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분에 넘치는 칭찬을 받았어요

내인생 지지대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24-03-20 20:45:46

전 50 중반이고

제가 기억에 남는 칭찬 몇번 받았어요

 

20살때 친구가 앉아 있는저를 물끄럼히 처다보면서

~너처럼 생기면 정말 행복하겠다

매일 눈뜨면 넌 행복하지? ~

제가 전혀 예쁜것도 아니었고 그 친구는 

성실해서 많은걸 성취해놓은 친구라서 늘 부러웠어요

 

두번째는 제가 아플때 가족이

~나를 위해서 꼭 나아라!

너 없으면 난 못살꺼야! 했는데

순간 아픈것도 잊고 내 존재 가치를 갑자기 

알게된?일이 있었어요

 

세번째는

전 모든부분으로 조용하고 신중하게 성실히 삽니다

제가 큰 실패하고 실의에 빠졌을때

오래된 지인이

~공든탑은 절대 무너지지않아! 너 노력많이 했잖아

 내눈에 그탑이 보이는데 니눈에는 지금 안보이나보다!

전 그 후에 좀 더 잘됐어요

 

전 사는게 힘겨울때 누구한테도 힘들다~

소리 하지않고 

늘 제가받은 칭찬과 위로를 되새깁니다

제게 정말 힘이 되거든요

 

나이가 더 들어서

위로와 칭찬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땐

저도 진심으로 도움되고싶어 책도 많이 읽습니다

 

 

IP : 112.15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어보니
    '24.3.20 8:49 PM (110.70.xxx.193)

    진짜 근거 없는게 아니라 다 근거가 탄탄하네요 ㅜㅜ 부럽다

  • 2. ㅁㅁ
    '24.3.20 8:51 PM (182.221.xxx.71)

    저도 그런 칭찬 해주는 사람 되고싶네요
    누군가의 인생에 지지대가 될 수 있는…

  • 3. ㅇㅇ
    '24.3.20 8:52 PM (222.107.xxx.17)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원글님은 이미 성공한 인생이시네요.

  • 4. ..
    '24.3.20 8:55 PM (39.118.xxx.199)

    부럽습니다.
    나름 성공한 인생을 사시고 계시네요.

  • 5. 히히히
    '24.3.20 9:09 P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써먹어야겠어요
    1번은 못하겠지만
    2,3번 느무 간지납니당

  • 6. 물끄러미
    '24.3.20 9:11 PM (114.203.xxx.205)

    물끄러미 원글님을 바라봤던 친구가 보는 눈이 제대로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25 목동에 산다고 자부심 갖는 친구;; 1 ㅇㅇ 13:24:36 62
1790224 코디) 아이보리 골덴 스커트 진영 13:24:31 7
1790223 헬스장 PT 20회 vs 30회 고민입니다 1 13:24:01 18
1790222 부부싸움 격하게 하실때 서로 욕도 하시나요? 4 ㅇㅇ 13:17:11 193
1790221 장례시장에 흰반코트입어도 되겠죠? 4 13:14:00 262
1790220 현대모비스 어떻게? 1 ........ 13:13:29 360
1790219 나르시시스트 남편 6 나르 13:09:49 428
1790218 욕망을 이길수가 없어요.. 3 이글이글 13:09:31 549
1790217 문득 엄마를 보면서 1 ㅁㄴㅁㅎㅈ 13:08:53 201
1790216 생리 냄새 안나야하는거죠? 1 13:06:52 293
1790215 테슬라는 8년 전에 비해 30배가 상승? 2 ... 13:06:37 304
1790214 이 사랑 통역~ 2 여행가자ㅎ 13:06:10 337
1790213 켄드릭 라마 수퍼볼 13:05:47 111
1790212 방광암 잘보는 병원 부탁드려요 2 ㅇㅇ 13:02:27 201
1790211 연말정산할때요. 1 .. 12:58:37 211
1790210 코덱스200 지금 들어가도 5 ..., 12:56:45 765
1790209 바람, 세상 지저분한 이별후 연락 4 인간 12:49:35 864
1790208 은애하는 도적님 대신에 백일의 낭군님 6 ㅎㅎ 12:46:17 722
1790207 남편이 귤을 못먹게해요 22 ㅇㅇ 12:46:14 1,970
1790206 현대차우... 사볼까요? 3 궁금 12:42:20 878
1790205 "나온다는 대책은 언제?" 1억 뛴 호가 이번.. 8 ... 12:42:05 486
1790204 이번주 제주 옷차림 여쭤봐요~ 3 .... 12:39:13 220
1790203 아이들 학교 다녀왔는데 중고등… 다들 잘꾸미고 당차고 1 12:35:54 739
1790202 [속보] ‘정청래표’ 1인1표제, 당무위 의결 9 2월3일 12:35:16 902
1790201 엔비디아팔고 테슬라로 갈아탈까요? 10 드림 12:26:48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