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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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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도우미 시급 이게 그리 욕먹을 정도인가요?

... 조회수 : 7,121
작성일 : 2024-03-19 12:31:28

 

말그대로 하원도우미에요

 

시급은 만오천원

 

하는일은 도보 15분거리 어린이집에서 아이 하원시키고

 

미리 챙겨둔 아이 간식 내어주고

 

아이가 하원때 놀이터에서 놀려고 하면 놀라고하고 지켜봐주고

 

 

시간은 다섯시 ~ 일곱시이고요

 

 

얼마전 올라온 하원도우미에 이런 댓글 올렸다가 별별 댓글에 다 시달렸거든요?

 

뭐 설거지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아이 환복 해 달라는것도 아니고, 밥 주라는것도 아니고

 

제가 저런 조건으로 구한것이 그리 욕먹을 짓인가요?

 

 

IP : 106.101.xxx.25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9 12:34 PM (39.115.xxx.132)

    욕먹을일 없을거 같은대요
    저기에다 아이 자거나 그러면
    거실 주방 치워달라거나
    그런거 있음 욕먹어도
    아이 관련만 있으면 시급도 괜찮은대요

  • 2. 시간이 짧으면..
    '24.3.19 12:35 PM (118.235.xxx.35)

    월 20일 묶여 있고 60만원 번거는게 번거로운거지요.
    그래서 시간이 짧으면 시급이 더 올라가요

  • 3. ...
    '24.3.19 12:37 PM (114.204.xxx.203)

    딱 그거만 적은거면 조건 좋은대요

  • 4. .......
    '24.3.19 12:38 PM (211.250.xxx.195)

    글쎄요.............도보15분인가???
    어른도보15분이라도 가까운거리는 아닌지않나요?
    비오거나 추우면..........

    왜 그럴까요???

  • 5. ㅁㅁ
    '24.3.19 12:39 PM (223.39.xxx.116)

    저 정도면 매우 편안한 알바이긴 하네요. 편의점에서 서너시간 알바하는셈 치면 될텐데 욕까지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딱히 챙길거 없으니 저 조건으로 구인하면 용돈벌이 하려는 분들이 지원할거 같은데 알바 구해보면 어때요?

    현실에선 월 30 알바도 못구하는 분들이 넘치거든요

  • 6. 아뇨
    '24.3.19 12:40 PM (59.6.xxx.211)

    글만 봐서는 욕 먹을 조건 아니에요.
    그 조건대로면 지원자 많아서 벌써 구인하셨을텐데요.

  • 7. 애봐주는 건
    '24.3.19 12:43 PM (115.21.xxx.164)

    좋은 분들이 더 많아요. 어린이집 하원할때 보면 하원도우미분들은 놀이터에서 아이랑 열심히 놀아주고 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 8.
    '24.3.19 12:4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20일이면 평일내내 메이는거잖아요 조금더 주는게 맞아요

  • 9. 그런데
    '24.3.19 12:50 PM (175.203.xxx.13) - 삭제된댓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도 많아요. 무슨 일이든 해보려 한다고 글쓰면 반대하는 글들이 먼저 우수수 달리잖아요.
    어떤 사람이 업무량이 이 정도인데 임금이 박하다고 하면, 이번에는 하루 열 시간 설거지하고 이백 못받는 경우 많다, 사회 생활 다 그렇다 야단치는 사람들도 있어요

  • 10. ...
    '24.3.19 12:53 PM (106.101.xxx.254)

    82에서도 시급 짜다고 하는 분들이 부지기수네오 시간 짧다고

    아니 그럼 하원 도우미를 몇시간을쓸까요, 시급은 평균보다도 많은데 더 챙기라고요? 월 육십 작은 돈 아니고 단발성으로 할거라면 하지말아야죠

    저 조건에 연락은 많이 왔는데 이것저것 조건 다는 분들... 예를 들자면 자기 간식비용, 시간 늘랴달라 등등 많아서 그냥 어린이집에서 한시간 더 있으라하고 제가 가서 하원 시켰고요

  • 11. 저 정도
    '24.3.19 12:56 PM (121.167.xxx.75) - 삭제된댓글

    저정도 나이에 저 일이면 실상은 하원 도우미 15천원 주는데 거의 없어요..시급 13천이에요

  • 12. 눈대포
    '24.3.19 12:56 PM (122.34.xxx.13) - 삭제된댓글

    결국 사람 못 구하신거네요. 내가 줄 때는 많아 보여도, 받는 사람인 적은거니까요.
    그거 60벌자고 내내 묶이기 싫은거죠. 시급도 시급이지만 총 금액이 너무 적은거에요.
    그 돈 받고 저리 묶이지 않고, 차라리 안하는거고.,
    돈 필요한 사람은 저 돈이 적고 차라리 시급 낮아도 4시간, 6시간짜리 알바하는 거구요.

    원글님도 이리저리 빼고 더해서 결국 사람 안쓴거니까, 서로 이해가 다른거죠.

  • 13. 늦둥이맘
    '24.3.19 12:58 PM (121.167.xxx.75)

    저정도 나이에 저 일이면 실상은 하원 도우미 15천원 주는데 거의 없어요..시급 13천이에요

    당근에 올려보세요 금방 구할수 있을거예요

  • 14. .....
    '24.3.19 1:01 PM (106.101.xxx.254)

    뭘 빼고 더하나요 딱 저조건으로 구하려 했는데 더하려하니 선을 그은거죠, 말씀처럼 이해가 다른것으로...

    공고 올린 기간이 길어졌으면 하신다는.분들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차라리 제가 등하원 시키는게 맘 편하네요

    동네 어르신분들 말씀은 한 사십 고정주면 한다는 이들 많을거라는데.. 힘드네요 힘들어

  • 15. ....
    '24.3.19 1:02 PM (106.101.xxx.254)

    늦둥이맘님// 그러니깐요 시급 시세가 동네마다 책정되어있는데...

  • 16. ㅅㄱ
    '24.3.19 1:04 PM (110.15.xxx.165)

    어떤 댓글들이 달렸을까요??
    딱 저정도면 괜찮은조건인데요

  • 17. 아이구
    '24.3.19 1:07 PM (211.109.xxx.92)

    그래서 결론은 못 구하셨잖아요ㅠㅠ
    이게 현실인데 원글님 넘 억울해하진 마세요ㅎㅎ

  • 18. 두 시간이군요
    '24.3.19 1:08 PM (59.6.xxx.211)

    하루 삼만원 벌자고 알바하는 분들이 결국은 없었단 거네요.
    동네가 부자 동네라면 구하기 힘들긴 할 거에요.
    삼만원 벌자고 지하철 버스 타면 왕복 한 시간은 걸릴테고
    동네분들은 삼만원 벌자고 매여있는 건 싫어하나보네요.

  • 19.
    '24.3.19 1:1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안맞아서 본인이 하면 되는거지 왜 화를 내죠?
    안구해지는거 알았으면 그게 현실인데

  • 20. 거기
    '24.3.19 1:11 PM (61.101.xxx.163)

    어디유?
    내가 하고싶네요 ㅎㅎ

  • 21. ㄴㆍ
    '24.3.19 1:14 PM (218.155.xxx.211)

    괜찮은데요,?

  • 22. 보통은.
    '24.3.19 1:14 PM (223.38.xxx.142)

    6시간 일하는데 집에 애는 두시간 있는집. 그래서 6시간월급받고, 3시간쯤은 한가한 그런집 원합니다.

  • 23. 2시간
    '24.3.19 1:14 PM (110.9.xxx.70)

    근무시간이 짧아 전체 급여가 적은게 문제예요.
    요즘 2시간 일하려고 출퇴근하는 사람 없거든요.
    시급 높은 알바도 2시간 근무라면 지원하는 사람 자체가 없어요.
    지역건강보험 피하려고 4대보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알바하려는
    사모님들이나 선호하는데 하원도우미는 4대보험이 안되니까요.

  • 24. 그런데
    '24.3.19 1:19 PM (1.242.xxx.93)

    왜 원글님 댓글이 화가 나 있으신지
    그전 글 올린거 공유해보세요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 25. ㅇㅇ
    '24.3.19 1:21 PM (211.203.xxx.74)

    많이 욕들어먹으셨다면 딱 저 내용 아니멌을것 같아요
    아니명 몆개의 댓에 예민하게 반응하시거나..
    괜탆은 조건이다가 이글에 80이상쯤 되는것같고 그러면
    시급더 올려야한다는 댓 반응할필요없이 구인 가능했을거구요
    사람들 반응 대동소이해요 지난번 당근은 너무 심했던거 맞구요

  • 26. ..
    '24.3.19 1:22 P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당근에 올라온글보고는 저는 솔직히 속으로 욕했거든요?
    근데 지금 쓴 글로는 딱히..괜찮아보이는데요..
    우리동네 당근글은 세시간인데 딱 최저시급에
    집안일도 해야하더라구요..

  • 27. 바람소리2
    '24.3.19 1:25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시급 만원주며 돈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맘으로 일하래요 ㅋㅋㅋ
    그것도 겨우 이틀 2시간씩. 단기면 더 주는게 답인데..
    한명은 쌍동이 돌쟁이를 12000 에 애꺼 빨래 청소 젖병 다 씻어달라네요

  • 28. 욕먹을짓x
    '24.3.19 1:30 PM (182.214.xxx.17)

    원글님 욕먹을일 아닌데요. 욕들 왜하시나요..
    이러니 자녀를 더 안낳는거에요
    여기있는 할,주머니들 자녀키울때 사회분위기 어땠나요?
    식당가도 아이주라고 계란반찬.김반찬.국물 얹져주시고
    급할 때마다 이웃이 자녀도 봐주시고 그러지 않았나요?
    아파트 시대되면서 요즘 엄마들 자녀키우기 증맬 힘들어요
    시/친정부모가 안도우면 도움 받을곳이 없이 혼자 끙끙하며 키우는건데 욕을 했어야만 했나요?
    자기들 애키울때는 무상으로도 맡겼으면서..
    원글 잘못 1도 없구만 진짜 물고 뜯고 너무들하네


    급히구해야하면
    월.금 /화.목 이렇게 주 몇회로
    4시간 이상 이나 5~6시간이상으로 구해보세요
    왕복시간도 있고 60벌자고... 20일 묶여야 하니
    짧게는 안하려 할듯요.
    아이하원하면 3-5시사이라 큰애키우는 주부들경우는 밥할시간이고
    할머니분들은 시간이 있으니 경우따라 ok하실듯요
    조건맞는 사람 기다리거나 시간늘리거나 해얄듯요

  • 29. Dd유치원
    '24.3.19 1:30 PM (61.85.xxx.196)

    유치원 도보 15분이면 애가 힘들겠네요

  • 30. ㅇㅇ
    '24.3.19 1:33 PM (211.206.xxx.236)

    할사람이 오케이하면돼지 다수의 인정이 필요한가요
    그리고 님글에 욕한게 아니라
    처음 올라원 원글에 욕한거 아닌가요
    여기분들 생각보다 원글도 제대로 읽거나 파악하는 사람 드물고
    대부분은 그냥 자기생각
    댓글 분위기보며 자기 경험치로 댓글다는 사람 많던데요

  • 31. gg
    '24.3.19 1:33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우리 이모도 집앞 학원에서 초 저 아이 픽업해와서 준비해놓은 밥 전자렌지에 뎁히는것만 해주시고 한시간은 티비 보는동안 식탁에 앉아 핸폰만 하셨는데도… 엘베에서 애 친구 엄마들 우연히 만나면 돈벌려고 하는거 아니라는 대답하시고 ㅋㅋ
    (친구 할머니가 얘기해주심ㅋ) 그럼 애초에 왜 시작을…
    암튼 시간 짧으면 경험상 한번 해볼까하시는..
    책임감은 적은.. 그런분들 오실 가능성 높은듯해요~
    애 둘에 차라리 5시간 이렇게 구하시는게 좋은분 만날 확률이 크더라구요~~~ 저는 그냥 단축근무합니다.
    마음은 훨씬 편해요~

  • 32. gg
    '24.3.19 1:36 PM (223.62.xxx.177)

    우리 이모도 집앞 학원에서 초 저 아이 픽업해와서 준비해놓은 밥 전자렌지에 뎁히는것만 해주시고 한시간은 티비 보는동안 식탁에 앉아 핸폰만 하셨는데도… 엘베에서 애 친구 엄마들 우연히 만나면 돈벌려고 하는거 아니라는 대답하시고 ㅋㅋ
    (친구 할머니가 얘기해주심ㅋ)
    암튼 시간 짧으면 경험상 한번 해볼까하시는..
    그런분들 오실 가능성 높은듯해요~
    애 둘에 차라리 5시간 이렇게 구하시는게 파이가 크니..
    좋은분 만날 확률이 크더라구요~~~
    저는 그냥 단축근무합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제 마음도 훨씬 편해요~

  • 33. 음..
    '24.3.19 1:39 PM (1.242.xxx.93)

    도보 15분이면
    데리고 오다가 업고 오거나 안고 올 확률이 큽니다

    연령을 안써주셔서..

  • 34. ...
    '24.3.19 1:40 PM (106.102.xxx.65)

    저렇게 구하는거면 평타정도 되죠
    시간을 두시간정도 추가하고 업무내용 추가해서 구하면 더 구할 가능성 있긴 할거예요 이를테면 하원전 간단청소, 아기용품 세척 및 소독, 아기반찬 1-2가지를 만들기하고 아기오면 두시간은 주보육에 힘쓰는거죠
    원글님 욕들을 내용은 없어요
    두시간안에 목욕 집안일은 포함안되니까요

  • 35. ...
    '24.3.19 1:43 PM (106.102.xxx.65)

    또 시간문제도 커보여요
    하루 삼만원 벌자고식구들 밥시간을 한시간 뒤로 미뤄야하니까요
    거의 주부들일텐데요

  • 36.
    '24.3.19 2:01 PM (118.235.xxx.187)

    원글님 안구해지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최저시급이 정답같은 기준이 아니에요(본인이 구한다고 생각해봐요)
    다른곳 일도 못나가는데 60은 또 적은거죠
    시간대도 애매하고
    요일을 나눠서 두명을 쓰시던지 본인과 반반하던지 절충해보세요

  • 37. ...
    '24.3.19 2:12 PM (223.41.xxx.157)

    전 6년전에 초등1학년 쌍둥이 도우미 구하는데 하루 3시간으로 구인하니 못 구했어요.
    어쩔수없이 4시간으로 늘린 후에 구해지더라구요.
    원글 쓰신 시간대는 딱 저녁준비할 시간인데 근무시간이 넘 짧네요

  • 38. ...
    '24.3.19 2:24 PM (211.108.xxx.113)

    욕먹을일은 아니나 진짜 집에서 노는 동네사람 아니면 좋은조건슨 아닌것도 맞아요 분개하실거 없어요 결국 못구하셨죠? 그럼 조건이 안좋은건거죠

    최소 3-4시간은 되어야 되지싶은데요 실제로 꼭 필요한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해도요 억울하시겠지만 일하는사람 입장에서는 2시간하겠다고 출퇴근하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인가요

    지원안하면 그만이지 욕하는사람이 잘못되었다는건 말할필요도 없는거라 언급안하겠습니다

  • 39. 그러니까
    '24.3.19 2:29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결국 못구한거잖아요
    이유가있겠죠

  • 40. 요즘
    '24.3.19 2:33 PM (58.234.xxx.182)

    울 동네에는 일주일에 한번 도보로 아이 데려오기만 (15~20분거리)하는거 만원에 올라왔더군요

  • 41. ㅇㅇ
    '24.3.19 2:54 PM (73.109.xxx.43)

    괜찮은데요
    근처에 살고 소일거리 플러스 약간의 돈이 필요하면 할 것 같아요
    시간이 짧다고 하는데 네시간 이상 일할 체력이 아닌 사람도 많고요
    일의 종류 시간 페이 다양해야 각자 할 수 있는 일 찾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왜 남들 일하는 시간까지 간섭못해 난리인지
    다른 사람이 구하는 글까지 끌어와 욕하던데 사람들 정말 신기해요

  • 42. ㅇㅇ
    '24.3.19 2:58 PM (125.179.xxx.254)

    앞동에, 달랑 한시간 짜리.. 13000원주는 등원도우미도 감사히 하고잇구만 ㅜ
    자기 상황에 맞는 사람은 가는거고
    아님 패스하는거지
    참 별걸 다 난리구나 싶네요

  • 43. 아이고
    '24.3.19 3:33 PM (61.105.xxx.18)

    그정도면 저도 하고싶네요
    당근에서 봤는데
    어린이집 다니는 쌍둥이 둘 등하원에
    간단한 집안일까지 맡기면서 13천원 부르던데
    욕 나오더라구요
    지역이 판교인데 말이죠 참나...

  • 44. ....
    '24.3.19 4:24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시급 높은 알바도 2시간 근무라면 지원하는 사람 자체가 없어요.222222

  • 45. 이유
    '24.3.19 5:44 PM (118.235.xxx.143)

    사람 안 구해지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시급을 올리든 포기하든 해야 이렇게 욕할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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