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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은 애초에 죄가 없었던거지요

....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4-03-16 09:00:19

언론이나 검찰 법원 판사가 죄를 만든거

아예 죄가 없었는데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운거지요

입시비리 사모펀드.민정수석때 모두 깨끗했는데 다 검찰.언론이 만든거고 그걸 사법부 판사가 유죄를 준거지요

그래서 오로지 깨끗한 정치인은 노통 문통 조국으로 이어지는 거지요

IP : 211.234.xxx.9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16 9:05 AM (158.247.xxx.210) - 삭제된댓글

    또 판 딸지 마시고 휴일에는 편히 쉬세요.

  • 2. ㅇㅇ
    '24.3.16 9:06 AM (158.247.xxx.210)

    또 판 깔지 마시고 휴일에는 편히 쉬세요.

  • 3. 입시
    '24.3.16 9:17 AM (218.53.xxx.110)

    그 당시 특목고 입시 친구들도 다 그리하고 드라마 블랙독만 봐도 아버지 의사인 분 통해 선생님이 부탁해도 애들 봉사활동 가고 그러는 거 나오던 시절인데.. 그 처음듣는 학교 표창장 하나 어쩌구 부풀려서 범죄화했죠. 학교 나왔다는 증언있고 당시 총장이랑 인사도 했었다며 그 동양대 총장인가 한 사람 조국 딸 나몰라라 하더니 오히려 나중에 그 총장이 문제있었죠. 이제 다 알죠 누가 없는 죄를 만들고 있었고 죄없는 자가 숨어있다 해외여행만 다니는지

  • 4. ㅜㅜ
    '24.3.16 9:22 AM (58.124.xxx.67)

    조국은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 했는데..조민 보니까 정말 아니 던데... 엄마 아빠는 고통 받고 있어도 잘먹고 여행 다니고 명품 잘 쓰고 자랑질 하고 ㅎㅎㅎ 엄청 깼어요

  • 5. ...
    '24.3.16 9:25 AM (112.156.xxx.94)

    원글에 100% 동의합니다.
    검찰과 법원 그리고 언론이 함께 범죄자로 만들었지만,
    사모펀드 관련한 권력형비리는 입증되지 않았어요.

    오로지 표창장, 봉사활동, 인턴시간기록, 온라인 대리시험을 문제삼았고,
    이것에 근거해 가족 모두를 범죄자로 만든 것인데,
    표창장 위조는 검찰이 끝까지 입증하지 못했고,
    조국가족에게 유리한 증거는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검찰 독재를 끝내고 재심 청구해야 합니다.

  • 6. 눼눼
    '24.3.16 9:35 AM (211.211.xxx.168)

    다 부인 죄라는 거지요?

  • 7. ㅇㅇㅇ
    '24.3.16 9:35 AM (211.234.xxx.222)

    조민이 어때서요? 이불 뒤집어쓰고 울고불고 우울증 걸려서 자살시도하는게 님이 원하는 건가요? 전 외려 엠지세대답게 오버도 안하고 즐겁게 잘 살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지금의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그게 그들을 이기는 방법이고 부모들도 원했던거죠. 혼자 있음 힘들겠죠. 안보인다고 우리가 모르는 것 아니고 아니까 짠하구.

  • 8. 박근혜
    '24.3.16 9:36 AM (124.54.xxx.35)

    탄핵 부정하는 태극기 할배들 논리랑 뭐가 다른지.

  • 9. 어제
    '24.3.16 9:38 AM (183.97.xxx.102)

    조국의 죄는 무능이죠.
    청와대 정보력과 권력으로 윤석렬 한동훈 검찰의 반란을 못 막았잖아요.

    청와대예요. 몰랐다고 하면 이해되는 건가요?

  • 10. ..
    '24.3.16 9:51 AM (117.111.xxx.214)

    아직도 봉사활동 시간 부풀린 정도라고 생각해요?
    다들 엄마 아빠가 나서서 컴으로 표창장, 인턴증명서 위조해 입시에 썼나봐요? 재판과정에서 증명 못했다는 돌림노래는 언제까지 할건가요?
    아들이 받은 표창장과 딸이 받았다고 한 표창장의 직인이 어떻게 지문 일치하듯 똑같을 수가 있어요? 사람이 직접 인주 묻혀 찍는 직인이 기울기까지 똑같을 수 있냐구요. 위조가 아니라면 그게 가능해요???
    명백히 민정수석으로서 뇌물 범죄자 감찰 무마한 것도 죄명에 포함되어있는데 거기에 대한 언급은 왜들 안하실까.

  • 11. ㅇㅇ
    '24.3.16 9:54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처음에 조국.사모펀드로 난리가 났죠
    근데 사모펀드 얘기는 어디로 쏙들어가고
    가족까지 탈탈터는

    한동훈 가족도 조민만큼 일기장까지 탈탈 털려야함
    그래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지

  • 12. ..
    '24.3.16 9:54 AM (117.111.xxx.214)

    조국네가 봉사활동 시간을 늘린 걸로 유죄받았어요?

  • 13. ..
    '24.3.16 9:56 AM (218.52.xxx.5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인주에 직접 도장찍지 않아요.
    이름만 바꿔서 칼라인쇄 뽑고 명부에 일련번호 부여해서 나가요.
    그렇기때문에 직인의 위치가 같습니다.
    옛날식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 14. ㅇㅇ
    '24.3.16 9:56 AM (180.71.xxx.78)

    처음에 조국.사모펀드로 몰이붙이더니
    아무리 털어도 안나오니
    사모펀드 얘기는 어디로 쏙들어가고
    뭐든지 하나만걸려라? 다음은 가족까지 탈탈터는

    한동훈 가족도 조민만큼 일기장까지 탈탈 털고.
    100번은 압수수색.받아야함
    그래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지

  • 15. ㅇㅇ
    '24.3.16 9:58 AM (180.71.xxx.78)

    그리고 미국처럼 검사장 직선제 반드시 이뤄져야함.
    그래야 지들끼리 충성하는 문화 없어지고
    조금이라도 국민들을 무서워함.

  • 16.
    '24.3.16 9:59 AM (119.70.xxx.213)

    일가족 도륙하고
    탈탈 털었는데 먼지밖에 ...
    먼지를 솜뭉치마냥 부풀린거지요
    그때가 오면 다 하나하나
    조목조목 재심의...
    합법한 절차를 거쳐
    보상 받아야지요 암요

    커리어를 다 강탈당한
    조민은
    마음 정신 다 잡고
    극복하는 과정
    치유하는 과정
    소박한
    보통 일상의 삶을 보여주는거예요
    매일 울고불고 슬퍼하고
    원망하고 저주하고
    비탄에 빠져 살면 안되는거죠
    강태공처럼 강가에서
    물고기 낚으며 때를 기다리는거예요
    때가 되면 되찾아야죠
    제자리로 돌려놓기
    오명 벗어야죠 씻어내야 합니다
    수많은 분들의 성원에 히입어
    조민 잘 하고 있어요
    기특해요
    응원합니다

  • 17. 218
    '24.3.16 9:59 AM (117.111.xxx.214)

    요즘은? 동양대 직원왈 동양대는 표창장은 100프로 인주 직인이었다잖아요.

  • 18.
    '24.3.16 10:03 AM (39.122.xxx.3)

    학부모인데 비난받을순 있어도.. 당시 봉사활동 동아리등등 입시 겪어본 사람은 저게 온나라 뒤집고 압수수색 100곳 할정도의 죄라고는 전혀 생각안해요
    검찰의 보복 찌빌하고 악날한 정치검사짓이지
    4년 만기 채울만큼의 죄? 더더욱 아니죠

  • 19. 그러게요
    '24.3.16 10:05 AM (1.224.xxx.246)

    한동훈 가족도 조민만큼 일기장까지 탈탈 털고.
    100번은 압수수색.받아야함
    그래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지111111

  • 20. 39
    '24.3.16 10:05 AM (117.111.xxx.214)

    표창장과 인턴증명서 7개 위조하는 정도는 다 하나봐요?
    왜들 자꾸 봉사라고 축소하세요?

  • 21. 펀드관련
    '24.3.16 10:06 AM (117.111.xxx.214)

    조국 “정경심 사모펀드 거의 무죄”… 정작 판결문엔 유죄도 상당수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2/06/OCNDBHXN7FAORMTJ4ZKAPDGPD...

  • 22. 117
    '24.3.16 10:11 AM (39.122.xxx.3)

    죄가 있고 동영상이 있어도 소환조차 안하고 그보다 더한 증거가 차고 넘쳐도 무죄 만드는 판에 저런건 굳게 믿나봐요
    한동훈딸 스펙만든 기술 어떤지도 찾아보세요
    아주 어마무시 그런데 싹다 무죄 ㅋㅋㅋㅌ
    세상 참 웃기죠
    님같은 사람 있으니 저런짓거리 해대며 국민들 개돼지로 만들죠 몇백짜리 디올백 받는 영상 나와도 모르쇠
    10만원 식사비용에 본인밥값 2만원 냈어도 소환조사
    세상이 진짜 ㅠㅠ 님같은 뇌구조 가진 사럼들로인해 이모양

  • 23. ㅇㅇ
    '24.3.16 10:11 AM (211.118.xxx.131) - 삭제된댓글

    사모펀드도 없는거 만든거였군요.
    근데 머리쏙에는 조국 사모펀드라는 문구가 선명히ㅡ남아있네요.
    나쁜넘들.
    표창장으로 징역 살게할거면
    니네들도 똑깥은 잣대로 선고받고 무기징역살아라

  • 24. 조국 화이팅
    '24.3.16 10:14 AM (1.224.xxx.246)

    독립운동가 집안이고 정말 훌륭하신 분~~
    연일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조국 대표를 보면서
    가족 포함 거의 인생 나락의 끝까지 맛본 사람...
    아직 재판이 진행중이고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도 모두 각오하고 벼랑끝에 서서
    검찰의 권력과 비리를 막는데 앞장서 주시는 분
    분명히 다시 일어서실겁니다~~

  • 25. 압색 100번?
    '24.3.16 10:14 AM (117.111.xxx.214)

    조국이 주장한거죠?
    조국은 이재명 관련 압색 376회라고 뻥쳤잖아요. 그 중 129군데는 식당 법카 전표 확인한 걸 포함한 거라면서요.
    본인 압색 100회 받은 건 안 부풀렸대요? 꽤나 뻥튀기한 거 같은데
    지지자들 좀 물어보세요. 표창장 인턴증명서 압색 100번이 맞는지.

  • 26. 이거죠
    '24.3.16 10:14 AM (118.235.xxx.3)

    https://youtube.com/shorts/m4zdLznJJmA?si=0sYtRY7Km3Q0WAps

  • 27. 118
    '24.3.16 10:15 AM (117.111.xxx.214)

    저런 유튜버나 보면서 조국 죄없다 하는군요.

  • 28. 좃*계란판
    '24.3.16 10:16 AM (115.164.xxx.188)

    알바가 좃*계란판 기사 끌고와서 왜곡하려 들지만
    지금 조국혁신당의 돌풍은 검찰개혁하라는 국민의 열망입니다.
    굥부부, 한동훈도 이재명 조국민큼 털어야 합니다.

  • 29. 조국 화이팅
    '24.3.16 10:16 AM (1.224.xxx.246)

    211.211.xxx.168
    117.111.xxx.214

    조국대표와 그 일가족을 법조카르텔이 도륙했지만
    결국 국민들이 무죄임을 증명해 줄것입니다.

  • 30.
    '24.3.16 10:20 AM (115.138.xxx.158)

    엉뚱한 소리
    아 부인이 혼자 한거구나…..ㅋㅋㅋㅋㅋ

  • 31. 117.111.xxx.214
    '24.3.16 10:21 AM (1.224.xxx.246)

    님은 도대체 누굴 지지하길래
    조국 가족을 지지하는 분들을 거머리처럼 쫒아 다니며
    열을 올리시나요?

  • 32. ㅇㅇ
    '24.3.16 10:21 AM (180.71.xxx.78)

    이상민 "조국, 사모펀드 무죄 허탈…'죽일 놈' 매장됐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34089?sid=100

  • 33. 공정과상식
    '24.3.16 10:22 AM (172.56.xxx.238)

    한동훈 가족도 조민만큼 일기장까지 탈탈 털고.
    100번은 압수수색.받아야함
    그래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지
    22222222
    조국이 특검하겠다니 더 표줘야겠어요

  • 34. 윤한김 트리오
    '24.3.16 10:23 AM (118.235.xxx.3)

    118
    '24.3.16 10:15 AM (117.111.xxx.214)
    저런 유튜버나 보면서 조국 죄없다 하는군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만큼만 털고 얘기하세요.
    파렴치한 것들

  • 35. 압색 100번?
    '24.3.16 10:24 AM (117.111.xxx.214)

    조국 자택 압수수색 때 추가로 영장 받아야 했던 사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286501?sid=001

    지난 9월 23일은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날인데요. 그런데, 이날 검찰은 조국 전 장관이 사용하던 PC와 USB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각각, 따로 발부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벌써 두번이네요. 웬만함 협조를 할 것이지. 압색중 법원으로부터 압색 영장 받으러 가는 일도. 그래서 압색이 길어진거죠

  • 36. 볼 만할 듯
    '24.3.16 10:27 AM (118.235.xxx.3)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가족들 모두 탈탈 털면 가관일 듯

  • 37. ㅇㅇ
    '24.3.16 10:29 AM (180.71.xxx.78)

    여튼 한동훈 가족 압수수색 100번이상 반드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
    한동훈이 그 긴박한 화재현장에서 90도 인사하며
    맞이한 대통령의 바램이다.

  • 38. ..
    '24.3.16 10:36 AM (117.111.xxx.214)

    100번 압색이라니. 기사엔 70번 압색이란 게 많던데
    대체 조국은 어떤 셈법으로 압색 100번이라고 할까요?
    저 70번도 조국네 가족만 70번 한 게 아니잖아요.
    입시관련한 여러 대학들, 펀드관련해서 증권회사. 최강욱. 펀드매니저 등등 다 합쳐 70군데 일텐데.


    https://v.daum.net/v/20190925163351818
    유시민 "70군데 압색하고 정경심 영장 기각되면 검찰이 책임져야"

    결론은 정경심 영장 기각 안됐고 유죄 판결 났네

  • 39. 조국은
    '24.3.16 10:47 AM (121.166.xxx.230)

    정치할 목적이 아니라
    개인복수심에 불타보이는데요

  • 40. ㅇㅇ
    '24.3.16 10:50 AM (211.36.xxx.108)

    개인 복수심이 아니라, 검찰의 권력남용을 몸소 겪은 피해자에서 투사가 된거죠.

  • 41. ..
    '24.3.16 10:50 AM (117.111.xxx.214)

    정경심 범죄 중 보조금 수령 사기도 있는 거 아세요?
    연구원으로 조민과 제자를 허위로 올려서 보조금을 타먹은.
    조민 계좌로 제자 계좌로 보조금이 입금 됐는데
    제자더러 그 보조금을 조민 계좌로 넣어 달라했대요.

    https://v.daum.net/v/20200514120816626
    동양대 졸업생 "정경심 부탁에 조민 계좌로 연구원 수당 이체"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경심(58) 동양대 교수의 첫 불구속 재판. 이날 법정에는 동양대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던 동양대 졸업생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 교수가 대학원 추천서도 써줬다는 A씨. A씨가 법정에 출석한 건 정 교수의 320만원 허위보조금 수령 의혹 때문이었다.

    A씨는 법정에서 2014년 "정 교수님이 조민씨의 계좌를 알려주시고, 그 계좌로 예전에 입금받았던 153만원을 그대로 송금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A씨는 "이 돈이 무슨 돈인지 몰랐다"고 했다. 검찰은 이 돈이 정 교수가 A씨를 동양대 영어프로그램의 보조연구원으로 올려 받은 허위 인건비라 보고있다. 그 돈이 조민씨 계좌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A씨는 "정 교수 밑에서 보조연구원으로 일을 한 적도 없다"고 증언했다. 이날 재판 증인신문 일부를 발췌했다.

  • 42. 1.224
    '24.3.16 10:52 AM (117.111.xxx.214)

    거머리요? 님은 팩트를 알고 싶지 않은가봐요?

  • 43. 117.111
    '24.3.16 10:56 AM (124.155.xxx.168)

    사람들이 왜 조국을 지지하는지 모르니까
    당신이 댓글 열심히 쓰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조국을 지지하느냐?
    조국은 이미 수사 받고 정경심도 감옥 갔어요
    그에 비해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국힘 의원
    호주 대사관 이종섭 등등등
    얼마나 부조리가 흘러넘칩니까??그런것들은 눈에 안 들어 오나요?
    오직 조국의 댓글에 흥분해 열심히 글써봤자
    사람들은 법의 잣대와 형평성에 분노를 하고 있는거라서
    댓글에 별 공감 못 받을거에요..그것들이 아무리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 44. 124
    '24.3.16 11:08 AM (117.111.xxx.214)

    댓글로 공감 받는 거 기대 안하는데요.
    믿든말든 한때 조국집회 매번 참석했었어요.
    정경심 판결문 보고 정신 차렸네요.
    사실도 부정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죠.
    언젠가 이불킥하는 날이 올거예요.

  • 45. 117
    '24.3.16 11:14 AM (124.155.xxx.168)

    사실 부정이 아닌데요
    댓글에도 썻듯이
    수사받고 부인은 감옥 갔잖아요?
    그걸 말하는거에요........

  • 46. ..
    '24.3.16 11:15 AM (117.111.xxx.214)

    표창장 위조한 사실 없다고 하다가 이제는 사실이라도 뭐가 문제냐고 하네요.

  • 47. 117
    '24.3.16 11:16 AM (124.155.xxx.168)

    왜 누구는 수사받고 누구는 받지 않는지..
    지들 맘대로의 잣대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지금 조국당 지지율이 말해주잖아요

  • 48. 당시
    '24.3.16 11:16 AM (180.71.xxx.37)

    입시했던 학부모들 조국처럼 털면 다 감옥갈듯요
    인턴 시간 안 맞는 경우 허다하고 돈으로 논문도 쓰고 가지각색이에요

  • 49. 허 참
    '24.3.16 11:17 AM (1.236.xxx.80)

    정신승리 하고 싶겠지
    하다하다 이런 글까지 보네

    정치병자들
    정말 병자들 맞다니까
    법원 판결까지 받은 마당에
    아니라고 어거지 부리면
    사람들이 믿을까봐요?

    사악하다.

  • 50. ㅇㄴㅇ
    '24.3.16 11:19 AM (124.155.xxx.168)

    정치병자라고 떠드는 당신도 하나의 병자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죠

  • 51.
    '24.3.16 11:34 AM (58.29.xxx.143)

    조국에게 해도 해도 너무 하더군요.
    지켜보면서 정말 짠했어요.
    그러다 인간적으로 응원하게 됐어요.

  • 52. 124
    '24.3.16 11:34 AM (117.111.xxx.214)

    님 지켜보세요. 수사 받을 사람이 왜 수사를 안 받았는지 알게 될테니까.
    지금까지 조국 죄 없다고 생각했잖아요. 이제 죄 있다는 건 인정해요?

  • 53. 117님
    '24.3.16 11:34 A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댓글 다는 자체가 관심이라서 안 달려고 했다가 판결문 보고 정신차렸다 하셔서 씁니다.

    님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정경심 교수는 죄값을 치르고 나왔어요. 건강상의 이유로 병보석 등을 여러번 신청했지만 번번이 기각되다가 만기출소 1년 정도 남기고 가석방으로요.

    아이들도 모두 학위반납, 면허증 반납했죠. 조국 본인은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어요. 얼굴과 이름에 알려져있고, 현 정권과 검찰과 언론의 전방위적인 감시로 도주하고자 해도 할 수도 없죠. 피의자신분이어도 피선거권은 가지고 있으니 출마 가능한 거 아시죠?

    반면 한동훈은 채널A 사건으로 피의자 신분이었는데 윤석열이 대통령 되자마자 검찰이 무혐의 처리를 했어요. 그러고는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죠. 피의자가 하루 아침에 법무부 장관이 되고 바로 한 일은 윤석열에게 불리한 사람 잘라내기였어요. 추미애 장관 당시 징계했던 것에 윤석열이 불복해서 징계취소 소송을 걸었던 걸 법무부측 변호사들이 정당한 징계였음을 입증했는데, 그 변호사들을 잘랐잖아요.

    일 잘하는 변호사가 계속 사건을 맡으면 윤석열의 징계는 정당한 것이 되고, 그러면 도미노로 본인도 윤석열도 이제 막 얻는 권력 놓아야하는 상황이 될테니까요.

    윤석열과 한동훈이 한 것과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안 한 것과 안 하려고 하는 일, 모르는 것 같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알아요.

    원글님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실 스스로의 객관성, 다시 검증해보세요.

  • 54. ㅇㅇ
    '24.3.16 11:38 A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댓글 다는 자체가 관심이라서 안 달려고 했다가 판결문 보고 정신차렸다 하면서 뭔가 중대한 사실을 깨우치셨다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로그인 했습니다.

    님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전제를 하더라도, 정경심 교수는 죄값을 치르고 나왔어요. 건강상의 이유로 병보석 등을 여러번 신청했지만 번번이 기각되다가 만기출소 1년 정도 남기고 가석방으로요.

    아이들도 모두 학위반납, 면허증 반납했고, 조국 본인은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어요.

    조국은 얼굴과 이름에 알려져있고, 현 정권과 검찰과 언론의 전방위적인 감시로 도주하고자 해도 할 수도 없죠. 누구처럼 해외로 도피시켜줄만한 권력자도 곁에 없고요.

    피의자신분이어도 피선거권은 가지고 있으니 출마 가능한 건 아시죠?

    반면 한동훈은 채널A 사건으로 피의자 신분이었는데 윤석열이 대통령 되자마자 검찰이 무혐의 처리를 했어요. 그러고는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죠.

    피의자가 하루 아침에 법무부 장관이 되고 바로 한 일은 윤석열에게 불리한 사람 잘라내기였어요.

    추미애 장관 당시 징계했던 것에 윤석열이 불복해서 징계취소 소송을 걸었던 걸 법무부측 변호사들이 정당한 징계였음을 입증했는데, 그 변호사들을 잘랐잖아요.

    일 잘하는 변호사가 계속 사건을 맡으면 윤석열의 징계는 정당한 것이 되고, 그러면 도미노로 본인도 윤석열도 이제 막 얻는 권력 놓아야하는 상황이 될테니까요.

    윤석열과 한동훈이 한 것과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안 한 것과 안 하려고 하는 일, 모르는 것 같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알아요.

    원글님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실 스스로의 객관성, 다시 검증해보세요.

  • 55. 117님
    '24.3.16 11:40 AM (211.36.xxx.108)

    조국집회 매일 나가다가 정경심 교수 판결문 보고 정신차렸다고 쓰신 댓글은 삭제하고 새로 댓글 쓰셨네요.

    그 글에 댓글을 썼었는데 삭제하셔서 저도 다시 답니다.

    ==
    댓글 다는 자체가 관심이라서 안 달려고 했다가 판결문 보고 정신차렸다 하면서 뭔가 중대한 사실을 깨우치셨다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로그인 했습니다.

    님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전제를 하더라도, 정경심 교수는 죄값을 치르고 나왔어요. 건강상의 이유로 병보석 등을 여러번 신청했지만 번번이 기각되다가 만기출소 1년 정도 남기고 가석방으로요.

    아이들도 모두 학위반납, 면허증 반납했고, 조국 본인은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어요.

    조국은 얼굴과 이름에 알려져있고, 현 정권과 검찰과 언론의 전방위적인 감시로 도주하고자 해도 할 수도 없죠. 누구처럼 해외로 도피시켜줄만한 권력자도 곁에 없고요.

    피의자신분이어도 피선거권은 가지고 있으니 출마 가능한 건 아시죠?

    반면 한동훈은 채널A 사건으로 피의자 신분이었는데 윤석열이 대통령 되자마자 검찰이 무혐의 처리를 했어요. 그러고는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죠.

    피의자가 하루 아침에 법무부 장관이 되고 바로 한 일은 윤석열에게 불리한 사람 잘라내기였어요.

    추미애 장관 당시 징계했던 것에 윤석열이 불복해서 징계취소 소송을 걸었던 걸 법무부측 변호사들이 정당한 징계였음을 입증했는데, 그 변호사들을 잘랐잖아요.

    일 잘하는 변호사가 계속 사건을 맡으면 윤석열의 징계는 정당한 것이 되고, 그러면 도미노로 본인도 윤석열도 이제 막 얻는 권력 놓아야하는 상황이 될테니까요.

    윤석열과 한동훈이 한 것과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안 한 것과 안 하려고 하는 일, 모르는 것 같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알아요.

    원글님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실 스스로의 객관성, 다시 검증해보세요.

  • 56. ...
    '24.3.16 12:27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죄를 인정했음빨리 끝냈을껄 앞뒤다른말을 하고 인정을 안했잖아요
    안그래도 지지자들도 처음부터 악마같은 검찰이 착한사람 희생양삼았다 하며 아예 없는일을 누명씌운것처럼 욕했고 조국도 따라서 아예모르쇠하니 검찰입장에서는 계속 반박못할 증거를 더 찾아서 확실한 죄가 맞다고 입증해야하는 의무감을 지지자들이 더 만들어주는모양새가 된꼴이죠.
    일반범죄에서도 사회적인 이슈정도, 그리고 본인이 끝까지 부정하는 경우에는
    훨씬크게 가중처벌됩니다. 조국만 건조하게 딱 그사항만 보고 그게 징역받을일이냐
    하는게 오히려 편향이예요.
    그만큼 지지자들과 본인스스로가 있는장작없는장작 다모아 산불을붙였잖아요.
    끝까지 모른다 버티는 조국의 잘못도 크다고보는데
    마치 문정권에서 좀 눈치가빨랐으면 이런일도없었을걸 식으로 여전히 자기잘못은 미미하다는거보면 딱 그런수준의 사람이 할만한 범죄다 납득이 감

  • 57. 빨리
    '24.3.16 12:28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죄를 인정했음빨리 끝냈을껄 앞뒤다른말을 하고 인정을 안했잖아요
    안그래도 지지자들도 처음부터 악마같은 검찰이 착한사람 희생양삼았다 하며 아예 없는일을 누명씌운것처럼 욕했고 조국도 따라서 아예모르쇠하니 검찰입장에서는 계속 반박못할 증거를 더 찾아서 확실한 죄가 맞다고 입증해야하는 의무감을 지지자들이 더 만들어주는모양새가 된꼴이죠.
    일반범죄에서도 사회적인 이슈정도, 그리고 본인이 끝까지 부정하는 경우에는
    훨씬크게 가중처벌됩니다. 조국만 건조하게 딱 그사항만 보고 그게 징역받을일이냐
    하는게 오히려 편향이예요.
    그만큼 지지자들과 본인스스로가 있는장작없는장작 다모아 산불을붙였잖아요.
    끝까지 모른다 버티는 조국의 잘못도 크다고보는데
    마치 문정권에서 좀 눈치가빨랐으면 이런일도없었을걸 식으로 여전히 자기잘못은 미미하다는거보면 딱 그런수준의 사람이 할만한 범죄다 납득이 감

  • 58. 빨리
    '24.3.16 12:33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죄를 인정했음빨리 끝냈을껄 앞뒤다른말을 하고 인정을 안했잖아요
    안그래도 지지자들도 처음부터 악마같은 검찰이 착한사람 희생양삼았다 하며 아예 없는일을 누명씌운것처럼 욕했고 조국도 따라서 아예모르쇠하니 검찰입장에서는 계속 반박못할 증거를 더 찾아서 확실한 죄가 맞다고 입증해야하는 의무감을 지지자들이 더 만들어주는모양새가 된꼴이죠.
    일반범죄에서도 사회적인 이슈정도, 그리고 본인이 끝까지 부정하는 경우에는
    훨씬크게 가중처벌됩니다. 조국만 건조하게 딱 그사항만 보고 그게 징역받을일이냐
    하는게 오히려 편향이예요.
    그만큼 지지자들과 본인스스로가 있는장작없는장작 다모아 산불을붙였잖아요.
    끝까지 모른다 버티는 조국의 잘못도 크다고보는데
    마치 문정권에서 좀 눈치가빨랐으면 이런일도없었을걸 식으로 여전히 자기잘못은 미미하다는거보면 딱 그런수준의 사람이라 위조 조작도 별일아닌것처럼 할수있겠다 납득이 감

  • 59. 빨리
    '24.3.16 12:34 PM (115.22.xxx.93)

    죄를 인정했음빨리 끝냈을껄 앞뒤다른말을 하고 인정을 안했잖아요
    안그래도 지지자들도 처음부터 악마같은 검찰이 착한사람 희생양삼았다 하며 아예 없는일을 누명씌운것처럼 욕했고 조국도 따라서 아예모르쇠하니 검찰입장에서는 계속 반박못할 증거를 더 찾아서 확실한 죄가 맞다고 입증해야하는 의무감을 지지자들이 더 만들어주는모양새가 된꼴이죠.
    일반범죄에서도 사회적인 이슈정도, 그리고 본인이 끝까지 부정하는 경우에는
    훨씬크게 가중처벌됩니다. 조국만 건조하게 딱 그사항만 보고 그게 징역받을일이냐
    하는게 오히려 편향이예요.
    그만큼 지지자들과 본인스스로가 있는장작없는장작 다모아 산불을붙였잖아요.
    끝까지 모른다 버티는 조국의 잘못도 크다고보는데
    마치 문정권에서 좀 눈치가빨랐으면 이런일도없었을걸 식으로 여전히 자기잘못은 미미하다는거보면 딱 그런수준의 사람이라 위조 조작도 별일아닌것처럼 했겠구나 납득이 감

  • 60. ..
    '24.3.16 12:44 PM (117.111.xxx.3)

    당시 압색 70번이라고 했고 최근 조국은 100번 압색 당했다고 주장하는데요. 조국은 방마다 압색당한 걸로 계산하나봐요.
    실제로는 압색영장 나온 게 70번이 훨씬 안된대요.

  • 61. 빨리님
    '24.3.16 12:51 PM (8.47.xxx.132)

    빨리님 말씀이 딱 맞는 말인데
    이해못하는 사람 많다고 봐요.
    이 사람들은
    김어준의 말한 거만 믿고 기억하고
    김어준이 밀어주면 좋은 정치인인가보다.
    개딸들하고는 다른 오형인데
    82에 많이들 있는 것 같아요.

  • 62. 115님
    '24.3.16 12:56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문제제기 당시 인정을 안해서 이렇게 된거다 하기에는 도가 지나치지 않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검찰이 주장할 당시나 지금이나 직인, 봉사시간 등에서 공정하게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지만, 너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온 가족의 삶이 피폐해지니 덮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내려놓는 걸 택한거죠.

    저 대학교에서 직인 찍어주는 일, 봉사시간 주는 일 했었는데요.

    그런데 어느 학교에도 100% 인주 직인만 찍는 경우는 없고요. 봉사시간은 고무줄 비슷해요.

    제가 봉사시간 줬다고 해서 그 학생들 모두 기억할까요? 아니요. 그렇지 못해요. 누군가가 자료를 주면 그걸 보고 입력하고 부여하고 합니다. 사실 여부 확인은 담당자를 믿는 겁니다.

    만약 당일 봉사시간은 부족한데 몇 시간을 더 인정해 줬다면 그날 아니고 다른 날에 다른 형태로 도움을 준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행사라는 게 당일에만 일손이 필요한 게 아니니까요. 그런 거 저런 거 다 감안해서 시간을 부여하는데, 그걸 갖고 검찰이 나서서 증거를 대라고 하고, 수년 전의 어느 하루를 기억해서 정확하게 증언하라고 하면 저는 답을 못하거나 검찰에게 유리한 답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제가 피해를 볼테니까요.

    상식적이지 않은 수사를 벌이는 검찰의 수사 방식이 어느 날 저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도 적용될지 모

  • 63.
    '24.3.16 1:14 P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

    원글 100프로 동의합니다
    검찰이 만든 죄이지요

  • 64. 115님
    '24.3.16 1:17 PM (211.36.xxx.108)

    문제제기 당시 빨리 인정을 안해서 이렇게 된거다 하기에는 도가 지나치지 않나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검찰이 주장할 당시나 지금이나 직인, 봉사시간 등에서 공정하게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지만, 너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온 가족의 삶이 피폐해지니 덮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내려놓는 걸 택한거죠.

    저 같은 TK 지역 대학교에서 직인 찍어주는 일, 봉사시간 주는 일 했기 때문에 아는데요. 어느 대학교도 100% 인주 직인만 찍는 경우는 없고요. 봉사시간 부여는 담당자 재량에 따라 가감하기도 합니다.

    행사라는 게 당일에만 일손이 필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행사 날 이전과 이후에 한 것을 하루에 몰아서 8시간으로 몰아서 인정해주기도 해요. 이동시간을 고려해서 봉사시간으로 쳐주기도 하고, 봉사활동의 난이도가 센 경우에도 시간을 더 주기도 해요.

    그런 거 저런 거 다 감안해서 시간을 부여하는데, 그걸 갖고 수년 뒤에 검찰이 와서 증거를 대라고 하고, 이 학생 봤냐 못 봤냐. 얘는 그 때 그 시간에 8시간 있지 않았는데 8시간을 줬냐라고 하면 당황할 것 같아요. 그때그때의 상황과 학생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할테니까요.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8시간이 부여됐으면 8시간을 봉사했기 때문이라고 할거예요. 안 준 걸 줬다고 할 리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검찰이 제 주변을 70군데든, 100군데든 압수수색하고 가족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면 그냥 검찰들이 원하는대로 인정할 것 같아요. 그래야 끝날테니까요.

    우선 인정하고, 정신 좀 차리고, 내가 겪은 일이 뭔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후에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하겠죠? 계속 억울한 맘으로 못 살겠다 하면 재심을 청구하거나 지금의 조국처럼 나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일에 앞장서게 될 수도 있을테고요.

  • 65. 117님
    '24.3.16 1:24 PM (211.36.xxx.108)

    100회를 주장하는 조국의 셈법과 70회를 주장하는 측의 셈법이 다른 것 같은데요. 70번이냐 100번이냐가 그리 중요한가요? 방마다 1회냐 하셨는데, 방마다 영장을 달리 받았으면 방마다 카운트 하는 게 맞아요.

  • 66. ㅡㅡㅡㅡ
    '24.3.16 1: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을 완전 무시하는 어느나라 사람들?
    항소까지 유죄판결.
    빨리 대법원 판결이 나길.

  • 67. ㅇㅇ
    '24.3.16 3:37 PM (211.36.xxx.108)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이 공정하다고 100% 신뢰하기 어렵고, 지금의 검찰은 더욱 그렇죠.

  • 68. 지나다가
    '24.3.16 4:07 PM (218.209.xxx.148)

    그냥 내가 총장과 친한 교수라면 어땠을까?
    능숙하지도 않은 컴터와 씨름해가며 웅크리고 위조할까? 조교한테 직인맡겨 일련번호 대장에 기록만하는 표창장 하나만 나도 만들어줘 할까?
    서울대 표창장도 아닌데..

    그리고 압색이70번이면 적고 100번이면 많아요?
    누가봐도 탈탈턴거고 노무현 대통령같은분도 못견디셨어요

    이가족이 살아낸것만으로도 충분히 응원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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