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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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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합가해서 몸종같이 시중들면 월급주나요?

의문 조회수 : 4,678
작성일 : 2024-03-13 08:36:34

친정부모가 애들 뵈주고 하면 

여유되면 시터에 상응하는 월급 주잖아요. 

 

만약에 본인이 노모로 혼자 살고 

경제적 여유된다면 

자식이 자유 포기하고 

들어와 살며 집과 생활, 식사 등 

집사, 파출부, 요리사, 여행가이드, 운전수, 책까지 골라서 구매해주고 

병원시중까지 휴일도 없이 

이렇게 한다면 월급 주시겠어요? 

 

손하나 까딱안하고 

골프치러 다니고 

(그런데 늙어서 다 죽어간다고 함)

지압하는 사람 불러다가 

1회 10만원은 예삿일에 

본인 비싼옷 사입고 

약해먹고 이런데 돈 안아끼는 경우라면요. 

 

 

 

IP : 211.234.xxx.8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4.3.13 8:37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줘야죠.

    줄겁니다. 능력있어요 ㅎㅎ

  • 2.
    '24.3.13 8:38 AM (58.231.xxx.12)

    돈이라도 꼭 받으세요

  • 3. ......
    '24.3.13 8:38 AM (118.235.xxx.205)

    중국은 그렇대요
    얼마전에 기사 났었어요.
    요즘 중국 젊은이들 중에서 취직 안하고 부모 비서노릇하면서
    돈 받는 사람 많다고

  • 4. 그렇다 해도
    '24.3.13 8:39 AM (112.149.xxx.140)

    왜 자식을 불러서 시킵니까?
    차라리 선 정확히 그을수 있는
    타인 채용이 훨씬 낫죠
    그렇게 여유 있으면
    자식에겐 따로 도움을 주고
    내 수발 들 사람은
    선 지킬수 있는 타인을 채용하겠습니다

  • 5. ㅇㅇ
    '24.3.13 8:39 AM (122.47.xxx.151)

    여유되면 주겠죠.. 유산도 남기고
    근데 대부분 가족이라고
    조금주거나 무급일경우도 많으니

  • 6. 그런데
    '24.3.13 8:41 AM (122.34.xxx.60)

    현실은, 자식이 경제적 능력없어서 늙은 내가 자식 먹여 살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
    같이 살자, 내가 월급 줄게ᆢ하시지 않는 한 들어가지 마세요

  • 7. 저도
    '24.3.13 8:42 AM (175.195.xxx.240)

    돈 많이 주면
    남도 잘 해줍니다.
    아무리 돈을 줘도
    자식 힘들어서 죽어요.ㅜㅜ

  • 8. 그정도면
    '24.3.13 8:43 AM (180.68.xxx.158)

    대부분
    사후에 유산 나눌때
    같이 살던 집은 물려받더군요.
    제 지인은
    서울 요충지 대저택과 상가 받으셨어요.
    생활비와 기타 용돈 당연히 받으셨고,
    일종의 집사역할 하시더군요.
    도우미 따로 두고,
    형제들 공동상속분 외에 따로 충분히 받으셨어요.

  • 9. 부모가
    '24.3.13 8:4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양심이 있는 인간이면 줘야죠..

  • 10. 원글
    '24.3.13 8:44 AM (211.234.xxx.80)

    부자면서도 자식을 이렇게 부려먹고도
    아주 찔끔주거나 아예 안주는 경우는
    증여세 운운하거나 돈주면 나갈까봐.

  • 11. 부모가
    '24.3.13 8:46 AM (211.46.xxx.165)

    아주 아프고 중병이 아닌... 그냥 일상의 도움받을 정도면 그냥 합가해서.. 저녁에 퇴근해서나 주말에 도움주면 되니.. 용돈정도나 생활비 보조 받을 수 있겠죠. 예를 들면 합가하면 식비와 관리비는 부모가 낸다든가...

  • 12. 그렇게
    '24.3.13 8:47 AM (115.21.xxx.164)

    턱턱주는 부모가 드물어요

  • 13. 사람나름
    '24.3.13 8:49 AM (220.122.xxx.137)

    사함 나름이죠.
    원글이 성향을 가장 잘 아실겁니다.

  • 14. ㅇㅇ
    '24.3.13 8:50 AM (122.47.xxx.151)

    근데 사이도 안좋은데 굳이 비서노릇해야 하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자기인생 사는게 더 낫지
    부모가 돈 많으면 입주도우미 들이던가 해요.

  • 15. ..
    '24.3.13 8:52 AM (125.133.xxx.195)

    돈도 안주는데 그런시중 드는 자식도 있어요?

  • 16. 요즘
    '24.3.13 8:56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누가 그런 시중을 드나요.
    속으로 생각하는게 있는 것 아닐까요...ㅎㅎㅎ

  • 17. 돈이뭔지
    '24.3.13 8:58 AM (175.120.xxx.173)

    누가 요즘 그런 시중을 드나요

    바라고 기대하는게 있으니 그런거겠죠.

  • 18. 폴링인82
    '24.3.13 8:58 AM (118.235.xxx.27)

    자식을 키워서 몸종을 만들다니
    자기 일 하도록 키웠어야죠.

  • 19. 당연히
    '24.3.13 9:07 AM (211.211.xxx.168)

    줘야지요. 그래도 남보다는 자식이 나은데요

  • 20. 부모
    '24.3.13 9:10 AM (121.166.xxx.208)

    저 정도의 부를 가졌다면 남을 시키지 자식 고생 안 시켜요. 남은 재산 다 자식 주려고 하죠

  • 21. 당연히
    '24.3.13 9:12 AM (211.211.xxx.168)

    공정한 노동력의 댓가로 주는 건 증여세 안 나갈껄요?
    그대신 국세청에서 문의 올 때 소명자료를 어떻게 갖추어 놓아야 하는지는 세무사랑 여러번 상담 해야 겠지만요

  • 22. 남이 나아요
    '24.3.13 9:17 AM (121.162.xxx.234)

    적어도 고용주와 고용인의 업무와 보수 한계가 분명하죠
    양쪽 다 욕심입니다

  • 23. ..
    '24.3.13 9:28 AM (221.162.xxx.205)

    옛날 드라마 미세스문같은 집사겸 도우미 고용하면 되죠
    돈 준만큼 성실히 일해줍니다
    자식은 밖에서 돈벌어오는게 낫죠

  • 24. 저정도면
    '24.3.13 9:28 AM (114.204.xxx.203)

    돈이 되면 줘야죠
    가족도 돈으로 사례해야 사이 좋아요

  • 25. 저정도면
    '24.3.13 9:29 AM (114.204.xxx.203)

    근데 합가는 말립니다
    직원도 퇴근은 해야죠

  • 26. ..
    '24.3.13 9:30 AM (14.55.xxx.114) - 삭제된댓글

    저 완전 몸종입니다 잠도 같은시간에 딱 옆에 누워 자야됩니다.
    함정은 치매시라는 것과 돈은 전혀 없으셔서 제가 부양한다는 점이네요

  • 27. 내가
    '24.3.13 9:44 AM (113.199.xxx.99) - 삭제된댓글

    부린다고 더 주지 않아요
    부리먹는 자식은 일하고 받고
    아닌 자식은 그냥 받아요

    님이 부려먹히는 자식이면 돈받는다고 하지마세요
    돈없는 댁이야 자식이 돌아가며 한다해도
    여유있는 댁에서 왜 자식신세를 지나요

    어차피 쓰는돈이면 남쓰는게 깔끔하고요
    부득이 합가해 내수발 들면 다른자식보다 더 챙겨줘야죠

  • 28. 내가
    '24.3.13 9:45 AM (113.199.xxx.99) - 삭제된댓글

    부린다고 더 주지 않아요
    부려먹는 자식은 일하고 받고
    아닌 자식은 그냥 받아요

    님이 부려먹히는 자식이면 돈받는다고 수발 하지마세요
    돈없는 댁이야 자식이 돌아가며 한다해도
    여유있는 댁에서 왜 자식신세를 지나요

    어차피 쓰는돈이면 남쓰는게 깔끔하고요
    부득이 합가해 내수발 들면 다른자식보다 더 챙겨줘야죠

  • 29.
    '24.3.13 10:11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윗님말맞아요
    부려먹는 자식은 일하고받고
    예쁜 자식은 그냥 받아요

    생활비 30년드리는 자식은 아들이어서 당당히 받고
    애 24시간 365일 맡기고. 우리보다 덜 드리는 딸자식은
    존재만으로 이뻐 그 딸이 부양했다고 생각해요
    생각할수록 약오르지만 시모기준에 그딸이
    훨씬 예쁘니 ᆢ

  • 30. 글쎄요
    '24.3.13 10:5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애들 봐주는건 꼭 돈이 아니더라도
    손주가 이쁘니 봐주겠지만

    다 큰 자식이 들어와서 함께 산다면
    꼭 좋지만은 않을거 같네요.

  • 31. 약자의 위치
    '24.3.13 11:40 AM (61.105.xxx.165)

    우리나라는 보통 안 줄 걸요?
    저런 일 보통 며느리가 하잖아요
    제사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가
    남의 자식 괴롭히는 거라 안 없어진다잖아요.
    12시에 모시던 제사를
    다음날 출근하는 내자식인 아들을 위해서는
    당겨서 지내는걸로 벌써 바뀌었는데

  • 32. ..
    '24.3.13 11:43 AM (223.33.xxx.197) - 삭제된댓글

    잘사는 딸은 누워서 얻어먹고 못사는 딸은 일하다 온다더니 진짜 그런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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