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도 사람마다 다른가요.????

...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4-03-12 13:02:36

저 아직 갱년기 할려면 몇년있어야 되지만 . 

갱년기 말로만 들었지 경험은 해본적이 없으니 ...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희 엄마는 갱년기를 좀 하셨거든요.. 감정이 자꾸만 우울해지는 느낌이어서

그시절에 엄청 취미 활동 많이하시고 ...

그냥 계속 나가서 뭐 배우러 다니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운동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저희 큰어머니는 한평생 사업하는 분인데. 지금은 사업 접고 

그냥 임대소득으로 사시거든요 

근데 큰어머니는 갱년기를 모르고 지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바빠서 그나이에는 정신이 없어서 본인이

갱년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고 

근데 아무리 많이 바빠도 몸에서 반응도 모르고 지나갈수가 있나 싶어서요 

저희 엄마는 몸에서 열이났다 더웠다 차가웠다. 이런 증상 있었는지 

그런이야기도 하시곤 하셨거든요 

 

 

 

 

IP : 114.200.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2 1:0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생리통도 없었고, 생리전 증후군도 없었어요
    생리전 식욕폭발 , 우울감 이런것 하나도 없었는데

    -갱년기 증상도 뭐 몸이 마디마디 아픈것 외에 열이 올라도 잠시 뿐 금방 내려가고, 그래요

    사람마다 다르죠. 활동성 사회성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2. ~~
    '24.3.12 1:12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유전적요인도 있겠지만 개인마다 너무 다릅니다.
    저는 잘때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자꾸 깨는걸로 시작되어 손마디 통증 고관절ㆍ무릎통증 심혈관 고지혈 당뇨전단계 관절이상 골다공증 우울증 순으로 왔습니다.더 세분하면 뭐ᆢ온몸이 윤활유 안친 녹슨기계마냥 멀쩡한데 없어요.
    50살인데 10년전 수술로 폐경ㆍ호르몬 부족으로 이삼년은 월경없어서 날아갈거같더니 그후 미친듯 몰려오는 신체증상으로 현재 우울증 초기같아요.눈물 많습니다.불안ㆍ우울증.
    적게 먹어도 살도 급격히 찌고 운동해도 근육 안생깁니다.
    일단 갱년기 무서우면 당장이라도 종합비타민ㆍ비타민디 고함량ㆍ철분제ㆍ운동 요렇게만 죽을때까지 해보세요.
    전 누구하나 조언해주는이 없어 그냥 암생각없이 살았어요ㅠㅠ

  • 3. ..
    '24.3.12 1:13 PM (223.39.xxx.23)

    사람마다 달라요. 저도 심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데 평생 몰랐던 자다가 등이 뜨거워 깬다는 걸 체험하고 있어요.
    제 친구는 직장 다니는데 너무 심해서 호르몬 약 처방 받고 있더라구요.

  • 4. ..
    '24.3.12 1:19 PM (114.200.xxx.129)

    생리증후군 이야기 하니까... 이해가 가네요 . 전 생리통은 없는편이거든요... 그냥 사람이 정신없이 바빠도 몸에서 증상이 나타나면 힘들지 않나 싶어서요....

  • 5. 저도
    '24.3.12 1:21 PM (121.133.xxx.137)

    넘 바빠서 당시엔 모르고 지났어요
    물론 여러 증상이 있었지만
    지나고나서야 그래서 그때 그랬구나..

  • 6. 일안하고
    '24.3.12 1:39 PM (213.89.xxx.75)

    집에만있는 집순이이고..완경이 지난지 1년되었고..
    근데 아 그런갑다 이렇게 넘겼고, 넘기고 있는중 이에요.
    비타민이란 비타민은 다 흡수하고 살지요. 비타민 먹을때와 안먹었을때 차이가 훅 납니다.
    종합비타민도 자신에게 맞는게 있어요. 이걸 먹으면 갑자기 몸에서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고 머리도 맑아지는거에요.

  • 7. ..
    '24.3.12 1:47 PM (14.36.xxx.129)

    저도 생리통이나 생리전증후군이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폐경된 지 5년 넘었는데 잠도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어요.
    폐경 직후부터 ldl수치가 많이 오르긴했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매우 낮고 hdl수치가 높은 편이어서
    아직은 약을 안먹고요.
    체중이 늘려는 기미가 보여서
    운동과 식이조절로 오히려 체중을 줄였어요.
    하루에 5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역 주민 동아리를 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일지도요.

  • 8. 저도
    '24.3.12 2:26 PM (39.7.xxx.79) - 삭제된댓글

    임대소득으로 일 안하는 집순이 완경 4년차인데 별로 못 느꼈어요.
    오히려 40중반부터 골다공증있어서 약 또는 주사..맞고 있고요.
    혈압 잠깐 불안정이었다가 다시 안정..갱년기없이잘 먹고 잘 자네요.
    몸무게도 이전과 비슷하지만 아이가 n수생되어 그거 뒷바라지에 살이 좀 빠졌어요. 기미는 전혀 없었다가 매일 아침일찍 라이드 해주면서 생겼고..저 아는 엄마는 바쁘게 일하는데 증상없고..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581 美, 호르무즈 자유 작전 중단…확전 위험 피하고 '대화 모드' .. 시시각각 달.. 12:03:00 56
1808580 쿠팡 근무하는 불쌍한 딸 ㅇㅇ 12:02:52 97
1808579 마린솔루션 추천한 사람입니다3 4 .. 11:42:22 674
1808578 ls 일렉트릭 2 -- 11:41:31 514
1808577 주식 1300만 투자 700만원 수익이네요 7 ㄴㅇㄱ 11:38:14 909
1808576 [속보]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없다…계곡 정비처럼 정상 .. 10 ㅇㅇ 11:37:26 995
1808575 이용해 먹고 버려졌네요. 8 수업 11:36:09 1,334
1808574 시골 단독주택 시세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5 ........ 11:36:04 373
1808573 자렴한 빌라도 있어야지요 15 ㅗㅎㅎ 11:29:59 591
1808572 유력정치인 축의금 몇억은 별일도 아닌가요? 4 유력 11:28:22 230
1808571 한국전력 주식 싫어요 ㅠ 4 …. 11:25:29 1,113
1808570 두산 퓨얼셀 3 11:23:53 467
1808569 이재명의 사법부 핍박이 비극을 불렀군요 26 ㅇㅇ 11:21:57 1,234
1808568 외관 실리콘 해보신분들 2 궁금이 11:20:42 169
1808567 토퍼랑 매트리스 1 .. 11:19:28 103
1808566 어제 청와대 어린이날 쇼츠 8 ㅋㅋㅋ 11:17:43 499
1808565 쿠션쓰고 왕여드름..안맞는거죠? 2 ㅜㅜ 11:13:02 191
1808564 지인 자제분이 육상코치인데 6 .. 11:12:31 780
1808563 하이닉스 원웨이 상방 예상하셨나요 3 ........ 11:10:03 706
1808562 국장투자 월욜 1500만원 벌고, 오늘 2500만원 수익 13 실화입니까 11:07:29 1,642
1808561 쿠팡 불매하자 18 악덕기업 11:07:20 525
1808560 코스피 7000 이재명이 일 잘하고 있다는겁니다 26 11:05:15 920
1808559 이렇게 오르기만 할때는요... 4 .. 11:03:20 1,165
1808558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면 5 ㅇㅇ 11:00:51 419
1808557 플리츠 옷. 그냥 가위로 잘라도 되나요?? 2 아자123 10:59:03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