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웃으며 귀국..."감사합니다" 짧은 인사

[ㅇㅇ]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귀국 현장은 밝았다. 이강인은 두 팔을 들고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당초에는 귀국 현장에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보다는 반가움이 담긴 인사를 주고 받았다. 팬들은 "이강인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냈고, 이강인은 "감사합니다"라고 답례했다. 이동 중에는 팬들을 향해 사인을 해주려 하기도 했다.

한편 이강인은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해, 20일 공식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식 훈련이나 기자회견에 앞서, 사과의 뜻을 전할 가능성도 있다.

https://v.daum.net/v/20240319174604372

 

까려고 쓴 글 맞아요

[.....]

웃음이 나오냐???

[저래서]

저렇게 뽑아주고 화이팅 외쳐주는 부류들이 있어서
쟤는 영영 구제불능으로 살거예요.
진짜 국대 경기 보고 싶지 않아졌어요.
우리 캡틴 뛰는 거 봐야는데...

[...]

정우영도 싱글벙글 인터뷰 나오던데 꼬라지 보기 싫어서 채널 돌려버렸어오

[,,,,]

손흥민 손가락은 아직도 퉁퉁 부어있던데..,.

[참...]

참
해맑다
해맑어
ㅜㅜ

[ㅡㅡ]

멘탈 갑이라 괜찮을 거예요~
실력으로 보답하면 또 잊혀지겠죠..
그나저나 황희찬 빠져서 넘 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