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묘 개인적으로 실망

아우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24-03-17 10:57:43

스토리 구성도 치밀하지 않고

애국주의도 뜬금 없고

 

김고은 예쁘고 연기 좋았고

최민식 연기 좋았어요

이도현도요.

배우들이 다 볼만.

완전 쫄보라 망설이다 갔는데 1도 안무서움

매우 안정적 심박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느낌

그냥 전설의고향 스페셜 같았어요.

심야영화로 남편과 갔는데 사람 꽤 많아 놀랐고요.

집에 와서 둥글거리다 두시 넘어 잤어요.

남편은 이게 뭐냐고 투덜이는데 데이트 간만에 해서 좋다 생각하자고 달랬네요.

진짜 그게 젤좋았어요.

이제 겨우 막내 중딩되어 첨 남겨두고 갔다왔네요.

개인적 소회이고 

좋았다는 분들 의견 존중합니다.

 

아,  건국 머시기 영화는 기분나빠서 볼 생각도 안해봄요.

다음영화는 패스트라이브즈 볼랍니다

IP : 118.235.xxx.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
    '24.3.17 11:01 AM (118.235.xxx.24)

    김고은 굿판 연기 좋았고 얼마나 연습했을까 감탄.
    속시원한 느낌.
    굿 한번 구경가고싶다는 느낌마저.

  • 2.
    '24.3.17 11:02 AM (61.105.xxx.11)

    쫌 그랫죠
    넷플릭스 호기심의방 이 더 재밌
    장군귀신 나와서
    닌겐 인가 ? 할때는 ㅠ
    휴 실소가
    경쟁작이 없어서 참 운이 좋았음

  • 3. ..
    '24.3.17 11:03 AM (211.243.xxx.94)

    쟝르 영화를 잘 안보는 저는 좋드라구요.
    말씀하신대로 배우들 연기 좋고 또 일본애들이 우리나라 정기 끊는다고 쇠말뚝질 한거는 다 아는 사실이고.모티브도 좋드라구요.

  • 4. ..
    '24.3.17 11:04 AM (118.235.xxx.11)

    저도 조조로 아들과 봤는데
    좀 실망이었어요
    배우들 연기는 다 좋았구요
    좀 유치한 느낌이 들었어요
    전 다음 영화로
    가여운것들 볼려고 합니다

  • 5. 호평
    '24.3.17 11:08 AM (61.105.xxx.11)

    저도 가여운것들 보고싶네요

  • 6. ㅇㅇ
    '24.3.17 11:09 AM (218.147.xxx.59)

    전 정말 재밌게 봐서 한번 더 볼까 생각중이에요 ^^

  • 7. ㅇㅇ
    '24.3.17 11:23 AM (218.157.xxx.171)

    저도 두번 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봤는데 도깨불 액션도 좋았고 오니라는 오컬트적 존재와 설정이 참신하고 재밌었어요. 굿, 빙의, 퇴마등의 무속 묘사도 재밌었구요. 그런 맛에 보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 8. 저는
    '24.3.17 11:33 AM (61.101.xxx.163)

    재밌게 봤어요.
    보면서 퇴마록을 제대로 영화로 만들었으면 좋겠다..하먼서 봤네요.ㅎㅎ

  • 9. ,,,
    '24.3.17 11:59 AM (24.4.xxx.71)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쉬워요
    이미 이슈가 되어 다들 재미있다고 하고 천만 넘길거라고 하니 당연히
    기대가 커지겠죠
    기대 보다는 호기심으로 초기에 본 사람들은 많이들 기대 이상이라고
    여겼을 듯 해요

  • 10. 저는
    '24.3.17 12:00 PM (223.38.xxx.34)

    새로운 케이컬쳐 재료로 딱이다 싶은
    홍콩의 강시나 미국의 엑소시스트 급으로
    한번 시리즈로 대박 날 듯
    동양적인 내세나 환생 같은거 저주 귀신 등등
    전세계가 좋아할수도 ㅎ

  • 11. 저도
    '24.3.17 12:14 PM (121.121.xxx.224)

    윗님같은 아이디어 굿
    새로운 오컬트 장르죠.
    이미 인니에서 수백만명이 본걸보면
    좋아할수있겠구나 깊어요.

  • 12. 아쉬움
    '24.3.17 12:29 PM (106.102.xxx.157)

    그 산에 산신이 없던게 아쉬움~

  • 13. …..
    '24.3.17 1:27 PM (116.35.xxx.77)

    가여운것들 강추해요.

  • 14. ...
    '24.3.17 1:42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재밌게 봤어요..두 번 봄
    무속 신앙 이런 거 관심 없었는데
    영화에서 표현하는 거 보니 재밌더라구요
    연기도 다들 잘해서 연기 보는 재미도 컸어요

  • 15. ...
    '24.3.17 1:44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저는 재밌게 봤어요..두 번 봄
    무속 신앙 이런 거 관심 없었는데
    영화에서 표현하는 거 보니 재밌더라구요
    연기도 다들 잘해서 연기 보는 재미도 컸어요
    스토리도 전 마음에 들었는데 그 자체로 완성도가
    아주 높은 거 같진 않아요
    제겐 보는 재미가 컸던 영화

  • 16. ...
    '24.3.17 1:44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저는 재밌게 봤어요..두 번 봄
    무속 신앙 이런 거 관심 없었는데
    영화에서 표현하는 거 보니 재밌더라구요
    연기도 다들 잘해서 연기 보는 재미도 컸어요
    스토리도 전 마음에 들었는데 그 자체로 완성도가
    아주 높은 거 같진 않아요
    제겐 이것 저것 보는 재미가 컸던 영화

  • 17. ㅇㅇㅇ
    '24.3.17 5:01 PM (220.65.xxx.4) - 삭제된댓글

    민속학 지식 없으면 재미없을 거 같긴 해요. 상징을 못 보고 못 해석 할 테니까요.
    현대인 감각으로는 미신에 불과한 것들이
    사실 긴밀하게 연결된 수천 년의 씨실과 날실이라는 것도 모를 테고요.
    후기에서 이야기가 전혀 없어서,
    저는 귀신 등장했을 때 쟤였어? 하며 아주 재미있었는데
    그 일본귀신에 대해 말이 없던 건
    스포라서 후기가 없었던 건지, 일본 역사를 몰라서 없었던 건지.
    이 귀신의 내력은 워낙 일본 문화에 깊게 녹아있어서
    워싱턴 나무 찍은 이야기처럼
    다른 나라 사람이어도 전래동화처럼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나바요, 감독의 실수네

  • 18. ㅇㅇㅇ
    '24.3.17 5:02 PM (220.65.xxx.4)

    민속학 지식 없으면 재미없을 거 같긴 해요. 상징을 못 보고 못 해석 할 테니까요.
    현대인 감각으로는 미신에 불과한 것들이
    사실 긴밀하게 연결된 수천 년의 씨실과 날실이라는 것도 모를 테고요.
    후기에서 이야기가 전혀 없어서,
    저는 귀신 등장했을 때 쟤였어? 하며 아주 재미있었는데
    그 일본귀신에 대해 말이 없던 건
    스포라서 후기가 없었던 건지, 일본 역사를 몰라서 없었던 건지.
    이 귀신의 내력은 워낙 일본 문화에 깊게 녹아있어서
    워싱턴 나무 찍은 이야기처럼
    다른 나라 사람이어도 전래동화처럼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나봐요, 감독의 실수네

  • 19. 오늘도22
    '24.3.25 12:51 AM (1.224.xxx.165)

    너무 기대가 컸던걸까 보통
    전설의고향 맞아요^^
    막 무섭고 그러진않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6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2 엄마 03:27:56 98
1802195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1 집값정상화 02:34:37 376
1802194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5 .. 02:33:52 551
1802193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227
1802192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298
1802191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1 .. 01:21:08 2,017
1802190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6 아니 01:05:30 1,015
1802189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8 아마도 00:54:02 888
1802188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85
1802187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5 나르시스트 00:51:21 977
1802186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288
1802185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509
1802184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627
1802183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2 여론조작세력.. 00:20:09 1,731
1802182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45
1802181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905
1802180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799
1802179 식세기 10인용?12인용? 2 ㅡㅡ 2026/03/12 353
1802178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3 ㅇㅇ 2026/03/12 1,993
1802177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9 2026/03/12 1,340
1802176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484
1802175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500
1802174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8 2026/03/12 1,316
1802173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520
1802172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5 ㅠㅜ 2026/03/12 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