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옆에서 앞발을 열심히 주고 있어요 ㅎ

ㅁㅁ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24-03-18 12:36:30

맛난 것 내놓으라는 소리네요ㅎ

사과라도 입에 물려줘야할까봐요

아무튼 이런 의사표현은 엄청 잘해요

자기 요구사항.

IP : 116.32.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3.18 12:43 PM (118.235.xxx.188)

    간식하나 주세요 ㅎㅎ
    일했으니 먹어야지요^^

  • 2. 0011
    '24.3.18 12:43 PM (222.106.xxx.148)

    즤 개는 줄 때 까지 쳐다보더라고요 ㅋㅋ 정말 징해요 ㅋㅋ

  • 3. ..
    '24.3.18 1:02 PM (125.168.xxx.44)

    먹는것과 관련된건 다 열심 ㅋㅋ

  • 4. 간식
    '24.3.18 1:06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먹을 시간이네요

  • 5. ㅎㅎㅎ
    '24.3.18 1:22 PM (172.225.xxx.232)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에 그 행동을 한다는게
    너무 귀여워요

  • 6. ㅋㅋ
    '24.3.18 1:43 PM (58.235.xxx.30)

    깜박하고 밥 안줄때
    계속 따라 다니면서 눈맞춤 합니다

  • 7. 플랜
    '24.3.18 1:48 PM (125.191.xxx.49)

    울 강쥐는 냉장고를 박박 긁거나
    제가 일하고 있을때는 와서 내놔라하고
    짖어요 ㅎㅎ

  • 8. 바람소리2
    '24.3.18 2:16 PM (222.101.xxx.97)

    밥그릇 앞에서 히잉...
    안되면 박박 긁기

  • 9. ,,,
    '24.3.18 3:08 PM (24.4.xxx.71)

    14살 노견
    치매끼가 살짝 있는지 먹고 돌아서면 또 밥 달라고 해요
    그런데 밥에 맛난 것 좀 얹져 달라고 계속 요구합니다
    안 주면 짖기 시작해서 뭐라도 얹져 줍니다
    저 탑핑을 먹으려고 계속 밥달라고 하는 고단수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061 나의 비행기 탑승기 ... 04:41:59 74
1777060 나르시시스트 4 답답함 04:25:15 149
1777059 농약 안 치고 관리 쉬운 과실수 1 진주 04:13:35 138
1777058 5시간 울분 토한 민희진  6 ........ 03:27:33 813
1777057 사무실에서 시간 떼우는 방법 ㅠㅠ 1 ….. 03:21:49 371
1777056 올해 중등임용고시 어땠을까요? 2026파이.. 02:31:33 224
1777055 상상 시나리오 ㅇㅇ 02:20:59 157
1777054 이젠 회전근개 염증이 hj 01:52:04 512
1777053 요즘 머리 심는 기술 저렴해졌다는데 ㅇㅇ 01:27:26 605
1777052 예금주가 여자이름들, 꾸준히 소액 계좌이체내역 뭘까요 27 그놈이수상해.. 01:22:11 2,571
1777051 해오름 없어졌나요? 1 01:20:43 451
1777050 노트북이 생겼어요 주로 01:06:17 275
1777049 중국어 하시는 분 계신가요. 8 .. 01:03:12 416
1777048 한국에서도 테슬라 운전대 안잡아도 되네요 2 유튜브 01:00:31 1,154
1777047 홍콩 아파트 화재 사망자 75명으로 늘어 1 .... 00:58:10 1,148
1777046 제철음식 뭐 해드셨나요? 1 .. 00:53:12 387
1777045 제주 호텔에 배송되나요 제즈ㅜ 00:49:52 217
1777044 홍장원 인기가 대단하네요 3 00:48:17 2,082
1777043 신축 펜트리를 개조해서 독서실로 만들면? 6 펜트리 00:34:43 1,100
1777042 전직 기자였던분 계신가요? 직업에 대한 질문.. 6 000 00:22:05 797
1777041 서울 와서 김밥 마는 샤를리즈 테론(영상) 3 ... 00:17:52 1,870
1777040 우리 엄마가 기가 세. 4 ... 00:12:28 1,356
1777039 명언 -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 ♧♧♧ 00:04:22 332
1777038 29기 나솔 남자 3명이 몹시 쎄합니다... 8 ... 2025/11/27 2,552
1777037 저도 광고로 싸게 샀어요 1 2025/11/2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