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옹호하는게 아니라
간호사가 혈관도 못찾아 주사맞는데도 몇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간호사가 수술한다면? 음.. 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싸가지 없고 내 돈 좀 더 들어도 의사한테 수술받고 싶어요
의사들 옹호하는게 아니라
간호사가 혈관도 못찾아 주사맞는데도 몇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간호사가 수술한다면? 음.. 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싸가지 없고 내 돈 좀 더 들어도 의사한테 수술받고 싶어요
이미 빅5에서도 간호사들이 수술 많이 해요. 의료기기 영업사원들도 많이 하구요.
간호사가 수술을 한다?
대학에서 환자 돌봄 간호를 배웠지 의학을 배우고 수술기술을 배웠나요?
같은 병원에서 일한다고 같은 일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전공대로 일 합시다.
채혈 못하는 간호사도 있고
채혈 너무 너무 잘하는 임상병리사도 있죠.
간호사에게 수술 맡긴다고 했나요?
정형외과 대리수술했던 실장님의 정체는 간호조무사
무슨 수술을 할까요?
옆에서 거들었던 수준으로 의사자리 대신해서 수술을 한다고요?
그러다 환자 잘못되면 의사가 소송이며 배상이며 다 뒤집어 쓰고요?
빅5에서 간호사가 수술을 한다구요?
근데 님 진짜예요?
무슨 수술을 간호사가 하나요?
(간호사 수술은 말도 안되는거지만)
저도 의사들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혈관주사는 보통의사보다 보통간호사가 훨 잘 찾던데요. ㅋ
혈관도 못찾는 의사들이 더 많을텐데 ㅋ
대병에서 대리수술 시킨 것도 뉴스에 나왔는데
그건 어쩔?
초짜때는 사고 많이 쳐요.
빅5에서 간호사가 수술 많이 해요?????
꿈꾸는 거예요
아직은 아닌데요.
간호사 가족인가 ㅋㅋㅋㅋ
영업사원도 수술하고, 간호조무사도 수술하는 세상이죠.
의사들이 더 혈관 못찾아요.
주사 경험이 의사들이 더 많겠어요? 간호사들이 더 많겠어요?
수술 실력도 없어서 의료업체 영업사원들이 하는 주제에 혈관이나 찾을 줄 알려나.
혈관 잘 찾으면 수술해요????
그럼 간호사가 수술 하라고요??
간호사들은,간호사 가족들은 이제 부모, 남편, 자식들
수술할때 간호사에게 맡기세요?
병원 가서 간호사한테 수술 받고 싶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물론 혈관 잘 찾는 간호사샘 있다는건 알지만요
간호사들은,간호사 가족들은 이제 부모, 남편, 자식들
수술할때 간호사에게 맡기세요? 2222222222222222
요로관 삽관 못해서 다른의사 부르는 사람도 있던데요.
분야가 다른데 왜 의사 간호사로 구분해서 비난하는지.
간호사가 혈관주사 잘놔도 그건 혈관주사에 한정된 것이고, 수술이야 의사에게 맡겨야죠.
글쎄 저는 의료체계를 이렇게 온나라를
들썩거릴정도로 지금당장2000증원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혈관못찾는 전공의가 훨씬 더 많다는 현실
아이가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 많이 힘든 직업이죠 82에서 왜 간호대를 보내냐하는 분들도 많고 참 별거 아닌 직업으로 글에 오르내리는데 지금 의료현장 많이 힘들어요 정부 가진거 많은 이들이 선거용으로 이러쿵 저러쿵 이용하는거에 휘둘릴 필요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호사라 다 채혈하지 않아요 각자 본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들입니다 수술을 왜 간호사가 합니까 말도 안되는 일이죠 ㅠㅠㅠ
근데 혈관은 전공의보다 간호사가 훨씬 잘찾아요 ㅡ.ㅡ
간조에 500 원걸어요.
첨부터 혈관 잘 잡는 간호사가 있나요?
맨윗글 속보이네. 무슨 간호사가 수술을 이미 해요?
의료법 위반인데.지금 한법에 온법을 어기면서 진행하는데
가이드라인도 아직 안 만들어놨어요.
아직 간호사 수술 시작한 병원 없어요.
환자들부터 동의해야 하는데 목숨 왔다갔다하는건 책임을
물을곳이 없으니 동의 안하죠...
누가 마루타 하겠어요. 간호사들이 책임 안지겠다고 하잖아요
간호사가 수술한다는 거 PA간호사 얘긴가본데요
종병에 외과전공의들이 부족하니 원래 1년차 전공의들이 주로하는 수술시작에 개복이나 수술 후 봉합같은 어시스트 역할일 뿐이예요. 교수가 개봉 봉합까지 다하기엔 다른 수술할 시간이 부족하니 시작과 마무리를 맡기는거죠.
그거갖고 간호사가 수술한다고 하면 안되죠.
Pa간호사는 아무나 안 시켜주니 걱정마세요.
공부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 실력있는 간호사만 트레이닝
시켜서 일시키는거예요.
다들 걱정이 너무 앞서네요.
지금껏 법의 사각에서 강요로 해오던
대리업무들을 합법화 하자는 거지
의사도 아니고 간호사가 단독으로 수술할 수는 없죠.
간호사중에서 고등교육 (대학원) 졸업하고 경력 높으신 분들은 의사처럼 진료도 보시고 그럽니다. 초짜는 절대 아니고.
어쩌다 전세계가 인정한 의사를 두고 간호사한테 진료봐야하는 세상이 된건가요?
여론을 의사를 마녀사냥감으로 국민들한테 던져줘서
정부한테 불만을 모두 액받이 시킨결과인거죠
내가 의사라면 홧병으로 죽지 싶네요
이제 국민들도 지금 내코가 석자라는걸 깨달아서
우리의료를 지켜내야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요