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새벽 5시까지 술 쳐먹고
애 혼자 방치해서
애가 사람언어를 못배워서
게임기 언어만 습득
기계음으로만 소통하는데
이런 사람도 애를 낳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계음으로 대화하는 금쪽이 보셨어요?
..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24-03-10 20:41:06
IP : 217.149.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ㅅㅅ해서
'24.3.10 8:44 PM (211.208.xxx.8)애 생겼고 낳았을뿐이죠. 입양은 온갖 조건이 붙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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