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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돈 많이 받는것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24-03-18 21:57:46

저 의사 아님 가족도 아님 오히려 내 동생 간호사

내가 거짓말 힌거면 그냥 벼락 맞겠음  오케? 

 

솔직히 전 사람들이 왜 의대 정원 증가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저 포험 우리 집은 의료보험 꽤 넵니다. 

그럼에도 해외 생활 한국 생할 중 병원 생활 몇 번 겪어 보니 이건 세기 최고

한국의 국격을 올려 주는 지상 최대의 좋은 제도

 

이 좋은 제도를 왜 망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주변 사람들 하고 얘기해 보면 상당수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망칠 일 없다 더 편해 질 거다 다만 의사들이 좀 더 많아지고 걔네들 월급 줄어들 거다. 대학 입학 성적 좋았다고 왜 걔네들만 월급 많이 받아야 하냐. 

필수 과가 잘 못 받는다고? 아무리 못 받아도 월천이다. 연구생들은 걔들 보다 공부 못 했냐. 왜 그들만 그 금액을 받아야 하냐.

나는 윤 정부 싫어 하지만 의료 개혁은 꼭 길 바란다.

이러는데요.

 

그 개혁 목적은 뭔가요? 내배 아파리즘? 

일부 의 희생으로 잘 굴러 가고 있으면 지금처럼 잘 달래서 쪼끔 더 먹이고 피 쪽쪽 뽑아 먹는 게 유리한 건데 왜 왜 굳이 황금 거위 배를 가르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IP : 39.7.xxx.20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들이야
    '24.3.18 10:02 PM (61.101.xxx.163)

    밉든곱든 나 아픈데 고쳐주고..고맙지요.
    사람 살리는데 돈 많이 버는게 당연하고요.
    근데 ㅎㅎ 그냥 제 생각으로는 의사 마누라들이 미운털 박힌거 아닐까요?
    필수과 말고 동네에 채이는 피부과 성형외과 돈 쓸어담고 마누라들이 잘난척 하는 경우도 있었을테고..
    또 의대생 엄마들의 유난? ㅎㅎ
    아 저는 의대증원 반대합니다.
    질좋은 의료계 굳이 동티나게 뭐하러 건드려요.
    이미 동티났나요 ㅠㅠ

  • 2. 아니라고하지만
    '24.3.18 10:02 PM (58.29.xxx.185)

    배아파서 그런 거예요
    의사가 돈을 많이 벌든 말든 나하고 무슨 상관일까요?
    월급을 받거나 자영업인데요.
    내가 아플 때 병원을 쉽게 갈 수 있는지, 실력 좋은 의사가 있는지
    세계최고의 의료시스템이 앞으로도 유지가 잘 될 것인지 이런 거나 관심이어야지
    의사가 얼마를 벌든 의사 아닌 사람들이 솔직히 무슨 상관일까요?
    세금으로 월급 주는 거라면 모를까.

  • 3. 뻔함.
    '24.3.18 10:03 PM (115.138.xxx.40) - 삭제된댓글

    배가 아픈거죠.
    공부도 잘해. 돈도 많아.
    오래도록 일하고 사회적시건도 좋으니 배아프다.
    나만 살기힘든거 짜증난다. 같이 망하자!!!

  • 4. 잘모름
    '24.3.18 10:03 PM (14.50.xxx.57)

    인턴 레지던트가 얼마나 구르는지 얼마나 고생하는지

    다른 외국 의료체계에서 얼마를 줘야 우리나라 정도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경험하지 못해서 그래요.

  • 5. 그거보다
    '24.3.18 10:05 PM (121.133.xxx.125)

    입시생 학부모나.직장인들이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당장 대치동에 직장인 의대대비반 인기라고 들었어요.

    문이 넓어진거잖아요.

    현직의는 파이를 더 나누어먹어야 하는거고요.

  • 6. 봄99
    '24.3.18 10:06 PM (115.138.xxx.40)

    배가 아픈거죠.
    공부도 잘해. 돈도 많이 벌어.
    정년길고 사회적 시선도 좋으니 배아프다.
    나만 살기힘든거 짜증난다. 같이 망하자!!!

    의사가 성적으로 상위 0.1% 뛰어난 인재인건 생각하기 싫고
    12년이상 즉도록 공부하고 노력한것도 인정하기 싫고
    의사들이 죽도록 일하고 노력한것도 무시하고
    결과만 나처럼 벌고 살길 바라는 거죠.

  • 7. 비또는해
    '24.3.18 10:06 PM (175.194.xxx.130)

    주변에 의사 또는 대학병원 간호사가 가족이면 진짜..에휴.주변에 없어서 + 이상한 배아파리즘+포퓰리즘 그런거죠

  • 8. 제지인은
    '24.3.18 10:07 PM (58.29.xxx.185)

    인턴 레지던트를 고생하니까 더 늘려야 한다고 하던데요,
    그런 주장마저 의사들이 해야지 일반인들이 지금까지 그렇게나 그들 걱정을 해주며 살았던가요?
    왜 대놓고 많이 버니 배아파서 그렇다라고 솔직히 말하진 못하는지?
    그러면서 의대교수들 연봉 6억 받는다며 왜 덧붙이는지?
    실제로 6억 받는 의대교수가 있긴 한가요?

  • 9. 의사
    '24.3.18 10:10 PM (223.39.xxx.249)

    30-60대 늙으면 노인인구 급격하게 불어나서
    의사수 부족으로 의대증원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대증원은 늘렸다가 줄일수도 있구요 의대생 증원되면
    의사월급이 줄어들까요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과는 달리 요즘 나이들면 그만큼 병원 이용하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의사들 사직서 냈고 환자들 돌보지 않는것 이해안됩니다
    다른길을 찾아야할듯

  • 10. 이게
    '24.3.18 10:10 PM (211.209.xxx.224)

    우리나라 국민성이예요
    국민들은 걍 진짜 배아파리즘이지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 국민이 대다수니 윤이 대통령도 하죠
    윤은 나라를 잘 타고났어요 ㅋㅋ

  • 11. ...
    '24.3.18 10:13 PM (124.50.xxx.169)

    문재인 대통령때도 집값 많이 올라서 배아파리즘으로 민주당 욕 많이 하고 문통도 욕듣고 결국 정권 넘겼죠.
    많은 사람들은 남 잘되는거 돈 잘버는거 이 꼴 못봅니다. 그걸 부추기는 거예요. 나보다 잘 되고 잘사는 사람에 대한 시기 질투를 이용해 정권을 뺏어본 경험으로 뭘 이용하면 되는지 너무 잘 아는 거예요.

  • 12. 그냥
    '24.3.18 10:15 PM (61.101.xxx.163)

    국민성이 하향평준화를 원해요.
    다만 나는 더 많이 받아야하구요.ㅎㅎ

  • 13. 그러면
    '24.3.18 10:16 PM (58.29.xxx.185)

    지금의 30~60대는 의사가 없어서 진료를 못 받나요? 이미 충분히 받고 있는데요
    30~60대가 노인이 된다고 해서 지금 존재하는 의사들이 갑자기 다 사라지나요?
    의사들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진료를 계속 볼 수 있고
    증원을 안 해도 이미 해마다 의대생들이 배출되고 있는데요
    이와는 별개로 원글은 왜 의사가 돈 많이 벌면 싫어하냐고 묻고 있는데
    엉뚱한 답변을 하고 있네요.

  • 14. 223님아
    '24.3.18 10:17 PM (14.50.xxx.57)

    노인인구 급격하게 불어나면 의사수가 부족한 거 보다 간병인이 부족한 거아닌가요?

    의대 증원 필요하다고해도 2000명 아무 대책없이 한꺼번에 하면 될까요?

    회사에 2000명 증원해도 대책과 교육 그들이 일할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는데 최소 5-6년

    걸리지 않나요? 지금 그들이 해놓은게 뭔가요?

    의사와 관계 1도 없는 서민입니다.

  • 15. ...
    '24.3.18 10:17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하아 의견이 다르더라도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면 좋을텐데요

    댓글들이 공감이 안되네요

  • 16. ㅇㅇ
    '24.3.18 10:23 PM (133.32.xxx.11)

    돈많이 버는 의사 많이 생기면 좋은거지 왜 그렇게 의사가 미워서 의사수 줄일라고 난리세요?

  • 17. ,,,
    '24.3.18 10:28 PM (119.194.xxx.143)

    한마디로 배아파서
    의사가 될 정도로 그렇게 공부를 해보지는 않았고
    남들보다 뛰어나게 공부잘해 의대가서 돈 많이 버니 배아픔
    하지만 나는 못하겠고
    남들 놀때 안자고 공부하고 피나는 노력따위는 인정하지 않고 그냥 심술

  • 18. …….
    '24.3.18 10:31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돈 많이 버는 의사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충분한 실습경력, 임상경험 적은 의사들이 요양병원에서 노인과 그 부양가족들 돈 뜯어 부자되는 거 싫어요.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의사들, 고난도 수술 많이하는 의사들 떼돈 버는 직업 되길 기원합니다. 그렇구말구요. 비급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같은 거, 미용 시술로 쉽게 돈 많이 버는 거 싫어요.

  • 19. 늘렸다가
    '24.3.18 10:35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줄이면 된다는 분.
    의사는 ‘사람이라서’ 한번 늘려 놓으면 줄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건처럼 폐기가 안 되잖아요. 계속 활동한다고요.
    지금도 한국의 의사수는 인구대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요.
    계속 활동을 한다고요.
    정부의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의사수 그래프가 편평하거나
    한국의 의사수가 감소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매년 따박따박 나와서 쌓이고 있음.

    나중에 줄이면 의대증원하느라 뽑아놓은 의대교수, 증축한 교실, 각종 기자재
    등은 또 나중에 어쩌려고 이러는지.
    쓸데없는 사회비용이 막대하게 버려지는 거예요.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할 문제를 이런 식으로
    처리할 때는 정치공학적 계산과 정부가 바라는
    다른 그림이 있다고 봐야죠.

    저출생에 젊은이 인구 비중은 점점 주는 나라에서
    이걸 다 부담해야하는 젊은 세대만 불쌍함.

  • 20. 늘렸다가
    '24.3.18 10:37 PM (116.34.xxx.234)

    줄이면 된다는 분.
    의사는 ‘사람이라서’ 한번 늘려 놓으면 줄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건처럼 폐기가 안 되잖아요. 계속 활동한다고요.
    지금도 한국의 의사수는 인구대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요.
    정부의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의사수 그래프가 편평하거나
    한국의 의사수가 감소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매년 따박따박 나와서 쌓이고 있어요.

    의대증원하느라 엄청 뽑아놓은 의대교수, 증축한 교실, 각종 기자재등은 또 나중에 어쩌려고 이러는지.
    쓸데없는 막대한 사회비용이 그냥 버려지는 거예요.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할 문제를 이런 식으로
    처리할 때는 정치공학적 계산과 정부가 바라는
    다른 그림이 있다고 봐야죠. 눈치의 문제.

    저출생에 젊은이 인구 비중은 점점 주는 나라에서
    이런 비용을 다 부담해야하는 젊은 세대만 불쌍함.

  • 21. ㅋㅋ
    '24.3.18 10:37 PM (223.33.xxx.238)

    먹방 유투버가 수억 쓸어담는 건 응원하면서..
    참 희한한 민족이에요

  • 22. ㅇㅇ
    '24.3.18 10:4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한국 의사들이 외국의사들에 비해서 더 열심히 오랜시간 근무해서 돈 더 버는구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고
    그저 감나무 밑에 있다가 돈버는 식충이 취급하고 싶어들하는 못된 심리 땜에
    의사들보다 우리 전세계가 인정한 의료를 떠나보내는 불이익이 우리한테 닥친다는걸 알아야해요
    의사도 잘살고 나도 우리의료 계속 누려야한다고 생각해야한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정치가들 표놀음으로 항상 불안한 의료가 기다릴 겁니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 23. ……
    '24.3.18 10:44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돈 많이 버는 의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실습경력, 임상경험 적은 의사들 개원 못하게 해야합니다. .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의사들, 고난도 수술 많이하는 의사들 떼돈 버는 직업 되길 기원합니다. 그렇구말구요. 요양병원에서 노인과 그 가족들에게 영양수액 팔고, 비급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같은 거, 미용 시술로 아무 의사나 돈 버는 게 싫어요.

  • 24. 명언
    '24.3.18 10:52 PM (61.39.xxx.34)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 .. 진리죠

  • 25. 80년대
    '24.3.18 11:04 PM (211.250.xxx.112)

    학번들 탑은 의예과가 아니었어요. 학력고사 수석이 물리학과를 가던 시대였죠. 다소 순수했던 그 세대가 일궈놓은게 지금 우리나라 산업 기반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안건드리는 산업분야가 없잖아요. 대형 연예기획사들 CEO가 명문대 출신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어떤가요. 전국 탑 수재들 3천명이 죄다 의사가 됩니다. 중국은 수재들이 AI에 몰려들고 있다고 하네요. 중국 학교의 급식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니 공포스럽기까지 하더군요.

    60년대 70년대에 한해에 백만명씩 태어난 우리세대를 위해 뇌수술 해주고 심장수술 해줄 의사가 없다고 하네요. 흉부외과 레지던트 없다는말 진짜잖아요. 근데 전국 3천등에 들어가는 수재들이 메쓰 안들고 레이저 쏘겠다고 하면 그걸 막을수가 없어요. 그걸 막을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26. 211님
    '24.3.19 12:03 AM (61.101.xxx.163)

    그러니까 정부의 방침이 바뀌어야지요.
    이공계로 인재를 끌어들이고
    필수과로 의사들을 끌어들이는 정책을 펴야하는데 정부가 안하는거잖아요.
    그리고 필수과를 수련해도 개인이 병원 낼수도 없고.. 그 사람들을 받아줄 병원도 없어요.
    그러니 의사 부족하다는것도 다 거짓말이라구요.
    의사 증원할 돈 있으면 차라리 필수과에 대한 지원과 규제를 푸는게 낫다는거지요.

  • 27. ㅇㅅ
    '24.3.19 12:38 AM (223.39.xxx.249)

    끝까지 괜찮다 이대로 가야한다 충분하다며
    증원반대하며 30년동안 증원안하더니
    밥그릇 내놓기 싫어서 파업하고…
    그래서 못됐다는 거예요 환자들 목숨줄 붙잡고 휘두르는거
    인성보고 그만둘 사람 그만두고 새로 뽑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28. ㅇㅇ
    '24.3.19 1:04 AM (1.241.xxx.50) - 삭제된댓글

    30년동안 서울대 신입생 정원이 5000명에서 3450명으로 줄었어요.
    의대 증원이 그대로라는건 다른학과에 비해서 실제로는 늘어난 셈이죠.
    지금 현재도 oecd 의사증가율 1위래요.
    게다가 우리나라 의사들은 진짜 열심히 환자 봐서 의사가 공무원이라 하루 환자5명 보는 외국과는 달라요.
    의사가 절대로 모자라지 않아요.

  • 29. ,,,
    '24.3.19 6:00 AM (24.4.xxx.71)

    윤건희와 그 떨거지들이 나라 망치려는 큰 그림 중의 일부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은 선진국에 비해서도 훨씬 훌륭해요
    외국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고 의사들 돈 좀 번다고 질투하는 무지하고 무식한 국민들이나
    지지하죠
    하기야 저런 것도 댓통이라고 무조건 지지하는 콘크리트도 있으니 말해 무엇하나요 ㅠㅠ
    미국에서 몇년 거주해 보고 유럽에서도 장기체류 가끔하는 사람이라 더 뼈저리게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30. ㅎㅎㅎ
    '24.3.19 6:07 AM (121.162.xxx.234)

    돈은 성공한 개업의들이 많이 벌어요
    환자들을 버리긴 그런 병원 가면 되잖아요
    근데 왜 대학병원 전공의와 학교에 남은 교수들 욕을 하는지?

    배도 아프고
    내 새끼도 혹시나 의대를?
    내 딸도 흔해진 의사를 하나 꼬실수도?
    등등 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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