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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에 넘치는 칭찬을 받았어요

내인생 지지대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24-03-20 20:45:46

전 50 중반이고

제가 기억에 남는 칭찬 몇번 받았어요

 

20살때 친구가 앉아 있는저를 물끄럼히 처다보면서

~너처럼 생기면 정말 행복하겠다

매일 눈뜨면 넌 행복하지? ~

제가 전혀 예쁜것도 아니었고 그 친구는 

성실해서 많은걸 성취해놓은 친구라서 늘 부러웠어요

 

두번째는 제가 아플때 가족이

~나를 위해서 꼭 나아라!

너 없으면 난 못살꺼야! 했는데

순간 아픈것도 잊고 내 존재 가치를 갑자기 

알게된?일이 있었어요

 

세번째는

전 모든부분으로 조용하고 신중하게 성실히 삽니다

제가 큰 실패하고 실의에 빠졌을때

오래된 지인이

~공든탑은 절대 무너지지않아! 너 노력많이 했잖아

 내눈에 그탑이 보이는데 니눈에는 지금 안보이나보다!

전 그 후에 좀 더 잘됐어요

 

전 사는게 힘겨울때 누구한테도 힘들다~

소리 하지않고 

늘 제가받은 칭찬과 위로를 되새깁니다

제게 정말 힘이 되거든요

 

나이가 더 들어서

위로와 칭찬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땐

저도 진심으로 도움되고싶어 책도 많이 읽습니다

 

 

IP : 112.15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어보니
    '24.3.20 8:49 PM (110.70.xxx.193)

    진짜 근거 없는게 아니라 다 근거가 탄탄하네요 ㅜㅜ 부럽다

  • 2. ㅁㅁ
    '24.3.20 8:51 PM (182.221.xxx.71)

    저도 그런 칭찬 해주는 사람 되고싶네요
    누군가의 인생에 지지대가 될 수 있는…

  • 3. ㅇㅇ
    '24.3.20 8:52 PM (222.107.xxx.17)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원글님은 이미 성공한 인생이시네요.

  • 4. ..
    '24.3.20 8:55 PM (39.118.xxx.199)

    부럽습니다.
    나름 성공한 인생을 사시고 계시네요.

  • 5. 히히히
    '24.3.20 9:09 PM (211.250.xxx.223) - 삭제된댓글

    써먹어야겠어요
    1번은 못하겠지만
    2,3번 느무 간지납니당

  • 6. 물끄러미
    '24.3.20 9:11 PM (114.203.xxx.205)

    물끄러미 원글님을 바라봤던 친구가 보는 눈이 제대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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