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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cm, 55kg면 어떤가요

진실 조회수 : 5,479
작성일 : 2024-03-14 10:12:42

제 몸매인데 자그마한 키에 뭐 그렇죠?

근데 사람들이 항상 163정도로 보네요 이유가 뭔지...

살빼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IP : 1.230.xxx.5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4 10:13 AM (1.238.xxx.143) - 삭제된댓글

    정말요? 힐만 신으시나요?

  • 2. 신발은
    '24.3.14 10:14 AM (1.230.xxx.52)

    낮은 것 신습니다 운동화 많이 신구요

  • 3. 좋으시네요
    '24.3.14 10:15 AM (113.199.xxx.99) - 삭제된댓글

    158이 여기서나 작지
    절대 작은키는 아닌거 같아요

  • 4. ㅇㅇㅇ
    '24.3.14 10:15 AM (58.225.xxx.189) - 삭제된댓글

    딱 보통키에 보통체격으로 보여요
    40~50대 이상이면요
    저도 159에 55키로, 정 66사이즈
    옷입기 나쁘지 않고 더빠지면 힘아리?가 없어서
    살 뺄생각 없어요

  • 5. ..
    '24.3.14 10:16 AM (58.79.xxx.33)

    일반인들이 다들 키올려서 말해서 그럴거에요. 2~3센치는 올려서 말해서 160초반으로 보이는데 목선이 길고 얼굴형도 갸름하시고 근육량이 많으신가보네요. 비율 좋으신가보다. 아이돌중에 150후반인데 비율 좋으니 160대 후반으로도 보이네요

  • 6. ..
    '24.3.14 10:16 AM (117.111.xxx.14)

    비율이 좋으신거죠

  • 7. 54세
    '24.3.14 10:17 AM (61.105.xxx.11)

    159 53~4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냥 괜찮은거 같아요
    52 만들고 싶은데 진짜
    안빠져요ㅜ

  • 8. 50중반
    '24.3.14 10:18 AM (119.196.xxx.75)

    저는 154에 평생을 44-45로 사는데 몸무게는 변화없고 배둘레는 늘어나는데 걱정이에요. 뱃살 빼야겠죠.. ㅠㅠ

  • 9. ...
    '24.3.14 10:18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연령대가 어찌 되시는지요?
    82에서는 작은키라고 하지만
    실제로 널린 키가 157~159에요
    비율이 좋으신가 봅니다.

  • 10. ~~
    '24.3.14 10:19 AM (49.1.xxx.123)

    얼굴형과 목선에 따라 커 보이는 거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긴 머리일 때 사람들이 더 크게 보더군요.

  • 11. ㅎㅎㅎ
    '24.3.14 10:19 AM (59.15.xxx.53)

    비율이 좋거나...대부분 키 올려서 말하는 경향이 있으니 진짜 163은 164-5정도로 얘기하고
    158인사람은 160으로 올려 얘기하니까...걍 대충 그렇게

  • 12. ...
    '24.3.14 10:22 AM (142.116.xxx.23)

    통통해서 크게 보는거 아닌가요?
    제가 163인데 살집 있으면 훨씬 크게 보더라고요.

  • 13.
    '24.3.14 10:25 AM (106.102.xxx.179)

    딱 저인데요 저는 팔다리 가늘고 목선 얼굴살 없는 몸이라
    날씬하게 봅니다 몸무게 말하면 의외로 많이 나간다고 그래요
    거기서 2키로 빼면 아주 날씬하죠
    비율에 따라 적당하다고 보이느냐 통통하다고 보이느냐
    틀린거 같아요

  • 14. ,,,
    '24.3.14 10:27 AM (118.235.xxx.150)

    운동한 55면 보기 좋을 거고 아니면 통통해 보일 것 같네요

  • 15. 비율
    '24.3.14 10:29 AM (198.90.xxx.30)

    비율좋고 뱃살이 없고 근육량 많으면 괜찮아요.

  • 16. ㅇㅇ
    '24.3.14 10:30 AM (106.102.xxx.10)

    58이면 작은키 맞지 않나요

  • 17. 비율보다
    '24.3.14 10:32 AM (121.133.xxx.137)

    얼굴이 크면 크게 봐요

  • 18. ㅇㅇ
    '24.3.14 10:32 AM (211.178.xxx.51) - 삭제된댓글

    저랑 같으시네요 159cm - 56kg인데 저는 브랜드 따라 44도 입어요.
    얼굴 작고 어깨 좁고 상체 말랐고 하체에 살이 집중된 스타일이거든요.
    님도 얼굴 작고 상체가 마른 체형이면 그래서 사람들이 님 키 크게 보는 걸 거예요

  • 19. ..
    '24.3.14 10:34 AM (175.212.xxx.96)

    얼굴은 작고 상체는 없는데
    허리길고 팔다리 짧은 체형
    이효리 몸매요
    거울을 잘 보세요

  • 20. ㄷㄷ
    '24.3.14 10:35 AM (59.17.xxx.152)

    근데 보통 올려서 말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실제 키보다 조금 더 큰 키로 예상하는 거죠.
    제가 162.3cm 인데 저보다 작은 분들도 항상 160 넘는다고 하면서 저보고 다시 재보라고 ㅋ

  • 21. 같은키
    '24.3.14 10:43 AM (125.142.xxx.31)

    51킬로일때까진 옷발 좋았어요

    나이가 드니 55킬로 넘지않게만 관리하심될듯합니다

  • 22.
    '24.3.14 10:55 AM (223.38.xxx.143)

    키 159 고딩 딸아이는 47 넘어가면 다이어트 하고 난리예요 저녁 안먹고...근데 확실히 비율이 좋으니 사람들이 더 크게 보긴 하더라구요.

  • 23. ..
    '24.3.14 11:06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158인데 150 미만으로 보기도 해요
    몸무게가 적게 나가긴 해요

  • 24.
    '24.3.14 11:07 AM (211.104.xxx.48)

    159에 56인데 44를 입는다니. 근육이 많으신듯. 부럽. 저는 157에 51 되니까 55. 49되니까 다시 44. 키가 작아서 2킬로그램이 크네요. 다행인 것은 운동으로 뺀 거라. 허리사이즈 66에서 64로 줄고요. 뱃살은 원래 없는 편.

  • 25. ..
    '24.3.14 11:09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158인데 150 미만으로 보기도 해요
    얼굴 작고 팔다리는 길어요 20대부터 별명이
    그런 쪽이었고
    근데 몸무게는 적게 나가요
    바람 불면 날라가겠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봤고ㅜ.ㅜ
    스트레스예요

  • 26. ..
    '24.3.14 11:11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158인데 150 미만이나 150초로 보기도 해요
    얼굴 작고 팔다리는 길어요 20대부터 별명이
    그런 쪽이었고
    근데 몸무게는 45키로 근처 왔다 갔다
    젊을땐 40초
    바람 불면 날라가겠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봤고ㅜ.ㅜ
    몸통이 일반인 축소한 느낌
    사람같지 않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스트레스예요

  • 27. 마른여자
    '24.3.14 11:31 AM (117.110.xxx.203)

    딱 내가 원하는 몸무게

    부럽

  • 28. ㅇㅇ
    '24.3.14 11:43 AM (187.190.xxx.219)

    다리 길듯. 전 큰키도 아닌데 더작게 봐요.

  • 29. ㅎㅎ
    '24.3.14 12:06 PM (58.148.xxx.12) - 삭제된댓글

    159-56인데 44입으신다구요??
    같은키에 45정도 나가는데 어깨때문에 44 못입거든요
    가끔 이런글 올라오면 궁금해요
    어떤 브랜드 44가 맞으세요???

  • 30. ㅎㅎ
    '24.3.14 12:07 PM (58.148.xxx.12)

    159-56인데 44입으신다구요??
    같은키에 45정도 나가는데 어깨때문에 44 못입거든요
    전 체지방도 별로 없어서 체지방량이 14퍼 정도 됩니다
    가끔 이런글 올라오면 궁금해요
    어떤 브랜드 44가 맞으세요???

  • 31. ..
    '24.3.14 12:10 PM (222.114.xxx.251)

    162에 55인데 마른몸매 아니고 잘못보면 약간통통

  • 32.
    '24.3.14 12:19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58세
    158에50키로인데 왜소해서인지
    무척작아보여요

  • 33. ..
    '24.3.14 12:19 PM (221.162.xxx.60)

    어떻게 159에56인데 44를 입는다는 건지
    160에56인 저는 바지66-77 입는데

  • 34. 저도
    '24.3.14 12:24 PM (123.143.xxx.20)

    비슷한데 상체와 얼굴이 말라서
    51만 되어도 주변에서 아프냐고
    말라서 어떡하냐고 걱정해요 ㅋㅋ
    54,55나가니까 다들 얼굴이 이뻐졌대요.
    젊을때 젖살남아있던 49킬로보다
    나이든 지금 54가 더 얼굴이나
    상체는 더 나아요. 제가 봐도..
    ㅋㅋㅋㅋ

    82는 워낙 마르고 관리들도 잘하고
    돈도 많은 분들이 많지만
    나가면 이 나이에 이 몸무게로 사는거
    괜찮게들 봅니다 ㅎㅎ

  • 35.
    '24.3.14 12:4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얼굴이 작으신가봅니다

  • 36. ㅇㅇ
    '24.3.14 12:56 PM (211.178.xxx.51) - 삭제된댓글

    159-56 이라고 적은 댓글쓴이인데요
    대부분의 경우 55를 입긴 합니다만, 재작년에 MINE에서 산 트위드원피스는 사이즈 잘못 보고 44 샀는데 그럭저럭 잘 입어지네요. 물론 핏 되지만 지퍼올리고 활동가능하니 걍 입음..
    막스마라 코트 XS, 페트레이 패딩 38(XS) 도 안에 얇게 입고 잘 입고 다녀요.
    인바디 해 보면 근육량이 높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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