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열며] ‘이재명은요?’ 대신 한동훈에게 필요한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8768?sid=165
4·10 총선은 이제 20일 남았다. 대중은 예상하지 못한 서프라이즈에 반응한다. ‘이재명이 더 나빠요’ 대신, 셀카 속 밝은 미소 대신, 바싹 엎드려 읍소를 하는 처절한 모습에 유권자는 좀 더 반응하지 않을까.
예상하지 못한 서프라이즈라니
너무나 예상하고있는 퍼포먼스인데
[노트북을 열며] ‘이재명은요?’ 대신 한동훈에게 필요한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8768?sid=165
4·10 총선은 이제 20일 남았다. 대중은 예상하지 못한 서프라이즈에 반응한다. ‘이재명이 더 나빠요’ 대신, 셀카 속 밝은 미소 대신, 바싹 엎드려 읍소를 하는 처절한 모습에 유권자는 좀 더 반응하지 않을까.
예상하지 못한 서프라이즈라니
너무나 예상하고있는 퍼포먼스인데
선거 전 : 납작 엎드려 큰절
선거 후 : 쌩까기
국짐 잘하는거 있잖아요.
선거전-엎드려 절하고 그걸로 부족하다 싶으면 악어 눈물.
선거 끝나면 - 입틀막, 노룩패스
윗님 찌찌뽕~~~ ^^
업드려 절하고 그러는 거 못해요. 어디가서 굽신거려 본적이 없잖아요.
민주당후보들이 먼저 절해서 선수 쳐야 합니다
이젠 늦었죠. 뭐
이종섭 들어오면서도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거 온국민이 다 봤잖아요.
절 아니라 석고대죄를 해도
위에서 그거 아니야!!하고
계속 터뜨려 주는데요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만드는데
절이 무슨 대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