 저런 정치인을 원했다고요 야당인 민주당 좀 보고배우길

  • 5. ...
    '24.3.21 7:04 PM (39.7.xxx.246)

    그동안 조국이 얼마나 참고 견디며 살았을까요.
    저렇게 포효하듯 연설하니 마음을 움직일수 밖에요

  • 6. ..
    '24.3.21 7: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맨날 도리도리에 반말 찍찍하는 굥을 보다가 조국을 보니..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다들 느끼겠죠.

  • 7. ..
    '24.3.21 7:06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순하게만 봤는데 엄청 매섭더라구요(좋은뜻에서)
    멋지게 해내실 것 같아요
    조국 꼭 이기십시오

  • 8. 이ㅣ니
    '24.3.21 7:06 PM (116.121.xxx.18)

    완전 전문 방송인보다 더 잘해요
    와!! 사기캐 맞네요
    연설까지 잘하니 못하는 게 뭔가요
    저러니 열등감에 똘똘뭉친 것들이 조국 죽이고 싶었나봐요

  • 9. ㅇㅇ
    '24.3.21 7:08 PM (116.121.xxx.18)

    지금 보고 있는데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하니까
    어떤 분이 예! 하고 대답해서 빵 터졌어요 ㅎㅎ

  • 10. ...
    '24.3.21 7:09 PM (58.231.xxx.145)

    포효 한다는게 딱 들어맞는.

  • 11. ..
    '24.3.21 7:10 PM (118.235.xxx.35)

    부산시민들 대답도 잘하고 호응도 잘하고 멋있었어요

  • 12. ...
    '24.3.21 7:10 PM (175.223.xxx.54)

    한동안 정치에 환멸이 나서 멀리하고 있었어요.
    지지하고 싶은 정치인도 없었고요
    그래서 이번 선거도 안하려고 했는데 조국의 등장으로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뜁니다.
    선거가 기다려져요
    조국을 위해 내 한표 행사 할수 있는게 기쁩니다.

  • 13. ㅇㅇ
    '24.3.21 7:11 PM (116.121.xxx.18)

    근데 경호원 있으신 거죠?
    많은 인파 보니 걱정이 ㅡ

  • 14. 부끄럽지
    '24.3.21 7:11 PM (61.101.xxx.163)

    않은 지도자를 갖고싶어요.

  • 15.
    '24.3.21 7:12 PM (211.234.xxx.132)

    남편도 빨리 투표하고싶다 고해서
    왜에? 했는데^^
    오호~~ 기다려지는 마음이군요.

  • 16. ...
    '24.3.21 7:12 PM (211.234.xxx.7)

    저는 조국님 목청이 그렇게 쩌렁쩌렁한지 몰랐어요
    항상 학자다운 다소곳한 모습만 봐서 그런지
    놀랍더라구요
    아 저분이 부산사나이였구나 느껴지더라구요

  • 17. ..
    '24.3.21 7:12 PM (118.235.xxx.35)

    저도 경호 걱정했는데 유튭 보니까 경호원인듯 싶은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 18.
    '24.3.21 7:13 PM (58.239.xxx.59)

    제발 경호에 신경써주세요 이렇게 주목받고 지지율 올라갈수록 미친자들이 무슨짓을 할지몰라 너무 무섭습니다

  • 19. ..
    '24.3.21 7:14 PM (61.82.xxx.212)

    조국의 변신 응원합니다

  • 20. ㅋㅋ
    '24.3.21 7:14 PM (14.32.xxx.215)

    막시무스...미친다

  • 21. ㅎㅎ
    '24.3.21 7:14 PM (58.120.xxx.31)

    이제 고마 치아뿌라!!!!!

  • 22. 저도요
    '24.3.21 7:14 PM (116.121.xxx.18)

    조국혁신당 관계자 분 계시면
    제발 경호에 신경써주세요
    2222222222

  • 23. lllll
    '24.3.21 7:15 PM (121.174.xxx.114)

    유투버들이 오늘 집회에
    경찰단 경호가 한 20여명 붙었다네요

  • 24. 연설은 다른 능력
    '24.3.21 7:15 PM (123.214.xxx.132)

    이라 어떨지 좀 궁금했는데

    정말 잘해서
    저도 깜놀

    윤이나 안철수와 대조

  • 25.
    '24.3.21 7:15 PM (220.93.xxx.201)

    정말 하늘이 우리나라를 버리지는 않았구나 싶을 정도에요

  • 26. 좋다
    '24.3.21 7:2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조국이 온다

  • 27. 초초
    '24.3.21 7:28 PM (58.235.xxx.193)

    조국혁신당 관계자 분 계시면
    제발 경호에 신경써주세요
    33333333

  • 28. 안쓰러움 ㅠㅠ
    '24.3.21 7:29 PM (211.241.xxx.243)

    일기장까지 압수수색해 가는 무도한 검찰!
    조민이 대학 취소면 솔직히 수시 입학 자들 모두 입학취소해야 하는건대
    한동훈 김건희 윤석열과 국심당에겐 검찰은 늘 덮어주기 바쁘네요

  • 29. 초록비
    '24.3.21 7:35 PM (58.227.xxx.130)

    정말 하늘이 우리나라를 버리지는 않았구나 싶을 정도에요

  • 30. ..
    '24.3.21 7:35 PM (125.186.xxx.181)

    아마 이보다 조를 훨씬 무서워할 거예요.

  • 31. 와~~
    '24.3.21 7:41 PM (223.38.xxx.62)

    소름돋아요.가슴이 벅차오르고요.
    박 탄핵했을때 감정입니다.

  • 32. ㄷㄷ
    '24.3.21 7:46 PM (210.121.xxx.179)

    당원 가입 한번도 한적없는 저와 남편이 조국혁신당 가입했어요.
    조국 대포의 연설을 보면 진심과 진정성이 감동으로 다가와요.
    모든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졌던 한사람이 선봉에서 외치는 울림이 정말 가슴을 요동치게해요.
    시익을 추구하지 않는 정치인의 정의로운 모습 그대로 오래계셔주시길 바래요.

  • 33. 요즘
    '24.3.21 7:50 PM (222.232.xxx.109)

    살맛나요 그나마.
    한동훈 똥줄 탈 생각하니 고소하구요.

  • 34. 깐죽이
    '24.3.21 7:53 PM (223.38.xxx.138)

    한가발이 비빌수준이 아님

  • 35.
    '24.3.21 7:54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조국보다가 이재명보니
    쭈글이같아요

  • 36. 쿨한걸
    '24.3.21 7:54 PM (115.164.xxx.41)

    그러니 ...윤 이 시기와 질투 할만하죠.

    결이 다른 부류지요.
    맨날 당구나치고 술마시고 작당모의 하는것들이랑은 ...

    서울대라 윤뽑았다는분들 이제 됬지요? 조국님 서울대 ㅎㅎㅎ

  • 37. 영통
    '24.3.21 7:59 PM (106.101.xxx.185)

    글래디에이터 막시무스 스토리와 비슷하죠.
    찌질이 질투도 비슷하고
    막시무스 왈
    "너희들 다 죽었어"그런 말도 비슷

  • 38. 다 가진자
    '24.3.21 8:04 PM (14.138.xxx.76)

    브레인,인성, 외모...너무 다 가졌어요ㅠㅠ

    그래서 참 대한민국에서 살기 힘든분 ㅠㅠ

    그러나
    하늘의 힘으로 다시 날아오른분!!!!! 조국!!!!

  • 39. .....
    '24.3.21 8:05 PM (106.101.xxx.146)

    조국의 진심이 느껴져서 난생 처음 당원으로 가입 했습니다.

  • 40. 영통
    '24.3.21 8:07 PM (106.101.xxx.185)

    그리고
    사자후..
    포효..
    이런 단어
    안 쓰던 단어가 조국 연설 보니 떠 올라요

  • 41. 저는
    '24.3.21 8:08 PM (116.123.xxx.107)

    저들이 법무부 장관 되자 마자 자녀입시, 사모펀드 등으로 마구 때릴때,
    기자회견을 하셨어요.
    그때 보고 이미 충격받았어요.
    말도 너무 잘하고 거짓이 느껴지지 않아서요.
    그때 했던 말이 본인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가 맞다, 강남 좌파가 맞다, 가진것 많은 사람이었다. 강남에 살아도 부를 축적하고 진보를 얘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식의 말의 했었는데.. 그게 넘 감동이었습니다. (정확한 워딩이 생각나지 않네요)

    오늘 연설 역시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 42. 조국
    '24.3.21 8:09 P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조국 좋아요. 연설도 잘하고 젊잖고 꼿꼿하고 휼륭한분 같아요.

    그리고 이재명대표 연설도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똑똑하고 휼륭한 정치가이자 행정가 입니다.

  • 43. ... ..
    '24.3.21 8:10 PM (183.99.xxx.182)

    우리 모두 조국 전장관님을 조용한 학자로만 알고 있을때 아마도 윤은 숨겨진 진짜 모습을
    봤나봐요. 그래서 그게 세상에 나오기 전에 밟아버리려고 그렇게 괴롭힌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44. ㅇㅇ
    '24.3.21 8:11 PM (183.102.xxx.78)

    난세의 영웅이 되시면 좋겠어요.
    꼭 꼭 명예회복하시고 염치없지만 나라를 위해 큰 일 해주시길.바래요.

  • 45. ㅇㅇㅇ
    '24.3.21 8:12 PM (203.251.xxx.119)

    목소리까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집중해서 듣고 빨려들어감
    정말 특A급 품격있고 일 잘할것같은 분
    정말 미래대통령 될거라는 걸 알아차리고 한가족을 난도질한 검찰과 친일정권
    산전수전공중전 탈탈 털어도 나온게 없죠
    검찰이 어거지로 만들어낸것뿐

    반드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셨음 좋겠네요
    지혜롭고 대통령이 갖춰야할 똑똑함을 다 가지고 있는듯
    차기 이재명 차차기 조국 대통령 기대해 봅니다

  • 46. ㅇㅇ
    '24.3.21 8:13 PM (219.251.xxx.29)

    암울한 현실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어요.

  • 47. ....
    '24.3.21 8:14 PM (112.148.xxx.198)

    더이상 잃을게 없다는 말이
    가슴 먹먹하게 해요.
    갈수록 다듬어지는 연설에
    전율과도 같은 감동을 주네요

  • 48. ㅋㅋㅋㅋ
    '24.3.21 8:16 PM (175.213.xxx.18)

    앞은 잘 안보고 초딩이 국어책에 눈박고 읽듯이 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사람 조국

  • 49. 위에 저는 님
    '24.3.21 8:18 PM (175.208.xxx.247)

    저또한 그당시 기자회견이나 청문회때 조국님의 워딩이나 분위기 다 기억나요. 진정성은 그런 때를 말하는거죠. 그이후로 쭈욱 응원해 왔습니다. 시간 지나면 이 억울함 다 풀릴 날 올거라 믿습니다.

  • 50. 579
    '24.3.21 8:22 PM (122.34.xxx.101)

    조국님 등장하면 바로 미드 ㄷㄷㄷ

  • 51. 조국의알수없는힘
    '24.3.21 8:3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조국은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어요.
    예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은 검찰개혁 부르짖으며
    내가 조국이다를 외쳤던 기억이납니다.
    대검찰청이었나? 내법원이었나?
    그곳에는 주말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렸었죠.
    사람을 이끄는 힘을가진 조국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멧돼지가 그를 더 질투하고 죽이려한듯.

  • 52. 일제불매운동
    '24.3.21 8:37 PM (86.139.xxx.173)

    부산 시민분들 반응도 좋고 조국당대표님 연설도 엄청 잘하시네요! 진짜 돌풍이네요~

  • 53. ...
    '24.3.21 8:52 PM (116.125.xxx.62)

    유튜브에서 연설 봤는데,
    부산시민들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이제 부산하면 조국이 떠오를거 같아요.
    끝까지 응원할테니 힘내십쇼, 조국님~~~.

  • 54. 조국
    '24.3.21 9:18 PM (108.28.xxx.52)

    아 하늘이 한국을 버리지않았다는 희망을 보게 합니다.
    깨국민 만세, 조국 만세 !

  • 55.
    '24.3.21 9:23 PM (1.246.xxx.222)

    요즘 끊었던 뉴스 다시 찾아보고 있어요
    정말 자랑스럽던 국뽕 치솟았던 내나라 였는데 …
    최근 나라 망해가는것 보면서 우울했는데
    하늘이 버리지 않았구나 싶어요

  • 56. 우와
    '24.3.21 9:39 PM (211.244.xxx.3)

    조국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사람이라니..
    제발 생방 토론 좀 합시다.

  • 57. ...
    '24.3.21 9:44 PM (211.58.xxx.185)

    175.213 은 뭔가요?
    조국님 연설 들어보지도않고 한동훈처럼 하는줄 아나봐

  • 58. 유시민이 그랬죠
    '24.3.21 9:53 PM (99.241.xxx.71)

    저 남자속에 저런 모습이 숨어있는줄 누가 알았겠는가..라고요.
    응원합니다

  • 59. ..
    '24.3.21 9:58 PM (121.163.xxx.14)

    투표날 조국에게 1표 줄 수 있다는 게
    진심 큰 기쁨이 될 거 같아요!

  • 60. 이름마저
    '24.3.21 11:10 PM (125.241.xxx.73)

    조국..
    투표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61. 뿌린대로 거둔다.
    '24.3.21 11:33 PM (175.206.xxx.141) - 삭제된댓글

    오 !

    나의 조국

    마침네 들불이 되여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을

    4월10일 불사르는 날이되리라.

  • 62. 반전 매력
    '24.3.22 12:05 AM (223.39.xxx.171)

    조국 ♡변신이 이리 멋있을줄이야
    연설 내용도 어찌나 설명을 일목요연하게 잘하시는지 진짜 오랜만에 속시원한 대중 연설이었어요

  • 63. 글로리
    '24.3.22 12:34 AM (14.52.xxx.37)

    영상 봤는데 정말 갈수록 호감이네

  • 64. 하늘바라기
    '24.3.22 1:55 AM (76.146.xxx.226)

    "도리도리 반말찍찍" 을 감히 어디에 비교를?
    당당하고 두루두루 멋있는 조국님이 대통령이 되는 그날을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 65. 양심있는
    '24.3.22 2:07 AM (88.130.xxx.59)

    사람들 이라면 조국장관님 무조건 응원합니다.

  • 66. 또도리
    '24.3.22 2:24 AM (119.204.xxx.29)

    저도가슴 벅차요 부산연설도 끝까지 챙겨봄

  • 67. ㅇㅇ
    '24.3.22 2:37 AM (112.157.xxx.143)

    한번 박힌 이미지가 이렇게 무섭다싶네요
    국힘 극혐인데요 상식적으로 과하게 털렸더라도 조국 유죄판결이 명백한데 아직까지 조국=희생양, 진보 이렇게 보는 사람 많다니..
    우매한 대중들 정말 많네요

  • 68. ㅇㅇ
    '24.3.22 3:23 AM (180.71.xxx.78)

    윤석렬.한동훈.김건희도
    딱 조국가족 수준으로만 수사하고 압수수색하자.
    우매한 대중이 누군지 .쯧.

  • 69. 몽이깜이
    '24.3.22 3:57 AM (124.216.xxx.136)

    유죄로 몰아가는것들이 범죄자인데
    우매하다니 하나만알고둘은 모르는
    자기가 더 우매하구만

  • 70. 경상도가 고향인
    '24.3.22 4:07 AM (99.241.xxx.71)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국힘당 사람들이 경상도 사투리 쓰면
    진짜 무식하고 천박하게 들려 땅파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같은 경상도 사투리를 조국대표가 쓰니 남자답고 멋지게 들리네요
    역시 언어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였네요
    하여간 멋진 부산남자 조국을 부산분들이 많이 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71. 후원했어요
    '24.3.22 4:42 AM (180.67.xxx.207)

    저랑 남편도 당원가입했어요
    남편은 특히 이런일 귀찮아 하는 사람인데 먼저 얘기를 하네요
    마침 월급날이라 소액이지만 동참했습니다
    어느분이 군자금 보태는 심정이라고 하셨는데 동감합니다 ~^^

    혹 후원계좌 궁금하실까해서 올립니다
    개인계좌라 꺼려지신다는 분들도 계신데 아직 미흡한게 많긴한듯 하지만 홈피 확인하시면 나옵니다

    신한 110-074-089610 권용현

    https://www.xn--3e0b68h6spymf.kr/

  • 72. ,,,
    '24.3.22 7:46 AM (24.4.xxx.71)

    뻐꾸기 얍삽이랑 너무 비교가 됩니다

  • 73. 이름도
    '24.3.22 8:57 AM (112.133.xxx.101)

    부산 저 연설에서 지지자들이 외쳤던 구호가

    대한민국은 조국이다. 나의 조국이다. 조국혁신당이다.

    이런 비슷한 구호였는데,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조국 대표가 '마 치아라마-' 할때 내가 알던 부산 사투리로 치아라마는 가볍고 귀차니즘이 있는 그런 어감이었는데, 조국 대표가 한 치아라마는 진짜.... 거기서 어떻게 그런...
    가볍다 느낀 부산 사투리가 저런 어감을 줄 수 있다는데 깜놀입니다.

  • 74. 나들목
    '24.3.22 9:09 AM (58.29.xxx.31)

    비슷한 분들 많네요.
    한동안 정치뉴스 끊고 살았는데 요즘 다시 찾아볼 맛이 나요.

  • 75.
    '24.3.22 9:10 AM (68.46.xxx.146)

    조국님 꼭 투표 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한국이 아니고 투표하려면 거의 하루를 가야하지만 투표해야죠

  • 76. 스플랑크논
    '24.3.22 9:20 AM (61.75.xxx.43)

    응원하려고 로그인, 조국 꼭 잘되시길!!

  • 77. 천벌
    '24.3.22 9:25 AM (106.102.xxx.84)

    서울대 법대 종신교수, 논문인용을1위 !

    한집안을 스토킹하듯 탄압한 죄 천벌받길 매일매일 기도합ㄴ니다.

    한동훈 딸도 조민처럼 다 뒤져서 수사해라!

    공정과 상식이라매!!

  • 78. 유키지
    '24.3.22 10:20 AM (210.97.xxx.109)

    앞으로 걸어갈 가시밭길이 가슴 아프지만 그래도
    이 순간 진심으로 그와 우리의 조국을 생각하며 가슴이 뛰네요

  • 79. 진짜
    '24.3.22 10:21 AM (116.122.xxx.232)

    그냥 너무 멋지네요.
    샌님같은 이미지 완전 벗고
    강인한 야수같은 투사가 됬네요
    가슴을 울리는 선동가가 된 듯하여
    예전보다 훨씬 더 멋있어요.
    고난이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건 진리 맞네요!

  • 80. ......
    '24.3.22 10:23 AM (121.141.xxx.145)

    이래서 이낙연도 굥도 조국을 죽이려 그렇게 난리쳤구나 싶네요
    조국혁신당 20석 갑시다!!

  • 81. 나의조국
    '24.3.22 12:12 PM (58.227.xxx.130)

    앞으로 걸어갈 가시밭길이 가슴 아프지만 그래도
    이 순간 진심으로 그와 우리의 조국을 생각하며 가슴이 뛰네요22

  • 82. ...
    '24.3.22 1:09 PM (59.10.xxx.238)

    마이크없이 연설하는데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게 호랑이의 포효같아요.우리동네는 안오시나.,

  • 83. 질투라는 감정
    '24.3.22 1:29 PM (60.36.xxx.150)

    저런 완벽한 사기캐니 얼마나 질투가 났겠어요? (주어 안씀)

  • 84. ᆢ^^
    '24.3.22 3:22 PM (223.39.xxx.227)

    여기는 부산~ ~와우~~너무 멋지지예
    미리 알았으면 가볼걸ᆢ많이 아쉽네요

  • 85. ...
    '24.3.22 4:10 PM (211.235.xxx.234)

    3심이 거의 바뀔확률이 없다던데
    징역2년 나오면 바로 구속인건가요?

  • 86. 요즘
    '24.3.22 4:13 PM (59.4.xxx.3)

    조국혁신당 새로운 뉴스만 기다리고 있어요
    보는 재미와 막힌 속이 뚫려서 제 손에서 박수가 자동으로 터집니다

  • 87. ...
    '24.3.22 4:35 PM (106.101.xxx.106)

    조국 유죄판결 믿는 사람도 있구나

  • 88. 진짜
    '24.3.22 5:27 PM (49.97.xxx.250)

    사기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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