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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증원은 흐름.

대세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24-03-21 09:44:31

다만 지금 의대생, 전공의는 운이 나쁜거고 (이여파는 평생갈테니)

지금 고비인 환자들도 운이 나쁜거고.

세상살다보면 타이밍이 나와 안맞는 때가 있는거죠.

 

공대잘나갈줄 알았는데 imf정통으로 맞은 사람도 있고,

한때는 경희대 한의대가 탑찍은 적도 있었는데 그사람들 지방대 의사 잘나가는 거 보면 현타왔을거고. 

 

 어차피 건보재정도 망해가는데

최악은 면하려면

증원해야겠죠.

지금 30대 이후에겐 늙어서 그나마 의료서비스 받는 방법아닐까요?

 

IP : 211.218.xxx.19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러니
    '24.3.21 9:48 AM (59.6.xxx.211)

    개돼지 소릴 듣지 ㅉㅉ

  • 2. ㅇㅇ
    '24.3.21 9:50 AM (133.32.xxx.11)

    이러니
    '24.3.21 9:48 AM (59.6.xxx.211)
    개돼지 소릴 듣지 ㅉ
    ㅡㅡㅡ
    윗분 신고 강퇴감이네요 신고 하세요

  • 3. ㅠㅠ
    '24.3.21 9:51 AM (223.33.xxx.148)

    그러시등가요

  • 4.
    '24.3.21 9:52 AM (121.167.xxx.6)

    의대증원이 건보재정 고갈 가속화시키는 건데요?
    작년2월에 정부가 필수의로패키지 하려면
    국민으로부터 현 상태론 못하니 건보료 10조 더 거둬야 한다는 뉴스 보고 기함을 했는데
    3월 이후 비용 얘기는 전혀 안낭ㆍ네요.
    적어도
    새로운 제도 만들때는
    재정이 얼마나 필요한지
    어디서 끌어오는지
    국민 부담이라면 사전양해는 필수인데
    이천명이라는 숫자만 온 국민이 꽂혀 있네요.

  • 5. ca
    '24.3.21 9:52 AM (39.115.xxx.58)

    프로파간다처럼 들리는건 왜죠.

  • 6. 말도안되는
    '24.3.21 9:53 AM (118.235.xxx.238)

    정책을 응원하니 욕듣죠..

  • 7. ㅇㅇ
    '24.3.21 10:00 AM (133.32.xxx.11)

    의사수만 늘지 환자수는 똑같아요
    즉 의사 벌이만 줄고 경쟁이 치열해지는거지
    환자수는 의사수와 관계없어서 의료비 전체 파이는 똑같아요

    소수가 과잉진료 해먹는거 나누기 싫다는거죠
    2000도 적어요

  • 8. ...
    '24.3.21 10:00 AM (211.218.xxx.194)

    건보재정 고갈되는건 어차피 정해진 현실이죠.
    그게 뭐 1,2년사이에 나온것도 아니고, 몰랐던 사람들이 무지한 것일뿐.
    국가는 다 알고 있었어요. 10년전,20년전.

    지금 투자한다는건 다 단타로 얼마준다는거고,
    수가는 영상,검사수가 깍아서 필수과 준다는거니까 나름 정부입장에선 국민돈 덜들이고 해준다는거죠.

    의대증원이 건보재정고갈시키는건데
    대신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게 하고,
    덤핑치게 하는거죠.

    의대증원은 전국민의 희망아닌가요?
    350씩 늘리면 건보재정 바닥 안난답니까?
    그래서 파격적으로 2000때리고, 수가 더 깍자 하는겁니다.

  • 9. 이제
    '24.3.21 10:0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들도 할만큼 다 했고 앞으로 운명은 하늘에 맡기는거로...
    국민들도 이 의료개혁을 찬성하는 사람들땜에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것도 받아들이는걸로.

  • 10. 전국민의 희망이요?
    '24.3.21 10:05 AM (39.114.xxx.142)

    전국민들에게 여론조사해봤어요?
    얼렁뚱땅 전국민이라고 넣지마세요

  • 11. ....
    '24.3.21 10:05 AM (211.218.xxx.194)

    외국보다 수가가 낮은데도 이상하게 의료기술이나 시설이 선진화되어있었죠.
    진료도 빨리빨리되고.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걸 투자할만한 사업성이 의사들에게는 그래도 있었던거니까.(의사수가 적어서)

    근데 의사소득이 준다는건 그 사업성이 개인병원의사에겐 없어진다는거죠.
    그럼 당연히 변화가 오겠죠.
    대형병원과 환자로.
    의사들 소득걱정은 의사가 하라고 하고.

    예상한다면, 아마 그렇지 않을까.

  • 12. ㅎㅎㅎ
    '24.3.21 10:05 AM (222.120.xxx.60)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건보 재정 악화를 가중시키는 정책이지 이게 무슨...

    이런 식의 의대 증원이 전국민의 희망은 아니죠.
    자식 의대 보내고 싶은 학부모와 정치꾼의 희망사항 정도?
    글고 증원을 원한다고 해도 이런 무대뽀는 아니란 거!!!

  • 13. ....
    '24.3.21 10:06 AM (211.218.xxx.194)

    의사와 의사가족 빼곤, 전부 의대증원은 찬성한다 했죠.
    민주당도 증원은 찬성하는데 윤석렬은 방식이 잘못되었다 한거고.

  • 14. 무대뽀던 아니던.
    '24.3.21 10:07 AM (211.218.xxx.194)

    증원을 원한다면...의사랑 합의하에 증원은 힘들었다는거 다들 인정하지않을까요?

  • 15. 땡감
    '24.3.21 10:08 AM (219.249.xxx.96)

    의료시스템과 교육계 둘다 쑥대밭을 만들어 박살 내고 있는게 실시간으로 보이는데 찬성하는게 의아합니다
    고민을 얼마나 해보았는지

  • 16. 왜...
    '24.3.21 10:09 AM (211.218.xxx.194)

    의사소득 깍아서 건보재정악화되더라도 좀더 진료를 받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지않나요?

    건보재정은
    어차피 출산률때문에라도 결국 고갈될텐데.

  • 17. ca
    '24.3.21 10:09 AM (39.115.xxx.58)

    여기서 전부는 누구인가요? 저는 이런 식의 막가파식의 2000명 증원은 찬성한적 없습니다.
    국민 대부분 찬성한적 없습니다. 윤정무가 무식하게 밀어붙였고, 곧 부작용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여론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 18. 합의하에
    '24.3.21 10:09 AM (211.218.xxx.194)

    증원 가능했을까요??

  • 19.
    '24.3.21 10:10 AM (121.167.xxx.6)

    치과가 이미 증원되면 나타나게될 현상 보여주었잖아요.
    예전엔 이를 어떻게든 살려주었죠.
    지금은 치과계의 피부미용 임플란트 쉽게 돈 벌죠.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삥가게 많아지는 것과는 달리
    의사라는 전문직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합니다.
    의사들의 과잉진료 늘 수밖에 없죠.
    의사들이 이점을 명쾌하게 설명못합니다.
    악마화하기 딱 좋지만
    자본주의 특성인걸요.

  • 20. ....
    '24.3.21 10:11 AM (211.218.xxx.194)

    임플란트 가격이 근데 엄청 바닥치고 있잖아요?
    피부미용도 그렇고.

    지금 환자들이 치아를 살리길 원해요?
    치아를 치료하는것 보다 뽑고 임플란트 하는게 싸다는 생각을 하고있을겁니다.
    전세계에서 치과치료비도...최고로 쌀거에요. 그래도 환자들은 더 싸게를 외치고.

  • 21. 딴 얘기지만
    '24.3.21 10:11 AM (118.235.xxx.228)

    건보 재정 걱정하면서
    병원쇼핑, 과잉진료, 외국인 보험혜택
    바로잡지 않은 역대 정부들이
    건보재정 파탄의 공범이에요.

  • 22.
    '24.3.21 10:12 AM (121.167.xxx.6)

    앞으로는
    능력있는 의사들은 더욱 귀하고 만나기 어렵고 보수도 많을거고
    능력있는 환자는 최고급의 의료를 받게 됩니다.

    실력있는 의사는 지금보다 가치를 인정받게 되고
    돈많은 환자는 ᆢ

  • 23. ...
    '24.3.21 10:12 AM (211.218.xxx.194)

    문케어할때는 환호하다가
    갑자기 건보재정 고갈이라니 어리둥절한분 많으실겁니다.
    보건복지부 통계는 하루이틀에 내는게 아니죠. 대통령들은 다 알고 있었어요.
    출산율처럼 해결이 안된다는 것도.

  • 24. 치과 의사수
    '24.3.21 10:13 AM (118.235.xxx.228)

    많아져서
    치과 문턱이 낮아져서
    많은 국민들이 치과 치료를 받아볼수
    있게 되었어요.

    국민 입장에서는
    증원의 순기능이 더 크게 느껴질테죠.

  • 25. ...
    '24.3.21 10:13 AM (211.218.xxx.194)

    당연지정제하에선 능력있는 의사도 환자를 골라볼수가 없어요.
    가치를 더 인정받을수가 없죠.
    몸삭게 보는수밖에

  • 26. 엉망진창
    '24.3.21 10:14 AM (219.249.xxx.96)

    복잡한 시스템을 누군가의 한마디로 망칠수 있는 현재상황이 문제입니다
    독재하에서 가능한 일이죠

  • 27. 지금
    '24.3.21 10:16 AM (116.34.xxx.234)

    병원 부도 막는 데에 건보재정 퍼붓고 있는 중 ㅋㅋㅋㅋ
    건보 고갈 시기가 더 앞당겨지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정부의 큰 그림이었나.

  • 28. ...
    '24.3.21 10:17 AM (61.75.xxx.185)

    지금 증원반대하는 사람들도
    증원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증원 반대와 증원 자체는 찬성하지만
    윤석열표 의료개혁 또는 증원숫자 2000명은 반대 이런 의견들이 섞여있는 거에요.
    민주당도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지만
    이재명도 4~500명선이 좋겠다고 했구요.

  • 29. 원글님 ㅎㅎㅎㅎ
    '24.3.21 10:22 AM (118.235.xxx.44)

    일반 국민들이라면
    당연지정제 때문에 의사가 환자를 골라받을수 없다는 말은 못하지싶은데.....
    끼워넣기 스킬에 웃고가요 ㅎㅎㅎㅎ

  • 30. ...
    '24.3.21 10:22 AM (211.218.xxx.194)

    다들
    증원은 찬성하지만....윤석열이 하는 식은 아니다 수준.
    대부분이 의대증원을 찬성한다고 합니다.

  • 31. ...
    '24.3.21 10:24 AM (61.75.xxx.185)

    증원찬성이 막무가내로 2000명
    증원찬성과 같은 게 아닙니다.

  • 32. ...
    '24.3.21 10:24 AM (211.218.xxx.194)

    k의료가 탄생한데는

    의사가 돈을 많이 벌수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투자하고, 많은수의 환자를 보는 식의
    한국식 시스템을 돌렸기 때문이죠.

    의사가 너무 많이 벌어서, 필수과가 망했다..한국의료가 망했다는 식으로 다시 패러다임이 바뀌었으니 또 바뀌겠죠.

  • 33. 수정 요청
    '24.3.21 10:27 AM (118.235.xxx.44)

    의사가 너무 많이 벌어서, 필수과가 망했다.. ㅡ 이것보다는

    의사가 돈 되는 과로만 지원하다보니
    돈벌이 안되는 필수과 지원자 숫자가
    줄어들었다. 이 말이 맞는거죠.

  • 34. ....
    '24.3.21 10:31 AM (211.218.xxx.194)

    그말이 결국 그거아닐까요?
    의사가 많이 벌수있는 구멍이 있으니까 필수과가 망했다.
    그러니까 많이 못벌게 하면, 필수과도 살겠지...이말이었잖아요.

    김윤도 전문의 평균 얼마번타 퉁쳤지
    필수과,기피과 의사들 얼마버는지 누가 관심있었나요.
    아산병원,서울대병원 교수 너희들도 다 그만두라고 난리임.

  • 35. 수험생
    '24.3.21 10:33 AM (110.70.xxx.95)

    지금 의대는 운이 안좋다지만
    그래도 성적 나오면 다 의대 보낼거예요
    윤석렬이 이공계 완전 박살 내놨거든요

  • 36. 사실인지?
    '24.3.21 10:34 AM (118.235.xxx.44)

    필수과 수가 올려줘도
    어차피 다른 과에서 수가 챙겨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사실이면 의사들 파이 싸움에
    국민 끌어들이는거로밖에 해석이....

  • 37. ...
    '24.3.21 10:35 AM (211.218.xxx.194)

    알고 가는 사람이야 억울할 것도 없겠죠. ..

  • 38. 118.
    '24.3.21 10:38 AM (211.218.xxx.194)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지정제가 있는데
    환자가 진료원하는데 거부하면 진료거부신고감이잖아요.
    그래서 당연지정제는 국민들이 끝까지 지킬겁니다.

  • 39. ....
    '24.3.21 10:45 AM (211.218.xxx.194)

    그리고 건보랑 계약안하고 우리나라에서 의사가 장사?할수 있겠어요?
    뭐 금테두른 의사도 아니고.
    건보로 가면 1/3, 1/10 가격일건데요.
    좀 불친절하고 기다려도 거길 가죠.
    국가에서 월급에서 무조건 건보료 떼갈건데요.

  • 40. ㅡㅡ
    '24.3.21 11:13 AM (114.203.xxx.133)

    의대생들이야 잘 먹고 살 거예요
    기술이 있으니

    문제는 국민이죠. 건보료 폭등, 결국 민영화될 겁니다.

  • 41. ...
    '24.3.21 11:18 AM (118.235.xxx.192)

    결국 민영화 안되게 해야지요.

    결국 민영화될거라고 세뇌시키지말았으면좋겠어요

  • 42. ...
    '24.3.21 11:20 AM (211.218.xxx.194)

    돈을 적게 내고 싶으면

    치료를 덜받던지.
    상대방이 적은돈을 받고도 치료를 하고싶게 만들던지.
    아니면 치료안하면 잡아쳐넣고 밥줄끊어놓겠다 협박을 하던지.
    이거라도 받고 치료안하면 망하겠구나 싶게 하던지..

  • 43. ...
    '24.3.21 11:46 AM (152.99.xxx.167)

    의사가 증원되는데 의보재정이 덜 고갈되나요? 더 가속화되죠
    아무리 의사한테 수가를 후려친다해도 말이 안되죠
    직원 늘어나면 임금후려치기 가능해서 총임금 절약된다는 논리?

  • 44. Oklll
    '24.3.21 11:51 AM (118.235.xxx.74)

    의사 적정 숫자가 적어서
    늘리는것은 상식인데 ...
    의사들이야 독과점 이익을 누리고 싶어
    저러는 거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해

  • 45. ㅇㅇ
    '24.3.21 11:52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여기는 의사들 진짜 많아요
    말해봤자 입아파요
    증원 찬성 일 잘한다

  • 46.
    '24.3.21 11:54 AM (211.36.xxx.33)

    처방전 한장 받으려고 원치않는데 진료보는 사람들 많아요. 그거 손보는거 같아요. 그런 처방전 의료수요가 줄어들면 건보재정에 도움되겠죠.

  • 47. ...
    '24.3.21 12:06 PM (211.218.xxx.194)

    민주당 지지하니까 증원은 찬성인데
    일은 못한다...라고 하는거죠.

  • 48. ..
    '24.3.21 12:1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증원해서 우리한테 돌아올 불이익을 몸소 체험해보면 후회해도 늦은거죠.
    식구중 의사들이 굥의 의료개혁땜에 나이 많은 부모한테 건강 잘 챙기시는게 돈 버는거라고 걱정한다던데
    아직도 의사들이 거짓말 한다고 믿고 싶은 사람은 배아픈걸 해소해준 정부한테 세뇌돼서 제대로된 말은 듣고싶지 않은거죠.
    말해줘봐야 입만 아픈거죠~

  • 49. ...
    '24.3.21 12:41 PM (118.235.xxx.135)

    아뇨
    재정고갈나니까 증원은 미친짓입니다.
    건보료 두세배씩 낼거에요?

  • 50.
    '24.3.21 12:58 PM (106.101.xxx.158)

    알고도 못막았다는 자괴감이 크더군요.
    기존의사들은 사실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죠.
    보험료 오르고
    의료비 느는건 자명한 사실인걸요.
    이건 예언 글도 아닌데
    어쨌든
    늦어도 5년 후 성지글 될 거예요.

  • 51. ㅇㅇ
    '24.3.21 5:19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저 윗님
    '처방전 한장 받으려고 원치않는데 진료보는 사람들 많아요. 그거 손보는거 같아요. 그런 처방전 의료수요가 줄어들면 건보재정에 도움되겠
    죠.'
    2000년 의약분업때 의사들이 이렇게 되고 건보재정만 나빠진다고 반대한거였어요.
    그때도 의사들은 밥그릇 챙기는 나쁜놈들이라고 몰아대며 정부와 약사들 뜻대로 의약분업 한거잖아요.

  • 52. ㅇㅇ
    '24.3.21 5:20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저 윗님
    '처방전 한장 받으려고 원치않는데 진료보는 사람들 많아요. 그거 손보는거 같아요. 그런 처방전 의료수요가 줄어들면 건보재정에
    도움되겠죠.'

    2000년 의약분업때 의사들이 이렇게 되고 건보재정만 나빠진다고 반대한거였어요.
    그때도 의사들은 밥그릇 챙기는 나쁜놈들이라고 몰아대며 정부와 약사들 뜻대로 의약분업 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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