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을 읽고 싶어요

이수만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4-03-15 12:54:53

50이 넘도록 책하고는 담을 쌓고 있었습니다. 보면 졸리고 눈도 아프고,,

하지만,

올해부터는 나도 독서라는걸 해 볼까 합니다.

애가 읽던 청소년 레미제라블을 한권읽었습니다.

읽기는 쉬웠지만 청소년용이라서 그런지 뭔가 어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그런 첫번째 독서였습니다.

두번째 책을 고르는 중인데, yes25, 알라딘등에 들어가 고르려니 넘~~넘 많은 책이 있어서 못고르고 컴을껐습니다ㅠ

아직 제가 어떤 장르를 좋아하고, 뭘 읽어야 할지 감 조차 없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시는 님께서 제게 추천해 주실만한 책이 있는지요?

독린이 (독서어린이^^)인 저에게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

도서의 세계로 빠질수 있도록 ,

책을 소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2.45.xxx.1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5 12:57 PM (125.189.xxx.247)

    질문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린이라는 표현은 어린이를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낮춰 부르는 표현이기 때문에 삼가시는 게 좋습니다. 국가인원위원회에서도 삼가도록 권고했네요.

  • 2. 관심분야
    '24.3.15 12:57 PM (58.29.xxx.196) - 삭제된댓글

    책을 찾아보세요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걸 읽어야 계속 보게 되요.
    전 사주랑 주역 쪽 책 보고 있어요. 재밌어요. ㅎㅎㅎ

  • 3. 일단
    '24.3.15 12:59 PM (175.120.xxx.173)

    자주 지역 도서관에 다녀 보세요.
    이리저리 책 구경하며 들춰보고
    맘에 들면 구매도 하고
    책과 가까워지실껍니다.

  • 4. ...
    '24.3.15 1:01 PM (1.232.xxx.61)

    미움 받을 용기

  • 5. ..
    '24.3.15 1:03 PM (106.101.xxx.97)

    제목보니 꼭 읽으셔야 되겠네요

  • 6. ㅎㅎㅎ
    '24.3.15 1:04 PM (58.29.xxx.196)

    윗님... ㅎㅎㅎㅎ
    오타라고 생각하자구요.

  • 7. ...
    '24.3.15 1:05 PM (1.232.xxx.61)

    윗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8. 이수만
    '24.3.15 1:10 PM (122.45.xxx.168)

    ㅋㅋㅋ 얼른 고쳤습니다.ㅋㅋㅋㅋ

  • 9. 50
    '24.3.15 1:12 PM (118.221.xxx.102)

    읽기 수월한 에세이나 소설부터 살살 읽어보세요.
    요즈음 인기인 불편한 편의점,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등등 읽기 편한 소설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시선으로 추천해요.
    참 청소년 문고지만 순례주택, 완득이 도 강추합니다.

  • 10. 00
    '24.3.15 1:29 PM (182.215.xxx.73)

    박완서작가 글이 쉽게 읽혀서 부담스럽지 않을거에요
    그다음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같은 추리물 읽어보세요
    베스트 셀러 위주로 다양한 장르 읽다보면 본인에 맞는 작가 찾을것 같아요

  • 11. 우선
    '24.3.15 1:46 PM (221.143.xxx.13)

    재밌는 책 이왕이면 감동도 있는 책을 읽으심 좋을 듯. 독서 초심자에겐
    빨강머리앤도 좋을 것 같고
    제인 에어 같은 책요.

  • 12. ...
    '24.3.15 1:55 PM (222.111.xxx.126)

    일단 뭐가 되었든 재미를 느끼는 걸 보세요
    청소년 레미제라블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완역본 레미제라블로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이건 좀 큰맘 먹기는 해야합니다
    민음사판 기준 5권짜리니까요

    그게 힘들면 서점이나 도서관 가서 서가를 슬렁슬렁 걸어보세요
    이것저것 집적집적해보다가 나한테 꽂히는 그 책부터 보시면 됩니다
    소설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sf도 좋고 장르 작가 상관없이 제목이나 아님 책 표지 그림이 예뻐도 꽂힐 수 있으니 아무거나 내 맘에 드는 걸로 시작하시길...

    그래도 무언가 추천받고 싶다면 저는 요즘 더쿠 도서방, 파이아키아 이동진, 평산책방 추천도서 리스트에서 골라보고 있는 중이고요
    각 도서관 사이트에 보면 독서토론회 지원하는 곳 많거든요
    그 독서토론회 멤버 구하는 광고에 보면 올 한해 같이 읽을 책들 쭉 적어 두었더라구요
    며칠 전에는 그 리스트에서 몇권 추천 건졌습니다

  • 13. 짧고 재미있는 책
    '24.3.15 2:21 PM (183.97.xxx.120)

    먼저 보세요
    팔리 모왓의 개가 되고 싶지 않은 개
    로알드 달의 맛
    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
    (단편집 중에 있어요)

  • 14. 장편엔
    '24.3.15 2:27 PM (183.97.xxx.120)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올리브 키터리지, 다시 올리브

  • 15. 흠..
    '24.3.15 4:4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도서관을 가서 마음에 드는 책을 꺼내서 보세요.

  • 16. 추천해요
    '24.3.15 5:13 PM (58.120.xxx.245)

    짧지만 강렬하고 먹먹했던 소설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동급생 (프레드 울만)

    추리소설
    익명작가
    목요일 살인클럽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sf물
    프로젝트 헤일메리
    지구에서 한아뿐

    에세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산책하면서 오디오북으로 꽤 많은 책을 봤는데(들었다가 정확한가요? ㅎㅎ) 그 중 재미있었던 책들입니다.

  • 17. .....
    '24.3.15 10:07 PM (110.13.xxx.200)

    ㅋㅋ
    제목이 어땠길래...
    어떤 분야를 읽고 싶으신지 먼저 생각하시고
    이럴땐 도서관이 최곱니다.
    읽은 싶은 걸로 몇권 쭉 가져오시고
    그중 가장 먼저 끌리는걸로 읽기 시작하는 겁니다.

  • 18. 저도
    '24.3.16 11:08 AM (218.52.xxx.251)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02 두쫀쿠 .. 05:52:00 135
1800601 속보] 미국-이란 휴전 협상 접촉 4 .. 05:39:27 1,060
1800600 떠돌아 다니는 글 1 누군가 05:35:26 467
1800599 (쇼츠) 민주당의원들이 정청래에게 반발하는 이유 1 ..... 05:29:56 289
1800598 중국인들 이란 탈출 비행기 6억 4천만원 아주 05:23:05 626
1800597 공습 때려 놓고...염두에 둔 차기 지도자들 다 죽었다. 어이상실 05:13:49 485
1800596 목사에게서 7억 받고 ‘청부 수사’…전·현직 경찰, 검찰에 넘겨.. ㅇㅇ 05:09:01 414
1800595 69세 아버지 매일 새벽4시에 아침드십니다 1 ㅇㅇ 05:04:16 1,262
1800594 시어머니 안모셨다고 비난받는거 너무 화납니다 5 며느리 04:20:59 1,429
180059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20:17 263
1800592 이란, 튀르키예 향해 탄도미사일 발사…“상공서 격추” 5 ㅇㅇ 03:22:49 2,340
1800591 팔순선물로 ... 02:41:23 361
1800590 알바두곳중 어디가나을까요 7 .. 01:44:35 976
1800589 서울에서도 신입생 0명 초등학교 나옴 ㅇㅇ 01:27:45 798
1800588 연금저축에는 뭐 담아서 운용하세요? 1 ..... 01:17:32 788
1800587 커브스 비슷한 헬스 운동있을까요? 커브스대체운.. 01:15:13 209
1800586 도람프 또 관세로 .. 01:09:06 1,064
1800585 지하철 노선도 앱 추천해주셔요~~~ 3 음음 01:07:29 682
1800584 면접 탈락한 사람에게 문자줘서 눈물났어 3 꺼니맘 00:58:02 2,009
1800583 올해 서울로 이사가요 ㅇㅇ 00:54:50 858
1800582 코스피 200 야간선물 ㄷㄷ 4 ... 00:45:06 3,752
1800581 지금 미국은 한국3배 레버리지 인기에요 1 걱정노노 00:43:44 2,416
1800580 왜 자꾸 내가 불쌍했던 모습이 사진처럼 떠오를까요 3 ㅇㅇ 00:43:10 1,047
1800579 나솔 담주 예고보니 4 나솔 00:41:01 1,675
1800578 아까 패닉쎌했어요. 제일 많이 떨어진 종목은? 2 ㄷㄷ 00:33:01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