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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이 애를 낳으면 안되는 이유

ㅇㅇ 조회수 : 7,160
작성일 : 2024-03-21 00:04:44

기득권이 양보하지않으면 서민들은 애 안 낳는게 이득이예요.
애 낳으면 안되는 이유:
1.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빡세다. 태어난 아이가 말잘듣고 착한 아이일 확률 10프로..ㅎㅎ 대다수 말도 안듣고 부모 속 많이 썩인다. 오죽하면 무자식이 상팔자란 속담이 있겠는가.

2. 애 키우는 비용 어마어마 하다. 사교육비 세계 최대비용. 애 한명당 다 키울때까지 3억이상 들어간다.

 

대학학비와 혹여 자식이 다른 도시에서 대학 다닐경우 그 생활비 방세 다 내줘야 하니 대학졸업까지 비용도 1억은 족히 든다. 오죽하면 60년대에는 집안의 기둥인 소를 한마리 팔아서라도 대학을 보냈겠는가? 

이뿐인가? 취업하려면 스팩을 쌓아야 하는데 단기 어학연수라도 보내려면 몇 천은 우습게 깨진다. 영유부터 시작하면 말할거 없이 큰 비용 들어가고.

 

유학이라도 기게 되면 그 비용은 어마어마하게 더 커진다.

내 노동력으로 그정도 돈이 감당이 되는가?? 

3. 힘들게 애 다 키워도 AS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수도권 10억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싸니 그거 일부라도 돈을 대줘야 한다. 내 재산이 그만큼 넉넉한가??? 

4. 요즘 애들은 부모 노후 책임 안진다. 그러니 내 노후도 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100세 시대이니 60에 은퇴해서 40년을 준비해야 하는데 전문가들 말로는 10억은 필요하단다.

5.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온갖 스팩을 쌓아놔도 직장을 못잡고 캥거루처럼 계속 부모 집에서 살 확률이 높다. 계속 AS 필요. 여기에 돈이 계속 지출됨. 

6. 맞벌이하는 아이들 손자들 챙겨주지 않으면 욕 듣는다.

7. 내 아이들이 나중에 엄청나게 많은 노인인구 노예처럼 살다 가야 한다.

 

 

아이 낳고 키우는 비용이 인당 몇억인데 몇억의 비용을 대기에는 너무 힘들고 내 노후도 준비해야 하고 현재 부모 노후도 책임져야 하는데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경쟁은 무지 치열해서 월급 받기도 힘들고 내 노동력으로 평생 돈을 버는게 한계가 있다.

 

애 키우는 비용 일인당 3억+ 아이가 성인되서 자립시 집마련 비용 일부 3억+ 

내 노후 10억+

내 부모 노후 5억 +

내 집마련 비용 10억: 합계 26억!!!!!

 

이걸 내가 버는 돈에서 생활비를 제외하고 마련해야한다는데 도저히 불가능하다


차라리 안 태어나는게 정답인데 이왕 태어났으니 아이라도 안 나아서 내 짐을 덜어야겠다

 

기득권들이 좀 양보해서

수도 이전등 특단의 대책 마련 통해서 수도권 인구 집중 완화 및 집값을 지금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트리면 

숨통이 틔일 수 있을건데

그럴리 절대 없으니

 

애를 안낳아서 인구수를 감소시켜서라도 집값을 떨어뜨려야 한다

 

8. 작년에 구글 마소 아마존에서 직원을 엄청나게 많이 감축했다고 한다. 로보트 AI로 직원들 대체가능하니 그렇다고 한다.

미래에는 로보트와 AI기술이 많이 발전해져서 더 많은 실업자들이 생겨날 것이고 어차피 목돈들여 애 키워봤자 "실업자" 된다!!

 

9. 일론 머스크는 지구종말을 대비해서 외계행성 이주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 창업자도 마찬가지....지구상의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온난화 가속, 지구오염, 생태계 파괴의 정도가 너무 심각해 지구종말의 날이 멀지 않았다. 인구수를 줄여서라도 지구 종말을 늦춰야 한다.

IP : 217.230.xxx.178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1 12:08 AM (110.9.xxx.182)

    무엇보다 7이요
    20만 인구 태어나는 나라에서 진짜 낳고 싶어요?
    평생 노인인구 부양하다가 사는거예요

  • 2.
    '24.3.21 12:09 AM (121.185.xxx.105)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그런 정책 나오면 좋겠네요.

  • 3. ㅇㅇ
    '24.3.21 12:09 A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솔직히 3억 더 들지 않나요...? ㅠㅠ

  • 4. ..,
    '24.3.21 12:10 AM (116.125.xxx.12)

    대를 이어 기득권 노예는 그만

  • 5. .....
    '24.3.21 12:12 AM (110.9.xxx.182)

    지금 한국에서 애낳는건 바보나....낳는거라고..
    유튜브....에서

  • 6. ㅡㅡㅡㅡ
    '24.3.21 12: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닣지 마세요.

  • 7. 오죽하면
    '24.3.21 12:15 AM (123.199.xxx.114)

    생물학자가 바보라고

  • 8. 맘대로 하시고
    '24.3.21 12:18 AM (119.71.xxx.160)

    뭐든 돈으로 계산해서 이득 손해를 따지시는데
    그럴거면 결혼안하는게 맞아요.

    나는 아이키우고 가족이 같이 여행가고
    외식하고 그런 즐거움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던데
    아이가 성인이 되니 의젓해서 정신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고요.

    그리고 착한 아이일 확률이 10%라니?
    나쁜 아이일 확률이 10% 아닌가?
    결혼하고 자식 키우는 일을 돈만 가지고 계산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를 잘 키울 수도 없겠네요.

  • 9. ㅇㅇ
    '24.3.21 12:21 AM (217.230.xxx.178)

    윗님은 애가 낳으면 저절로 크는줄 아는지..ㅎㅎ
    ㅅ소한 잔재미를 추구하려해도 돈이 없으면 불가능

  • 10. 119.71님
    '24.3.21 12:22 AM (223.62.xxx.122)

    돈이 있어야 외식하고 가족여행 가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지요.

  • 11. ㅇㅇ
    '24.3.21 12:22 AM (217.230.xxx.178)

    무턱대고 애 낳다가 초가삼칸 다 삼킨다!!! 노예생산은 돈많은 기득권들이나 하는걸로

  • 12. 낳으면
    '24.3.21 12:23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저절로 큽니다
    무리하게 이것 저것 사교육 안시키면 더 잘 자라고요.

    돈을 쳐 발라야 바르게 자라는 게 아니고요
    이해하고 배려해 주면 됩니다.

  • 13. ..
    '24.3.21 12:23 AM (223.33.xxx.204)

    2015년~16년에만 집샀어도 애 낳을 거인데ㅠ

  • 14. 낳으면
    '24.3.21 12:24 AM (119.71.xxx.160)

    저절로 큽니다
    무리하게 이것 저것 사교육 안시키면 더 잘 자라고요.

    돈을 쳐 발라야 바르게 자라는 게 아니고요
    이해하고 배려해 주면 됩니다.
    물론 남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하는 올바른 교육은 필요하겠죠.

  • 15. ㅋㅋㅋ
    '24.3.21 12:25 AM (14.56.xxx.81)

    119.71님 혹시 연세가 어떻게되시나요?
    너무 해맑으세요

  • 16. ........
    '24.3.21 12:27 AM (110.9.xxx.182)

    저출산 나라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질때 나오는 수치라고 교수들 인구연구 하는사람들이 뉴스에서 아무리 떠들어대도

    행복 회로 돌리고 여행가고 즐겁대네...

    나라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는데 애를 왜 낳녀구요.
    바보냐고

  • 17. 해맑은
    '24.3.21 12:29 AM (119.71.xxx.160)

    생각 하면서 사는게 좋아요
    비참한 생각하면서 비참하게 사는 것 보다는요.

    일확천금 같은 건 꿈꾸지 않고 해맑게 사니까
    그냥 잘 살아지던데요. 가족이 있어 너무 좋고요.
    마음이 통하는 가족을 많이 만드세요.

  • 18.
    '24.3.21 12:30 AM (182.214.xxx.17) - 삭제된댓글

    어휴 아이피 저격에 비난일색..
    노인세 걷겠죠.
    애들이 어떻게 그많은 노인을 부양하겠나요.
    노인세 걷어서 나누겠지 부자노인과 가난노인들이요

  • 19. 행복한새댁
    '24.3.21 12:31 AM (113.185.xxx.70)

    애 낳는 20만은 바보라서 낳는줄 아세요? 얘 낳아 키우는데 걱정과 염려보다 이런 글들이 더 화나게 만드네요. 돈으로 모든걸 귀결시키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대한민국이 서울이랑 경기도만 있는것도 아니고 돈으로만 세상을 사는것도 아니예요. 이런 생각하는 부류도 내 자식이 부양해줘야 한다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그럼 본인부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맘보를 쓰면 좋겠네요. 아이들을 잘 낳고 기를 수 있는 세상을요.

  • 20. ㅇㅇ
    '24.3.21 12:32 AM (217.230.xxx.178)

    119.71은 노예들한테 머리 그만쓰고 애나 쑥쑥 낳아서 노예생산 많이 하거라 이런 모토네요.ㅎㅎ
    10억 집값 떠받들어주고 노예 생산 위해 국민들을 바보 만들기 선동하는건가? 난 안속지 ㅎㅎ

  • 21. .......
    '24.3.21 12:36 AM (110.9.xxx.182)

    애들 안 힘들게 국민연금에서 지원해줘야 되나..
    난리가 날텐데..
    진짜 이렇게 갑갑한 나라를 만든 사람들...

  • 22. ..
    '24.3.21 12:41 AM (1.233.xxx.223)

    슬프네요ㅠㅠ

  • 23. ㅇㅇ
    '24.3.21 12:42 AM (182.214.xxx.1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에오ㅡ
    초고령화되면 이민자 받을 건데
    그건 어떠세요?
    옆집이 취두부 끓여대고 이슬람 애들이 이상한카레(일반 맛난카레아니에요. 얘네 들만 먹는 악취나는 카레인지 모를 음식 있음)를
    윗집서 끓여대면 좋으신가요

    노인들 케어해줄 요양보호사.간병인 뽑을려고 지금 일본이 외국인들 받고 있어요. 못사는 나라로요.
    문화 다르고 생활 다른 이민자들이 님 씼기다가 제대로 안말려서 욕창생기고 항문 다 헐고 좋다 그죠? 안볼때 때려서 멍들고요
    자식이라도 있으면 매주는 아니어도 격주에 한번은 보고 울어머니 잘지내나 확인은 하고 갈텐데요.
    나중 노인요양원에 자식 있고 없음이 굉장히 크게 나타날거에요.
    사회문제까지도 될걸요. 그런것들도 생각해보세요.
    마냥 노예니 하지마시고요...
    님들이 언제까지나 거동이 가능하고 일상생활 밥해먹는것조차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름.
    가족이 그래도 그런 피치못할 사정에 자식이 부모 외면하진 않던데요
    막장 가정사 제외

  • 24. ㅇㅇ
    '24.3.21 12:49 AM (217.230.xxx.178)

    182.214가 그리 나라 걱장되면 애 많이 낳아서 저 비용 다 혼자 감당하시면 됩니다..ㅎㅎ

    대통령도 애 안낳는 판에 누구보고 애를 낳으라 마라인지

  • 25. ㅇㅇ
    '24.3.21 12:50 AM (182.214.xxx.17) - 삭제된댓글

    우리의 활기가 무한하지 않답니다.
    제생각엔 이런글 까지 쓴걸 보면 원글님은 자식에 대한 관심이 엄청난거임. 진짜 무관심은 이런글아예 쓰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어쩌면 정신 차리니 갑자기 나도 모르게 좋은 부모 노릇중일지도.
    근데 집값은 어찌하긴 해야겠더라고요
    사람들이 꿈이 짓밟혔어요. 특히 젊은이들요.
    목표가 너무 높으면 포기하게 되잖아요
    계속 연착륙 시키든, 임대주택을 입지 좋은곳에 많이 짓고
    평수도 국평해야 애낳더군요.
    59형x 84 ㅇ

  • 26. ㅇㅇ
    '24.3.21 12:50 AM (217.230.xxx.178)

    지금 출생률로 뉴스를 도배하는 이유도 182,214처럼 어ㅣ국인 노동자를 들이기위한 밑작업인거죠...국민 선동하고 세뇌시켜서 저 어디 동남아 중동 난민들 외국인 대거 들여오려는거..

  • 27. 이해불가
    '24.3.21 12:51 AM (172.58.xxx.60)

    아니 이게 옳고 그름이 어딧어요.
    각자 사정과 생각에 따라 낳고 안낳는거지.
    전 애 낳았지만 안낳는다는 사람들 이해해요.
    자식에세 희생하고 부모 공양하며 사는 시대는 이제 끝났쟎아요.
    이걸로 왜 싸우는지들?
    노년에 살펴줄 가족 없는 것..다 감안하고 안낳는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 줄 아시나..참.

  • 28. ㅇㅇ
    '24.3.21 12:54 AM (217.230.xxx.178)

    지금 출생률로 국민들 겁박하는게 외국인 노동자 들여오려는 수작인겁니다...
    미래에는 로봇트들이 노인들 케어해주고 일자리 대다수 차지해서 사실 외국인 노동자도 필요없는데
    친일파들의 교활한 의중이 파악이 안되는건지

  • 29. @@
    '24.3.21 12:55 AM (14.56.xxx.81)

    자식이라도 있으면 매주는 아니어도 격주에 한번은 보고 울어머니 잘지내나 확인은 하고 갈텐데요.
    나중 노인요양원에 자식 있고 없음이 굉장히 크게 나타날거에요.


    이런 마음으로 자식을 두셨군요
    격주에 한번도 힘드네요 ㅠㅠ

  • 30. ㅇㅇ
    '24.3.21 12:59 AM (217.230.xxx.178)

    그러니까...자식을 지 필요에 의해 놓으면 저렇게 격주마다 와서 나 보살펴라 하는 노인이 되는겁니다. 가뜩이나 힘들게 사는 아이들 짐만 더 무거워지는 ㅠㅠ

  • 31. ...
    '24.3.21 1:00 AM (118.235.xxx.45)

    너무 극단만 끌어다 쓰셨네요
    네 그렇게 하세요

  • 32. ove
    '24.3.21 1:01 AM (220.94.xxx.14)

    자식이라도 있으면 매주는 아니어도 격주에 한번은 보고 울어머니 잘지내나 확인은 하고 갈텐데요.
    나중 노인요양원에 자식 있고 없음이 굉장히 크게 나타날거에요.

    저런자식 별로 없어요
    남편이 병원해서 십년 같이 일하다 요즘은 전 전업인데 자식과 함께 병원오시는분 별로 없어요 혼자 오시거나 요양사랑 와요
    정말 외로워하세요 울시누들만해도 4명이나 돼도 홀엄마 반찬 하나 챙기는 딸이 없어요 어머님이 잔소리 하나 안하고 방치로 키운탓이긴 하지만요 자식이 돌볼거란 생각은 현실을 모르는 거에요

  • 33. ㅇㅇ
    '24.3.21 1:06 AM (217.230.xxx.178)

    그러니까 자식은 평생 부양하고 사랑을 주는 존재이지 덕보는 존재가 아닙니다..ㅎㅎ
    그 사랑을 주는 거에 물질적지원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 비용이 너무 어마어마 하고 내 한몸 100세까지 지켜내는것조차도 힘드니 애를 안낳고 혼자 살다 가는게 제일 좋아요

  • 34. ㅇㅇ
    '24.3.21 1:20 AM (112.157.xxx.143)

    아이가 저절로 크는 시대는 지났어요
    애들이 부모한테 보고배운건지 영악한건지 유치원에서부터 친구들간 빈부를 따지는 세상인데 낳아만 놓으면 되나요? ㅜㅜ
    벌어지는 사교육 차이는요... 누리는 문화 차이는요...
    오은영도 아이는 사치재라고 그랬을정도 잖아요

  • 35. ..
    '24.3.21 1:26 AM (182.214.xxx.17) - 삭제된댓글

    네, 그러세요 그럼
    딩크를 하던 말던 사실 내 알바아님
    다만 낳을 수 있는 기한은 정해져 있음.
    덧붙여 부정적인것만 보는 사람중 잘된사람 잘못봄.
    국룰임.

  • 36. ㅇㅇ
    '24.3.21 1:44 AM (210.126.xxx.111)

    예전에는 애를 낳아 놓으면 저절로 큰다는 말이 맞았지만
    지금은 애를 낳아서 서포트를 해야하는데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과 돈이 들어가요
    그럼에도 다른 애들과 또 비교를 하고 비교를 당하면서 내 아이가 남한테 뒤쳐져서 크는게 아닌가 안절부절
    이걸 여자들이 맞벌이하면서 병행해야함.
    거기다 살림도 살아야하죠
    즉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고 해서
    그 사람은 회사에 출근해서 돈벌이도 해야하고 아이도 키워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여기에서 하나라도 소홀히 해도 되는 건 없어요
    그리고 가장 크리티컬한 문제 바로 집이죠
    결혼할때 집이라도 마련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치솟을 집값으로 평생 내집마련하기위해 애쓰며 살아야 하죠
    이 모든게 짊이 되어서 발목을 잡으니 아예 결혼자체를 안하거나
    결혼했더라도 아이를 안낳거나

  • 37. ㅇㅇ
    '24.3.21 1:50 AM (217.230.xxx.178)

    182.214 막말도 정도껏이지
    부정적인 말???
    애도 안키원본 인간들이 저리 막말알 해대지.

    무한 긍정 해맑은 너님이나 애 팍팍 열명씩 낳아서 국위선양하세요~~

  • 38. ㅣㄴㅂㅇ
    '24.3.21 2:05 AM (221.147.xxx.20)

    망해가고 있는 한국의 마지막 세대를 살고있는것 같네요
    한국은 이제 세계에서 사라질 거에요 국민성 생각하면 오래 지속하기 힘든 민족이죠
    조선족에 땅 내주고 서서히 없어지게 될겁니다
    불평 불만 시기 질투 허영
    지긋지긋해요 한국사람들
    암기만해서 머리는 텅비고

  • 39. ㅇㅇ
    '24.3.21 2:22 AM (217.230.xxx.178)

    조선족한테 땅을 왜 내어줘요..정부에서 확고하게 외국인 난민 안받으면 됩니다.
    앞으로 힘든일들은 로봇트와AI로 대체되고 고급인력은 국민들이 하면 되는거죠. 외국인 난민들은 필요없습니다.
    가뜩이나 취업도 안되는데 외국인 노동자까지 들여오면 안되죠

  • 40. ㅇㅇ
    '24.3.21 2:23 AM (217.230.xxx.178)

    유럽보세요..외국인 난민들 들여와서 얼마나 나라가 개판이 되는지 저출산이라고 외국인 난민들 들여오면 절대 안됩니다

  • 41. ...
    '24.3.21 2:51 AM (124.57.xxx.151)

    구구절절 맞는말
    노인 자살률이 왜 높은지 생각들좀 해보세요
    자식 키워봤자 내돈 없으면 비참해지는거예요
    돈있는 사람들도
    애 낳자마자 학원뺑뺑이
    실력안되면 유학
    애들입장에서도 행복하지 않으니 안 낳는거예요

  • 42. ...
    '24.3.21 2:52 AM (124.57.xxx.151)

    애낳아서 좋은데 왜들 안낳을까요
    이유가 뻔한거니

  • 43. ㅇㅇ
    '24.3.21 2:55 AM (217.230.xxx.178)

    1. 인구수 감소--> 집값 하락---> 출생율 다시 상승

    2. 수도권 집중화---> 수도 지방 이전으로 집중화 분산---> 집값 하락----> 출생율 다시 상승

    2로 집값만 하락해도 출생율 올라갈텐데 기득권들이 그건 죽어도 안하는거죠..ㅎㅎㅎ
    어쩔수 없어요. 1로 가야 집값 하락 되고 출생율 올라갑니다.

  • 44. ㅇㅇ
    '24.3.21 2:56 AM (217.230.xxx.178)

    인구가 줄어야 사람도 귀해지고 경쟁도 좀 덜해지고 살기 좋아져서 출생율 올라가는거예요

  • 45. ㅇㅇ
    '24.3.21 2:57 AM (217.230.xxx.178)

    모든 자연은 자연적으로 개체를 조절해나갑니다. 완전히 소멸하는 개체는 없어요...
    저출산으로 겁박하고 나라망한다 세뇌하는 인간들 다 외국인 노동자 받으려는 밑작업입니다.

  • 46. 정말
    '24.3.21 3:03 AM (74.75.xxx.126)

    틀린 말은 없지만 인생의 중대사를 이런 계산으로만 결정하면 마음이 좀 횡하지 않나요. 결혼도 그런 식으로 하셨나요.

    전 0.1%까진 아니여도 부잣집에서 태어났고 30살부터 연봉 높은 전문직인데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무능한 남편과 결혼+ 재테크 실퍠 + 아이를 낳아서 키움 = 서민이 됨.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 하나하나의 과정이 오롯이 저의 선택이었고 사랑하는 결과였고 재밌었고 추억으로 남았어요. 아이는 물려줄 돈이 별로 없어도 또 다른 세상에서 자기 삶을 개척하면서 살겠죠. 해맑다고 하셔도 어쩔수 없어요. 원글님 계산에는 즐거움 행복 사랑은 없네요.

  • 47. ㅇㅇ
    '24.3.21 3:38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자기들처럼 부모 속섞일까봐

    금쪽이, 발달장애아 낳을까봐

    그냥 내 입 하나도 힘든데...

    데이트 폭력 무서워서 연애도 안 하는데..

  • 48. 마른여자
    '24.3.21 4:15 AM (117.110.xxx.203)

    댓글저장요

  • 49. ...
    '24.3.21 5:25 AM (149.167.xxx.79)

    네, 그러세요 그럼
    딩크를 하던 말던 사실 내 알바아님
    다만 낳을 수 있는 기한은 정해져 있음.
    덧붙여 부정적인것만 보는 사람중 잘된사람 잘못봄.
    국룰임. 22222

  • 50. 원글이
    '24.3.21 5:54 AM (37.201.xxx.206)

    사고가 편협하니까 시야도 좁고
    시야가 좁으니까 발전은 없고 부정적일 수 밖에 없죠

    결국 아무것도 하려난 노력은 히지 않고 탁상 공론만 하죠.
    원글의 전제는 결코 나는 기득권이 될 수 없다는거죠.

    발전 없는 남탓만 하는 인생.

  • 51. ...
    '24.3.21 6:05 AM (124.111.xxx.163)

    이익 따져서 애 안 낳는 건 그러려니 하겠어요.
    애 안 낳는게 애를 위하는 거라는 둥 순교자 코스프레하거나 애 낳은 사람 후려치기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 52. .........
    '24.3.21 6:55 AM (59.13.xxx.51)

    부모일텐데 그 속내.
    여기 글중에 아이 입장에서 쓴 댓글 하나도 안보이네요.
    자기 노후걱정 뿐일세.
    심지어 낳으면 알아서 큰다니...미친거 아님?

  • 53. 요하나
    '24.3.21 6:58 AM (58.29.xxx.1)

    낳기 싫으면 조용히 낳질 마세요.
    다같이 낳지 말자고 선동하면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지 그게.
    님 앞으로 연금 받아야 될거 아니에요?
    조용히 하고 계세요.

  • 54.
    '24.3.21 7:01 AM (222.109.xxx.217)

    돈 없는 사람이 애를 낳으면 안되는거보다 부정적인
    사람, 피해망상 있는 사람들이 부모가 돼서 애를 낳았을때 그아이가 정신적인 부분에서 제대로 못자랄거 같아 안낳았으면 해요.
    그리고 자기는 안낳을거 같으니 다른 사람들도 안낳았으면 하고 자기의 왜곡된 신념을 펼쳐 선동하는 사람들만 없어도 우리나라 미래가 밝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55. 여기
    '24.3.21 7:04 AM (118.235.xxx.67)

    여기 대부분 서민이고 이미 나이가 둘씩 셋씩 낳은 나이들인데 이런 얘기 하면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니 댓글들이 안 좋은거죠 대부분 거창한 이유로 애를 낳은 게 아니라 남들 다 결혼하니 대충 때 되서 결혼하고 아무 싱각없이 애 낳은 사람들이에요. 게다가 전업도 많은 나이대니 서민이 애 낳지 말라고 하면 기겁 하는 거에요. 자기가 유일하게 한 인생에서의 업적은 애 낳은 거 말고는 없으니까요. 댓글 누구도 자기 애 입장에서 생각하는 글은 없죠. 이렇게 인간은 그냥 본능으로 애를 낳고 무섭게 이기적인 거에요. 그러니 애 안 낳는 이유를 애를 위해서라는 말에 발작하는 거죠 그럼 자기는 뭐가 되겠어요 ㅎㅎ

  • 56. 합리적의심
    '24.3.21 7:17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낳지말라고 선동하는글이 많이 보이던데
    제 뇌피셜이지만
    아이낳기힘든 나이많은 사람들이 어차피 본인 나이많아서
    아이못낳으니 이나라에서 아이낳음 안된다고 끊임없이
    가스라이팅 하는걸로 생각돼요.
    아이는 낳기싫으면서 또 결혼은 하고싶어하는 심리가
    한가정 이뤄 살고싶은게아니라 나먹여살려줄 남자찾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솔직히..

  • 57. ...
    '24.3.21 7:32 AM (124.60.xxx.9)

    우리나라아니라도
    전세계가 출산율 낮아요.
    우린 빠르게 일어서고 빠르게 망하는중.

  • 58. yes
    '24.3.21 7:50 AM (39.123.xxx.130)

    여기님 댓글 속시원해요. 팩트인데 왜 화내는거죠? 애가 있어서 그렇게 천국인데 왜 댓글에서는 화풀이 느낌인건지.

    118.235.xxx
    여기 대부분 서민이고 이미 나이가 둘씩 셋씩 낳은 나이들인데 이런 얘기 하면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니 댓글들이 안 좋은거죠 대부분 거창한 이유로 애를 낳은 게 아니라 남들 다 결혼하니 대충 때 되서 결혼하고 아무 싱각없이 애 낳은 사람들이에요. 게다가 전업도 많은 나이대니 서민이 애 낳지 말라고 하면 기겁 하는 거에요. 자기가 유일하게 한 인생에서의 업적은 애 낳은 거 말고는 없으니까요. 댓글 누구도 자기 애 입장에서 생각하는 글은 없죠. 이렇게 인간은 그냥 본능으로 애를 낳고 무섭게 이기적인 거에요. 그러니 애 안 낳는 이유를 애를 위해서라는 말에 발작하는 거죠 그럼 자기는 뭐가 되겠어요 ㅎㅎ

  • 59. .....
    '24.3.21 8:30 AM (211.204.xxx.19)

    멍청한 소리를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 용기에 놀라고 갑니다

  • 60. ...
    '24.3.21 8:33 AM (39.7.xxx.253)

    제 주위 보니
    집이 잘살던 못 살던 남녀가 둘다 좋은 직장 다니면
    서른되기전에 결혼하고 애낳고 하더라구요.
    좋은 직장을 많이 만들어주는게 나라의 할일인듯요.

  • 61. ....
    '24.3.21 8:34 AM (112.186.xxx.99)

    이 말씀이 속시원하네요 진짜 저도 애 둘낳은 사람이지만 시대가 시대여서 애를 낳았지만 지금을 살고 있다면 결혼도 출산도 안합니다. 살기 진짜 팍팍해요 서울은 어떤지 모르지만 경기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청년들 급여 300만원도 안되는곳 수두룩합니다 이런 상황에 결혼 ㅋㅋ 코미딥니다. 저는 가난한집에 태어났는데 진짜 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 부모님은 부양 받는 입장에서 자식 낳길 잘했다 하시죠 하지만 저희 형제는 우울합니다. 부양 하느라 남동생들은 결혼도 못했구요 이런 상황에 자식들까지 키우려니 뼈빠집니다. 아이들이 커서 부양 바라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사회생활해보신분들 아실거에요 진짜 요즘 살기 힘들어요 자식도 챙기기 쉽지않은데 부모 부양이라 ㅎㅎ 저는 요즘 결혼 출산율 떨어지는거 백배 이해해요


    118.235.xxx
    여기 대부분 서민이고 이미 나이가 둘씩 셋씩 낳은 나이들인데 이런 얘기 하면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니 댓글들이 안 좋은거죠 대부분 거창한 이유로 애를 낳은 게 아니라 남들 다 결혼하니 대충 때 되서 결혼하고 아무 싱각없이 애 낳은 사람들이에요. 게다가 전업도 많은 나이대니 서민이 애 낳지 말라고 하면 기겁 하는 거에요. 자기가 유일하게 한 인생에서의 업적은 애 낳은 거 말고는 없으니까요. 댓글 누구도 자기 애 입장에서 생각하는 글은 없죠. 이렇게 인간은 그냥 본능으로 애를 낳고 무섭게 이기적인 거에요. 그러니 애 안 낳는 이유를 애를 위해서라는 말에 발작하는 거죠 그럼 자기는 뭐가 되겠어요 ㅎㅎ

  • 62. ㄴㄴㄴ
    '24.3.21 9:26 AM (211.192.xxx.145)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자식까지 갈 것도 없이 지금 사회 위치가 최하층 노예라서 그래요.

  • 63. .....
    '24.3.21 9:54 AM (110.9.xxx.182)

    맞죠 노예..
    노예니깐 실생활 잘아는거고.

    나나 노예로 살지 노예를 왜또 낳나요?

  • 64. ㅇㅇ
    '24.3.21 10:10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지금 시대는 애를 안낳는게 맞아요. 본인을 위해서도 또 애를 위해서도
    예전에는 애를 낳아놓으면 그냥 저냥 크면서 고만고만한 이웃들과 어울려 살아갔는데
    요즘은 어디 그런가요?
    혹시나 아이가 사회나가서 낙오될까봐 다그치면서 키우게 되죠 무한 경쟁시대에 아이를 내몰고 있어요
    아이는 아이대로 다른 아이들과 끝없는 경쟁을 하면서 커가게 되구요
    어느 메이커 옷을 입는지 해외여행을 갔는지 심지어 비행기는 어떤 클라스를 탔는지 끝없는 비교의 늪에 빠져있는게 요즘아이들이예요
    게다가 임대거지라는 말도 있다면서요
    어느 아파트에 사는지 몇평 아파트에 사는지 등등 공부를 제외한 모든것에서 비교를 하고 우월감을 느끼고 열등감을 느끼고 때로는 부모를 원망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비교를 통한 불행감을 더 맛보면서 자라게 되죠
    그러니까 기득권이 아니면 아이를 낳아봤자 부모도 불행하고 아이도 불행해지게 되는거예요

  • 65. 비교의시대
    '24.3.21 10:12 AM (210.126.xxx.111)

    지금 시대는 애를 안낳는게 맞아요. 본인을 위해서도 또 애를 위해서도
    예전에는 애를 낳아놓으면 그냥 저냥 크면서 고만고만한 이웃들과 어울려 살아갔는데
    요즘은 어디 그런가요?
    혹시나 아이가 사회나가서 낙오될까봐 다그치면서 키우게 되죠 무한 경쟁시대에 아이를 내몰고 있어요
    아이는 아이대로 다른 아이들과 끝없는 경쟁을 하면서 커가게 되구요
    어느 메이커 옷을 입는지 해외여행을 갔는지 심지어 비행기는 어떤 클라스를 탔는지 끝없는 비교의 늪에 빠져있는게 요즘아이들이예요
    게다가 임대거지라는 말도 있다면서요
    어느 아파트에 사는지 몇평 아파트에 사는지 등등 공부뿐만 아니라 모든것에서 비교를 하고 우월감을 느끼고 열등감을 느끼고 때로는 부모를 원망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비교를 통한 불행감을 더 맛보면서 자라게 되죠
    그러니까 기득권이 아니면 아이를 낳아봤자 부모도 불행하고 아이도 불행해지게 되는거예요

  • 66. 그렇군요
    '24.3.21 12:51 PM (58.29.xxx.185)

    잘난 것도 없으니 님은 그냥 님 대에서 멸종하세요
    남이야 낳든 말든 알아서 잘 사니 가르치려고 들지 말구요.

  • 67.
    '24.3.21 3:35 PM (147.6.xxx.21)

    이런 말을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듯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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