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서서갈비는 왜 서서 먹는건가요

ㅇㅇ 조회수 : 5,153
작성일 : 2024-03-14 18:14:35

매장은 좁은데 손님은 많이 받고 싶어서 의자 없애고 회전율 높이려고 서서 먹게 하는건가요?

애초에는 앉아서 먹었는데 서서 먹게 된건가요?

IP : 59.17.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
    '24.3.14 6:18 PM (223.62.xxx.226)

    너무 많아서, 회전율 높이고
    빨리 나가라고.

  • 2. ㅋㅋ
    '24.3.14 6:19 PM (211.235.xxx.89)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500&key=20220316.22017003...

  • 3. ..
    '24.3.14 6:20 PM (116.39.xxx.71)

    이런 유래가 있대요.

    서서갈비는 한국전쟁이후 서울의 마포지역에서 60여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드럼통 연탄불 앞에서서 구워 먹는 방식의 소갈비를 말하죠. 말그대로 서서 먹는 갈비라고 서서갈비라는 음식이름이 탄생한것이라고해요.
    왜 서서 먹었을까? 한강변 서울 교통의 종착지가 마포였는데요. 마포는 종점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고해요.
    대중 교통 기사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소갈비 한점에 소주 한 잔 털어넣고 끼니를 때우던 시절이었죠. 배차시간이 빡빡한 탓에 버스 기사님들은 앉을새도 없이 짧은 시간안에 서서 먹고 가던게 유래가 되었다고 해요.

  • 4. 퇴근길 선술집
    '24.3.14 6:22 PM (125.132.xxx.178)

    원래 주머니사정 고단한 사람들이 퇴근길에 들리던 선술집이 원형이어서 그래요. 술 한잔에 고기 몇 점 선 채로 먹고 가던 집이요.

  • 5. 근데
    '24.3.14 6:34 PM (175.125.xxx.124)

    원래 저렴한 가성비는 어디가고 서서갈비도 비쌉디다.

  • 6. 비싼데다
    '24.3.14 6:39 PM (112.214.xxx.197)

    서서먹고 밥도 김치도 원래는 동네 슈퍼서 알아서 사오는데
    요즘은 직접 갈비집에서 파나봐요
    뭐 더이상 이렇다할 장점은 없죠

  • 7.
    '24.3.14 6:4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앉아있는 버스기사님들이니 서서먹는게 나름 참신했겠다 싶네요

  • 8. 그게
    '24.3.14 7:35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가격대비 양을 많이 준다는 거지요.
    20년도 더ㅜ전에 신촌이 유명한 집 있었는데.

  • 9. 본점
    '24.3.14 7:35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마포 서서갈비만 서서먹고 다른곳들은 다 의자 있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075 시어머니 반찬 빗소리 10:19:24 5
1827074 어제 미우새 봤는데.. ㅇㅇ 10:19:00 34
1827073 여중생 성매매 최영중 통신영장 반려한 검찰 1 .. 10:18:45 24
1827072 이번주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몇 번 발동할까요??? 변동성 10:16:39 71
1827071 주가 변동성만 없어도 살겠어요. 2 .. 10:14:07 215
1827070 중2 빈혈검사 .. 10:11:52 50
1827069 Bts는 월드 투어 하고 나면 얼마나 벌까요 3 ... 10:09:04 320
1827068 3개월전부터 isa계좌로 나스닥100 ..지금보니 번거 거의다 .. 1 ,, 10:05:10 616
1827067 연봉 연봉 10:04:07 155
1827066 서울아파트 호가 놀랄지경 16 ㅋㅋ 10:00:04 1,109
1827065 유산균 어디에 보관하세요? 3 몰라 09:58:24 165
1827064 80대 후반 넘어서부터는 재앙같아요. 10 주변보니 09:57:24 890
1827063 김용 "대통령 당무개입? 헌법상 권리, 기탁금 종전 수.. 16 ㅇㅇ 09:56:24 504
1827062 부자 친구들과 잘 지내는 나의 비결(?) 12 .. 09:54:17 1,220
1827061 도와주세ㅇㅅ 1 옥사나 09:54:16 366
1827060 오이지가 신맛이 나요. 09:54:06 101
1827059 이런말 들으면 기분 나쁜가요? 10 질문 09:44:34 815
1827058 당론이 아니었어? 당론이 아니래. 난 다른 당인가? 그냥 09:43:12 292
1827057 아이들 엄마 모임은 고딩 졸업하면 끝이네요 28 허무 09:42:14 1,224
1827056 유시민작가님은 이번 이재명의 폭주에 대해 일말의 책임이 있으십니.. 14 ... 09:40:39 943
1827055 가족들 다 있던 3일 연휴내내 7 내가이상한인.. 09:35:09 1,374
1827054 성주참외 10키로 물건이 좋아서 공유해요 3 ........ 09:34:50 755
1827053 말 경솔하게 하는 사람은 그게 진심인 거죠? 5 ... 09:31:46 540
1827052 뱃살 부자인 분들~ 목욕탕 다니시나요? 15 목욕탕 09:28:07 1,003
1827051 제습 방법 3 나노 09:25:54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