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반대하는 사람은

[---]

윤석열이 미워서 반대하는 건가요? 

아니면 의협 말이 맞아서 반대하는 건가요?

 

만약에 문재인 때처럼 500명으로 조정해서 증원하겠다고 하면

찬성하실 건가요?

[이 정부의]

의도와 능력을 믿지 못합니다

[*******]

애들 유치원도 65% 증원 안 합니다.
세수 빵꾸난 정부에서 뭔 돈으로 합니가?
그냥 총선용
속는 이는 2찍 인증

[ㅇㅇ]

의대증원은 찬성하나
믿을 수 없는 굥정부에서는 의심스러울 수 밖에요.

[ㅇㅇ]

500명 정도면 찬성이죠 솔직히 2천명씩 매해 늘리는게 말이 되나요? 제대로 교육안된 의사들이 쏟아져 나온다는게..

[ㅇㅇ]

세수 빵꾸난 정부에서 뭔 돈으로 합니가?
그냥 총선용
속는 이는 2찍 인증 22222
간보료 바닥나는 거 4년 남았대요 굥이 3년으로 단축중이구요

[개인.전문가.의사]

수 많은 글.영상들...

의견 개진했는데
아직도 왜 증원 2천명은 반대하는지를 모르다니 난감하네요.

[...]

예전 500명은 시민단체 전형이라서
반대한 것 아니에요?

[ᆢ]

500명 정도면 찬성합니다

[의사라서]

가족이 의사라서

[ᆢ]

윤정권 맘에 안들지만 의대증원 맘에 들어요
끝까지 관철될수 있음 좋겠어요

[...]

500명도 많아요. 100명 정도 정시로만 증원하면 찬성합니다. 지역인재 각종 수시 다 반댑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거죠..
윤 극혐해요

[뭐하는거예요]

이건 뭐 여론선동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편 안든다고 반대하는 사람으로 몰아부치다니...

[말은 똑바로]

2000명 증원이 말이 안 된다는 거죠.

어디서 나온 2000명인지..

[ᆢ]

1. 의견 수렴과정이나 조사없이 이천명 투척 왜 이 숫자가 나왔는지 밝히지 못함.
근거없음
2.재원 마련 건보재정 지원 국민의 건보부담 즉 비용 거론 안함.
3.의대증원은 의료시스템 교란할뿐
4.교육을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없음.
5.낙수효과라는 말이 얼마나 무계획인지 판명.
물 붓다보면 그쪽으로도 튀겠지라뇨.
6.경제문제 등 현안이 쌓여있는데 그나마 괜찮다고 여겨지는 의료시스템 선거 전에 건드림
7.디올백 등 본인의 과를 덮기 위한듯 시선 돌리기용 합리적의심
8. 수도권 6600병상 만들면서 지방의료 살린다고 눈가리고 아웅.
9. 코엑스 전광판 지하철광고판 흔들림없이 의료파괴하겠다. 좌로 힐끗 우로 힐끗 국민세금으로 광고

[허]

2000명 증원한다고
환자들 죽어나고
공대도 지역의료도 죽이고 있어요

[..]

사직의사 복귀, 진료 정상화는 국민의힘당 선거전략엔 재앙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95679

[...]

현실적으로 수련가능런 수준의 단계적 증원과 필수과의 수가조정이 함께 가는것을 원합니다. 2000명 갑자기 증원만해놓고 필수과 문제해결해놓으면 수련도 제대로 받지못한 의사들 배출하고 의료문제는 해결안될듯요

[..]

이건 지지정당 떠나서 국민90%가 찬성인데
여기 반대댓글은 밥그릇 안뺏기려고 아득바득 댓글 사수하는 의사나 그가족들이겠죠

[여론 조사 결과]

며칠 전 ebs 뉴스 헤드라인은 의대 증원 찬성 89%, 그 다음 한겨레 신문에서 본 여론 조사 결과는 91% 의대 증원 찬성이랍니다. 쉽게 말해서 약 90% 찬성이라는 것이지요.

한겨레 기사에 더 자세한 내용이 실렸던데요. 여당 지지자냐, 야당 지지자이냐에 따라 증원 2천명에 대한 입장은 좀 다르구요. 즉, 여당 지지자는 압도적으로 2천명 찬성, 야당 지지자는 삼십 몇 프로가 찬성? 전체적으로는 과반이 좀 넘는 사람들이 2천명 증원 찬성이랍니다.

82에서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있는데, 실제 여론에서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여론으로]

의료정책 결정하는 게 맞는거면 건보료나ㅜ세금 올리는 것도 여론을 따라 결정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앞으로 건보료 세금 올리는 거 투표로 해서 결정해 주세요.

[500명]

그럼 500명이면 82분들도 찬성이 좀 있네요

왜 물어봤냐면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윤정부가 첨에 500명 마음에 두고서

2000명으로 블러핑 한 것 같거든요.

500명 해도 반대할 게 뻔하니, 첨에 2000명 부른 다음에 나중에 못 이기는 척

500명으로 네고하는 식으로요. 시장에서 네고의 첫 방식이 블러핑이니,

[근데]

무슨 장사치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500은 어디서 나온 숫자일까요?

근거가 있어야죠. 그걸 제시 못하니 총선용이라는 거고

필수의료 패키지도 필수의료 살리는 게 맞긴 한 걸까요?

[저의]

떨어진 지지율과 무능을 증원문제로 전환시키려고
하는게 눈에 보여서요
증원하는것 맞지만 부족한 필수과를 어찌할건지에 대한 세부적 계획도 없고
의료계에서는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2천명 증원도 그렇구요
대중들에게 있어서 공공의 적인 의사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을 돌려놓고 윤은 지금쯤 웃고있을듯.
이로써 국민은 개돼지 인증 다시 한 것 같네요

[Re: 근데]

500은 문재인 정부에서도 추진한 선례가 있으니까요.

그때도 이거 추진하면 코로나 현장에서 뜨겠다는 의협협박에 결국 포기했지만.

[문재인]

정부가 500 얘기할 때 근거가 있었던 건가요?
공공의대 시민단체 추천 때문에 엎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공무원 의사가 필수의료 담당하는 거 찬성이고 정부에서 의료원 만들어 공공의료 담당하게 하는 거도 찬성인데요.


건보료랑 세금 더 내는 건 싫어요.

의료정책 여론으로 밀고 나갈 거면

앞으로 세금이랑 건보료 우리 돈 나가는 것도 여론조사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러 놓고 세금 낭비하면 우리는 누구한테 어떻게 책임 물어야 하는 건가요?????

[..]

여기서 우리들이 무슨 얘기든 한다고 바뀌겠어요?


그래서 의협이 정부한테 공개토론 하자고했는데
정부가 싫다고 안한다고
그러면서 정부는 문자로 전공의들한테 취소 정지
뒤통수 협박질중이죠


원글님은 82에서 정부 여론조사팀이신가요?
시민단체(이편저편 포함)신가?
주제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그냥 시간 남아서 쓰는 글은 아니신듯


정부에 얘기해주세요
공개토론하자고!

[ᆢ]

지지정당 떠나서 국민 90프로 찬성입니다
윤정권맘에 안들지만
증원 찬성합니다

[..]

39.123.xxx.114)지지정당 떠나서 국민 90프로 찬성입니다

ㅎㅎ 지지정당 떠나서? 여론전에서 윤지지 이래놓고. 선거가선 1찍을꺼죠
윤은 알까? 본인 지지율 허수인거?
총선때문에 2000 질렀다가 바보되는건가?

[현실적으로]

총선 앞두고 속이 보여서 그래요
나중에 네고라고요?? 2000명 의대증원이 장난입니까?
그러니까 처음부터 2000명은 뻥카라는데 동의한다는 거네요

[...]

엄청 날서있는 댓글은.. 음 ...

[Re: 현실적으로]

네, 저는 2000명은 뻥카라고 생각해요. 본 마음은 500명인데

문정부 때 실패한 걸 봤으니 처음에 2000으로 시작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정부 관계자도 아니고 시민단체 조사팀도 아니에요 ㅎㅎ

총선 지나면 이게 과연 어떻게 추진될지 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총선결과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기도 하구요. 국민의힘이 지면 아무래도 추동력을 잃을거고

이기면 더 탄력을 받겠죠.

[...]

그냥 의사가족 과 민주당 아주 일부 극성지지층이 반대하는듯

사실 국민 90프로가 증원찬성인데요.

여기가 극성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아서 더 난리인듯

[음..]

저는 원글님의 생각과 좀 다른 것이… 4월 초에 대학 정원 확정되면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지않겠습니까? 2천명 증원으로 결정했는데, 그걸 어떻게 하루 아침에 5백명으로 바꾸겠습니까. 그리되면 당장 해당 대학들과 고등학교와 재수생 학부모들 중심으로 정말 난리가 날 겁니다.

게다가 정부에서 몇 번이나 증원 숫자는 최소 인원으로 네고의 여지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걸 하루 아침에 뒤집으면, 앞으로 정부의 말을 누가 믿고 따르겠습니까? 대통령과 정부는 힘으로라도 밀고 나갈 수 밖에 없겠지요.

게다가 국민의 약 90%가 증원 찬성이니…

[2222222]

1. 의견 수렴과정이나 조사없이 이천명 투척 왜 이 숫자가 나왔는지 밝히지 못함.
근거없음
2.재원 마련 건보재정 지원 국민의 건보부담 즉 비용 거론 안함.
3.의대증원은 의료시스템 교란할뿐
4.교육을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없음.
5.낙수효과라는 말이 얼마나 무계획인지 판명.
물 붓다보면 그쪽으로도 튀겠지라뇨.
6.경제문제 등 현안이 쌓여있는데 그나마 괜찮다고 여겨지는 의료시스템 선거 전에 건드림
7.디올백 등 본인의 과를 덮기 위한듯 시선 돌리기용 합리적의심
8. 수도권 6600병상 만들면서 지방의료 살린다고 눈가리고 아웅.
9. 코엑스 전광판 지하철광고판 흔들림없이 의료파괴하겠다. 좌로 힐끗 우로 힐끗 국민세금으로 광고222222222

필수과 수가조정은 일도 할 생각없이 대학병원필수과 교수들의 휴가제약조치같은걸로 땜빵하려함..지금 전공의 사직 금지도 마찬가지..그냥 검찰조직 이용해서 처벌과 명령만으로 정책을 진행하는것도 구역질납니다

[..]

여기서 우리들이 무슨 얘기든 한다고 바뀌겠어요?


그래서 의협이 정부한테 공개토론 하자고했는데
정부가 싫다고 안한다고
그러면서 정부는 문자로 전공의들한테 취소 정지
뒤통수 협박질중이죠


원글님은 82에서 정부 여론조사팀이신가요?
시민단체(이편저편 포함)신가?
주제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그냥 시간 남아서 쓰는 글은 아니신듯


정부에 얘기해주세요
공개토론하자고!


2222222

[333]

지지정당 떠나서 국민 90프로 찬성입니다. 222

의사들 오만함과 극도의 이기심 특권의식이 다 드러남. 이번에 깨져야 함. 철저하게.

[..]

175.223.xxx.68

ㅇㅇ 정부한테 공개토론 신청해주세요

[공수표]

헛짓같아요
1.잘굴러가던 시스템을 긁어 부스럼하니 국민들만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2.세금 어디서 캐내올거죠?
3.민영화하려고 저러는건데 민영화 싫어요.
낸 건보료로 나도 무상급의 의료 혜택 받을건데요
4.고령화인데 노인들끼리 세금거둬서 의사들 먹여살릴일 있나요?
오히려 의사수를 줄여야죠. 늙은이들은 수입도 없는데
유지비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