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24-03-11 13:38:29

주위에서 자꾸 시작하라는데

전 정말 적성 아니거든요

처음 3개월 배웠다가 이건 정말 나한테 안 맞는 운동이고

정말 운동이 필요한거라며 골프 외 다른 무수한 운동이 또 있다라는

 생각 이후로 관뒀거든요

 

 지인들이 같이 배워서 나중에 필드나가

잔디밭 걷다보면 가슴이 뻥뚫린다고....

전 굳이 필드 잔디 안걸어도

막힌 가슴 뚫리는 다른 방법이 있거든요 ㅋ

 

골프 지속적으로하시는 분들께 궁금해요

인맥 관리 차원 외에 또 어떤 이유로 지속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IP : 175.201.xxx.1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3.11 1:44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가슴이 뻥 뚫리는건 얼마 안갔구요
    어째 요즘은 더 답다해지는때도 있공
    같이하는 멤버들 만나서
    밥먹고 수다떠느라 다녀요
    1박2일 다니기도하고
    외국도 일년에 한두번은 가니까요
    근데 딱히 운동은 아니죠
    레저나 친목모임 정도죠
    딴게 딱히 할것도없고
    그냥 여행은 시들하고 하니까요
    레슨이나 연습장말고
    그냥 필드다녀보시라 하고픈데
    요즘은 그린피가 너무 올라서 그것도 좀 그러네요

  • 2. 저도
    '24.3.11 1:46 PM (106.101.xxx.184)

    1년정도 했는데 더 늘지도 않고 여기저기 몸만 아파서
    이번달부터 연습장 안나가요. 딱히 재미도 못느끼고
    레슨비며 연습장비만 나긴서 안하려고요.

  • 3. 하실수있음
    '24.3.11 1:46 PM (1.222.xxx.54)

    하세요.

    전 못하고 재미도 별로 없는데
    가족끼리 찗은 여행 간다 생각하고 배우고 나가고 있어요.

    솔직히 돈.시간.체력등 여건이 안됨 모를까
    여로모로 괜찮은거같아요.

    참고로전 쇼핑.을 좋아합니다.

  • 4. 대학생
    '24.3.11 1:48 PM (1.222.xxx.54)

    아들도 배웠어요.

    애들이 자꾸 스크린 간다고ㅠ

    안배우셔도

    여행이나 식사 하는것처럼

    치실수 있음 배우실 필요는 없겠지요.

    필요할때 치면 되니까요.

  • 5. 저도
    '24.3.11 2:0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가족 중에 저만 안하고 있는데
    가슴 뻥 뚫리는 느낌은 다른 방법으로 누리고 있어서요
    보면 사교 목적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운동은 다들 따로 하고 있거든요

  • 6. ….
    '24.3.11 2:14 PM (218.212.xxx.182)

    시간이 걸리는 운동이라. 아무생각없이 그냥 하셔야 나중에 필요할때 그나마 중간은 하더라구요
    필요할때하면 너무 늦게 걸리는 운동중 하나더라구요

  • 7. 남편이랑
    '24.3.11 2:15 PM (112.153.xxx.140)

    전 남들과는 같이 안다니고 남편이랑 남동생이랑 같이 스크린 매주가고 필드는 한달에 한번씩은 나가고 있어요. 같이 늙어가면서 취미가 같으니 좋던데요. 요즘엔 사돈들이랑도 같이 다니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 8. 그냥
    '24.3.11 2:19 PM (118.37.xxx.43)

    운동이라고 접근하지 마시고 친목도모용 내지는 명절에 하는 윷놀이 고스돕 뭐 이런 거라 생각하세요.
    근데 판에 껴서 놀려면 할 줄 알아야 되니까 연습이 필요한 거고...
    가족이나 친구 지인 비즈니스 관계로 있는 사람들이 골프치는 사람이 많으면 더더욱 해야죠.
    저는 다른 운동 하는 게 많지만 골프는 그냥 필드 나가던 안 나가던 1주에 2회 이상 연습 나가요.
    스윙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스코어도 좋아지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조바심 안내요.
    솔직히 기본 근력 운동 능력이 되서 초보 치고는 다들 깜놀할 정도로 치기는 하는데 평소 아무 운동 밑천 없으시면 골프 어지간한 인내심과 노력 아니고는 눈에 띄게 늘기는 힘들 거에요.
    그래도 운동 신경 없는 사람들이 멘탈과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유일한 종목이 또 골프 같네요.

  • 9. 저 같은 경우
    '24.3.11 2:20 PM (222.99.xxx.218)

    1. 신랑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주말에 소파에서 탈출, 사이가 좋아짐
    2. 부부동반도 되니 모임 관계도 많아 짐
    3. 맞았다하는 느낌이 올때 성취도가 매우 높음
    4. 친구들 만나면 밥먹고 커피 마시고 수다만 떨다 왔었는데 운동 겸 게임이 끼니 순간 지루함이나 허무감이 없는 편
    5. 계속 향상을 위해 연구하게 됨 뭐랄까 몰두할 수 있는 것
    6. 레슨은 안뱓고 유투브로만 독학하고 있어 돈은 안드는데 매우 험난한 길이기는 함~^^
    7. 친구들과 아는 사람들과 게임하니 이 재미가~~핫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 10. 제경우
    '24.3.11 2:34 PM (58.148.xxx.12)

    남편이랑 같이 할수있는 유일한 운동이어서 계속합니다
    그리고 나이들어서도 계속 할수있기도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기에도 좋은 운동이라서요

  • 11. ...
    '24.3.11 2:40 PM (58.145.xxx.130)

    친한 친구 4명 그룹 중 2명 골프치고 2명 안쳐요
    2명이 우리더러 같이 배워서 팀짜서 치자고 한번 제안한 적이 있는데요

    저, 일단 원글님처럼 골프가 저한테 안 맞기도 하고 관심도 없어요. 다른 스포츠 여러가지 해봤고 등산, 트레킹 좋아해서 골프장 정도의 자연에 만족하는게 웃기단 생각도 하지만, 아무튼 중요한 건 내가 끌리지 않아서 안쳐요
    다른 한 친구는 운동하면 끝내주게 잘할 것 같은, 뭔 운동을 해도 제일 잘할 것 같은, 잠재적 운동천재 같은데, 운동 싫어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하지도 않아요. 그나마 나이들어서 걷는 운동정도나 해요.
    재력으로 보면 골프를 매일 치고도 남을, 제일 부자이나 골프 관심도 없고 칠 생각도 없어요

    골프 치는 두명 중 한명은 운동 아니, 몸 움직이는 거 싫어해서 평생 운동하고 거리가 멀었는데, 그나마 남편이 꼬셔서 골프 몇번 치다가 재미없어 접었다가 십년 넘어 다시 시작했는데, 갑자기 불붙어서 신나서 재미나게 해요
    잘 늘지 않아서 속상해하면서도 열심히 꾸준히 연습하고 필드 다니더라구요
    다른 한명은 워낙 운동광이라 이거저거 여러 운동 꾸준히 하는 타입이라 무던하게 꾸준히 하더라구요

    관심이 생기면 한번 해보세요
    해보면 확실히 나한테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어요
    저처럼 계속 무관심하고 호기심 없어서 쳐다도 안볼지, 제 친구처럼 뒤늦게 홀딱 빠질지 해봐야 알아요

  • 12. 구글
    '24.3.11 3:07 PM (103.241.xxx.170)

    그냥 놀려고 하는 거죠

  • 13. ㅇㅇ
    '24.3.11 3:27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그냥 놀아도 재미있는데
    자연과 함께 게임도하면서 즐기니 더 재미잇죠
    골프가 밀당도 고수라 더 댕기죠

  • 14. ....
    '24.3.11 5:30 PM (121.137.xxx.59)

    주변에서 많이 치고 권해서 배웠는데
    하면 할수록 실력이 나아지는 재미가 있어요.

    팀 짜서 나가 하루 수다 떨고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좋구요.
    프로랑 찬찬히 스윙 교정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저도 등산 아주 열심히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골프도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50 굿모닝~ 날씨좋고 공기깨끗하고 좋은아침 07:54:19 90
1800249 중동은 시아파 수니파 참 복잡해요 4 ㅇㅇ 07:52:14 165
1800248 다 좋다는데 나만 싫은 연옌ㅡ박정민.. 4 내취향 07:46:30 791
1800247 알바하다 식사시간에 라면을 먹었는데요 4 ... 07:38:08 911
1800246 봉천동 24평 아파트가 13.7억? 강남3구는 꺾였지만… 4 ... 07:37:38 672
1800245 로퍼 사이즈가 양쪽 다른경우도 있나요? 3 ... 07:24:29 221
1800244 필라테스 옷 어떻게 입으시나요 (주몇회?) 3 운동하자 07:22:48 402
1800243 이란은 베네수엘라가 아니었다! 5 깨꼬닥전트럼.. 07:16:27 1,646
1800242 두고 먹기 좋은 고기반찬은 장조림 뿐인가요? 4 .. 07:14:52 390
1800241 자폐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노산인가요..? 14 ㅇㅇ 07:03:33 2,082
1800240 고기 구워먹을때 쓰는 그릴 추천바랍니다 1 질문 07:00:19 290
1800239 밤새 삼성전자 가격 변동이 생긴 이유 4 궁금해요 06:58:39 2,929
1800238 신입인데 출근 둘쨋날부터 점심 개인약속 있다고 한다면요? 5 .... 06:53:08 1,278
1800237 이래서 주식이 위험한것임.. 16 주식 06:29:06 4,748
1800236 '알아서' 가라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정부가 대피 지원…이란 교.. 5 ㅇㅇ 05:57:58 2,404
1800235 영화 휴민트는 흥행성적 어때요? 7 ㅇㅇ 05:50:49 1,724
1800234 미국주식 좀 회복하는것 같네요 7 주식 05:08:17 3,416
1800233 올해 임단협 쟁점된 AI…금속노조 “도입 땐 고용안정 합의해야”.. 2 ㅇㅇ 04:32:21 659
1800232 팩두부 해외로 가지고 가려하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유럽 04:18:13 730
1800231 트럼프 "스페인과 모든 교역 중단할 것"…이란.. 10 ........ 03:40:42 5,299
18002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3:38:14 794
1800229 명언 - 실패했을 때 ♧♧♧ 03:07:26 711
1800228 스물한살 딸의 첫 연애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이에요 21 지수 02:58:42 3,865
1800227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배당주 9 ........ 01:39:04 4,125
1800226 호르무즈해협 탈출 유조선 유툽 보다보니 3 나라걱정 01:34:20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