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동영상은 한 번만 볼 수가 없네요

귀여움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24-03-21 11:21:37

https://youtube.com/shorts/RVSKkOhIpo0?si=2LlPjLxnf5yIH0ZL

 

 어린이집 안 가는 게 이해가 안 가고

어린이집이 가고싶은 아기 동영상인데

조회수 1600만을 넘어섰어요.

 

아기 안 좋아하는 분들도 귀여워하실 듯

 

IP : 122.46.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4.3.21 11:21 AM (122.46.xxx.124)

    https://youtube.com/shorts/RVSKkOhIpo0?si=2LlPjLxnf5yIH0ZL

  • 2. phrena
    '24.3.21 11:30 AM (175.112.xxx.149)

    서호ᆢ^^
    아기 정말 사랑스럽죠ᆢ

    모랄까ᆢ 사주에 식신이란 星이 아주 미려할 것 같이
    복 많은 얼굴 , 봐라만 봐도 그냥 기분이 긍정적이 되고 ㅎㅎ

    근데 아기 엄마아빠는 아주 토종 한국인 평범한 외모더라구요
    아기는 살이 좀 많아 그렇지 약간 외국 혼혈 같은 해사한 느낌ᆢ

    근데 뭔가 먹는 영상이 넘 많고 식사량이 어마해서
    이젠 아기 엄마가 식이 조절 쫌 시키셔야 할 것 같아요
    아기땐 포동포동한 게 귀엽지만 초딩만 되어도ᆢ

  • 3. ..........
    '24.3.21 11:45 AM (14.50.xxx.77)

    이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좋겠네요..(물론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이렇게 어린이집을 좋아하면 그만큼 편안하게 잘 대해주신다는거잖아요

  • 4. wood
    '24.3.21 12:11 PM (211.241.xxx.229)

    너무 예쁘고 사랑 스럽고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보는 내내 미소가 사라지지 않아요
    잘봤습니다

  • 5. 그런데
    '24.3.21 12:32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왜라고 묻는데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얘기 안 해주고
    무조건 안 가, 안 가만 하나요? 저는 그 것 때문에 좀... 짜증이...
    아이는 귀엽지만.

  • 6. 그런데
    '24.3.21 12:35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왜라고 묻는데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얘기 안 해주고
    무조건 안 가, 안 가만 하나요?
    엄마는 옆에서 갔다와~ 그러고. 아이 혼란스럽게.
    저는 그 것 때문에 좀... 짜증이... 아이는 귀엽지만.

  • 7. ㅁㅁ
    '24.3.21 1:01 PM (61.85.xxx.196)

    귀엽 ㅇㅇㅇㅇ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647 옆집 쓰레기.. 스트레스 ㅠㅠ 6 옆집 2024/04/20 3,278
1586646 50대 중반 캐나다 이민은 불가능할까요? 55 .. 2024/04/20 6,547
1586645 도시락쌌더니 돈이 7 ㅡㅡ 2024/04/20 5,785
1586644 남편이 아직도 아이의 학교를 핀잔을 줍니다 31 엄마 2024/04/20 6,183
1586643 등산좋아하는 60대 여성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8 추추 2024/04/20 953
1586642 지금 40,50대분들 부모가 너무 오래살까봐 걱정하는 분들 계세.. 16 ... 2024/04/20 7,122
1586641 비가 오는데도.. 1 .. 2024/04/20 1,330
1586640 캡슐세제좋나요 4 ..... 2024/04/20 1,522
1586639 암웨이 하시는분들 질문이요 봄이닷 2024/04/20 415
1586638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협의?조정?재판?신고? 이혼도 결.. 1 알고살자 2024/04/20 371
1586637 파묘를 이제서야 봤는데 완전 재미있던데요? 34 영화감상평 2024/04/20 2,763
1586636 편의점 알바 사람구경 재밌어요. 31 편순이 2024/04/20 4,247
1586635 시모랑 연 끊으니 5월이 와도 편안합니다 37 ... 2024/04/20 5,976
1586634 치킨만 먹으면 체해요 ㅠㅠ 6 .. 2024/04/20 1,025
1586633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 삶이란 무엇인가요? 40 철부지 2024/04/20 5,875
1586632 저 당당하게 커트 미용실 추천할래요 17 ooo 2024/04/20 3,412
1586631 양복들~ 2024/04/20 307
1586630 언제 얼굴이 훅 가나요? 8 ........ 2024/04/20 2,737
1586629 병원 왔는데 3 ㅜㅜ 2024/04/20 1,045
1586628 살 안찌는 주전부리가 있나요? 19 ........ 2024/04/20 3,477
1586627 옛날엔 어떻게 하루 세끼를 다 집에서 차려 먹었을까요 27 ? 2024/04/20 4,194
1586626 김어준 70억에 건물 샀다 99 사실 2024/04/20 8,296
1586625 학원원장님 스승의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 2024/04/20 880
1586624 집순이 라는 대문글 읽고 10 대문글 2024/04/20 2,835
1586623 누구? 여자친구와 싸우고 ‘짚차’로 밀어버린 유명 작가 4 작가 2024/04/20 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