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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 유용 사건…폭로부터 핵심인물 사망, 첫 재판까지

ㅇㅇ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4-03-09 23:55:01

https://v.daum.net/v/20240309103001196

 

공익신고자 조명현 씨는 김혜경씨의 수행팀이 관련 회계 규정을 피하려 개인카드로 선결제를 했다가 이를 취소한 뒤, 법인카드로 재결제하는 등 편법을 사용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총무과 소속 배모 씨는 텔레그램에서 조 씨에게 “고깃집에 소고기 안심 4팩을 이야기해놓았다”면서 “수내로 이동하라”고 지시했습니다.

 

30인분 샌드위치 구매해 이재명 자택 배달 의혹
2022년 2월 3일에는 정기적으로 경기도청 측에서 지사 공관 행사 등 명목으로 대량의 샌드위치를 구입한 뒤, 이재명 지사 자택으로 배달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집으로 배달된 샌드위치를 김혜경 씨가 이재명 지사의 아침밥으로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지사 공관 각종 행사 때 필요한 음식 등 물품을 법인카드로 구입하면서 샌드위치와 과일을 종류별로 대량 구입해 이를 이 지사 후보 집으로 빼돌린 의혹이었습니다.

 

IP : 116.49.xxx.2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9 11:57 PM (211.234.xxx.60)

    알았으니까 디올빽에 샤넬화장품도 양주도
    증거 떠억~~있으니 수사는 어찌되었나요
    왜 법위에 군림하는 민간인이 있죠?

  • 2. ㅎㅎ
    '24.3.10 12:00 A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샌드위치..소고기...이걸로 재판받고 기사 이만큼 나는 거면


    누군 벌써 무기징역 받았어야 공평하지 않나요


    사람들이 머리를 폼으로만 달고 다니진 않죠!

  • 3. 윤석열
    '24.3.10 12:02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윤석열 특활비 147억원은요?
    수사받아요?

    윤석열, 검사들과 혈세로 '한우 파티'…권익위 조사 의뢰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5
    서초동 중앙지검서 10km 떨어진 성남시 한우집
    6회 방문 943만 원 결제…50만 원 미만 '쪼개기'
    한 번 회식에 250만 원 썼을 때 한동훈도 동석해
    대검 "용도 맞게 사용…근무지 무관한 지역 아냐

  • 4. ....
    '24.3.10 12:03 AM (14.6.xxx.67)

    국짐들은 쪼잔해....
    통크게 꿀떡하는건 괜찬나보네

  • 5. 윗님
    '24.3.10 12:03 AM (116.49.xxx.250)

    디올등은 서울의 소리에서 함정팔려고 김건희한테 선물하고 몰카 찍은것. 멍청한 김건희는 좋다고 선물받고.

    김혜경 이재명은 권력을 이용해 공무원들을 가사도우미로 부려먹으며 경기도 세금횡령해서 몇천만원어치 과일 샌드위치 한우 초밥 등등 쳐먹고, 일제샴푸도 사고 제수용품도 사고.. ㅉㅉ

  • 6. ...
    '24.3.10 12:05 AM (61.79.xxx.23)

    서울의 소리에서 함정팔려고 김건희한테 선물하고


    뭐래니 ㅋㅋ

  • 7. ..
    '24.3.10 12:06 AM (1.233.xxx.223)

    님 북한공작이든 뭐든
    공작에 넘어간 것도 수사 받아야 되는 거예요

  • 8. ..
    '24.3.10 12:07 AM (1.233.xxx.223)

    김혜경
    본인도 모르는 78000원 법카로 결제 되었다고 기소됨

  • 9. ..
    '24.3.10 12:10 AM (59.8.xxx.198)

    세상에 카톡으로 샤넬백 사진 보내고 약속 까지 잡아서 갔는데 억지로 샤넬백 안받으면 죽인다 협박하면서
    줬대요? 미쳤어요? 함정은 개뿔

  • 10. . .
    '24.3.10 12:19 AM (121.180.xxx.151)

    밤늦게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 11. 원글님
    '24.3.10 12:24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이재명 속옷 빨래도 했다"…'김혜경 법카 의혹' 공익제보자, 金비서 상대 1억 손배소
    https://m.dailian.co.kr/news/view/1218944/
    ㅡㅡㅡㅡㅡㅡㅡㅡ
    가사도우미로 부려서 손배소 건거
    이재명 김혜경이 아니라 그 비서에게 한거죠

    근데 왜 주체를 이재명 김혜경이 가사도우미로 부렸다 주장하는 겁니까?

  • 12. 원글님
    '24.3.10 12:25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경기도 세금횡령해서 몇천만원어치 과일 샌드위치 한우 초밥 등등 쳐먹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압수수색한 걸로 나오는데 정확하게 금액 발표한 게 있나요?
    주장일 뿐입니까?
    팩트입니까?

  • 13. 국감
    '24.3.10 12:37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윤희근 “이재명 법카 유용 의혹, 수사 내용 종합 판단해 불송치”


    경찰이 불송치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내 김혜경씨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묵인 의혹을 검찰이 수사에 나선 것과 관련해 윤희근 경찰청장이 “공익제보자 진술 뿐 아니라 압수수색·통신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무혐의)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권익위는 정반대 판단을 해서 검찰에 이첩하기로 했는데, 경찰은 부실수사는 없다는 입장이냐”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지난해 9월 경찰은 이 대표와 법인카드 사적 유용 사이의 연결고리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불송치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1820.html#cb
    ㅡㅡㅡㅡ
    이미 경찰이 제보자 진술 압수수색 통신기록 조사까지 나오고
    국감에서 무혐의 판단한 걸 다시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거죠

  • 14. 과일값만 천만원
    '24.3.10 12:44 AM (175.125.xxx.10)

    최근 검찰 조사에서 과일가게 사장이 "직접 도청에 가서 카드 결제를 받았다"고 밝혔다는데
    빼도 박도 못하는거죠

  • 15. 사실
    '24.3.10 12:46 AM (211.211.xxx.168)

    디올백도 수사해야 하지만
    김혜경 수발든 공무원 2명 월급만 해도 김혜경이 매달 디올백 2개 가격씩
    유요한 거나 같지 않나요? ㅋㅋ

  • 16.
    '24.3.10 12:4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그럼 함정 파려고 선물한 것을 왜 받니?

  • 17. 175.125.xxx
    '24.3.10 12:52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뭔 소리죠

    행정가 이재명 ‘내방객 접대’에 업무추진비 21.9% 사용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5/110948721/1
    경기도지사 시절 이 후보가 사용한 업무추진비의 21.9%가 내방객 접대비로 사용됐다(그래프 참조). 대부분 비서실, 정책자문단 등을 방문한 내방객 접대 물품과 장식비 명목이었다. 지역 특산품과 과일, 홍삼 관련 건강기능식품 등이 주된 접대 물품이었다. 세미나 혹은 간담회에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사용하는 여타 지자체장과는 대비된다.
    ㅡㅡㅡㅡㅡㅡㅡ
    그 과일 천만원 사용처가 어디라고 밝혀졌어요?

  • 18.
    '24.3.10 12:58 AM (211.234.xxx.60) - 삭제된댓글

    공무원 월급도 잘못된게있었음가만둘일도 없고요
    주가조작범도 디올빽도
    언제 수사하냐고요
    범죄자 글판까면서 내편 범죄피의자는
    두둔하는댓글들이 더무섭네요
    피의자들을 감싸는게 쌍방으로 똑같아요

  • 19. ..
    '24.3.10 1:01 AM (49.142.xxx.184)

    함정 팔려고?
    욕 한사발이나 드세요

  • 20. ..
    '24.3.10 1:05 AM (49.142.xxx.184) - 삭제된댓글

    찍힌게 디올백 하나지 그게 다겠냐?
    이딴글 쓰면 될줄아는 멍청이가 아직도 있네

  • 21. 그런데
    '24.3.10 1:06 AM (122.34.xxx.60)

    몇 천 만원 어치 한우와 과일과 샌드위치??
    그럼 이건 왜 기소 안 하나요?

    십만원 법카만 기소하지 말고, 수천만원어치는 왜 기소도 안 하고 구속하지 않나요??

    빨리 잡아넣으세요

  • 22. ..
    '24.3.10 1:10 AM (146.75.xxx.17) - 삭제된댓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125.html

    제주도 총무과, 원희룡 단골식당서 1800만원 사용…하루 6번 결제도

    민주당이나 조국에 들이대는 잣대를 국짐이나 윤가네에게도 대야죠
    윤석열 총장 검찰특활비 147억 공개도 안하고

  • 23.
    '24.3.10 1:12 AM (121.141.xxx.57) - 삭제된댓글

    공무원 월급도 잘못된게있었음가만둘일도 없고요
    주가조작범도 디올빽도
    언제 수사하냐고요
    범죄자 글판까면서 내편 범죄피의자는
    두둔하는 댓글들이 더무섭네요
    피의자들을 감싸는게 윤석열이나 그지자들이 쌍방으로 똑같아요

  • 24. 122
    '24.3.10 1:18 AM (211.36.xxx.125)

    제보했던 조명현씨 전임자 체포해 수사했으니
    법카 부부 수사 후 기소하겠죠

  • 25. 양비론
    '24.3.10 1:24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영부인이 디올백 받는 영상은 전세계에 외신이 보도하고

    과일을 법카로 수천만원어치를
    사적으로 먹었는지
    경찰조사로 이미 불송치 난 건이죠


    디올백 죄 가볍게 하려고
    김혜경씨에게 죄 뒤집어 씌우는 건 추하네요

  • 26. 원희룡
    '24.3.10 1:26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오마카세’ 원희룡 전 제주지사 불송치, 고발인 “공수처 재고발”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4005
    제주경찰청은 직권남용,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피고발된 원 전 지사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지난 8일자로 불송치했다.
    ㅡㅡㅡㅡㅡㅡㅡ
    원희룡 불송치

  • 27. ..
    '24.3.10 1:34 AM (211.36.xxx.125)

    선거사무실로 사용되었다는 의혹이 있는 옆집 수사도 계속 진행중이었고 최근 택배회사 압색으로 어떤 사람들이 그 집에 드나들었나 확인 중이라고 하네요.
    배달된 그 많은 음식을 누가 다 먹었나 하는 의심을 푸는 중인가봐요.ㅎㅎ

  • 28. 223
    '24.3.10 1:36 AM (211.36.xxx.125)

    오랜만이네요. 딴 사람인 줄 ㅋㅋ

  • 29. 으이그..
    '24.3.10 1:37 AM (172.56.xxx.81)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뭔 선물 받을지 다 확인하고 뇌물 받은건데 그걸 쉴드치네.
    이거보세요..함정이 아니라 그걸 탐사보도라 하는겁니다.
    취재할 때 그렇게 접근할 수 있는게 합법이라 그걸로 고소도 못하고
    주거침입으로 고발한거 몰라요???

    이재명 무새들 법카무새들 지능상태가 이지경이니..욕먹고 정신 좀 차려라

  • 30.
    '24.3.10 1:39 AM (106.102.xxx.147)

    댓글들을 보니 죄를 지은
    김건희 수사를 안하니까
    아무나 범죄를 저질러도
    괜찮다는 얘기네요?

  • 31. ㅇㅇㅇ
    '24.3.10 1:49 AM (5.181.xxx.166)

    수내동 자택 앞에 배달된 물건들
    https://twitter.com/lalapesto/status/1766069441912283334

  • 32. 팩트체크
    '24.3.10 2:04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김혜경 논란 팩트체크', "공관직원과 인사 한 번이 전부, 사적 심부름 전혀 없음"
    최민희 취재 결과 브리핑, "절대 빨래 건드리지 말라고 메모까지 붙여놔" "소고기는 자택 아닌 공관 냉장고에"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933

    최민희 전 의원은 김혜경씨가 다른 직원에게 '빨래 심부름'을 시켰다는 A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김혜경 사모가 가장 억울해하는 게 빨래 문제"라며 "배모씨가 빨래를 하려고 하자, 김혜경 사모가 절대 빨래 건드리지 말라고 메모까지 붙여놓을 정도로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소위 '샌드위치 30인분' 논란에 대해서도 “그걸 어떻게 이재명 지사 혼자 먹겠나?"라며 "아침에 일할 때가 있었고, 비서들이나 (다른) 참석자들도 있어서 그래서 30인분이 시켜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샌드위치 1개 가격은 수천원대이며 총 가격은 10만원대라고 볼 수 있다. 또 샌드위치는 유통기한이 며칠 안 되기에, 오래 보관해서 먹는다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

    법인카드로 산 일부 물품을 자택으로 가져온 배경에 대해서도 최민희 전 의원은 "코로나 19 이후에는 공관에서 회의할 때도 있지만, 일부 공관을 못쓰게 된 상황이 있을때는 자택에서 일부 회의나 일부 만남했다고 한다"며 전혀 법적으로 문제될 일이 아니라고 짚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를 잘 읽어보고 댓 다시고요
    ㅉㅉ

  • 33. ..,,…
    '24.3.10 5:36 AM (211.234.xxx.155)

    최민희는 이재명딸랑이 해서 공천 받은거 같아요.

    법인카드 유용한 죄도 크지요.( 세금 유용)
    디올백 받은 것도 문제임 ( 세금 유용은 아님, 뇌물 )

  • 34. ..,,…
    '24.3.10 5:37 AM (211.234.xxx.155)

    팩트 체크가 팩트 체크가 아니고 주장일 뿐 ㅠ
    ㅉㅉ

  • 35. 거짓말 노노
    '24.3.10 7:10 AM (211.211.xxx.168)

    지금 수사중 아닌가요?

    3월 9일 첫 재판이라는데 뭔 불송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9671?sid=100

    양비론
    '24.3.10 1:24 AM (223.38.xxx.206)
    영부인이 디올백 받는 영상은 전세계에 외신이 보도하고

    과일을 법카로 수천만원어치를
    사적으로 먹었는지
    경찰조사로 이미 불송치 난 건이죠

  • 36. ㄱㄴㄷ
    '24.3.10 7:29 AM (210.222.xxx.250)

    김건희는 전과0범인ㄷ
    이재명은 전과4범

  • 37. ㅋㅋㅋㅋ
    '24.3.10 7:58 AM (1.224.xxx.246)

    샌드위치 30인분을 주문해서 아침으로 먹고 있다고?
    샌드위치 이틀만 지나도 안먹는 세상에
    소말리아 난민도 아니고 ㅠㅠㅠ
    이런 무지한 말을 퍼오는 사람은 난민인가요?
    수준 알만합니다

  • 38. 211.211.xxx
    '24.3.10 9:25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경찰조사
    후 불송치 난 건 다시 검찰로 재조사
    괴롭히기 위한 수사죠

  • 39. 지령 내리는
    '24.3.10 9:59 AM (220.72.xxx.33)

    사람에게 전하세요
    이제는 안먹히는 내용이니 딴거 개발해서 내려주라고요
    몇달째 논조가
    똑같으니 재미없어요

  • 40. ...
    '24.3.10 2:50 PM (125.133.xxx.37) - 삭제된댓글

    사이비 종교봇들과 댓글봇은 디올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껌쎄들이 털고~털고~삼탕~재탕인데...?..ㅉㅉ 백억씩 쓰는 술통은 뭐냐...?
    한동훈 핸드폰 비번은 언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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