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말로는 칭찬이라 하지만..
결국 정교수님 돌려까는거란건 아시죠?
정교수님 못생겼는데 그 주제에 남편은 잘생긴사람만나 부럽단 얘기 돌려말하는 건데..
볼때마다 저게 칭찬인지 멕이는건지, 남편 잘생겨서 부럽다는건지..
참 알 수 없는 82글들
본인들 말로는 칭찬이라 하지만..
결국 정교수님 돌려까는거란건 아시죠?
정교수님 못생겼는데 그 주제에 남편은 잘생긴사람만나 부럽단 얘기 돌려말하는 건데..
볼때마다 저게 칭찬인지 멕이는건지, 남편 잘생겨서 부럽다는건지..
참 알 수 없는 82글들
조국님이 사모님 인물보다는 인품을 보고 결혼하신 분이라고 읽혀지는데요?
훌륭할꺼 같아요
유유상종이거든요.
한동훈 돌려까기 인데요......
한동훈이 기자들이 외모 칭찬하고 난리치지 않았다면 조국 외모품평 이정도로 안나왔어요.
하도 한동훈 미남이다 키크다 난리치니까 조국은 능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우세다 라고
난리치는 거죠.
둘 다 별로지만
조국이 외모도 안보고 장애도 불사했다...이런거 너무 심해보여요
그런 남편을 둔 와이프가 승자인데요
누가 그런 해석을 하고 잘생겼다 품평을 하나요?
인물보다는 인품을 보고-- 결국 못생겼다는 소리잖아요. 요즘 이런얘기 들으면 요즘애들은 걍 안사귀고 말던데..
조국은 외모는 그냥 인품을 더 돋보이게 하는 장신구이죠.
인터뷰도 논리정연하게 시원하게 하시고
좋습니다.
원글 못났다~못났어 ㅉㅉㅉ
부인이 꿋꿋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조국은 없다는거
원글님도 아시면서요.
남편을 지지하는 믿음이 우주 최강인거라서 미모 운운으로 돌려까질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정교수가 낸 책 보시면 왜 조국님이 그 분과 결혼했는지 알것 ㅅ같아요
정교수님이 남편 조국 위해서는 목숨도 바칠수 있다는 그런 발언 하셨다고... 전 그 말 듣고 조국님이 생각보다 더더더 멋진 분이라고 생각. 자기 배우자한테 그런 말 들으려면 대체 어떻게 살아야 가능한 건가요...
외모가 어때서요?
어릴적 사고로 눈에 이상있는건 험이라 볼 수 없죠
전 그냥 조국이 그 얼굴에 정교수님 “인품”보고 결혼했단 말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정교수님 외모“도” 조국 스타일일수 있는거잖아요. 제 기준엔 멕이는 수준이라 느껴져서 쓴 글이고 외모랑은 별개로 그런 품평은 지양해야 할거 같아요.
뭐가 불편해요? ㅋㅋ솔직히 여자들 그리 이쁜 사람 별로 없는데요?
남편들도 객관적으로 아내가 미인아닌거 알지만, 인품이나 다른것도 보고 결혼들 많이해요.
조국 외모 품평보면 꼴뚜기 왕자님만 생각나지 와이프 생각한적 한번도 없음.
정교수도 괜찮은 외모죠. 조국 대표가 워낙 잘난 거지요.
제 포인트를 이해 못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남자사귀는데 남자가 여친한테 “넌 얼굴은 좀 별론데 성격이 괜찮아서 내가 사귀는거야”라고 말하는건데 안불편해요? 얼굴도 조국스타일이었겠죠. 굳이 인품 운운하며 돌려까는 82아줌마들 글이 불편하다구요.
그냥 솔직히 말합시다
조국 대표는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 맞아요
그에 비해 정경심 교수는 그냥 너무 평범하잖아요
적어도 조국교수가 외모로 사람 고른것 같지는 않네요
평범한 외모 아니고
인상이 묘하게 비호감이에요ᆢ
영부인 김혜경도 못 참겠지만
영부인 정경심 우웩ᆢ
그래도 영부인 김건희보단 쫑 나으려나요 ㅜ
바쳐요??? 으 저 표현 싫다
정경심교수님 인품까지는 아니고 성격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단골 미용사에게 주식하는거 알려 줬다거요 정경심 교수 계좌 털때 미용실도 걸렸죠 아마 미용실에 쿠폰 끊고 가족들이 사용한거 같은데 그 와중에 미용사한테 주식하는거 알려 줬나봐요 거래하는거 알려주고.. 아마 주변을 잘 챙기고 낙천적인 성격 같더라구요 그런 밝은 성격에 끌리신건 아닌지..당시 학생 조국은 너무 어두웠잖아요
요즘 조비어천가 심해요 오글거려서 깜짝놀라서 나와요
까고 싶은거 찾느라 눈이 벌게져 있는듯 합니다.
부러우신가?
이게 무슨 뻘글인가요?
입으로 똥을 뱉으시네요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남편 외모 잘났고 부인 성품 좋고..
어디가 돌려까기지요?
전 님 글이 더 불편하네요.
원글님은 좋게 말해서 예민하고 섬세한거 같은데 나쁘게 말하면 재수 없네요.
인품보고 사랑해서 결혼한게 못생겼다는 이야기라구요?
제 남편 키 작고 못생기고 가난해도
서로 마음이 통하고 성격도 맞고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결혼했어요.
그게 제 인물과 뭔 상관이 있나요?
...세상에 삶이 얼마나.힘들면 사람 마음이 이렇게 까지 꼬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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