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공사후 나만의 방을 만들었어요

...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24-03-21 13:47:05

대놓고 자랑입니다ㅎ

 

올해 할일들을 해마다 세워두는데 올해는 부엌과 나만의 방을 따로 만드는게 목표였어요

30년차 워킹맘이면서도 제 방이 따로 없이 남편의 서재방 한귀퉁이에 책상을 두고 더부살이를 하는중이었거든요 

애들 둘중 큰애는 집얻어 독립시켰고 둘째는 결혼시켰으니 이제는 집 인테리어를 해야겠다싶었어요

안방 다음으로 큰방을 제 방으로 선포하고ㅎ

도배하고 바닥도 새로 깔고 오랫동안 눈여겨둔 명품소파와 책상등을 싹 새로 샀네요 아 쒼나요

조명등까지 다 달고 매일 내책상에서 소설과 에세이 습작연습을 하고있는데 이리 행복할수가 없네요ㅠ

워킹맘하며

애들 다키우고 독립시켰으니 

이만한 호사는 누릴만하다고 자랑해봅니다 ㅎㅎㅎ

IP : 121.134.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1 1:48 PM (118.235.xxx.193)

    측하해요.
    원글님 정도면 안방 쓰셔야할것 같은데
    그동안 너무 양보만 하고 사셨네요.

  • 2. 흠흠
    '24.3.21 1:53 PM (182.210.xxx.16)

    와... 부러워요!! 저도 어서 이사가서 저만의 공간 만들고싶네요

  • 3. 그 방이
    '24.3.21 1:54 PM (59.6.xxx.211)

    창으로 보이는 풍경도 아름다울 거 같아요.
    추카추카

  • 4. ...
    '24.3.21 2:01 PM (106.247.xxx.105)

    제가 다 기분이 좋네여~~~
    그 기쁨 맘껏 누리시길 바래요

  • 5. ....
    '24.3.21 2:03 PM (114.84.xxx.252)

    너무나 지혜로운 지출입니다
    행복하세요~~~

  • 6. 오~~축하축하
    '24.3.21 2:1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저도 아이 내보내고 나면
    제 방 가지려구요.
    사실 지금도 제 방이 있긴 한데
    2년전 침대 하나 들여놓고 쓰다가
    책상과 책장 위에 점점 안 쓰는 물건이 옮겨와서
    지금은 거의 다용도실 수준 ㅎㅎ

  • 7. 준맘
    '24.3.21 2:36 PM (14.4.xxx.254)

    여자나이 50이면 무적권 자가방이 필요합니다
    내방 내책상 내침대 행복입니다

  • 8. 응햐
    '24.3.21 3:11 PM (117.111.xxx.104)

    축하드립니당 짝 짝 짝

  • 9. 진정
    '24.3.21 3:30 PM (221.143.xxx.13)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 10. ㅎㅎㅎ
    '24.3.21 4:04 PM (14.52.xxx.161)

    중요한일들 몇가지 처리하고 왔더니 감사한 댓글들 많네요ㅎㅎ

    참...
    제 방은 집안에서 두번째로 큰 남편 서재방을 뺏었습니당
    안방과 거의 비슷한 사이즈인데 내놔라 한마디했더니 깨갱하고 내놓네요 ㅋㅋ
    그간 자기가 쓴게 미안했다나요?
    남편방은 둘째가 쓰던방을 새로 멋지게 꾸며줬구요
    이제 각자방에서 퇴근이후 취미생활과 각자 좋아하는 Tv보거나 하기로했슴다
    잠은 안방에서 만나기로 ㅎㅎ

  • 11. 축하드려요
    '24.3.21 5:00 PM (182.226.xxx.183)

    저도 저만의 방을 꿈꾸고 있어요~ 저는 아이 독립하면 지방소도시같은데서 혼자 살기 할 거예요, 남편은 떼어놓고 말이지요~생각만 해도 으하하하~ 넘 좋아요~^^

  • 12. wood
    '24.3.21 10:38 PM (211.241.xxx.229)

    좋으시겠어요
    그 방에서 좋은 글 많이 쓰세요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56 감태김이 이런맛인가요? 어떻게 먹나요? 18:43:20 13
1826955 이른나이 흰머리 염색 지긋지긋했다 지겹다염색 18:42:42 56
1826954 에어프라이어에 팽이버섯을 1 18:41:21 66
1826953 수시컨설팅업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땅지 18:41:15 20
1826952 3-4인가족 한달 식대 어느 정도 나가나요? .... 18:39:29 69
1826951 나이 50에 미역줄거리 맛을 알아버렸네요 4 허허 18:35:57 234
1826950 전세만기일 지나도 돈 못줄수 있다는데ㅜ 3 2k 18:30:29 399
1826949 이재명이 문조털래유에 대해 경종을 울린적 있나요 ? 12 바바 18:29:19 304
1826948 단일레버리지가 글로벌시장에 영향 야기 ... 18:28:16 118
1826947 오늘 읽은 좋은 글요 1 여백 18:25:51 217
1826946 헐! 보완수사권은 윤석열때 만든거래요 4 몰랐네요 18:24:53 315
1826945 은교 이야기가 좀 있길래 저도 이제야 봤어요 2 ㅇㅇ 18:24:31 442
1826944 공항검색대에 목걸이끼고 통과해도 되나요? 3 여행 18:21:00 316
1826943 딸이 담달에 다낭여행 간다고 하는데 무슨 예방접종? 1 여행 18:18:18 369
1826942 인천공항 무비자 입국 난장판 5 짜증 18:17:56 544
1826941 정부에서 대책이 11 아니무슨 18:15:16 381
1826940 저녁 뭐드세요? 18 18:10:54 697
1826939 유시민 말에 유난히 긁힌 이유 7 ... 18:07:05 825
1826938 와 기탁금 어쩌구 글 이제 알았네요 6 .... 18:05:28 558
1826937 불켜는 요리 거의 안하는 집들 있으세요? 6 음식 18:01:24 731
1826936 병원 대기 중에 1 ㆍㆍ 17:58:46 432
1826935 은중과 상연 이제 시작했는데 김상학이 5 17:58:18 769
1826934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적양배추환 드시는분 계신가요? 9 ... 17:56:05 312
1826933 몸약한 아기엄마의 헬스장루틴 3 헬스 17:55:00 465
1826932 금을 선물하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할까여? 3 어디서 17:54:51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