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아” 파장,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

ㅇㅇ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24-03-14 10:45:50

https://v.daum.net/v/20240314010442692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 4·10 총선 대전 서구갑에 출마
자신 페이스북에 ‘광복절과 국치일’ 제목 글
“망국의 제1 책임은 누가 뭐래도 군주인 고종”
이완용 감싸는 듯한 주장도

 

--

어떻게 하나같이 친일매국노 넘들만 그렇게 쏙쏙골라서 후보를 만드는지 원..

IP : 121.134.xxx.20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14 10:47 AM (121.134.xxx.208)

    https://v.daum.net/v/20240314010442692

    이런게 자신의 사고와 사상을 담은 발언이라 사과로 못끝내고 후보사퇴를 요구해야하는것이지요.

  • 2. 나라팔아서
    '24.3.14 10:48 AM (123.199.xxx.114)

    먹고 살아야 편하지
    고려인들이 아직도 못돌아오고 있으니

  • 3. 저 넘
    '24.3.14 10:52 AM (39.118.xxx.199)

    기준 논리면
    지금 나라 꼬라지
    최고 책임은 윤이잖아요. 눈치 없이 뭔 자리 차지하고 있는지
    내려 온나. 굥아.

  • 4. ㅇㅇ
    '24.3.14 10:55 AM (223.39.xxx.17) - 삭제된댓글

    국힘당 공관위의 시스템공천은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에도 고무줄잣대인가요?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운동권은 안되고
    친일매국은 용서되나고??
    어째서 성일종, 도태우는 국민눈높이 맞다하는지,
    조수연 공천에는 결격사유가 없었는지 속시원한 설명이 필요해요.

    지금 남의 당 후보는 사퇴하라고 악다구니를 쓰면서
    자당 후보들의 결함은 입꾹닫하는 국힘당에
    국민들이 지지를 보낼수 있을까요?

  • 5. 나라꼴우습네요
    '24.3.14 10:56 AM (223.39.xxx.17)

    국힘당 공관위의 시스템공천은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에도 고무줄잣대인가요?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운동권은 안되고
    친일매국은 용서되고??

    어떻게 성일종, 도태우는 국민눈높이에 맞다 하는지,
    조수연 공천에는 결격사유가 없었는지 속시원한 설명이 필요해요.

    지금 남의 당 후보는 사퇴하라고 악다구니를 쓰면서
    자당 후보들의 결함은 입꾹닫하는 국힘당에
    국민들이 지지를 보낼수 있을까요?

  • 6. 놈이예요?
    '24.3.14 10:59 AM (61.101.xxx.163)

    년인줄요.
    놈이든 년이든..꼴뵈기 싫은것들 ㅠㅠ

  • 7. 너무친일
    '24.3.14 11:09 AM (223.62.xxx.152)

    일본도 몰라줄 친일 넘 심각한거아닌가요 와우

    일본 3대 일간지인 은 지난 1일 보도('한국 대통령, 연설 뒤에 '자위대'? 독립운동 기념식에서 논란')에서 3.1절 기념식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뒷배경 문구가 '자위대'로 읽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윤 대통령이 참석한 3.1절 기념식 배경 글귀는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여정,/ 대한민국 만세'라는 문구가 3줄로 적혀있었는데, 해당 문구 첫 글자를 세로로 보면 '자위대'로 읽힌다. 

    이 신문은 "윤씨(윤대통령) 뒤에 비친 캐치프레이즈가 한국
    ........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109?sid=102

    독립운동가가 평생 잊지 못했다는 친일 경찰의 끔찍한 고문 방법....jpg

    https://theqoo.net/square/3125875759


    https://naver.me/FBJFHBZQ


    독일 일간지인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처럼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보도를 게재했습니다.

    베를린에서 발간되는 이 일간지는 현지시간 지난 9일, '한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주의에 도끼를 놓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베를리너모르겐포스트는 먼저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발생한 이른바 '입틀막' 사건을 전하면서 "한국에서 '대통령은 비판을 감당할 수 없는가',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해 있나' 등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략...

    尹정부 감세·비과세 '고소득층' 집중…수혜비중 5년 만에 최대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윤석열 정부 들어 세금 감면·비과세 정책이 고소득층·대기업에 상대적으로 더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 소득 7천800만원 이상 고소득자가 혜택을 받는 조세지출은 15조4천억원으로 전망됐다.

    조세지출은 세금을 면제하거나(비과세) 깎아주는(감면) 방식 등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흔히 '숨은 보조금'으로 불린다.

    고소득자 대상 조세지출은 2019∼2021년 10조원 안팎에 머물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년 12조5천억원, 2023년 14조6천억원(전망)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고소득자 조세지출 비중도 커지고 있다. 중·저소득자 대상 비과세·감세보다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는 의미다.

    지난해와 올해 전체 개인 조세지출 중 고소득자 수혜 비중은 각각 34.0%, 33.4%로 예상됐다. 28∼30%대를 맴돌았던 2019∼2021년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2018년(34.9%) 이후 가장 높다.


    https://naver.me/5qapnM80

    ㅡㅡㅡㅡㅡㅡ

    내년" 언급한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가 위험한 진짜 이유 [김종성의 '히, 스토리']

    윤석열 대통령의 제105주년 3·1절 기념사는 꽤 위험한 암시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기념사는 을사늑약(을사보호조약)이 있었던 1905년으로부터 세 번째 을사년인 내년 2025년에 한일관계를 매듭짓고자 하는 일본 왕실과 정부의 계획에 부합하는 측면을 갖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금 한일 양국은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라며 "자유·인권·법치의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런 뒤, "양국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역사가 남긴 어려운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간다면 한일관계의 더 밝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 다음 이런 말이 나왔다.
     
    "내년 한일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보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양국관계로 한 단계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두 번째 을사년인 1965년 한일협정 체결로부터 60주년이 되는 2025년에 양국관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한다는 발언이다. 양국이 "새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한 부분과 맥이 닿는 대목이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지난 27일 자 일본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이 있다. 2025년에 새로운 한일공동선언을 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5년이 양국에 분기점이 된다"고 말하면서 윤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5년 을사년, 일왕 한국 방문 추진하는 일본의 속셈은?


    그런데 2025년을 한일관계의 분기점으로 삼고자 하는 열망은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강하다. 일본은 그동안 한국 국민들의 반감 때문에 추진하지 못했던 일왕의 한국 방문을 2025년에 성사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목표가 상당한 구체성을 띠고 있다는 점은 수상관저 관계자와 궁내청 관계자의 발언에 기초한 지난해 7월 13일 자 기사로도 드러난다. (관련 기사: 첫 '일왕 방한' 추진하는 기시다 총리, 무엇을 노리나, https://omn.kr/24sl7
     
    1945년에 창립된 출판사인 고분샤(光文社)가 운영하고 1958년부터 발행된 이 여성지는 '마사코님 2년 뒤 한국 방문 계획이 정부 내에서 급부상(雅子さま 2年後に韓国ご訪問計画が政府内で急浮上)'이라는 기사에서 "기시다 총리는 요즘 급속히 개선되고 있는 일한관계의 최종 마무리로 천황·황후 양 폐하의 한국 방문을 실현시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는 수상관저 관계자의 인터뷰를 전했다.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하고 있다"로 바꿔 읽어야 한다. 기시다 총리의 의중이 불투명했다면, 수상관계자가 언론에 이런 말을 전달했을 리 만무하다. 민감한 사안이므로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볼 수 있다.
     
    총리실뿐 아니라 왕실 관계자도 동일한 발언을 했다. 궁내청 관계자도 이 기사에 등장해 "2025년은 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에 해당한다"라며 일왕 부부의 한국 방문 추진에 관해 언급했다. 내각책임제 국가에서 왕실 관계자와 내각 관계자가 같은 언론 매체와 동일한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이 정도면 왕실과 내각 사이에 상당한 교감이 이뤄졌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일본은 1905년에 대한제국을 피보호국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1965년에는 식민지배 청산 없이 한국과 국교를 재개하는 데 성공했다.
     
    1905년과 1965년에 일본이 거둔 승리의 공통점은 그것이 외교적인 성과라는 점이다. 그런 일본이 또다시 2025년을 생각하는 것은 을사년마다 거둔 외교적 승리에 '재미'를 붙였음을 보여주는 동시, 일한 방한이라는 상징적 이벤트를 계기로 한·일 간의 외교관계를 내년에 크게 바꿔놓을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일본은 지난해 2월 16일에 이어 올해 2월 14일에도 기미가요가 연주되는 일왕 생일연을 서울에서 벌였다. 2025년 일왕 방한이 성사되면 일왕을 앞세운 이런 도발은 더욱 노골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본이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도 윤 대통령은 '내년(2025년) 한 단계 도약'을 운운하고 있다. 국립외교원장도 새로운 한일공동선언을 이야기한다 윤석열 정부가 2023년의 강제징용 제3자 변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엄청난 외교적·역사적 과오에 다가서지 않을까 우려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한일협정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거셌던 1965년에도 '하필이면 을사년'이라는 목소리가 있었다. 하필이면 을사늑약 60년 뒤에 한일협정을 성사시키려는 박정희 정권의 의도에 분노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해 1월 10일 자 2면 좌상단은 "하필이면 금년이 을사년이라서"라며 난처해하는 외무부 관리의 말을 전했다.
     
    일본 왕실 및 내각과 윤석열 정부가 생각하는 '한 단계 도약'은 바람직한 방향일까? 윤 대통령은 "지금 한일 양국은 아픈 과거를 딛고" 새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식민지배의 한을 치유하고 피해자와 유족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일이 없었는데도 이런 말을 했다. 오히려 아픔을 짓밟는 일만 있었을 뿐이다. 이는 윤 대통령이 말한 '한 단계 도약'이 한국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리라는 전망을 갖게 하고도 남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081?sid=104

    뭐 몇개만 봐도 저 당과 그 대가리는 다 썩썩썩

    _____________________
    성일종 의원,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적절성 논란

    .....,.

    미국이 일본을 무력으로 굴복시켰을 때 일본의 작은 도시 하기(萩)에 있던 청년 5명이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오겠다'며 주 정부에 장학금을 요청했다"며 "하지만 법적으로 장학금을 줄 수 없자 재정국장이 금고 문을 열어둔 채 나갔고, 청년들은 금고에 있던 금괴를 갖고 영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왔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그렇게 공부하고 돌아와 해군 총사령관 등을 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라며 "다음 세대를 키울 (장학)제도가 없을 때 (재정국장이) 금괴를 훔쳐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이토 히로부미 등이) 그 금괴로 공부하고 난 뒤 일본을 완전히 개발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토 히로부미가) 한반도에 끔찍한 사태를 불러온 인물이고 그만큼 우리에게 불행한 역사이지만,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던 선례"라고 덧붙이면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가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미래에 조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부적절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불행한 역사임을 알면서도 굳이 우리에게는 '침략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끌어와 마치 칭송하듯 예로 들어야 했는지 의문"이라며 "그것도 3·1절 바로 이틀 뒤에 열린 행사라 더 적절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에 성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금괴를 훔쳐서까지 공부해 일본의 근대화를 이룬 예를 들면서 이제는 장학제도가 잘 마련돼 있는 만큼 걱정 없이 공부에만 매진하라는 격려 차원이었을 뿐"이라며 "동시에 사람과 교육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안중근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이고, 이제는 우리나라가 몇 가지 지표에서 경쟁국인 일본을 뛰어넘는 강국이 됐는데도 여전히 (일본에 대한) 그런 언급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열등의식"이라고 적절성 논란을 일축했다.



    https://naver.me/x7BEcdsA

  • 8. 너무멍청이들
    '24.3.14 11:10 AM (223.62.xxx.152)

    성일종이 누군가했더니

    BTS 잼버리 동원 논란에 성일종 “국가 힘든데 마무리가 우선”


    성일종 의원은 10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잼버리 K팝 콘서트 참여를 강조한 것과 관련해 “이번 행사는 좀 매끄럽지 못했고 대한민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조를 할 수 없을까. 우리 군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사고를 치고 왜 방탄소년단이 수습을 해야 되느냐는 비판이 있었다’는 질문에 성일종 의원은 “방탄소년단은 제가 20대, 21대(국회의원 당시)에 대체복무를 할 수 있도록 예술체육요원에 편입을 시키자고 했다”며 “아메리칸 어워드나 빌보드 어워드 같은 곳에서 상을 받고 훈장을 받은 방탄소년단이 대상이 안 된다고 하는 건 공평의 가치에 맞지 않는다. 아미(방탄소년단 팬 명칭)들도 그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일종 의원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박범계 의원은 9일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추락한 국격이라는 표현까지 성일종 의원이 썼다. (잼버리 실패 만회의)골든 타임을 방탄소년단을 출연시켜 만회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느냐”며 “그들이 갖고 있는 솜씨나 자질이나 그런 예능을 여기에 강제로 동원하려고 하는지 그것이야말로 병영국가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성일종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민주당 정부였을 때 UN도 데려가고 백악관도 데려가고 온갖 다 데려다녔다”며 “국가가 힘들고 또 외국에 청소년 손념들이 4만3000명 정도 와 있으니 과정이 어찌 됐든 잘 마무리하는 게 우선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한 “지금 민간이 다 나서 지원하고 있는 마당에 어떤 방법이든 다 지원을 해 (잼버리의)성공적 개최를 마무리하는 게 좋지 이렇게 얘기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아미들은 충분히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했다.


    ‘아미들은 대체복무를 원하지 않았다’는 질문에 성일종 의원은 “방탄소년단이 그간 전 세계를 달리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였다”며 “그렇게 때문에 국익적 측면에서 검토를 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성일종 의원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 “국방부는 11일 서울에서 있을 K팝 콘서트에 현재 군인 신분인 방탄소년단이 모두가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적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과 제이홉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를 두고 운영 미숙 등 갖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드 잼버리 대회’의 정부 실책을 방탄소년단을 동원해 무마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세간의 비판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방탄소년단 갤러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잼버리 사태로 풍비박산 난 대한민국 국격을 되살리기 위해 방탄소년단을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반민주주의적 발상”이라며 비판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905850

  • 9. ...
    '24.3.14 11:16 AM (171.98.xxx.235)

    이번 총선 또 한일전으로 가나요?

  • 10. 왜곡
    '24.3.14 11:21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는
    일제시대가 너무 싫었대요.
    집에 있는거 다 뺏어가고
    밖에 나가기도 무서웠대요..
    항상 저희보고 우리는 너무 좋은세상에 태어났다고 했어요.
    물론....일제시대를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었겠죠..

  • 11. 아후
    '24.3.14 11:27 AM (121.121.xxx.224)

    독일에서 나치찬양하면 처벌 받는것처럼
    우리도 일제강점기 매국적인발언이나 5.18민주화에 망언하는 자들은
    처벌하는 조항 만들어지기 바랍니다.

  • 12. ...
    '24.3.14 11:38 AM (118.221.xxx.25)

    일본가서 살지 왜 여기서 살면서 입으로 똥을 뱉나?
    하긴 머리에 똥이 들었으니 입으로 똥이 나오겠지...

  • 13. 왜곡
    '24.3.14 11:43 AM (223.38.xxx.213)

    저희 할머니는
    일제시대가 너무 싫었대요.
    집에 있는거 다 뺏어가고
    밖에 나가기도 무서웠대요..
    항상 저희보고 너희들은 너무 좋은세상에 태어났다고 했어요.
    물론....일제시대를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었겠죠..

  • 14. ...
    '24.3.14 12:10 PM (61.82.xxx.92) - 삭제된댓글

    일본 가서 2년만 살아 봐라...? 조센징 소리 겁나게 들을끼고~차별 마~이 받는거 모르는..?..?
    한심한 인간..? 총알 받이 한번 xxxxxxxxx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100 날씨가 겁나게좋아서 집안에서 정리해요 ^^ 1 좋네요 2024/04/12 1,445
1584099 총선 기념 한정판 굿즈 '대파'를 사러 다녀옴 3 ... 2024/04/12 1,337
1584098 환율 유가 금 구리 원자재 고공행진 1 .... 2024/04/12 905
1584097 다이슨 에어랩 배럴 선택과 홈쇼핑 11 아줌 2024/04/12 1,445
1584096 의대증원은. 유야무야 38 less 2024/04/12 4,558
1584095 자궁용종은 꼭 제거해야하나요? 6 ㅇㅇ 2024/04/12 1,956
1584094 식빵 배우려고 제빵학원 다니려는데 요리똥손이라 걱정 15 2024/04/12 1,763
1584093 원하는 걸 말하지 않는 사람들 14 .... 2024/04/12 3,473
1584092 조그만 마당 있는 분들에게 38 마당 2024/04/12 4,271
1584091 안귀령은 반성해야합니다. 56 ㅇㅇ 2024/04/12 7,640
1584090 lpg할인카드 1 무지개 2024/04/12 291
1584089 볼보 얼마정도해요 10 ... 2024/04/12 2,375
1584088 선재 업고 튀어 꿀잼이에요 12 너무 재밌어.. 2024/04/12 3,636
1584087 日언론 "韓 여당 참패로 '3자 변제' 차질 우려&qu.. 12 ... 2024/04/12 1,677
1584086 원·달러 환율 1370원 돌파…1년 5개월 만에 ‘최고’ 21 0000 2024/04/12 2,030
1584085 정규재가 양문석 쉴드치던데요 21 00 2024/04/12 1,708
1584084 안면 거상 하신 분들, 효과 어때요? 31 거상 2024/04/12 4,795
1584083 예전 팔아버린 집 서류는 언제까지 갖고 있나요? 4 2024/04/12 2,435
1584082 대구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24/04/12 492
1584081 올겨울 둔촌주공 입주시작하면요 11 무주택자 2024/04/12 2,945
1584080 으...커클랜드 식기세척기 세제 6 .... 2024/04/12 1,806
1584079 전구는 마트, 철물점 어디서 구매가 나을까요? 9 .. 2024/04/12 565
1584078 김건희 녹취록 "조국, 가만 있었으면 구속 안 하려고 .. 56 ㅇㅇ 2024/04/12 15,838
1584077 정청래 의원 지지합니다. 유쾌하고 흐뭇하네요. 13 일제불매 2024/04/12 1,908
1584076 엑셀고수님 도와주세요 4 Excel 2024/04/12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