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문열 근황

으악 조회수 : 5,586
작성일 : 2024-03-12 14:22:52

도태우가 어떤 인간인지 국힘도 짜증낸다고 해서 검색해봤는데 허거덕, 이문열이 격려차 사무실 방문했다고 기사가 ㅜㅜ

경북일보인지 그지 같아서 링크는 안 겁니다만

진짜 이렇게 막나가고 있는 줄 몰랐네요.

기냥 뒷방 늙은이로 찌그러져 있는 줄.

같은 문인이라서?(도씨가 설대 국문과 출신으로 문학동네 신인상도 받았대요. 그러거나 말거나)

IP : 211.104.xxx.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2 2:26 PM (116.125.xxx.62)

    대학 때 이문열의 삼국지 10권을 읽으며 감탄했더랬어요.
    그 당시에는 유비가 아닌 조조에게 긍정의 시선을 보냈다는 점이 부각되기도 했고요.
    나이가 그를 변화시켰을까요? 아니면 원래 그런 성향이었을까요?

  • 2. ...
    '24.3.12 2:28 PM (1.232.xxx.61)

    저도 대학시절 가장 감탄하며 읽었던 책들이 이문열 책
    월북한 아버지
    출신성분에 대한 보상심리가 그를 이렇게 만든 것 같아요.

  • 3. 늙어
    '24.3.12 2:3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판단력이 흐려지는 시기이죠

  • 4. ..
    '24.3.12 2:34 PM (223.33.xxx.90) - 삭제된댓글

    그 분 병명이 뭔지는 모르지만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다니세요.
    전 보호자 자격으로 방문했는데
    대기 옆자리 부인 하고 오셨고 얼굴 뵙고 알았는데
    이열님이라며 간호사샘이 부르길래
    내가 잘못 알았구나 했는데
    나중 알고 보니 그게 본명 이시더군요.
    저는 그때 이후로 그 분의 행보에 대해
    그냥 그러려니 해요.

  • 5. ㅇㅇ
    '24.3.12 2:34 P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젊을때부터 그랬습니다.
    엄혹한 냉전시기에
    그들 표현대로 종북좌파 빨갱에 부친을 두었기에
    그 반대편에서 강력히 부인하고
    자신의 이념이 투철한 반공사상임을 입증해야 했기에
    저런 괴물이 되어버린거죠.

  • 6. ㅇㅇ
    '24.3.12 2:35 PM (121.134.xxx.208)

    젊을때부터 그랬습니다.
    엄혹한 냉전시기에
    그들 표현대로 종북좌파 빨갱이 부친을 두었기에
    그 반대편에서 강력히 부인하고
    자신의 이념이 투철한 반공사상임을 입증해야 했기에
    저런 괴물이 되어버린거죠.

  • 7. ...
    '24.3.12 2:38 PM (61.79.xxx.14)

    표절 논란도 있죠

  • 8. 원래
    '24.3.12 2:39 PM (121.168.xxx.246)

    그런 작가입니다.
    작가의 작품에서는 잘 모르겠는
    참 신기한 작가에요.
    제가 읽은 작품들만 그런걸까요?

  • 9. 도태우
    '24.3.12 2:39 PM (116.41.xxx.141)

    어쩐지 뭔 문학쪽 이름인거같았는데
    동명이인이겠지했는데 ㅜ
    박근혜 변호사에 망언에 참

    이문열씨도 참 징 ㅜㅜ

  • 10. 원글
    '24.3.12 2:52 PM (211.104.xxx.48)

    저 아직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 가지고 있답니다. 좋아서가 아니고 기억하기 위해서. 뭐 곧 분서갱유할 지도

  • 11. 동문이랍시고…
    '24.3.12 2:53 PM (133.200.xxx.0)

    제 고1담임이 이문열이랑 서울대국문과 동창이라
    가끔 자랑이랍시고 얘기하던 기억나네요

  • 12. ...
    '24.3.12 2:58 PM (1.232.xxx.61)

    이문열 서울대 국어 교육과학과 중퇴네요.

  • 13. 한때
    '24.3.12 3:52 PM (61.101.xxx.163)

    이문열 책 즐겨 읽던 입장에서...
    아이구..

  • 14. ...
    '24.3.12 4:03 PM (61.82.xxx.92) - 삭제된댓글

    이문열 책 싹다 버렸슈...?..ㅉㅉ

  • 15.
    '24.3.12 4:12 PM (210.217.xxx.12)

    이문열 엘리트주의자예요
    촛불집회도 무식한 군중의 위험 어쩌고
    칼럼 쓰기도 했죠

    자기 아버지가 서울대 문리대 학장이었는데 월북했다는 얘기를 수십 년 동안 했고
    그 서사 때문에 비운의 천재작가 이미지?
    있었는데
    나중에 서울대에서 팩트체크 해줬어요
    그런 이름 가진 교수 없다고

    그런 이름 가진 월북한 직원은 있었다네요


    아직도 이문열 아버지 서울대 문리대 학장인 줄 아는 사람 있더라고요

  • 16. ㅡㅡ
    '24.3.12 4:18 PM (112.161.xxx.224)

    실망해서
    책 싹 다 버렸어요

  • 17. Hy
    '24.3.12 4:35 PM (70.72.xxx.232)

    이문열 아버지 서울문리대아니고 서울농대로 알고있어요.

  • 18. 저도
    '24.3.12 4:37 PM (39.7.xxx.232)

    기억하는데
    서울 농대든 문리대든
    그런 교수 없다고 서울대에서 공식 확인해줬어요

  • 19. 저도
    '24.3.12 4:39 PM (39.7.xxx.232)

    서울대 공식 발뾰후 이문열 자기 아버지가 서울대 교수였나는 소리 쑥 들어갔어요
    서울대 직원이었던 거 같아요

  • 20. 이문열
    '24.3.12 5:06 PM (14.32.xxx.215)

    젊을때 작품들은 천재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치매걸린 노인이죠 뭐 ㅠ
    치매 진단도 진짜 받았어요

  • 21. 음님
    '24.3.12 5:34 PM (121.162.xxx.234)

    맞아죠
    엘리트주의에 선민의식 쩔죠. 거기에 남성우월주의 끝내줌
    천재라구요? 고딩때 읽으며 느껴지던 이유 모를 불쾌감. 문학계의 조영남이랄까
    한수산 박범신의 한다리 걸친 통속에 갸우뚱한 시류를 잘 탔죠
    조정래 최인호 오정희 시대에 이문열 천재성? 절대 아니죠

  • 22. 솔직히
    '24.3.12 6:38 PM (223.38.xxx.101)

    최인호야말로 통속이죠
    나중에 일본쪽 글 쓸때도 갑툭튀하던 그 얄팍한 문체가 ㅠ정말 재능을 너무 막썼구나 싶은 정도
    조정래의 남성우월주의는 어쩌려구요
    지금도 꼬막을 불쾌해서 못먹어요
    오정희는 말년 잘 보내지 무슨 정치색을 압고 저러는지...
    차라리 힌수산은 곱디고운 도련님 같아서 순수하기나 하죠

  • 23. aat
    '24.12.26 2:04 PM (39.125.xxx.202)

    도가 이문열 이천에 있는 문학원 문하생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65 명언 - 인생의 목적 ♧♧♧ 02:00:53 19
1789864 너무 객관적이라.. 누군가의 하소연 듣고 편들어주기나 위로를 못.. 01:56:30 64
1789863 여긴 강남구인데 신고가 모르겠어요. 1 01:32:15 388
1789862 봉욱수석은 사퇴하는게 맞다. 2 검찰개혁단해.. 01:27:23 255
1789861 요즘 10대 20대들 패션 또 똑같죠? 2 01:20:21 435
1789860 제가 여행갔다와서요 5년이예요?표창장4년인데요? ........ 01:10:56 318
1789859 션와이프 정혜영씨 운동하는 곳 어딜까요? 1 01:09:35 681
1789858 가격 낮추니 매출 50% ‘쑥’…자연별곡 실험 통했다 3 ㅇㅇ 00:48:34 1,571
1789857 수사는 막고, 기록은 무시한 권력 - 마약게이트가 폭로한 시스템.. 1 기록이두려운.. 00:45:25 251
1789856 KBS콘서트 조용필부터 비서진 남진보다가 ㅋㅋ 3 그때그시절 00:31:28 991
1789855 저아래 체중 많이 나가도 성인병 없는 3 ... 00:18:11 1,121
1789854 2월 여자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5 .. 00:16:31 865
1789853 자랑이 이런 느낌이군요 7 ........ 00:11:04 1,854
1789852 행주 관리 잘 하세요? 10 00:03:23 1,048
1789851 아이돌봄하시는분께 조언 구합니다 6 ... 2026/01/17 742
1789850 진짜 큰일났다는 AI 발전 근황.gif  3 무섭 2026/01/17 2,554
1789849 경도에 나오는 임상아요 5 .. 2026/01/17 1,438
1789848 무릎 발목이 동시에 아프면 오뚜기 2026/01/17 189
1789847 다용도 채칼&강판 있는데 이것으로 치즈그라인더로 쓸수있나.. 1 2026/01/17 315
1789846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후원 관련) 6 ㆍㆍ 2026/01/17 1,035
1789845 냉정하게 얘기해주세요 22 2026/01/17 2,849
1789844 부산 당일치기 코스 추천좀 해주세요 4 코코넛 2026/01/17 619
1789843 비데 청소 맡기시는 분? ... 2026/01/17 270
1789842 윤석열 정부는 돈을 안풀었다? 팩트체크 12 2026/01/17 588
1789841 어린 외국인 알바에게 잘해 줬더니 20 00 2026/01/17 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