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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영혼, 귀신이 있을까요?

질문 조회수 : 4,624
작성일 : 2024-03-18 15:08:05

저는 모태신앙에서 최근에 무신론자가 됐어요.

오랜 고민과 사고 끝에 신은 없다라고 결론을 냈어요.

 

신이 없다는 가정 상황에서

인간의 영혼 또는 죽은 후 떠도는 귀신이 있을까요?

 

IP : 42.28.xxx.4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8 3:10 PM (125.168.xxx.44)

    그 문제를 백프로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현대과학은 영혼이나 귀신은 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났어요.

  • 2. ㅎㅎ
    '24.3.18 3:10 PM (118.130.xxx.229)

    귀신도 신이에요.

  • 3. ....
    '24.3.18 3:11 PM (106.101.xxx.106)

    아무도 모르죠
    본인이 있다 믿으면 있는거고 없다믿으면 없는거고요
    신이 없다 생각하시면 혼 귀신들도 없는거 아닌가요
    전 신도 영혼도 귀신도 천사도 있다 믿어요
    그러지 않으면 현생에 사는 악마들이 천벌 못받는거니까요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들이 너무 많잖아요

  • 4. 저도
    '24.3.18 3:12 PM (125.142.xxx.31)

    의미없죠. ㅎㅎ
    영혼, 귀신이 있어본들 그들?이 인간세계를 쥐어 흔들수가 없잖아요.
    신내림 받은사람들은 예지력이 있다한들 그사람도 죽으면 그만이구요. 이번정부를 뒤흔들만한 힘정도 가졌으려나요?
    사후세계는 죽고나서야 알수있을테고요

    현생이나 열심히 잘 살아보자구요

  • 5. 아직
    '24.3.18 3:12 PM (112.212.xxx.115) - 삭제된댓글

    유물론자 아니세요
    귀신 영혼이 있다면 당연 신도 있죠
    전 그량 인간의 망상 같아요.
    신도 귀신도
    그래야
    살 거 같아요.
    신이 있고 영혼이 있다는 이 세상에
    지옥이 생생하니깐요
    서로가 서로에게 타인인 이곳은 지옥

  • 6. ..
    '24.3.18 3:13 PM (42.28.xxx.40)

    그쵸? 좀 허무하지만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특별할 것 같지 않아요. 개미나 저나 똑같은 거죠.
    그래서 영혼도 없고, 죽은 후 이승을 떠돈다는 귀신도 없을 것 같아요.

  • 7. ..
    '24.3.18 3:15 PM (42.28.xxx.40) - 삭제된댓글

    위에 아직님. 제가 귀신, 영혼이 있다고 했나요?
    경우의 수를 두고 질문한 겁니다. 질문 몰라요?

  • 8. 저도
    '24.3.18 3:18 PM (112.149.xxx.140)

    무신론자 인데요
    영혼은 있다네요
    사후세계에 대해서
    임종의사들이 쓴글 들 읽어보면
    흥미로워요
    드물게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죽은후 체험들을 비슷하게 말 한대요
    특정한 신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9. 귀신도 신
    '24.3.18 3:20 PM (213.89.xxx.75)

    엄마가 어디 무꾸리가면 우리집에 중고품 가져오지 말라고 큰일 난다고 했었어요.
    중고품이 신 묻어올까봐.
    아니나달라.
    남편이 고물상에서 오래된 절판잡지들을 한뭉텅이 괜찮다고 들여놓고나서
    지금 우리애........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몇 번이나 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없다고는 못합니다.

    귀신이 사람 몸에 들락이는거 맞아요. 갑자기 화나거나 별 희한한 짓거리 하고플때
    자신을 잘 들여다보세요. 귀신들어왔구나...

  • 10. ...
    '24.3.18 3:23 PM (118.235.xxx.21)

    저는 사람이 죽으면 혼이 있다고 믿고
    이승을 떠도는 혼 인 귀신도 있다고 믿어요
    그 혼들의 시스템이나
    상위자인 신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육신의 죽음과 혼은 별개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11. 중고물품
    '24.3.18 3:26 PM (118.235.xxx.57)

    이 어쩌네하는 말은 무시해도 됩니다.
    오히려 지구를 위해서 리사이클링해야죠.
    골동품 천지인 집에서 자랐는데 한번도 이상한적 없었어요. 유학생들 중고 사서 잘쓰고 다 공부 잘 끝마쳐요.

  • 12. 있긴
    '24.3.18 3:26 PM (219.240.xxx.235)

    있는데 별 힘이 없는듯...사람이 더 기존쎼

  • 13. 저는
    '24.3.18 3:29 PM (106.102.xxx.124)

    저는 신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영혼도 물론 있구요.
    삶이 끝이 아니라고 봅니다.

  • 14. 제사
    '24.3.18 3:30 PM (211.246.xxx.137)

    지내야겠네요 ㅎㅎㅎ

  • 15. 현대과학이
    '24.3.18 3:36 PM (14.49.xxx.105)

    귀신이나 영혼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구요?
    금시초문인데???

    하아님이 '나 이외의 신을 믿지 말라'라고 얘기한거 보세요
    하나님도 신이 무수히 많다는걸 인정하는 말이잖아요
    신 귀신 영혼 다 그게 그거 같지만, 암튼 없다면 말이 안되죠

  • 16.
    '24.3.18 3:36 PM (100.8.xxx.138)

    지구 자체가 중고품이예요..
    수많은 죽은 사람들이 쓰던..

  • 17. ..
    '24.3.18 3:40 PM (112.168.xxx.91)

    신은 모르겠고..귀신은 예전엔 검은 형체로 보이거나 느낌? 이었는데..이 집으로 이사오고 정확한 모습으로 봤네요(70~80년대 아저씨들 입던 작업복..황토색잠바 입은 50대 남자)

  • 18. ...
    '24.3.18 3:41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엔틱하면 좀 있어보이죠?
    우리말로 하면 고물입니다.
    엔틱 애호가들 드물지 않아요

  • 19.
    '24.3.18 3:43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시집와서 시댁에서 첫 자는날 꿈에 시댁 장독대에서 머리풀고 소복입은 여자귀신 나와서 혼비백산하고 깼는데 시엄니한테 말하니까 개꿈이다 하시는데 좀 분위기 이상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시댁 장독대가 옛날집터고 지금 집은 시엄니가 새로 지은집이었어요.
    알고보니 시부 첫부인 애낳다 헌집에서(장독대 자리) 죽었더라는..나중에 초본보고 진짜 깜놀..
    제가 맏며느리 라서 존재감 드러낸것 같았어요.
    뭐 제사 지내달라 그런것 같기도 해요.

  • 20.
    '24.3.18 3:48 P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없어요.
    귀신이야기 재밌긴 해요.
    윗글도 재미지다.

  • 21. 귀신
    '24.3.18 3:52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있죠. 저희 애들 어릴때 집 같은 장소에서 귀신 본거
    나중에 커서 비밀처럼 각각 얘기하더라구요.
    지들끼리도 말 안해서 엄청 놀라했어요. 너도? 언니도? 이럼서. 생긴것 까지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아직도 그집에서 잘 살아요.ㅎㅎ
    그 이후 애들하는말이 엄마 하나님은 계신것 같애
    이러길래 왜? 물어보니 엄마가 우리 어릴때 예수님 믿고 기도드리면서 부터 딱 안보이더래요. 그건 신기.

  • 22. 윗님찌찌뽕
    '24.3.18 3:54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전쟁통에 혼자 내려온 아빠 만나서 결혼하고 얼마 안되어서 엄마가 꿈을 꾸는데 너의 시할아버지다 하고 액자하나 커다랗게 보이고 너의 시어머니다 하고 또하나의 액자가 크게 보이더랍니다.
    명절에 시댁 가서 잠을 자면 꼭 시댁관련 꿈을 꾸는거에요.
    꿈 꾸고나서 기운없이 아침에 시엄니에게 이런 꿈 꾸었다 누가 돌아가셨나 했더니만 우리집에 돌아가신분없다고 개꿈이라더만,, 조금있다가 친척 누구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왔어요.
    시아버지 돌아가실 병 걸려서 오늘내일 하는데 시댁가서 잠 자는데 어느 한복입고 쪽진머리한 키크고 뺴뺴마른 할머니인지 아주머니가 커다란 달이 뜬 밤에 바위위에 올라가서 아들이 죽는다고 목놓아 우는 걸 잠자는 내내 보고 들어야했답니다...아이고..시끄럽고 잠 잔것 같지도 않고요.

  • 23. 윗님찌찌뽕
    '24.3.18 3:56 PM (213.89.xxx.75)

    위에 중고품 엔티크 집에 놓아두는 사람들은요. 그만큼 강한 사람들이니 괜찮은 거에요.
    기운 눌리는 약한 사람들은 동티나고요.
    자신의 성향을 잘 보고 괜찮으면 사는거죠.

  • 24. 귀신
    '24.3.18 4:00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애들이 지어 내거나 잘못 본게 아닌것이 베란다 바깥창문 맨 왼쪽 윗집 실외기 자리에 남자 귀신이 꾸로 매달려 머리만 보이게 머리카락은 밑으로 향하고 우리집을 들여다보고 있더래요. 작은애가 고등학교때 엄마 실은 나 어릴때 이래서 거실에서 자는거 싫었어(가끔 거실에 이불펴고 다같이 잤거든요) 왠지 말하면 본격적으로 보일것 같아서 말 안했대요. 그러니 큰애가 야!
    너도 봤어? 그 남자귀신? 이러고 난리남요.

  • 25. 중고
    '24.3.18 4:06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중고품이그렇다면
    이사는 어찌가나요?
    다 중고인데요.
    새집만 들어가야하나요?

  • 26. 비티
    '24.3.18 4:08 PM (110.13.xxx.156)

    하나님 하는 분들이 귀신을 믿는군요 ㅎㅎ
    불가사의한 현상은 있을 수 있다고 보나(지구와 우주의 모든 것을 인간이 알 수 없으니... ) 귀신은 없어요
    중고품에 귀신이면 그 주인은 영혼이 갈가리 나뉘어져 이집 저집에서 기생하는 건가요 말도 안되는 ㅋ

  • 27.
    '24.3.18 4:14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성경책에도 귀신이 있다고 나옵니다. 예수님이 거라사에 군대 귀신 쫓아내시는 대목이 있어요.귀신이 존재한다는걸 인정한다는게 귀신을 신처럼 믿는겁니까?
    구분좀 하세요.

  • 28. 뇌과학 기초
    '24.3.18 4:15 PM (218.38.xxx.13)

    https://m.youtube.com/watch?v=_ADYQgL6g_Y&pp=ygUG67aB7Yiw 이 동영상을 보고나니 귀신이 있을수가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그야말로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

  • 29. ....
    '24.3.18 4:18 PM (118.235.xxx.101)

    옛날 사람 죽은 자리에 귀신이 있는거라면
    서울은 사람 안죽은 곳 없을텐데 다 귀신 천지겠네요.
    그리고 요즘은 대부분이 아파트인데
    옛날 아파트 그 아래 죽어 뭍혀있던 귀신은 몇층에 나타나는거에요?
    1층미부타 꼭대기까지 방마다 돌아다니나??

  • 30.
    '24.3.18 4:22 PM (118.235.xxx.57)

    기 안쎄요. 중고물품, 골동품있어도 다 아무일없이 잘 살아요.

  • 31.
    '24.3.18 4:24 PM (66.180.xxx.31) - 삭제된댓글

    성경을 안믿는데 성경을 근거로 가져오면 안됩니다

  • 32.
    '24.3.18 4:25 PM (42.35.xxx.184)

    성경을 안믿는데 성경 내용을 근거로 가져오면 안됩니다

  • 33. 원글님
    '24.3.18 4:32 PM (112.212.xxx.115)

    님이 성경을 믿던 안 믿던 자유롭게 댓글 달 수 있잖아요?
    왜 안 된다 하세요?

  • 34. 원글님아
    '24.3.18 4:38 PM (211.112.xxx.130)

    그건 또 무슨논리에요? 여기 댓글 다는 사람 맘이지 남의 의견을 님이 통제해요?

  • 35. 저는
    '24.3.18 4:44 PM (175.114.xxx.59)

    아는 언니가 다과상 작은거 줘서 갖고 왔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 36. 원글님
    '24.3.18 4:44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제가 님 보라고 쓴 댓글이 아녜요. 왜이러지?

  • 37. ㅎㅎㅎ
    '24.3.18 5:00 PM (211.58.xxx.161)

    네 신도 귀신도 없어용

    그런게 있었음 인과응보도 있어야하고
    결국은 플러스마이너스해서 인생사 평등해야하는데
    평생고생만하다 일찍죽는사람 평생호의호식하며 길게 건강하게 살다간사람 등등 너무 불공평
    신이나 귀신등이 있다면 있을수없는일

  • 38. 내생각임
    '24.3.18 5:02 PM (121.155.xxx.78)

    영혼이 있지만 현생의 사람과 접속할수있는 정신력의 영혼은 몇안되는것 같아요. 받는 사람도 레벨이 높아야하고
    레벨이 높은 영혼은 떠나온 지구에 관심이 없고(다른레벨로 가야해서?)
    레벨이 낮으면 참견하고 싶어도 전달할 힘이 없는것같은...ㅎㅎ

  • 39. ㅇㅇㅇㅇ
    '24.3.18 5:25 PM (211.192.xxx.145)

    있는 쪽이 재미있어요.

  • 40.
    '24.3.18 5:26 PM (67.70.xxx.142)

    신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상상하는 그런 신이 아니라는거죠 ㅋㅋ.
    혹시 ABBA 의 "The Winner takes it alll" 이란 노래 아시나요 ?
    개인적으로 그 노래 멜로디부터 참 좋아하는데 가사중에 이런 대목이 있어요:

    "The Gods may throw dice but their minds are as cold as ice."
    (신들은 주사위를 던지되 그들의 생각은 어름장같이 차갑다)

    신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적절한 평가하고 생각합니다 ㅎㅎ.

  • 41. 저는
    '24.3.18 5:39 PM (211.234.xxx.149)

    사람의 정신력이 소위 아우라라고 금색 평면으로 나오는것, 커지는것, 많이 커져서 수십명을 감싸는걸 육안으로 본적이 있어서 일단 정신의 실체를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영혼이 들어간 (뇌가 지배당한) 어떤 몸을 본적이 있어서ㅡ귀신들렸다고 하죠
    멀쩡하고 여리한, 친했던 이화여대생이 귀신들려 목소리도왠할아버지 목소리에 종말론같은 소리 지껄여대고 자꾸 저한테 전화걸던 경험도있어서...
    귀신의 존재도 믿습니다.

  • 42. 느ㅡ
    '24.3.18 5:56 PM (211.36.xxx.24)

    무속인들 보면 귀신이 있는 것 같아요 과거 현재 상황은 잘 보는데 미래를 거의 못맞추더군요

  • 43. 기가막히게
    '24.3.18 6:42 PM (213.89.xxx.75)

    잘 맞추는 만신은 미래를 귀신같이 맞춥디다.
    뭔 뚱땅지같은 소리를 하나하고 무심코 넘겨버린 말들이 나중에 보니까너무 소름끼치더군요.

  • 44. 인간의
    '24.3.18 7:15 PM (58.29.xxx.185)

    영혼은 있고 귀신도 있어요
    그런데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귀신이 되는건 아니에요
    귀신은 별개의 존재입니다.

  • 45.
    '24.3.18 8:03 PM (223.62.xxx.92)

    저희 엄마 왈,있다고도 없다고도 말 못함.보거나 느낀 사람은 있다고 믿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안믿음.
    그리고 귀신이 무언가를 할수 있는 건 아님.

  • 46. ㅣㅣ
    '24.3.19 8:00 AM (107.185.xxx.238)

    죽음 후 영혼은?
    내세는?
    인류의 가장 큰 궁금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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