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원도우미 3시간하면

ㅇㅇ 조회수 : 4,851
작성일 : 2024-03-21 16:49:09

주로 뭘하고 놀아주세요? 

5세 여아인데

놀이터. 책읽기. 레고 .종이접기 이런거 

돌아가며 하다보면 세시간 금세 갈까요? 

 

우리애들이야 살림하며 가끔씩만 놀아줫지만

이렇게 온전히 세시간... 아이만 돌보는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보다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요

 

지금은 등원도우미만 하는데, 등원은 1시간이니

준비하고 잠시 놀다 버스타러 가면 끝인데

좀있다 하원도 해달라 이야기를 하네요

고민입니다 

 

저도 오후 일이 필요하지만, 

차라리 마트 캐셔가 나을까요?

 

IP : 125.179.xxx.2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
    '24.3.21 4:54 PM (112.212.xxx.115)

    인형놀이
    노래부르기
    책읽기
    간지럼태우기
    맛있는거 먹으며 이야기 들어 주기
    일상에다 놀이 접목해 보세요.
    날씨 좋으면 엄마가 허락하면
    밖으로 놀러 나가면 시간 쌉 순삭

  • 2. 근처
    '24.3.21 4:55 PM (115.21.xxx.164)

    도서관이나 놀이터에서 시간 보내면 좀 나을듯 싶어요. 아이 엄마들도 집에서 아이 하나 보면 답답하니 나오잖아요. 요일 정해서 도서관에서 책읽기 , 놀이터에서 놀기, 꽃나오는 시기니 근처 공원이나 산 꽃구경하기나 집에서 보는 경우에는 유아 학습지나 그림그리기 교재로 나온거 하는게 꾸준히 하기 좋을 거예요

  • 3. ㅇㅇ
    '24.3.21 4:59 PM (125.179.xxx.254)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활용하면 되겠어요~

    걱정되는게 하나 더 있네요...
    제가 당근보고 지원한거라, 관련 보험이 없는데
    아이가 다치거나 하면 어쩌죠? ㅜㅜ

  • 4. 그건
    '24.3.21 5:00 PM (211.109.xxx.92)

    엄마에게 물어봐야죠
    대부분 3시간이면 저녁시간 포함일텐데
    저녁먹이면 정신없어요
    그리고 아파트 놀이터 정도지 아파트 벗어난곳 남의 아이
    데리고 나가는건 일일이 엄마에게 얘기하는게 맞습니다
    남의 아이는 안전이 제일 최우선이지 내 아이처럼 돌보면
    큰일나요.자꾸 밖에 나가다가 감기라도 들면 참ㅠㅠ

  • 5. ㅇㅇ
    '24.3.21 5:02 PM (125.179.xxx.254)

    그쵸.. 나갈때는 엄마한테 다 허락 받아야지요

  • 6. 외출노노
    '24.3.21 5:02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돌보미가 아이 데리고 외출하면 안돼요.
    집안에서만 돌봐야 해요.

  • 7. 이어서
    '24.3.21 5:03 PM (211.109.xxx.92)

    안전이 최우선인데 다치면 안됩니다ㅠㅠ
    그걸 다 고려하고 돌봐야하구요
    애초에 야단칠 상황은 만들면 안됩니다
    아이 좋은데로 내 아이처럼 편하게 하다가는 야단도 못치고
    난감하구요,간식도 부모말에 따라야지 내가 주고 싶은데로
    주어선 안돼요.사실 참 힘든일이예요

  • 8. ㅇㅇ
    '24.3.21 5:09 PM (125.179.xxx.254)

    아이 좋은데로 내 아이처럼 편하게 하다가는 야단도 못치고
    난감하구요,

    이미 비슷한 일을 겪고 있어서 너무 와닿네요
    내 아이 키우듯이..는 아닌거 같아요 ㅜ

  • 9. ㅇㅇ
    '24.3.21 5:14 PM (118.235.xxx.2)

    책읽어주는게 목은 아파도 제일 간단하긴해요
    여아니까 엄마한테 색칠놀이나 스티커책 주문해두락하시고 그거 해주세요
    스티커책중에 숫자알려주는 스티커책있는데 그런거는 편해요

  • 10. ...
    '24.3.21 5:34 PM (125.129.xxx.20)

    동요 부르기
    퍼즐
    그림 그리기
    끝말 잇기
    주먹밥 만들기
    풍선 불어서 서로 던지기

  • 11. Dd
    '24.3.21 5:39 PM (73.109.xxx.43)

    퍼즐.. 진짜 시간 빨리 가요
    전 저희 아이 고맘때 인형 놀이도 많이 하고 그림 그리고 레고 하고
    진짜 재밌게 놓았어요 ㅎㅎ

  • 12. ㅎㅎ
    '24.3.21 5:46 PM (122.32.xxx.181)

    인형 역할놀이
    워크북 풀기
    책읽어주기 -쉬운책 위주로
    한글 알려주세요 .. 쉬운걸로

  • 13. ㅇㅇ
    '24.3.21 5:49 PM (49.164.xxx.30)

    그렇게 막 안놀아주셔도돼요. 저희조카 3살여안데 3시간 하원도우미 도움받거든요.
    준비해놓은 간식먹이시고..준비한 저녁 간단히 먹이시면 시간 가요~

  • 14. 인dd
    '24.3.21 5:59 PM (211.234.xxx.185)

    그렇게 막 안놀아주셔도돼요2222
    날좋아지면 놀이터에나 잠깐.
    그냥 집에서 책이나 좀 읽다가, 지 하자고하는거 있음 좀 하다가
    저녁 먹고 치우면 3시간 금방입니다

  • 15. 3시간
    '24.3.21 7:52 PM (211.177.xxx.49)

    금방 지나갈 것 같은데요
    하원하면서 놀이터에 들려서 친구들이랑 조금 놀고
    집에 돌아와 씻겨야 하고
    저녁 먹이고 - 남은 시간에 그림책 읽어주거나
    장난감으로 조금 놀아주면 금방이죠

  • 16. 순삭~
    '24.3.21 8:00 PM (110.70.xxx.18)

    하원은 저녁식사도 포함이라... 보통 엄마가 준비해준 음식 간단히 데워 먹이고 그릇정리(아이 그릇 설거지) 끝내면 1시간 그냥가요..
    그리고...5세면 보통 1~2가지 학습지 하던데.. 그거 봐주면 시간순삭... 엄마도 고마워하고요... 시간나면 책읽기..보드게임 같이해주면 즐거워 합니다... 근데 씻겨야하나요? 잠시 하원도우미 했을때. 이렇게 하기도 벅차던데.. 샤워는 엄마가 하셨구요..

  • 17. 전7세남아
    '24.3.21 10:36 PM (58.239.xxx.220)

    2시간반 보는데요~집와서 약간 놀아주다
    목욕시키고 밥먹이고 아이그릇 설것이후
    30분 정도는 레고하면서 역할극 해요
    애가 제가 할 말까지 다 정해줘요 ㅠ

  • 18. ㅇㅇ
    '24.3.22 10:12 AM (61.84.xxx.145)

    좋은 아이디어가 많네요.
    손주 봐줄 때 응용해야겠어요.

  • 19. ㅇㅇ
    '24.3.22 2:14 PM (125.179.xxx.254)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댓님들 복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87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3 ..... 15:44:15 168
1790286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 15:43:50 94
1790285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1 이런 15:43:35 187
1790284 운동하고 모카라떼 ㅇㅇ 15:36:38 130
1790283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드라마 15:36:07 233
1790282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2 한의원 15:34:45 133
1790281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1 ㅇㅇ 15:34:04 134
1790280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3 에휴 15:33:45 111
1790279 상속세 질문 2 1월 15:31:57 236
1790278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1 방학 15:30:56 190
1790277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3 ㅇㅇ 15:29:25 640
1790276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15:22:44 568
1790275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5 ........ 15:19:59 504
1790274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3 도배 15:19:39 382
1790273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4 친구 15:17:15 417
1790272 코스피 4913 :) 4 15:16:24 843
1790271 늙었다 .. 15:16:04 251
1790270 sk켈레콤은 왜?? 2 ........ 15:12:40 564
1790269 아파트 주방 누수 4 도움 15:12:10 329
1790268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14 노후에는 15:10:24 1,767
1790267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12 15:07:03 848
1790266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대단 15:05:29 850
1790265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14:56:38 1,035
1790264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9 0011 14:56:23 1,689
1790263 주식 엔켐이요 8 봄봄 14:56:22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